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12]
성령의형제
행9:10-19
김양재목사님
[요약]
1. 삶의 자리가 사역지임을 알려줍니다. (10절)
적용_여러분은 삶의 자리가 사역자리라고 생각하십니까? 가 아니라, 기뻐하십니까? 기뻐하시면 상이 클 것입니다.
2. 서로 기도로 교통합니다. (11-12절)
적용_누군가의 기도제목이 나를 향한 명령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까?
3. 영의 눈으로 다시 보게 해줍니다. (12,17,18절)
적용_영의 눈으로 다시 보게 된 것은 무엇인가요? 가정과 회사와 인간관계에서 뭘 다시 보게 됐나요?
4. 사명 찾기 위해서 편견이 없게 해줍니다. (13-19절,행9:4-5)
적용_성령의 형제가 못 되는 편견은 무엇인가요? 구체적으로 남녀차별인가요? 지역감정인가요? 몇 프로 쯤 되는지? 몇 점 쯤 되는가?
[목장 나눔]
승범 - 1대지. 삶의 자리가 사역자리인게 기쁜가? 지난 금요일. 차장님 전화 받았다. 마곡지점 13,14일 가능하냐고. 순간 윗입술이 찡그려졌다. 가산보다 가깝다고 하는데 멀게 느껴졌다. 1시간 45분 걸렸다. 여기 말고 다른 데도 있는지 물었다. 같은 날짜로 한티지점 있다고 해서 거기로 맘 편하게 정했다. 전화 끊고 생각했다. 말씀은 나를 마곡으로 가라 하는데 내가 한티로 가고자 하는걸까? 급히 해당 날짜 큐티인 본문을 봤다.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리 되는 엠마오(눅24:13). 도움말에 보니 엠마오는 예루살렘에서 멀지 않은 북서쪽에 위치한단다. 우리 집에서 멀지 않은 한티로 가는 게 말씀따라 인도함 받는 길이었다. 아까 적용질문 묵상 중에 힘이 빠지고 무기력해지면서 목장나눔이 부담스러웠다. 그런데 이렇게 묵상하니 기쁘고 힘이 난다. 집에 있으면 큐티 잘 안 되고 계속 미룬다. 일하러 가면 빨리 끝낼 수 있어서 좋다. 삶의 자리가 사역자리인게 기쁘다.
규섭 - '여러분은 삶의 자리가 사역자리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기뻐하십니까?'
요즘은 거의 매일 출근하고 있습니다. 주일부터 토요일까지요. 지난 주부터는 몸살로 약을 달고 살고 있습니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청소년부 빕스캠프 컨셉으로 영상을 녹화하고 목사님, 전도사님은 텐트도 치시고, 바베큐로 고기도 구으시고 이틀 동안 촬영을 하니 집에 오면 씻고 자기 바쁩니다.
그런데 다른 사역자분들도 분명 힘드실텐데 힘든 티 안 내시고 너무나 기쁘게 감당하시는 모습을 보니 힘을 내지 않을 수가 없는 요즘입니다.
말씀대로 정말 삶의 자리가 사역지이고, 그 자리에서 섬기는 게 얼마나 기쁘고 보람되는지 깨닫고 있습니다.
성령의 형제라고 하신 주일 말씀처럼 부서 사역자들이 한 식구처럼 붙어 있으니 내 힘을 넘어서서 섬길 수 있도록 정말 성령님이 도우신다고 인정이 됩니다.
병오 - 여러분은 삶의 자리가 사역자리라고 생각하십니까?가 아니라, 기뻐하십니까? 기뻐하시면 상이 클 것입니다.
저는 요즘 고민에 쌓여있습니다. 사실 제월급이 사대보험 포함해서 170이 조금 안됩니다. 실수령액이 그렇습니다. 이제 이학원에 있은지 3년째가 되가는데 오히려 월급은 줄어들었습니다. 미래가 잘 안보입니다. 돈에만 신경쓰다보니 일도 손에 안잡힙니다. 요즘은 다른 학원으로 이직을 할까 생각중입니다. 이미 몇군데는 면접 신청도 하였습니다. 일은 편한것은 맞지만 나중에 결혼해서 이월급으로는 도져히 살 수 없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좀더 안정된곳, 좀더 돈을 많이주는곳, 좀더 나를 알아주는곳으로 이직하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이게 정말 맞는 일인지 정말 갈등이 됩니다. 아직 6월 까지라는 시간이 있지만 너무 고민이 됩니다. 어떤게 옳은건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기도제목]
승범 - 13,14일 한티지점 대체근무 잘 다녀오길. QT기도회 때 기도제목을 명령으로 생각하길. 말씀 순서대로 소리내어 읽고 묵상하길. 먹고 자는 시간 지키길.
규섭 - 코로나19가 속히 진정 되어 목장과 주일 예배가 회복 되도록, 청소년부 아이들이 온라인 개학을 하고 적응하는데 혼란스럽지 않고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목장 식구들 흩어짐 가운데 각 사역지에서 성령의 큰 기쁨을 누리도록
병오 - 다른 학원으로 이직을 할까 생각중입니다. 이미 몇 군데 면접 신청도 했습니다. 6월까지는 시간이 있지만 너무 고민됩니다. 어떤게 옳은건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어떤게 맞는건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