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5 휘문2부 황다솜 목장모임 (카톡)
@성령의 큰 기쁨 (사도행전 8:4~8)
1. 복음을 전하는 기쁨입니다(4)
<적용 질문>
- 돈, 건강, 자녀, 배우자, (사랑) 등의 흩어짐의 사건이 있다 해도 복음을 전하는 큰 기쁨이 있는가?
2. 사마리아에 그리스도를 전하는 기쁨입니다(5)
<적용질문>
우리가 복음 전하는 말씀이 예수는 그리스도 인가, 죄에서 구원할 그리스도를 찾는가, 세상에서 구원해줄 자(내 문제를 지금 해결해줄 자)를 찾는가?
3. 더러운 귀신이 나가는 기쁨입니다(7)
<적용 질문>
-귀신에 집착, 중풍의 무기력, 앉음뱅이의 구걸자 중에 무엇에 귀신들려 있는가?
@나눔/적용/기도제목
김지혜
오늘 설교에서 빌립은 그의 의도로 전도하러 사마리아에 간 것이 아니라, 도망자 신세로 어쩔 수 없이 흩어짐을 당하여 가게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자발적인 흩어짐이 아니었으나 성도들이 각지로 흩어지게 되니 그곳에서 금세 양육되었고, 복음을 전하게 되었다고.. 이 말씀처럼 지금 코로나로 인해 하나님께서 성령의 흩으심을 주셨는데, 나도 오히려 전보다 더욱 큐티하려고 힘쓰고 하나님 말씀듣고 찬양들으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서 하나님께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내 인생의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것이고 나를 위한, 나를 향한 하나님의 세팅임을 깨닫게 되는 요즘이다.
그리고 요즘들어 내가 교만한 사람이고 주님앞에 죄인이기에, 하나님께서 나에게 그동안 겸손한 환경을 주셨다는 것을 깨닫고 감사함을 느꼈다. 겸손한 환경이 있을 뿐, 겸손한 사람은 없다는 말이 너무 공감이되고 나에게 좋은 환경이 주어진다면 내가 얼마나 악해지고 교만해질지 알게되니 감사하다. 그리고 지금의 환경또한 나에게 부족하지 않음에도 그 이상을 요구한 나의 믿음 없음을, 하나님만을 의지하겠다는 말이 말뿐이었음을 깨닫는다.
신앙은 하나님과의 관계이고, 하나님께 의지하는 것이 믿음이라고 하셨는데, 이 세상에서의 성공을 기쁨으로 여기고 귀신들린자, 신천지 등 이단에 빠진 자, 하나님을 모르는자들을 향해 진정한 애통함이 없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적용)
1. 매일의 아침 큐티로 나의 가치관을 새롭게 점검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루를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기도로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에 힘쓰며 영혼의 호흡인 기도를 통해 내 영혼을 살리는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가족에게 혈기부리지 않고 내 안에 열등감과 왜곡을 하나님 안에서 회복되도록 힘쓰겠습니다.
기도제목)
1. 하늘에 묶인 끈을 풀 때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될 때에, 이 세상의 문제가 해결되었던 야곱처럼 제가 이 세상의 문제보다 하늘의 묶인 끈을 푸는 것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저에게 지혜내려 주세요
2. 저희 가족이 하나님 앞에서 믿음에 바로서게 하시고, 말씀으로 하나되는 복음의 가정이 되게 해주세요
3. 지금 맡은 자리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수 있게 해주세요 (재택근무를 한다고 게을러지지 않도록..)
이정은
어제 아빠,엄마랑 셋이 밥을 먹고 있는데 아빠가 엄마에게 밥을 왜 깨작깨작 먹냐고 핀잔을 주었는데 항상 아빠가 엄마에게 상처되는 말을 많이 했었는데 이번에는 엄마가 도저히 참지 못하고 울면서 방으로 들어가셨고 나는 아빠한테 왜 그러냐고 나무랐다. 말로 사람을 죽이는 아빠가 너무 싫었다.
아빠,엄마의 흩어짐이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같다. 가족에게 하나님을 전하라고 자꾸 나에게 때를 주시는 것 같다. 하지만 여전히 복음 말씀이 나오면 한발 짝 뒤로 물러나게 되는 부분이 있다. 내가 엄마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지금은 때가 아니다 라고 내가 정하고 있는데 그 생각을 하는 것은 복음을 전하는 기쁨보다 엄마가 내 말을 어떻게 받아드릴까, 나를 싫어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과 나의 복음을 받아주지 않는 반응을 두려워 하는 것 같다.
