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주일
제목 : 성령의 큰 능력
본문 : 사도행전 8장 9~25절
9 그 성에 시몬이라 하는 사람이 전부터 있어 마술을 행하여 사마리아 백성을 놀라게 하며 자칭 큰 자라 하니
10 낮은 사람부터 높은 사람까지 다 따르며 이르되 이 사람은 크다 일컫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더라
11 오랫동안 그 마술에 놀랐으므로 그들이 따르더니
12 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그들이 믿고 남녀가 다 세례를 받으니
13 시몬도 믿고 세례를 받은 후에 전심으로 빌립을 따라다니며 그 나타나는 표적과 큰 능력을 보고 놀라니라
14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15 그들이 내려가서 그들을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16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더라
17 이에 두 사도가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18 시몬이 사도들의 안수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19 이르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
20 베드로가 이르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21 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도에는 네가 관계도 없고 분깃 될 것도 없느니라
22 그러므로 너의 이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혹 마음에 품은 것을 사하여 주시리라
23 내가 보니 너는 악독이 가득하며 불의에 매인 바 되었도다
24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위하여 주께 기도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내게 임하지 않게 하소서 하니라
1. 가짜 능력도 있습니다
2.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입니다
3. 성령세례를 질서대로 받는 것입니다
4. 성직 매매에 쓰면 안됩니다
적용질문 1 : 어떤 가짜를 오랫동안 목숨걸고 따릅니까?
적용질문 2 : 예수그리스도 이름만 큰 능력인데 지나간 고통을 껴안고 있다. 직업 건강. 영원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껴안고 있나? 구체적으로 그것은?
적용질문 3 : 내 몸에 밴 유대 사대주의는 무엇입니까? 미국입니까 중국입니까. 사대주의적으로 좋아하면 안되고 복음적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나에게 툭치면 나오는 학벌 재산 가족 우상 등은?
A.
오늘 이 적용 질문에서 엄청난 찔림을 느꼈다. 왜냐하면 예배 전 불신자 친구들과 카톡을 하던 중 한 친구가 사주를 보고 왔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너무 잘 맞춘다며 다같이 가보자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싫다고 거절하긴 커녕 그저 무응답으로 대처하고선 나는 미신을 믿지 않는다 라고 스스로 합리화 했기 때문이다.
과거 사주, 별자리, 손금 등을 재미삼아 보는 것을 좋아했다. 이러한 것들이 미신인줄 알고는 있었기에 재미로 보고 믿지만 않으면 된다고 착각하며 살았다. 하지만 말씀과 양육을 통해 이러한 것들을 가까이 하는것 자체가 우상을 섬기며 따르는 것임을 깨닫고 더이상 이러 것들을 접하지 않으며 완전히 끊어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주변에 믿지 않는 친구들이 주님을 알지 못해 세상 가짜를 의지 하는 친구들에게 주님의 복음을 전해야 겠다고 생각했지만 쉽지가 않았고 사주 등의 이여기가 나오면 그저 나는 관심없다는 식의 태도만 취했다.
하지만 오늘 말씀에 진짜 성령의 권능은 남을 먼저 생각하는 이타적인 것이라고 하신 것처럼 내가 진짜 친구들의 구원을 생각한다면 친구들이 힘들때 복음을 전해야 하는데 난세상 가짜를 따르는 친구들을 방관하고 나조차 세상 가짜에 혹했으면서 나는 믿지 않으면 된다고 합리화 했던 내 자신이 부끄럽고 죄스럽다.
적용: 하나님을 알면서도 세상 가짜를 쫓았던 내 모습을 회개하며, 하나님을 몰라서 세상 가짜를 따르는 친구들의 구원을 위해 더욱 열심히 기도하며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할수 있기를.
B.
