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회심(행9:1-9) 김양재 목사님
하나님은 전혀 생각하지 못한 일꾼을 부르셨다. 바울은 스데반 죽기 전까지 전혀 준비가 안 되어 있었지만, 늦었다 할 것이 없다.
1. 무섭고 가치없는 열심을 크게 낼 때가 많다.
사울은 자기가 죄가 없고 흠이 없다고 믿었다. 그래서 스데반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고 그리스도인들을 잡아죽이러 떠났다. 정치 신념보다 무서운 종교적 신념, 확신이 있었다. 무지한 열심은 하나님에 대한 훼방이 된다. 자신의 똑똑함이 경계를 넘고, 하나님의 뜻과 상관이 없는...사람 죽이는 어리석은 열심이다. 율법주의는 살기 등등한 열심이다.
목사님 남편분 이야기) 이것도 하지 마라, 저것도 하지 마라, 여자가...이것도 아껴라 저것도 아껴라. 시간을 안 지키면 상종을 말아야 한다. 등.
성령을 받지 못하면 남녀차별 지역감정 어쩔 수 없다. 교회마다 성령의 회심이 일어나야 지역감정이 사라진다.
적) 나의 어리석은 열심은 무엇? 그것이 사람 죽이는 열심이라는 것을 아는가?
2. 내가 예수를 박해한 것을 아는 것이다.
회심은 인격의 변화까지. 개종이라고 한다.
사울은 스데반의 설교를 듣고 변화되지 않았다. 그러나 인자의 영광을 보던 스데반의 얼굴을 보고 기억했을 것이다. 성령의 얼굴, 편안한 얼굴, 용서의 얼굴이다. 이 얼굴이 사울에게 각인되었을 것이다.
바로 이것이 일꾼 기르는 비결. 내가 어떻게 원수를 대했는가, 거기에서 길러지는 것이다.
사울은 그래도 안 되다가 결국 엎드러지고 말았다. 사울아, 사울아 다정하게 부르신다. 회심하려고 사울이 한 일은 없다.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하지 않았을까? 자신을 죄인 중의 괴수라고 칭했다.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주님은 놀랍게도 교회와 스데반과 자신을 같게 여기셨다. 택자, 나와 주님을 동일시해주신다.
사울은 교회를 박해하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생각했었다.
하늘로부터 오는 빛과 소리에 압도된 사울은 바로 그 자리에 엎드러질수밖에 없었다. '내가 말씀대로 살아난 예수다. 그러니까 그만 박해해라' 하신다. 언제나 틀렸다고 생각하면 돌아설 수 있어야 한다. 사울이 마음이 녹고 가치관이 무너져 '주여' 하였다
적) 어떤 예수님을 박해하고 있는가? 박해당하고 있는가?
3. 영적 소경에 대한 자각
택자는, 회심자는 걱정할 것이 없다. 할 일을 다 알려주신다. 사울은 voice로 듣고 다른 사람들은 sound로 들었다. 깨닫지 못하는 영적 소경.
사울도 영적 소경됨을 깨달으라고 눈을 떴으나 보지 못하는 육적 소경을 만들어주시고 삼일 식음을 전폐하였다.
적) 눈 떴으나 보지 못하는 것은? 영적시력이 몇점인가? (영적 소경이 육적 소경보다 더 무섭다.)
목장나눔
A
나는 시력교정수술을 받아서 눈이 우상이다. 그래서 눈을 열심히 관리하는 편이다.
그런데 작은 사건만 와도 극단적인 회피 성향을 드러내곤 한다. 뭔가 힘든일이 생기거나, 이번학기처럼 내가 통제하기 힘든 변수(어려운 수업 내용, 온라인 수업, 어려운 동료들)가 몰려오면 이걸 어떻게 피할 수 있을까, 그만둘 걸 그랬나 이렇게 생각한다.
사건이 밀려오면 힘든 상황에 대해 눈을 감아버리고 싶다.
육신의 눈은 떴지만 싫은소리 듣기 힘들어하는 내 모습은 외면하고 싶은 것이 나구나 깨달았다.
적용) 출근 전에 내가 어려워하는 동료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B
나의 열심은 나를 바쁘게 움직이게 만들고 생각하기 만드는 열심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 주변 사람들은 나를 통해서 이득을 보는데 정작 나는 힘들고 열심히 해도 늘지 않는 실력에 나를 자책하게도 한다.
혼자 유튜브로 생방송 예배를 드리고있는데 아버지는 나에게 지난 밤에 10시에 자야하는데 11시 반까지 안자고 있다며 크게 화를 내시고 아침에도 컴터에 앉아 예배드리며 설교말씀을 쓰는중에 와서 저녁에 일찍 자라며 혼내시는 것을 보고 듣고 지금 설교말씀에 아버지 얘기를 한다고 들어보라고 스데반이 사울에게 했던것처럼 얘기했더니 더욱 나에게 자신이 말하는 것이 다 정답이니 그냥 네 하고 하면 되는 것을 맨날 말도 안듣는다고 화를 내시는 모습을 보고 하나님이 아버지를 통해 내가 훈련하게 하시는 구나 생각하게 되었다.
제 아무리 좋다고 얘기해도 들을 귀가 없고 보는 눈이 없으면 기회는 떠나가고 난뒤에 후회한 것을 알기에 매일 주변 지인들과 가족들에게 큐티말씀과 목자님이 올려주는 기도를 전달하며 영적 눈을 뜨기를 소망하는 나의 열심이 보였습니다 매일 큐티를 카톡으로 한분한분 전달하는게 내 열심으로 하는 건가 하는 의문도 들었습니다. 아무튼 오늘 말씀듣고 아버지께 가족들과 점심먹으며 아버지 덕분에 우리 가족이 고난을 당하는 것을 축복이라고 해석하니 어머니와 동생들이 공감해주었습니다.
적용) 매일 큐티하는 것은 가족들에게 전달하겠습니다.
기도제목
김민수
1.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도록
2. 이번학기 업무가 다른때에 비해 어려운데(수업내용, 실시간 온라인 수업 등) 지혜와 집중력 주시길
3. 동료분들과 관계 잘 만들어나가며 예수님 전할 수 있도록
4. 가족들에게도 복음 전하도록
5. 다른 사람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신교제를 위해 준비되도록
양성운
1. 직장에서 맡겨주신 사명 잘 감당하고 신교제 할 수 있도록
이효근
1. 여자친구 전도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는 것과 제가 예수님을 박해하지 않도록 혈기를 다스릴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