날짜 : 2020년 05월 31일
본문 : 로마서 1:1-17
제목 :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자
김태훈 목사님
온라인 15주차. 로마서의 서론 부분으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자. 로마서는 사도바울이 로마교회에 보낸 편지로3차 전도여행을 마치고 고린도에서 3달 머무는 동안 쓴 것이다. 로마서의 주제는 복음이라고 할수있다. 우리는 아무 자격도 공로도 없이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사랑을 받았다.
1.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습니다.
1절) 사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태양보다 더 밝은 주님의 빛을 보고 성령의 회심을 했다. 그 후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 바울로 살게된다. 하나님께서 먼저 그를 부르셨다. 하나님이 복음을 위하여 그를 택정하셨기 때문이다. 부르심을 받아, 택정함을 입었으니 모두 수동태로 이루어졌다. 바울은 자신이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 택정함을 입었다는 것을 평생 기억했다. 우리는 우연히 세상에 왔다가 아무 목적 없이 살다가는 불쌍한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받았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세상과 구별된 자로 부르셨는데 자꾸 세상을 기웃거리고 세상에 한쪽 발을 담그려고 하고 겸하여 섬기려 하기때문에 주께서 생각치못한 두려운 일을 보게 하신다. 우리는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은 것이다. 복음이란 일만달란트 빚진 나를 위하여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의 보혈로 나의 죄값을 갚아주셨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기 때문에 이 복음을 위하여서 살때 성령의 위로와 평안을 얻게 된다. 큰 자였던 사울에서 작은 자 바울로 살게되고 자기인생의 주인이었던 우리가 주님의 종으로 살게된다.
2-4절) 이 복음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에 관한 것이다. 하나님의 복음은 구약과 신약을 다 말한다. 구약은 선지자들을 통하여, 신약은 예수님이 죽은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말하신다.
5-7절) 주님께서 바울에게 이방인의 사도라는 직분을 주신 것은 맞지만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은 바울만 받은 것이 아니라 모든 성도에게 주신것이다. 나에게 맡겨진 삶의 자리에서 복음을 위하여 살면된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집에 갇히고 학교도 못가고 회사에서는 무급휴직, 내 사업에는 매출이 줄어들어도 여전한 방식으로 큐티하고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라고 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받았다.
## 나는 무엇을 위하여 택정을 받았다고 생각하며 살아갑니까?
## 나는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받았다는게 믿어집니까?
## 왕자와 공주로 살아갑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 작은자로 살아갑니까?
2.복음이 전파되어 감사합니다.
8절) 바울은 로마교회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 하나님께 감사했다. 바울이 로마교회를 직접 세웠다면 바울의 이 감사는 어느정도 이해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로마교회는 바울이 세운 교회도 그의 제자가 세운 교회도 아니다. 자신과는 관련이 없는 사람이 지었던 교회지만 바울은 상관이 없었다. 이 교회가 하나님의 복음을 확실히 알아서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감당하길 원했기 때문에 이타적인 선민의식으로 펜을 들어 편지를 쓰게 되었다.
9-12절) 복음을 위한 바울의 이타적인 섬김은 9절에 너희를 위한 쉬지않는 기도로 나타난다. 오늘 바울처럼 복음이 전해지는 것을 감사로 여기면 된다.
13-15절) 바울도 로마교회에 가서 로마교회 성도들 보기를 원했다. 그런데 지금까지 길이 막혔다고 한다. 꼭 지금의 우리 상황같다. 바울은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길이 막혔다고 했다. 하지만 그것때문에 낙심하거나 우울해하지 않았다.
바울의 감사와 기도에 동참하려면 우리가 다른 곳에 쏟는 시간과 에너지를 절제하거나 포기해야 한다. 모두 좋지만 가장 좋은 것을 위해 선택하고 가지치기 해야한다. 가장 좋은 것은 복음을 위한 것이다.
## 나는 요새 무엇때문에 감사합니까?
## 복음이 전해지는 것이 감사합니까?
## 큐티하고 기도하기 위해 삶에서 무엇을 정돈하겠습니까?
3.믿음으로 말미암아 삽니다.
16) 바울은 그리스도의 빛을 보고 자신이 얼마나 추악하고 무서운 죄인인지 깨닫고 자기의 죄를 십자가의 피로 사해주셨다는 것을 깨달았다. 복음을 부끄러워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아직 성령의 회심을 경험하지 못했거나 영적 갓난아기, 아직 자기의 죄가 일만달란트라는 것을 모르는 영적 소경일지도 모른다. 복음을 믿고 따를때 내가 바라던 세상유익이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여 위축되기 때문이다.
17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난다고 한다.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으로 말미암아 나타난다는 것이다. 왜 코로나가 왔고 왜 내 직장과 사업이 어렵고 왜 악인은 득세하고 왜 의인은 삼킴을 당하는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바울의 로마서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자에게 복음을 믿으라고 하신다. 복음을 믿을때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하나님은 백프로 옳으시고 나는 백프로 죄인임을 알게하신다. 하나님은 언제나 옳으시다는 믿음, 내 고난이 내 죄보다 작다는 믿음, 결국에는 승리하리라는 믿음을 믿어야 한다.
그때 내가 왜 그랬을까 과거를 생각하면서 자책하면 우울해진다. 결국 중요한 것은 과거를 후회하고 슬픔에 젖는 것이 아니라 오늘을 믿으며 사는 것이다.
## 하나님의 백프로 옳으시고 나는 백프로 죄인이라는 것이 얼마나 믿어지십니까?
## 하나님의 의와 구원을 믿고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겠습니까?
<오단이목장 기도제목>
단이:
- 믿음으로 선택하고 인내할 수 있도록
- 조카가 언어,인지발달지연상태인데 하루 속히 치유해주시길
- 목소리 건강회복하도록
하영:
- 학업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 나태와 우울 내려놓을 수 있도록
지인:
- 오전에 큐티할 수 있도록
- 가족위해서 기도할 수 잇도록
- 관계에 얽매이지 않도록
유빈:
- 말씀해석하기
- 큐티하기
찬미:
- 오전에 큐티하기
- 핸드폰 하는 시간 줄이기 목적있게 사용할수 있도록
- 6월 계획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수연:
- 안전하게 비행할수있길
- 생색내지 않기
- 허락된 환경에 순종하기
미경:
- 큐티 할 수 있도록
- 상담 잘 받고 모든 관계에서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