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설교
말씀 : 사도행전 : 8:25~40
제목 : 성령의 큰 권세
설교 : 김양재 목사님
사도행전 8장에는 'Great '이라는 큰 수식어가 많습니다. 성령의 역사가 다이나믹하게 일어난다는 것이다. 진정한 큰 권세는 어떤 것인가요?
1.성령의 인도를 민감하게 받는 권세입니다. (25절)
돈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아주 교만한것이고 가장 싫어하는 것이다. 돈으로 성령을 살려는 사람들은 불의에 메이게 되는 것을 보게 된다. 직분을 감당하려면 돈이 아니고 성령의 은사를 가지고 있어야 되는데 십자가의 구속을 경험하지 못하면 선물을 받지 못한다. 이런 은사가 없는 사람이 직분을 맞게 되면 본인도 교회도 망한다. 사마리아 여기까지 도망와서 이제 사마리아를 전도하고 부흥하는데 가라고 명령하신다. 근데, 여기서 보면 주의 사자라고 한다. 주의 성령도 같은 뜻이다. 주의 사자가 나타나시면 사도행전에서는 늘 선교로 귀결될 때가 많다. 지금 어쩔 수 없이 흩어졌지만 열매를 맺으니까 더 힘든 곳으로 가게 하신다.
민감한 인도대로 일어나 가라고 하니 가고 보는 것이 민감한 인도이다. 빌립이 순종한 것이 민감한 인도를 받는 것이다. 순종의 결과 구스인 에디오피차 내시를 만난다. 이 에디오피아는 스바 여왕과 솔로몬 사이의 아들이 세운 나라이다. 솔로몬 왕조를 그렇게도 썼다. 이 사람이 유대교인이라서 절기를 지키러 왔다가 가는길에 빌립을 만났다.
간다게는 여왕이라는 칭호이다. 이 내시는 모든 국고를 맡았는데 큰 권세를 가졌다. 하지만 장관이라고 하지 않고 내시라고 한다. 이럴 때는 성령의 의도가 있다. 에디오피아 2인자가 예루살렘까지 절기를 지키러 와서 총회에 못 들어갔다는 것은 1차적으로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다. 이 내시는 말씀에 아주 갈급함이 있었다. 요즘처럼 길이 좋은 것도 아니고 광야 길을 울퉁불퉁하게 가면서 큰소리로 성경을 읽었다. 여기서 미완료 시제로 계속 읽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핍박이 나서 흩어져서 전도를 했는데 어떤 사람을 전도했냐면 사마리아 사람, 내시 준비된 심령이다. 내시는 큰 권세를 가지고 돈이 많지만 혼혈이고 고자이기 때문에 인정을 받지 못한다. 다 가졌지만 고독하다. 이런 사람들이 준비된 심령이다.
주의 사자가 여기는 성령으로 바뀐다. 성령님이 너무 바쁘다. 항상 민감하게 반응하고 성령의 인도는 때를 놓치면 안된다.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께서 가정교사로 이렇게 성령을 주시는데 예민하게 인도를 받으면 준비된 심령에 가까이 가게 하신다. 그러면 전도할 때마다 성공을 하게 된다.
믿음이 없을 때는 전도해서 실패할 사람만 전도를 한다. 그래서 지에 와서 기분이 나쁘다. 내가 성령의 흩어짐으로 핍박을 받게 되면 이런 내시와 사마리아 사람이 준비된 심령인 것을 알게 되는 통찰력을 갖게 된다. 성령의 인도를 민감하게 받으면 그 내려가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거기서 큰 권세를 가지게 된다. 순종이 큰 권세이다. 여기서 민감한 인도를 받지 못하면 이기적인 욕심대로 시몬처럼 죄에 발목을 잡힌다. 성령의 인도함을 민감하게 받지 못하면 이 고집의 인도함을 받고 떠나야할 때가 있어야할 때를 다 거꾸로 한다.
적용 ampndash 성령의 인도를 민감하게 받고 일어나서 가야할 이 불편한 광야는 어디입니까? 돈이 없으면 약점도 묻히는데 돈이 있어서, 높은 자리에 잇어서 드러날까 두려운 약점은 무엇입니까?
2.어디에서든지 예수를 전할 수 있는 권세입니다.