내가 예수를 믿고 예수 그리스도라고 전하는 것이 최고의 고백이라 하셨는데 그 고백이 나올 수 있도록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는 한주가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이 없기에 사람과의 관계도 무너지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내가 아빠와의 관계가 없는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없기에 아빠를 무시하고 싫어하는 것 같다. 성령의 기쁨이 없기에 관계를 무시한다고 하셨는데 내가 아빠를 사랑하지 않는 무관심의 귀신들림을 인정하길 원합니다.
기도제목
1.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도록(성령이 임하시도록)
2.가족을 사랑하고 구원위해
3.매일큐티, 구체적인 기도하기
4.자세 바르게 하고 건강위해 식단, 운동하기
황다솜
-귀신에 집착, 중풍의 무기력, 앉음뱅이의 구걸자 중에 무엇에 귀신들려 있는가?
빌립이 사마리아인들을 고칠 때 귀신이 나갔다고 하는데 내 안에 집착귀신이 있고 그것이 나가길 원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20대 초반에는 10대 때 못 다 한 가수의 꿈을 이루겠다며 휴학하고 용돈 벌어서 레슨도 받고 오디션도 봤지만.. 돌아보면 난 아마추어 실력이지 가수 할 실력이 아닌데 꿈에 대한 집착이 진짜 강했다. 그 외에도 연애에 있어서도 로맨스의 환상에 집착해서 사람을 만났고- 꽂히는 것이 있으면 정말 무섭게 집착하는 나다.
그런데 그 집착으로 인해 하나님이 주신 좋은 것들을 못 보고 살아서 죄송하고 인생의 목적이 그 집착하는 것들이 되서 죄송하다. 정말 내게 집착의 귀신이 들려있다는게 요즘 들어야 인정이 된다.
근래 집착해온 것은 사회적인 성공, 명예인데 중국어mc로 일하려고 중국어에 열심을 냈지만 원어민mc, 동시통역사mc 등 산 넘어 산의 경쟁을 경험하다보니 슬슬 지쳐갔다. 어제는 산책하면서 평범하고 안정된 삶의 중요성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그걸 누리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집착귀신으로 내 시간과 감정을 하나님께 못 드리고 내 집착대상에 인생을 쏟아서 죄송하다..
빌립은 사마리아에 가서 예수님을 전하는 힘든 사역을 했는데, 내 중국어가 결국엔 복음 전하는 일에 쓰일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다. 약함을 들어 쓴다고 하신 목사님 말씀이 참 좋았는데- 집착하는 약함으로 일궈놓은 중국어와 노래의 은사가 결국엔 복음 전하는데 쓰이게 하실 계획이 있지 않나 생각해본다.
내가 집착귀신을 내려놓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고 싶다ㅠㅜ
* 우리가 복음 전하는 말씀이 예수는 그리스도 인가, 죄에서 구원할 그리스도를 찾는가, 세상에서 구원해줄 자(내 문제를 지금 해결해줄 자)를 찾는가?
- 세상에서 구원해줄 자(좋은 일을 줄 행사계의 귀인들, 행사기획사들)를 찾았지만 근래 들어 진로가 안정되는 것도 내 나이에는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동시에 행사보다 강의가 적성에 잘 맞다는걸 알게 해주셔서 메인분야를 틀어 강의 쪽으로 일을 하고 있다.
예수님은 죄에서 구원해주실 분인데, 프리랜서로서 일에 함몰되다보면 신앙이 2순위가 된다. 그래서 안정성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ㅠㅜ 내 죄에서 나를 구원하신 소식을 전하는 기쁨을 나는 조금은 아는데, 자꾸 복음이 내 안에서 뒷순위로 밀려서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
복음을 전하는 일이 화려하지 않고 인내해야 할 것들 투성이지만.. 예수님이 죄에서 구원해주신 분이란건 정말 전해야 하는 소식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다시 학교에서 교사로 일을 하든 프리랜서로 일을 하든, 앞으로 지을 죄들에서 회개하면 구원하실 분도 예수님이시고 지금까지의 죄에서 구원하신 분도 예수님이신데.. 특히 프리랜서로 일하더라도 복음이 내게 왕노릇 할 수 있기를 소원한다ㅠㅜ
안정적이지 않은 지금 진로를 이번년도 안에 방향과 결과를 잡아줄 구세주를 바라게 되지만.. 그치만 지금 이 시간들 속에서 훈련하시는 것들이 있을테니 일단은 말씀과 기도에 촉촉히 젖어 예수님과 친밀한 삶 되도록 적용해야겠다!
