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희 이렇게 카톡으로 목장 모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오늘 주신 말씀으로 나눌 때 이쁘게 봐주시고 함께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200308 주일예배
[성령의 흩어짐]
성령의 성전 -> 순교 -> 흩어짐
1. 큰 박해가 있을 때 흩어진다.
1절.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적용) 평생 잊지 못할 부끄러운 장면은 무엇인가?
적용) 큰 박해로 흩어질 수밖에 없어 가야 할 유대와 사마리아는 어디인가?
2. 둘째 크게 울어주는 사람도 있다.
2절. 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위하여 크게 울더라
적용) 내가 죽을 때 모두가 크게 울어주겠는가, 마땅히 여기겠는가?
3. 교회를 잔멸할 때 흩어짐이 일어난다.
3절.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적용) 누군가 나를 잔멸할 때 미움, 두려움, 서러움의 옥에 갇히지 않는 방법은 무엇인가?
[목장나눔]
-노ㅇㅇ
1. 평생 잊지 못할 부끄러운 장면무엇이냐?
가장 먼저 떠올랐던 것이 십일조였다. 나는 늘 항상 십일조 앞에서 부끄럽다. 한달에 한 번은 부끄러워해야하는 것 같다.
2월 월급도 받았지만 아직도 계좌에 있고 십일조를 드리지 않았다.
오늘 설교 들으면서 진짜 나중에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워 하지 않게.. 십일조 계좌이체 해야겠다.
2. 적용) 누군가 나를 잔멸할 때 미움, 두려움, 서러움의 옥에 갇히지 않는 방법은 무엇인가?
나는 인생이 항상 흩어짐의 연속이었다. 늘 내 뜻대로 되는것보다 부모님의 결정에 어쩔수 없이 초등학교도 5곳을 옮겨다니며, 짧게는 4개월 길어도 2년안에는 늘 이사를 하는 삶이었다.
그래서 항상 두렵고 불안함 가운데 살았는데 그런 두려움과 불안의 옥에 갇히지 않는 방법이 매일 말씀 묵상으로 해석 받은 삶을 나눌 수 있는 지체,
공동체를 통해 옥에서 나올수있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내 옆에 붙여주신 지체들이 있어 너무 감사하다..
흩어짐을 경험하지 못했다면 지금의 나도, 지경이 넓어 질 수도 없이 영적무지에 빠져 어떻게 살고 있을지 상상하고 싶지도 않다..
정말 모르는게 죄라는 말이 너무 와닿았다.
또한 현재 너무 자연스럽게 흩어지게 된 상황 가운데 어떻게 기도를 해야할지 어렵기도 하지만 때마다 알맞는 말씀을 해주시기에,,
지금 우리나라가 코로나와 신천지로 두려움 가운데 있지만 흩어짐의 축복이며 성령의 흩어짐이라고 믿고
교회에서 진행하는 새벽큐티, 저녁기도회에 동참함으로 기도의 지경이 넓어지기를 소망한다.ㅜㅜ
*기도제목 : 업무가 많아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 매일 큐티 생활이 잘 되지 않는다. 말씀을 우선순위로 두고 말씀볼 수 있도록,
건강 지켜주시고, 온라인 목장으로 흩어짐 가운데 영적 지경이 넓어지도록.
-최ㅇㅇ
적용 : 큰 박해로 흩어질 수 밖에 없는 가야할 사마리아는 어디인가. 분가인가 사직인가
- 퇴사의 때를 분별하고 기다리겠다는게 몇달간의 기도제목이였다. 그냥 마냥 그만두고 싶은 생각도 있지만 맞지 않는 업무와
사람 관계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퇴사하고 싶었었던 것 같다. 때를 기다렸지만 말씀을 봐도 기다리라는 건가 버티라는 건가 분별이 안되었다.
경력은 많지만 작은 규모로 인해 막내로 취급받고 있는데 내가 맡은 업무 분량이 작아 놀고 멍때리는 시간이 많았다. 상사에게 일을 달라고 하면
받아와서 겨우 한 가지의 일만 하고 퇴근하는 일이 많았다. 그러기에 내가 필요없고 작은 존재로 여겨져 눈치보고 주눅들어 있다.
지난 주에 내 업무가 몰리기 시작했는데 상사를 도와줬던 업무에 피드백이 와서 진행하려하는데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상사에게
나는 이렇게 이해했는데 이게 맞나 물어봤고 상사는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되고 내 말 때문에 오히려 헷갈리게 했다고 짜증을 내며 소리를 질렀다.
내업무로 바빠진 와중에 상사의 업무를 먼저 처리하고 싶어 물어봤던건데 오히려 화를내며 몰아치니 도와줬던게 억울하고 생색이 올라왔다.