여기서 달려가서는 명령에 즉각적으로 적극적으로 순종했다라는 뜻이다. 어떻게 살아야할가 때문에 성경을 읽는 것이지 내가 몇 번 읽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빌립이 내시에게 열심히 읽는데 무슨 뜻인지 깨닫냐고 질문한다. 목사님이 늘 이해되세요? 라고 묻는데 그럼 나를 뭘로 보고 그런 말을 하냐, 내가 목사다, 장로다 며 기분나빠한다. 그런데 지금 빌립이 내시를 무시해서 그런 것이 아니다 사람들이 성령을 모르니까 그것밖에 모른다.
31절에 내시가 대답한다. 지도하는 사람이 없어 깨닫지 못하는 것이 결과지만 내가 할 수만 있다면 알았으면 좋겠다는 뜻이다. 칼빈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두 가지 선물을 주셨는데 첫 번째가 성경이고, 두 번째가 그 성경을 가르쳐 주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여러분이 선물이 좀 되셨으면 좋겠다.
내시가 빌립을 청하여 같이 앉게 했는데 교회를 잔멸하던 사울이 성경을 그렇게 읽었지만 빌립에게 가르쳐달라고 했습니까? 그러니 빌립에게 청한 것만으로 내시는 성령이 임한 사람이다. 말씀에 대한 갈급함이 너무 커서 수치나 자존심이 전혀 걸림돌이 되지 못한다.
성경을 읽으면서 예수님 이야기로 읽지 않으면 도덕과 윤리로 읽으면 이것을 깨닫지 못한다. 내시가 국고를 맡은 권세가 있는 사람인데, 풍요 속의 빈곤, 곤고함을 겪고 있기 때문에 성령이 임했는데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서 그렇지 알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빌립은 사도들에게 배웠는데, 자기가 성령의 선물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사심 부활하심을 다 배웠다. 빌립에게 성령이 임하시고 내시에게 그렇게 전달이 되니 성령이 깨닫게 하셨다. 자기가 경험한 사람이 전해줘야 할 것이다.
34~35절에 초대교회는 이 진리를 너무 잘 알고 있다. 빌립은 예수의 이름을 말하지 않았더라도 이 이사야 구절로 시작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잘 전했다. 우리가 이 구절을 보면서 성경 어디를 펴도 예수 그리스도를 말할 수 있는 것이 구속사적인 해석이다. 아무리 힘든 문제가 있어도 우리의 모든 인생은 거기에서부터 예수를 가르칠 수 있어야 한다.
이 내시가 왜 은혜를 받았을까? 왜 자기에게 와서 다 꽂혔을까? 고자가 되어 성회에도 참석하지 못하고 오는길인데 예수가 그리스도가 되니까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서 걸어다니는 성전이 되게 하신다는 것이 뚜렷이 써있다. 이보다 큰 복음이 없다.
이 세상이 짧기 때문에 이 땅에서 대접을 받는다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이 그리스도이다. 나에게 구세주이다 라는 것이다. 그래서 성회에 들어가고 안 들어가고가 중요하지 않다. 예수님을 개미집에 가둘 수 없듯이 내시는 끊어지지 않겠다는 약속의 주인공이다. 오늘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 중요하다 내가 성경을 읽으면서 내 간증을 해야될 때가 있고 타인의 간증을 객관적으로 해야될 때가 있다. 그래서 자기 이야기를 하던 타인의 간증을하던 거기서부터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해야 한다. 내 간증 , 네 간증 어디서부터도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해야 한다. 드라마를 봐도 뉴스를 봐도 예수를 가르쳐 지켜야 한다.
적용 ampndash 아무리 힘든 문제가 있어도 거기서부터 예수를 가르칠 수 있습니까?
적용- 내게 주신 두 번째 축복- 성경을 가르쳐주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나는 누구에게 선물이 되어주어야 될까요?
적용 ampndash 내시처럼 나도 성경에서 내 문제를 해결 받은 기쁨이 있습니까? 처음 말씀이 내 이야기로 들렸던 적은 언제입니까? 요즘도 그렇게 오늘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큐티하고 있나요?
3.사라지는 권세입니다.
이제 자기가 약속을 붙들고 굳건한 언약을 지켰기 때문에 너를 영원히 끊어지지 않게 하겠다, 차별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더 높이겠다고 한다. 그래서 고독했을 내시의 문제가 해결이 된다. 어디서라부터 예수로 연결이 되면 해석이 되서 해결이 안되는 것이 없다. 그는 에디오피아에 가서도 열심히 신앙생활 했을 것이고 큰 권세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의 권세를 힘입어 큰 영향력을 끼쳤을 것이다. 북부 아프리카 지역에서까지 전파를 하는 엄청난 흑암에 있는 백성들을 인도한 사람이 되었다.
