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성령의 큰 기쁨은 복음을 전하는 기쁨입니다.오늘은 성령의 큰 기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복음을 전하는 기쁨입니다.
성도는가는곳 마다 복음을 전하는 자입니다. 그들은 흩어진 곳에서 복음을 왕성히 전하며큰 기쁨을 느꼈습니다. 이는 성령을 받았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떠남은 스스로 하기 힘듭니다. 초대기독교인들의 떠남도 유대인들의 박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떻게 큰 기쁨을 느낄 수 있을까요? 택자는 주님 뜻대로 사는 자입니다. 빌립도 도망자의 신분으로 사마리아성으로 갔습니다. 그는 주님을 만났었기에, 신앙고백이 확실하기에, 흩어짐의 사건이 오자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 결과가 큰 기쁨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문1) 여러분은 돈, 건강, 자녀, 배우자중에 흩어짐을 경험할 때 ,복음을 전하는 큰 기쁨을 느끼시겠습니까?
2.사마리아에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기쁨입니다.
유대인은 사마리아인들을 무시하며 접촉하기를 꺼렸습니다. 이에 사마리아인들은 유대인을 저주했습니다. 이런 반목은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으면 해결될수 없습니다. 빌립은 이런 가기싫은 곳인 사마리아로 가서 복음 즉 그리스도를 전했습니다. 그는 십자가의 복음, 피흘림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나를 구원하실 분은 예수님 뿐입니다. 이런 예수님께 기도할 때 응답을 주십니다. 신앙은말과 행위가 일치해야 합니다. 빌립도 도망자의 신분인낮은자의 모습으로 복음을 전했기에, 사마리아인들이 그를 따랐습니다.
(질문2)우리가 복음 전하는 말씀이, 예수는 그리스도, 죄에서 구원할 자 입니까? 여러분은세상을 구원할자를 찾습니까? 신천지를 찾고자 하는 %는 얼마입니까?
3.더러운 귀신이 나가는 기쁨입니다.
빌립이 말씀을 통해귀신을 쫓고, 병자를 고치는 기적을 보여줍니다. 이는 예수님이 빌림에게 역사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그는 사역으로 통해 큰 기쁨을 보여줍니다. 복음은 기쁨소식, 복된 소식입니다. 우리는 자기 스스로를 보기 힘듭니다. 우리는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예수가 나의 구세주가 될 때, 나와 하나님과의관계가 회복되고 사랑이 나타납니다.
(질문3) 여러분은귀신의 집착,중풍의 무기력, 앉은뱅이의 구걸자중 무엇입니까? 요즘 가장 큰 기쁨은 무엇입니까?
[목장나눔]
가:
적용질문. 귀신의 집착 중풍의 무기력 앉은뱅이 구걸자 중에 무엇인가요?
-최근에 5년동안 정신과를 옮겼다. 5년동안 약만 먹고 나아지는것 같지 않아서 끊어보려고 옮겼다. 근데 되려 adhd, 조증의 가능성까지 보게 되니 심란했다.
약을 먹으며 교회에서 양육을 받으니 예전에 비하면 피해의식도 우울감도 줄었지만 최근에 옮긴병원에서 다시 검사를 하니 5년간 약 먹은거 치고도 우울감이 높게 나왔다고 했다.
옮긴 병원에서 첫 상담을 마치고 두번째 상담하던날 식욕과 성욕이 올라오고 업된것 같다고 하니 조증에 쓰는 약도 써야하나 싶다 하고 또 이모가 항상 나보고 에이디 검사도 받아보라고 해서adha도 있냐 물어보니 몇가지 질문 하시더니 에이디끼도 보이는것 같다고 하셨다. 병원을 나오며 심란했다. 우울증 약을 끊어보려고 옮겨온건데 되려 병명을 더 얻어가는것 같아서 나는 뭐지? 싶었다.
오늘 말씀에서 빌립은 박해를 받아도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전하는데지금 이런 나는 예수가 그리스도가 아니라 병낫는 것이 그리스도가 되어 귀신처럼 집착한다.
의사가 조증에 에이디에요 라고 한것도아니고 내가먼저 캐고 물어보니 병명을 얻었다. 내 힘으로 나아보려다 스스로 또 우울해졌다.
나:
적용질문1.우리가 복음전하는 말씀이 예수는 그리스도인가요. 죄에서 구원할 자 죄에서 구원할 구세주를 찾습니까 세상의 구세주만 찾습니까? 신천지를 전도해야겠다는 생각은 백분율 중에서 몇프로쯤 됩니까?