적용
1. 큐티회복에 감사합니다. 아침에 큐티하고 무시로 기도하겠습니다~
2. 성령과 지혜가 충만해서 사마리아로 내려간 빌립을 생각하며 남의 그름을 따지고 묵상하는 태도를 바꿔보겠습니다.
3. 분별해서 꼭 필요한 상황 아니면 따지고 싶은 마지막 말(타인의 잘못된 점 지적)을 참아보겠습니다.
기도제목
1. 진로의 방향을 잡아주시고, 내년까지는 안정이 되게 해주세요.
2. 복음이 큰 기쁨이 있는 울 목장 되기를
이한나
- 귀신에 집착, 중풍의 무기력, 앉음뱅이의 구걸자 중에 무엇에 귀신들려 있는가?
요즘들어 제가 관계에 참 집착과 구걸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무기력함까지 더해지구요. 아까 나눴던 얘기들 때문에 너무 힘이들고 짜증이 날 때 이렇게 시간이 많을 때 말씀듣고, 기도함으로 해석해야함을 머리로는 알면서도 오빠를 모르는 친구들한테 얘기하며 제 화를 표출하곤 했었어요. 사람에게 많이 의지하는 모습을 보기도 하고, 사람들을 못만나다 보니까 더 연락을 많이 하려고 하는 것도 있구요.
일적인 부분에서도 계속 미뤄지다보니까 제가 어쩐 포지션에 있어야 더 잘 나갈 수 있을지, 어떻게 어필해야 하는지 계속 생각하더라구요.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제 고민들과 걱정을 내려놓고 맡겨 드려야하는데, 가족의 일에 집착하고,코로나를 핑계로 무기력한 백수의 모습으로 살고있고,
세상적으로 잘되고자 어떻게 액션을 취해야할지 고민하는게 마치 나라는 사람을 써달라고 구걸하는건가 싶기도 했어요. 동기들보다 더 잘나가고 싶은 마음도 크구요.
- 돈, 건강, 자녀, 배우자, (사랑) 등의 흩어짐의 사건이 있다 해도 복음을 전하는 큰 기쁨이 있는가?
부모님께서 다시금 카페를 맡으셔야하는 사건으로 인해 건강이 걱정되고, 사업의 길을 걷기에 돈도 걱정되고, 가족이 더 자유롭게 모일거라 기대했던 것이 무너지면서 속상하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셰프가 속초까지 찾아와서 부모님의 제안을 받아들였을 때 정말 기뻤어요. 하나님, 제발 셰프가 구해지게 해주세요. 그 셰프가 제안을 수락하게 해주세요. 물론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방법으로 이 일들을 이끌어 가실거라는거 알고, 혹시 셰프가 거절하더라도 붙회떨감의 마음으로 해석할 수 있게 해주세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발 수락할 수 있게 마음을 움직여주세요.라고 간절히 기도했거든요.
하나님께서는 제가 하나님께 모든 일을 맡기고 기도하도록 훈련하시려고 하시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불과 2주 전만 해도 그냥 부모님께서 카페를 다시 헤야한다는 것 만으로 화가 났는데, 오늘은 셰프를 구한 기쁜 소식을 주셨다는게 정말 감사했어요.
하나님께서 혹시, 카페라는 공간을 통해 복음의 기쁜 소식이 흘러가길 원하시는게 아닐까, 그 통로로 사용하시려는건 아닐까 하는 상각이 들었어요. 부모님의 육체는 좀 더 쇠약해질 수 있고, 가끔은 그로 인해 다투실 수도 있겠지만, 카페라는 공간을 통해 우리 가족에게, 하나님께서 은혜주심을 알게 하시려는건 아닐까 하고 생각도 합니다.
적용
1. 속초에 있는 동안 매일 운동 하겠습니다.(2일째 지키는 중 ㅎㅎㅎ)
2. 카페 메뉴판과 펜션 블로그를 만드는 것 등, 부모님께서 부탁하는 것들을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맡겠습니다.
기도제목
1.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이 누그러지고 이해하는 마음으로 바뀔 수 있도록.
2. 더 좋은 자리에 취업하게 된 동기를 질투하기보다, 세상적으로 잘나가고 싶은 마음을 내려놓고 맡겨지는 일에 늘 감사함으로 충실할 수 있기를.
3. 세상적으로 잘 나가기 위해 나를 어필하는 방법을 고민하기보다, 무료하게 보내는 이 시간동안 끊임없이 공부함으로 내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신앙&인격&실력을 갖춘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4. 부모님에 대해 내가 늘 배려한다는 교만한 마음에 자녀로서 억울한 마음이 아니라, 믿음의 유산을 주신것 만으로도 감사하며 십계명대로 보모님을 진심으로 공경하는 딸이 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