성령이 그 내시위에 내리셨으며 천사가 빌립을 이끌어갔다. 이것이 알렉산드리아 사본에 있다. 하나님은 사마리아인에게 베드로와 요한을 불러서 세례를 주게 하였지만 이제는 빌립을 훈련해서 내시에게 세례를 주게 하심으로 리더로서 성령 세례와 진정한 복음의 힘을 경험하게 하신다. 사도들이 세운 리더에 의해서 복음의 통일성을 가지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빌립은 복음을 전하고 세례를 베풀었다. 내시를 구원하시려고 성령님이 지금 26절부터 주의 사자로, 29절 성령, 39절 주의 영으로 열절 가까이 세번 등장하면서 바쁘게 일하신다. 성령의 역사가 주도적으로 세밀하신 간섭으로 긴박하게 일어난다. 그렇게 성령이 열심히 일하셔서 선교하셔야 되니까 마지막에 그 성령이 빌립을 확 이끌어 갔다. 이끌어갔다는 뜻에는 여러가지 뜻이 있는데 파괴의 위험에서 구함이라는 뜻이 있다. 빌립이 영광을 받을까봐 파괴되는 그 위험에서 구하시려고 데려가셨다. 결국 이 일은 빌립이 한 일이 아니라 성령님이 한 일이다.
이제 내시는 자신에게 성경을 설명하고 그리스도를 소개해주고 세례를 준 사람이 사라지는 상황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혼연히 길을 갔다. 혼연히는 기쁘다는 듯이다. 시몬처럼 빌립을 믿은 것이 아니라 빌립이 전해준 예수님을 믿었기 때문에 홀로서기가 되었다. 에디오피아는 지금의 누비아인데 인구의 2/3이상이 믿는다고 한다. 이 내시 대문이 아닐까 싶다.
큰 권세는 복음의 권세이다. 성령은 결국 선교적인 사역 때문에 열심히 등장하시는데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에서 땅끝으로 성경은 이 구스를 언급할때가 많이 있다. 그래서 말씀이 이루어졌다.
최고로 말씀 잘 전한 빌립은 사마리아를 다 부흥시켰다. 성령 세례는 베드로에게 받게 하고 첫번째 이방인 개종자인 이 내시도 자기가 영광을 취하지 않고 베드로가 전도한 고넬료로 자리매김했다. 자기가 영광을 하나도 안취한다. 예수님을 친히 보았던 열두 사도에 들지 않았기 때문에 진정한 큰 권세를 가진 것 같다. 그 자리가 겸손케하는 것이다. 그러니 주님만이 상급인 인생을 누군가는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이 세상이 알아주지 않아도 주님 권세 내 권세를 보여주는 것만이 가장 큰 권세가 아닐까 싶다. 인간에게 자존적인 교만이 있기 때문에 가장 힘든 적용이다.
적용 ampndash 내가 한 일의 이 공고를 상사에게 넘길 수 있을까요? 내 자리가 낮아서 겸손할 수 밖에 없는 것을 큰 권세로 생각합니까? 종이라고 생각합니까?
목장 나눔
시간 : 2020.03.29. 16:40~19:14
참석 인원 : 정은선 목자님, 서지연 부목자님, 이영지, 서리다, 김지아, 안주현
나눔 내용
1. 성령의 인도를 민감하게 받고 일어나서 가야할 이 불편한 광야는 어디일까요?
공통적으로 직장과 가정에서의 광야가 불편한 광야라는 나눔을 많이하였습니다. 혼혈에 고자라고 무시받고 성회에 들어가지 못하는 내시 같은 심정과 상황에서 모두 곤고하지만 불편한 광야를 회피하지 않고 구체적인 적용을 하고 연약함을 오픈하면서 성령의 민감한 인도를 받고 가자고 나누었습니다.
2. 아무리 힘든 문제가 있어도 거기서부터 예수를 가르칠 수 있습니까?
내게 주신 두 번째 축복- 성경을 가르쳐주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나는 누구에게 선물이 되어주어야 될까요?