그러면서 그간 일이 없고 주눅들어 눌려지냈던 시간이 떠오르고 나는 이해도 못하고 일도 못하고 필요없는 존재로 여겨져 우울감이 올라왔다.
이 사건으로 상사가 나를 잔멸하게 하여 떠나라는 말씀인 건지 아직 분별이 되지는 않는다. 목사님께서 이 사람이 잔멸하고 있을 때 강권적으로
주님이 찾아오신다는 것을 기억하라 하셨다. 매일 큐티로 말씀은 보지만 나에게 적용하지 않고 머리로만 이해하고 해석하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으니 주님이 찾아오신 이 사건에서도 내 의로움만 생각하며 분노만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하게 된다.
어쩔 수 없어서 흩어져야지 혈기로, 자존심으로 흩어지면 지경이 넓어지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이 사건을 박해로 받아들여
어쩔 수 없이 퇴사를 고민해야하는지, 나를 위해 셋팅해주신 이 회사에 나의 의로움으로 퇴사해버리는 것은 아닌지 분별되지 않는다. ㅠㅠ
적용 : 상사에게 혈기내지 않고 순종은 하지만 때를 잘 분별해보기
기도제목 : 회사 흩어짐의 때를 기다리고 분별하기 / 상사와 가족에게 혈기부리지 않기 / 자기연민과 우울함에 빠지지 말기
-박ㅇㅇ
+큰 박해로 흩어질 수 밖에 없는 순교는 어디인가?이일이 성령의 흩어짐으로 생각하는지? 누군가때문이라고 생각하는지?
엄마아빠가 이혼을 하고 온 가족이 흩어지는 사건앞에서 정말 어쩔수 없이 사업이 망하는 사건으로 가정을 흩어지게 하셨다.
나는 끝까지 엄마를 붙잡았엇는데, 엄마의 박해로 정말 많은 상처를 받고 엄마의 일방적인 내쫒음과 연락두절로. 흩어지는 그 사건이. 나는 엄마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성령님의 힘으로 흩어지게 하신. 어쩔수 없는 환경이라고 하나님은 내게 친히 가르쳐주시고, 위로해주신다.
그 당시 엄마는'너가 한몫했어, 너 때문에 엄마 아빠가 이혼했어'
라는 식의 그 말 한마디 한마디가. 나에게는 집착의 상처가 되었고.
엄마와의 관계에서는 내가 늘 괴로웠고, 피해자의 위치에서
엄마를 향해 억울한 감정들만 쏟아 냈다.
그 이유가 집착의 상처가 뿌리 깊게 자리 잡혀 있어서 그렇다는걸 오늘 깨달아 졌다.
엄마의 큰 박해를 통해. 엄마와의 질긴 감정을 끊어내게 하시고,
어쩔수 없이 흩어지게 하신 일이라는게 인정이 된다.
그 상처에 대한 집착의 뿌리가 썩게 해달라고, 끊어내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겠다.
+나를 잔인하게 멸하는 사건때문에 미움 서러움 우울의 육에 갇혔나요? 또 그 옥에 갇히지 않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나는 집없이 가난한 이 환경이 나를 잔인하게 멸하시는 사건이다.
최근 원장님 집에 얹혀 지내면서 원장님은 나의 생활패턴..
내가 지내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하는 한마디 한마디를 비웃기도 하면서.. 원장님의 사소한 조롱과 판단에 상처를 받았는데..
그 상처를 가지고도 원장님께 찍소리도 못하고 사과 해야하는..위치에 있어야 하는게....
내가 돈이 없어서 그런거라 내 안에 피해의식으로 괜히 혼자 더 상처를 받았다.
나는 백프로 악하고 음란하고 교만한 죄인이라.
구원을 향한 분별이 없고, 예수님이 인자로 오신 영광을 알아도 알지 못하니ㅜㅜ
내가 자꾸 인격적으로 높아지고 싶고, 괜찮은 사람이고 싶고
원장님의 기준보다 내가 훨씬 괜찮은 사람이 되어서
원장님을 할말 없게 만드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고.. 내가 성공해서 아쉬운 소리 안하는 사람이고 싶고...
원장님이 조롱했던 말들이 기준이 되어서 그 조롱을 받지 않도록 노력해서 살면 원장님이 할말 없겠지? 하면서
내가 받을 영광의 인격기준을 가지고 성공의 바벨탑을 쌓는다.
그리스도 없는 내 안의 열심+욕망이 마음의 밭을 이루고..
조롱과 옳고 그름의 맷돼지가 내 마음의 밭을 완전 진멸시킨다..
원장님의 사소한 말한마디가 조롱으로 느껴지고 피해의식으로 이어져 서러움과 미움의 육에 갇히게된 내 안의 맷대지를 보게 하신다.
이렇게 내 안에 맷돼지 한마리 잡기 위해서..