나에게는 가족 우상이 있는데, 가족 전도를 위해 힘쓰고 있으나 뭔가 가족들이 싫어할 것 같아서 해야 할 말을 못하는 것 같긴 하다. 요즘 계속 교회들이 집회를 계속하며 코로나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데 엄마아빠가 여기에 굉장히 부정적으로 비판하고 있다. 교회가 헌금때문에 집회를 계속 강행한다는 것이다. 사실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그런데 이렇게까지 비판적으로 나오는게 나때문인것 같다.
일전에 소개팅과 십일조 문제로 가족들과 다툰 적이 있는데, 이일로 인해 우리교회가 나를 나쁘게 변화시키고 신천지 같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그래서 교회의 안좋은 문제가 나오는 뉴스 등만 보면 그렇게 비판을 하는데 그 안에는 우리교회와 나에 대한 비판이 있는 것같다. 아무튼 그래서 요즘 무슨 말 하기가 넘 두렵고 어떻게 전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에전에는 하루에 한번씩 말씀을 카톡을오 보내주기도 했는데 요즘엔 그렇게 보내면 싫어한다 ㅠ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답답하기도 하지만 또 이런 사건이 있어서 주님께 매달리게 되는 것 같아, 나에게 필요한 사건인가, 내 가족이 내 구원땜에 고생하고 있나 하는 생각도 든다. 주님이 구원의 지혜를 주셔서 내가 필요한 말만 하게 하시길 소망한다.
적용: 내힘으로 하려하지 말고 먼저 기도하고 말씀보다 앞서지 않기. 구원의 지혜 간구 ㅠㅠ 가족 뿐 아니라 주변사람을 위해서도 기도하기
C.
최근에 조직개편이 완료되면서, 내 자리를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그런데도 어떤 사람이 넌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줄을 빨리 잘서야된다는 악의 없는 말 한마디에 또 불안하고 부들부들하면서 열 받는 상황이 또 일어나게 되었다. 나에게는 평강을 보여야 하는 책임이 있는데, 그 역할에서 한참을 벗어나서 교회와 직장에서의 내 모습이 일원화가 되고있지 않다. 같은 회사에서 10년차인데도 여전히 팀원인게 억울하고 분하여 회사의 구조가 엉망이라며 같은 처지의동료와 비판하였는데, 직분으로 높아지려고 하는 가짜를 목숨 걸고 따르고 최고가 되어서 나를 알아봐주었으면 좋겠는 열심이 있어서 죄의식도 없이 사람들을 깔아뭉개기도 한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항상 겸손으로 질서와 자리를 잘 지키고 어느 자리에서든지 잘 지키는게 성령의 큰 능력을 가지게 되는 것이라고 해주셔서 위로가 되었다. 훈련의 때에 말씀 잘 받고 내 자리에서 잘 충성해서 성령의 열매로 열리게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직장생활하면서 해석이 안되는 환경을 하나님께 묻고 사람들에게 풀지 않았으면 좋겠다.
적용 : 내 일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도와줄 수 있는 요청은 기쁘게 도와줄 수 있는 동료가 되기
D.
세상성공이 너무 우상입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독립을 너무 하고 싶어지고 가족과 부딪히게 되면서 예민해지게 됩니다.
기도제목
송성미 :
1)코로나가 빨리 사라지길
2)하루를 큐티로 시작할 수 있도록
3)다음 달에 태어날 조카,새언니 건강하게 출산하고 조카에게 예수씨가 잘 심어질 수 있도록
4)목장을 위해 기도하기
한현나 :
1)코로나가 조속히 종식되어 일상생활이 회복될 수 있기를
2)생활예배 준수, 질서에 순종, 구원의 지혜를 주시길
3)가족들의 영육간 강건, 한말씀 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길 수 있기를
4)동생과 나의 신교제 신결혼
곽해나 :
1)매일 큐티함으로 말씀을 잘 붙잡고
2)이타적인 마음으로 주변 시람들을 섬길수 있길
3)코로나 사태도 빨리 나아지길 소망합니다.
양자윤 :
1)건강 지켜주시길
2)가족과 관계회복
3)세상성공이 우상이 되지 않고 매일 말씀으로 하나님 의지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