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5일 주일설교-김양재 목사님
사도행전 9장 1-9절-성령의 회심
출석: 공치동(목자), 홍선호(부목자), 홍성민(부목자), 전호진-기도제목만
Q: 한 주간 어떻게 지냈는지?
공치동:
재택 근무 하는 동안 여유롭게지냈고 논문 하면서 많이 여유로운 하루가운데 있었던 것 같다.
저번에 말했듯이 스위스로 박사과정을 근무하는데 교수님께서 한국에 있는게 낫다는 말씀을 하셨다.
임대선 목사님께서 목자모임에서도 지원해보고 하나님의 뜻에 맡기라는 말씀을 하셨다.
큐티도 하면서 하나님의 뜻에 맡기고 항상 말씀도 들으면서 언제나 붙으면 회개
떨어지면 감사라는 것을 깨닫고 공동체에 잘 붙어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 토요일 PC방에 갔는데 마스크 없으면 못 들어간다고 하니까 또 갔다오고 복잡한 과정에
분노와 감정 컨트롤이 안 됐다. 그 부분들을 잘 조절해야겠다. 등상도 하면서 산책이랑 같이
여유를 가지고 가야겠고 내일 월요일부터 재택 근무가 아닌 정상 근무에도 순종하겠다.
홍성민:
한 주간 무기력하게 지냈던 것 같다. 저번 주에 보드를 타는 형들이랑 같이 보드를 타러 놀러갔다.
그래서 저번 주 목장에 참석을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청주 인턴 실습에 떨어져서 진주로
내려가야 하는 상황이 되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너무 조급한 가운데 있고 문자로 연락을 준다고 했는데
어떻게 될 지 알 수 없게 느껴진다. 영어공부도 안 되고 집에 있으니까 답답하게 느껴진다.
2부 예배를 드리고 잠깐 잠을 잤고 4시 40분에 일어나니까 나눔시간이었다. 무기력 때문이다.
전 여자친구에게 4월 1일이 되기 직전에 전화가 왔다. 그 순간 감정이 복잡해지게 된다.
장문의 카톡도 오고 너무 힘들어서 사귀었을 때 너무 선을 베풀었고 너무 잘해주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힘들었고 헤어진 뒤에도 너무 힘들었다.
전화와 카톡을 안 받고 있고 이 고난을 가족들에게 말씀드렸다.
가족들이 위로해주었고 결단하면서 차단하라는 말씀을 하셨다.
아직까지 미련이 남아있는데 너무 힘든데극복해야겠다.
홍선호:
한 주동안 너무 답답했고 운동도 제대로 못했던 것 때문에 너무 힘들었고 코로나 때문에
교회도 못가고 자꾸 힘들게 느껴진다. 아직까지 대중교통 이용할 때 시끄럽게 통화하는 사람들
때문에 짜증나고 한 마디 하고 싶었고 그랬는데 너무 참고 그러다보니까 감정컨트롤이 안 됐다.
화요일 날 파주에 유명한 도너츠를 사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집으로 가는 버스를 놓치고 몇 번
갈아타야 하는 좌석버스를 탔는데 어떤 여자가 시끄럽게 커튼 가리고 통화를하는데
더 화가나는것은남자친구랑 굳이 소리내어 통화를 하는가에 대해서 너무 화가났다.
한 마디 하고 싶은데 겨우 참았다. 하지만집으로 가는 버스가 오기 직전 신호등에 걸려서
너무 화가나 미국 욕으로 소리질렀다. 너무 부끄럽고 화가나고 억울했다.
감정컨트롤이 안 되는 가운데 힘들고 괴롭지만 건강하게 표출하며 가야겠다.
형이 자꾸 먹을 걸 많이 먹고 쓸떼없는 말을 많이 해서 힘들었고 교회에서 나를 무시하는
고등학교1학년 여학생이 SNS팔로우에 무시하자 너무 화가나서 한마디 메시지 보냈다.
죄책감이 없었고 분노만 가득한 내모습이었다.
Q: 적용질문
#공치동:-나의 어리석은 열심, 무가치한 열심은 무엇인가?
논문을 열심히 하려는 마음이 가득했다. 너무 보이려고 드러내려고 하는 열심이 자꾸
나타나게 되고 인정을 받으려는 마음들이 가득했다.
-나는 지금 예수를 박해하는가?
박해하고 있다. 말씀도 안 들리고 내 열심으로 하려는 마음들이 가득하다.
#홍성민:-나의 어리석은 열심은 무엇인가?
전 여자친구에게 너무 선을 베풀어주고 맞춰주고 했던 것이 생각나게 되어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 왜 그랬을까라는 마음이 자꾸 들었다.
후회도 되고 무기력하고 너무 미련이 남게 된다. 자꾸 생각나서였다.
-눈을 떴으나 보지 못하는 것은 무엇인가?
아무래도 무기력인 것 같다. 그리고 전 여자친구에 대한 미련이라는 생각도 든다.
#홍선호:-나의 어리석은 열심은 무엇인가?
옳고 그름과 옳게 보이고 잘 보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목회자를 하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하지만 그것이 도망치는 행동과 도망치는 방향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스포츠 지도사 진로를
잊지 않고 항상 아무것도 안 하는 것에서 벗어나야겠다.
-나는 예수를 박해하고 있는가?
지금 생각해보면 박해하고 있는 마음이 든다.
학창 시절 때 왕따와 괴롭힘을 일진들에게 많이 당하고 살았던 것 때문에 너무 힘들었고
내가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서 원망이 많이 된다. 지금도 그렇다. 나를 살리는
환경이라는 걸 알아야 하는데 자꾸 복수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 부분에서 예수를 박해한다는
생각이 든다.
-눈은 떴으나 보지 못하는 것은 무엇인가?
낯가림인 것 같다. 초등부 아이들과 맞춰주는 것이 아직까지 낯설게 느껴지고 소심한 성격 때문에
눈을 제대로 못 마주치는 것들이 많았다. 산만한 성향도 마찬가지였다. 그 부분에서 영적으로
보지 못했던 것이었다. 내 위주를 버리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겠다. 빨리 교회
초등부에 가서 애들과 놀아주고 맞춰주고 편안한 내 모습이 되고 싶다.
-기도제목-
공치동
-재택 근무가 끝나는데 9-to-6의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맡은 연구에 성실히 할 수 있도록
홍성민
-힘든 시기에 더이상 무기력하지 않고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홍선호
-운동(헬스) 꾸준히 하면서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항상 조급해하지 않고 천천히 신교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말씀이 들리면서 감정컨트롤 잘 할 수 있도록
전호진
-이번주도 승리하고 나로 인해 상처를 받은 사람들에게
용서를 구하며 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