집이 없고, 돈이 없는 이 가난한 환경이..예수믿는데 가장 합당한 환경이라는 것 또한 인정이 되니 참 기쁘고 감사하다.
내가 여유가 있엇다면 바벨탑 성전을 지키느라 이리 저리 내 의를 쌓으며 흩어지지 못하고 쌓고 쌓다 예수님 안믿고 내가 쌓아 올리는 성전에 취해 있었을 것이다ㅜㅜ
그래서 오늘날 길이 없고, 갈곳이 없고 돈이 없는 이 환경이 너무 은혜다ㅜㅜ
+적용
-가난한 환경에 대해 마음이 불쑥불쑥 힘듦이 올라오때마다 찬양듣고, 목자언니한테 연락하기
-생활패턴이 많이 무너졌는데, 9시에 일어나서 큐티하기
-1주일에 한번 엄마한테 연락하기
+기도제목
-이번달에도 수입이 적어서 불안 가득한 가난한 환경, 집없이 얹혀 사는 환경 하나님이 온전히 책임져 주시길
-원장님께 조롱을 들을 때마다 상처받지 않고, 인자로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하늘나라 영광의 특권을 누릴 수 있도록.
-아빠가 설교는 듣지 않고 벌써 왕복 3번째..성경필사에만 빠져서 매일 밤 성경 쓰는거에 열심의 불을 지피는데.. 이제 그만쓰고 큐티 할 수 있도록
-내가 교회를 받아 드렸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신천지에서도 안받아주는 가난한 나를ㅜㅜ 교회가 받아준거였아여.. 하루 빨리 코로나균이 다 뒤져서..날 다시 교회가 받아주시도록ㅜㅜ
-엄마,오빠,할머니,작은이모 구원을 위해
-조ㅇㅇ
저는 말씀이 진짜 하나도 안들리고 심지어 읽어서 눈에 보이게 하는것도 안되는 상태에요...
읽어지기는 하는데 머리와 눈에 하나도 들어오지 않고 말씀 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 그런 상태에요..
정신병 걸린건 아닌가 너무 불안한 상태인데 생활예배 회복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지연 언니랑 통화한 후에 큐티책 피고 몇일 봤는데.. 진짜 하나도 이해가 안됬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머리에 글자가 그냥 날라가는 느낌..?단순히 글자를 읽어서 이해하는 것도 제 힘으로 하려고 하면 막으시나봐요
진짜 기도하면서 회개하는 거 밖에 답이 없는데 답을 알면서도 행동 하는게 없으니 불안한 마음만 있는거같아요..
기도제목 : 눌린다고 생각들 때 바로 큐티하고 말씀이 잘 안읽히더라고 감사기도 드리고 끝내기.
-김ㅇㅇ
나를 잔인하게 멸하는 사건때문에 미움 서러움 우울의 육에 갇혔나요? 또 그 옥에 갇히지 않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현재 나를 잔인하게 멸하는 사건은 현재 인생노잼시기기가온것같다 뭘해도 재미가없고 일도 의욕없고
코로나때문에 결혼식도 취소되고 분위기도 뒤숭숭하고 호텔에 확진자도 나오고 그냥 쉬고싶은데 또 결혼식은 있어서 쉬지도 못하고 일도 재미가없다
그리고 내가 뭘해야할지도 막막하고 미래가 없는 느낌이다 뭘하면서 먹고 살아야할지 다시 우울하기 시작했다 미래가없는 갑갑한 마음으로 큐티를 했는데
세상성공을 꿈꾸고 현재에 만족못하고 하나님이 주신 삶에 감사를 모르고 사니 노잼시기가 온것이 깨달아졌다 항상 감사하며 살아야지 마음먹지만
또 현실이 오고 닥치면 다시 불행하고 갑갑한 마음으로 돌아와서 참 힘들다 아마 인정중독인것같다
누가 옆에서 잘한다고 칭찬해주면 쫌 괜찮을거같은데....말씀보고 우울에 옥에서 벗어나기에는 내가 훈련이 덜됀것같고 말씀을 해석할 능력이 부족한 탓인것같다
기도제목: 감사하며 살아갈수있도록 세상적인 잣대에 나를 비교 하려 하지 않도록
*마무리 기도*
하나님 아버지. 코로나19로 인해서 카톡으로 목장 나눔을 하였습니다.
얼굴을 못본지도 오래되었고 각자 흩어짐가운데 지내고 있는데,, 성령의 흩어짐으로 영육간에 지경이 넓혀질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말씀묵상 소홀히 하지 않고 볼때에 풍성한 은혜 부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또한 건강도 지켜주셔서 하루빨리 코로나가 진정되어 다시 만날수있기 원합니다.
한주동안 흩어짐의 사건들을 잘 해석받기 원합니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