내시처럼 나도 성경에서 내 문제를 해결 받은 기쁨이 있습니까? 처음 말씀이 내 이야기로 들렸던 적은 언제입니까? 요즘도 그렇게 오늘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큐티하고 있나요? (중 택 1하여 나눔)
힘든 문제가 있어도 예수를 가르쳐야 되지만 상황과 문제에 침체되는 연약한 저희들입니다. 당장 닥치는 재앙에서 회개하고 돌이켜 예수를 가르치는 삶보다는 재앙이 극심하게 올까봐 회개하기도 무서워하는 중입니다. 그래도 무너진 우리의 영육의 성전을 주님께서 일어켜주시길 기도하며 성령의 큰 능력인 공동체에 오픈하고 서로 중보해주기로 하였습니다.
목자님께서 '나의 이야기를 나눌 때 모두의 일이 되고 모두가 격려할 때 이미 이긴 싸움이 됩니다. 가장 영적인 삶을 살게 해주는것입니다' 라고 처방해 주셨습니다. 그래도 힘든 상황에서도 강팍하고 고집이 쎈 자아를 알기에 매일 큐티하려고 애쓰고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3. 내가 한 일의 이 공로를 상사에게 넘길 수 있을까요? 내 자리가 낮아서 겸손할 수 밖에 없는 것을 큰 권세로 생각합니까? 종이라고 생각합니까?
이기적이고 힘든 동료가 겸손할 수 밖에 없는 큰 권세가 아닌 억울함과 서러움,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고 싶은 저희들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기도제목을 많이 내놓았습니다. 환난의 날들이 감해지려면 환경으로 감해지는 것이 아니라 예배 드리고 큐티하고 목장에서 나누고 갈 때 빌립처럼 기뻐하면서 혼연히 자기 길을 갈 수 있다고 하니 이렇게 전염병의 때에서도 목장에서 나누고 기도하는 우리를 하나님이 이끌어가실 것이라고 목자님께서 위로해 주셨습니다. 빌립은 자기 영광을 구하지 않고 주님만이 상급인 인생 '주님만이 내 권세'를 보여주는 가장 큰 권세를 보여줬다고 하시는데 머리로는 알겠지만 여러가지 상황으로 종으로 느끼는 저희의 상황을 나누었습니다.
목장 기도제목
정은선 목자님
1.우선순위인 큐티와 기도의 자리 잘 지키며 자립 신앙의 훈련을 매일 잘해가길
2.상담에 관한 공부도 손 놓지 않고 책 읽고 공부하며 하루하루 균형 잡힌 생활하길
3.운동을 통해 건강한 체력으로 회복되길
4.목장 식구들과 가족들 생활 예배 잘 드리길
서지연 부목자님
1. 신경치료 받아서 좀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는데..계속 더 좋아져서 활기찬 일상를 살 수 있도록
2. 회사 1분기 회의 준비 잘 할 수 았도록, 신앙 없는 사람들 사이서 하나님의 인도함를 받으며 처신할 수 있도록
남궁이진
1.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지치고 체력이 많이 약해졌는데 그런 상황에서도 말씀 묵상 매일하고 기도 생활하게 해주시길,세상에 있는 반짝이고 좋은 것들에 중독되지 않게 되기를
이영지
1. 성서 말씀과 예배에 충실한 한 주 되도록
서리다
1. 허리치료(도수치료) 를 하면서 바른자세를 잘 유지하고 틀어진 골반이 제자리로 돌아와서 통증이 감해지도록
2. 온라인개학을 준비해야하는 과정에서 배우고 준비할 것들에 지혜를 주시고 내힘이 아닌 성령의 힘주시길
김지아
1. 오늘 큐티 중 생명의 은인 예수님 기일 유월절이 다가오는데 나는 너무 준비를 안하고 있음이 보여 회개했습니다. 세상 사람들도 대신 희생당한 사람위해 평생 기일을 기념하며 감사하는데 나는 너무 무심하고 무뎌져 있는 것 같아 죄송했습니다. 예수님 죽음과 부활의 의미를 더욱 묵상하며 유월절을 잘 준비하는 한 주 되길
2. 만남을 기도로 준비하고 하나님께 맡기길
3. 안정적인 소득을 위한 직장진로 정하기
안주현
1.네버엔딩 회사 고난이 넘 힘듭니다ㅜㅜ 잘 통과하고 혈기 내지 않는 순교할 수 있길
2. 회사 동료들과의 관계 회복
3. 전세 만기 얼마 안남았는데 집 매매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4. 하나님에게 서운하고 화난 마음이 주체가 안되는데..잘 돌이키고 여전한 방식으로 생활 예배 드릴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