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흩어짐> 사도행전 8:1-3
-여러분이 평생 잊지 못할 부끄러운 장면은 무엇입니까?
성은: 대학교때 교회 다니면서, 술도 많이 마시고, 외박도 하면서 친구들이 질문 할땐, 나는 교회다니지 않고, 부모님만 다니신다고 말했던 것이 부끄러웠다. 내가 필요할 때만 예수님을 찾은 것도 많이 부끄럽다.
서현: 나도 어릴 때 교회 다니는 것을 부끄러워 했던 내 모습이 부끄러웠다. 친구들과 어울리고는 싶으면서도 그들에게 크리스천의 본보기를 보여야 하는 것에 어긋날 때면 크리스천인 것을 차라리 부인하고 싶었다.
예일 과외로 돈을 벌면서 용돈까지 받으며 저축하지 않고 먹고 토하는데 썼다. 대인기피도 심해서 많이 힘들어했다. 기독교 동아리를 했었는데 당시에 폭식을 하고 싶었으나 돈이 없어서, 동아리 돈을 빌리게 되었다. 돌려 놓는것을 계속 까먹다가, 고백할 수 있는 기회에 이야기를 전하겠다.
경실: 전 남자친구를 사귈 때 혼전순결을 못 지킨게 부끄러웠다.
-큰 박해로 흩어질 수 밖에 없는 유대와 사마리아는 어디입니까?
경실: 어른들 정치싸움에 끼여 있는 느낌이 들어 회사 생활 힘들다.
-나를 잔멸할 때 미움, 서러움, 두려움의 옥에 갇히지 않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한나: 결혼 준비하면서 엄마랑 많이 싸우는데, 사소한 것부터 자기가 원하는대로 하고 싶어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상담을 받으셔도 엄마가 달라지지 않아서 화를 냈다. 최근엔 엄마가 카드를 주셨는데 내가 비밀번호를 몰라 물어봤다는 이유로 알아서 찾으라면서 옷을 얼굴에 던졌다. 원래 그러시지 않았는데 결혼 준비를 시작하면서 변하신 것 같고, 본인은 갱년기라고 하신다. 엄마는 잘해주시고 싶은데 적당히가 잘 안된다고 하신다. 결혼식 준비하는게 힘들어서 이렇게 결혼이 도피처가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엄마를 너무 무시하고 나를 인정해주지 않는 것 같아 반감이 드는데 오늘 말씀을 기반으로 칭찬하고 들어주는 것에 대해 적용으로 삼아야겠다.
하나: 과거 때 가족들에게 혼났던 박해로 인해 오히려 성장의 도움이 된 것 같다.
서현: 회사에서 더 잘하고 싶은 욕심과 실수를 하면 안된다는 압박감, 인정욕구 때문에 두려움에 사로잡혀 일을 했었던 것 같은데,
기도하면서 나에 대한 욕심과 기대를 내려놓으니 마음이 훨씬 편안해졌다. 특히 코로나 때문에 재택근무를 시작하게되면서 주변 의식없이 일할 수 있게 쉴 수 있는 시간을 주시니 감사한 시간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비손: 기숙사 새로 들어갔는데 정리정돈 안된 방을 보니 너무 막막하다. 앞으로 룸메와 잘 지내길 바란다.
<기도제목>
하나: 코로나 조심하기, 온라인 예배 잘 참여하기, 큐티하기
예일: 아침 큐티하기, 포트폴리오 지혜주시길, 공동체 위해 중보하기, 결혼을 풀어나갈 평안 주시길
비손: 룸메 스트레스 받지 않고 편견없이 잘 알아가보기, 다음주부터 학기 시작인데 준비 잘하기 (논문 미리미리 읽기, 교과서 주문하기),
다시 가족과 떨어져 생활하는데 너무 자유만 만끽하지 말고 자기관리 잘하기, 큐티하기
경실: 회사 다니는게 너무 피곤한데 체력적으로 지치지 않게, 매일 큐티로 말씀 보면서 감사하고 기도하기,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서현: 큐티 또는 기도 매일 하기, 주변 건강을 위해 기도, 남자친구 구원을 위해
성은: 이직 준비를 하고 있는데 좋은곳으로 다닐 수 있게, 금주할 수 있도록, 둘째언니랑 많이 싸우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