-나의 구세주를 찾을 때 주로 세상의 구세주를 찾는것같다. 내가 자존감이 낮은 문제와 열등감, 피해의식이 심한 문제를 세상적인 학벌과 외모로 해결하려고 한다. 내가 예수를 믿고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라고 고백하는 것이 내 인생 최고의 고백이라고 하시는데 솔직히 예수님이 계신것은 같은데 뭔가 아직은 잘모르겠다.
적용질문2. 여러분은 귀신의 집착, 중풍의 무기력, 앉은뱅이구걸자중에 무엇입니까?
-요즘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으니까 사실 너무좋다. 안그래도 집순이였는데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는게 너무 좋은데 가만보면 진짜 짐승같다. 매일 저녁에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기로 마음먹었는데 막상 나의 계획이 흐틀어지면 그냥 무기력해지고 할일을 미룬다. 그런데 내일부터 개강이라고 하니까 화가나고 수업을 듣지도 않았는데 과제를 내주는 교수님을 원망하고 짜증이났다.
다:
적용질문. 나는 돈, 건강, 배우자, 사랑이라는 흩어짐의 사건이 있을 때 그 가운데서도 복음을 전하는 큰 기쁨이 있나?
-엄마가 지난주에 목장나눔 하면서 느꼈던 것들을 얘기해주었다. 엄마에게 흩어짐의 사건은 나에게 있었던 중학교 시절 10대 따돌림 사건이라고 했다. 엄마는 그때 만약 나에게 더 잘해주었더라면 내가 엄마를 더 의지하고 덜 힘들었지 않았을까 생각했다며 엄마가 문제부모라서 미안하다고 나한테 사과하였다.
나는 따돌림의 사건이 10년이 넘었기에 기억 속에서 그렇게 크지 않았고, 아마 큰 상처였으니까 더 기억하고 싶지 않았었기에 이 사건이 나에게 성령의 흩어짐이라고조차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그렇게 나눔을 전해준 후 나 또한 묵상해보니 성령의 흩어짐의 사건이 따돌림의 경험이었음이 보였다.
이전까지 나는 따돌림을 당했던 경험을 생각하면 그때의 내가 불쌍하기도 하지만 그 사건을 통해 상담심리라는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대학원에서 상담심리를 전공해서 이 분야에서 일을 할 수 있었기에 솔직히 나에게 피와 살이 되었던 사건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거기까지였다. 따돌림을 겪었지만 이렇게 잘 지내고 있는 것이 하나님이 하셨다기보다는 내가 그만큼 많은 고난을 통해서 성숙해졌다는 인간적인 의로움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나는 상담을 진행하면서 내가 잘해야하고 내가 잘 이끌어야 한다는 의로움과 교만이 있었다. 내가 원하는 것처럼 상담이 흘러가지 않거나 내가 원하는 내담자의 반응이 아니면 스스로를 자책했고 시간이 지날 때마다 그 다음회기에 대한 두려움은 점점 커졌다. 성령의 흩어짐을 경험했어도 성령의 흩어짐인지도 모른채 여전히 하나님을 표면적으로 의지하고 내 열심대로 상담을 진행했기에 복음을 전하는 기쁨은 전혀 없었다. 그러다보니 내가 원하던 일이었지만 점점 사람을 대하는 일이 지쳤고, 지금의 나는 가족들이 나에게 말거는 것 조차 싫어 나한테 말걸지 말라고 짜증을 내는 괴물의 모습이 되어버렸다.
빌립은 도망자고 천한 자였는데, 자신의 열심히 아닌 흩어짐을 통해서 복음을 전했듯이, 나도 따돌림이라는 흩어짐을 통해서 지금의 내가 일하는 자리로 하나님이 이끄셨음을 깊이 인정이 되어 그 사람을 위하는 복음을 전하기를 원한다. 지금도 과연 내가 그럴 수 있을까하며 또 내가 주체가 되어 두려워하는데.. 내가 아닌 하나님이 주체가 되어 성령의 기쁨을 누리기를 원한다.
[기도제목]
정다혜: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도록
김혜윤: 매일큐티, 상담에 대한 두려움이 들 때 내 힘으로 하려는 교만과 의로움을 회개하도록
박사라: 싸이버강의를 미루지말고 제 시간표에 맞춰서 듣기, 큐티하기,무기력해지지않게 좀 움직이고 운동하기
*공동기도제목: 신교제 신결혼 가족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