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흩어짐> 사도행전 8:1~3 김양재 목사님
인간은 끼리끼리 놀다가 흩어져야지... 하면 얼마나 쉽겠습니까? 자녀들 분가가 평생의 숙제인 집도 있다.
생각해보세요. 부모, 자식이 너무 좋은데 분가를 왜 하겠습니까?
제가 결혼 전에 시부모님 잘 모시고 살겠다고 했습니다. 어머님도 천상여자시고 저는 천사인줄 알았습니다.
외모에 속았습니다. 시아버님도 속으셨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너무 깨끗한 집 조심해야 한다. 첫날부터 아님을 알았다.
창세기 11장에 세상의 흩어짐은 바벨탑은 쌓은 교만을 깨뜨리기 위한 하나님의 심판 이였다.
말을 안통하게 하셨다. 그래서 세상은 말이 안 통한다. 그것이 성령의 흩어짐으로 바뀌면 축복이다.
1.큰 박해가 있을 때 흩어집니다.
1절-> 사울이 그의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마땅히 여김에 근거가 있다. 율법대로 죽였다는 것이다. 다 율법대로(말씀대로, 증인을 세우고) 죽였다는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스데반은 신성모독 한 적이 없다.
그 사람들은 걸어다니는 성전 몰라요, 형식만 있고 본질이 없다. 그래서 신성모독이라며 죽였다. 다들 마른 뼈처럼 법을 외치는데 권세를 가지고 마음대로 법을 이용하면 안 된다.
이것을 옳고 그름이 아니라 스데반이 말한 것은 절대 선이기 때문에 슬프다. 신천지를 통해 가장 큰 해악을 끼치는 것을 보고 있다. 유대교 신봉자인 사울은 하나님의 뜻에는 무지하였다.
최대 석학 가말리엘의 신봉자인 사울은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 유대인들은 기독교를 이단으로 정죄하고 마음껏 성도들을 핍박하고 사울도 그 중 한 명이였다.
신천지는 이거를 완전히 자기들에게 적용을 하니 문제이다. 또 영국의 극작가 벤 존스가 말하기를 무지는 치명적인 악이라고 진실을 혼란시킨다고 하였다.
모르는게 죄냐? 죄 맞습니다.
이 세상의 무서운 것이 영적 무지이다. 신천지 다대오 지파 출신 청년이 간증을 하는데 이단상담소 소장을 테러하라고 지령을 받았었다는 겁니다.
수요예배 신천지 탈출 전도사님도 한동대 간 청년도 똑똑한데 신천지에 빠지고 그럽니다. 교리도 허접한데 짝꿍이 한명 씩 붙으니 빠져나갈 수 없었다고 한다.
계속 옆에서 공감을 해주니 안 넘어갈 사람이 없다. 사랑하기까지가 문제지 사랑에 빠지면 교리, 스펙이 문제가 됩니까? 이미 인간적인 매력에 푹~빠진겁니다. 도저히 못 빠져나옵니다.
그러니까 일단 신천지와 분리가 중요하다. 상담소에 가는 것이 마귀지옥이라고 했지만 결국 이 청년도 상담 받고 돌이켰다고 하잖아요.
신천지는 이번 주에도 우리들교회에도 13명이 오픈을 하였습니다. 한 신도는 나라에서 검사를 받으라고 연락이 와서 오픈을 했다고 합니다. 결과는 음성이라고 합니다.
우리들교회 신천지 오픈을 한 사람들이 25명 정도 됩니다. 아직도 더 많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신천지 신도들이 교회로 돌아오는 모델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신천지들이 너무 똘똘 뭉쳤기에 돌아오기 힘듭니다.
이제는 이만희가 너무 늙어서 전국의 12지파가 각 기 교회를 세우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들교회 오픈한 사람들이 많아지고 잘 정착하리라고 봅니다.
스데반은 이러한 사울을 낳기 위해 죽고 순종하였다. 사울은 이 장면을 평생 잊지 못했을 겁니다. 그래서 죄인 중에 괴수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을 겁니다.
그리고 어떠한 고난도 감당할 수 있었던 비결입니다.
Q.여러분이 평생 잊지 못할 부끄러운 장면을 무엇입니까?
1절 후반부->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핍박이 나서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같은 하나님을 믿는다는 유대교에서 박해를 합니다. 로마가 박해한 것이 아닌 유대교에서 기독교를 박해하였다. 종교전쟁이 무섭다.
신천지가 교회라는 단어를 사용하는데 꼭 기존교회가 자기들을 핍박하는거 마냥 말을 합니다. 신천지를 지칭할 때 교회라는 단어를 쓰면 안됩니다.
예루살렘의 전도는 7장으로 마무리 되었고 8장부터는 로마 전역으로 흩어지는 중간과정이다.
너무 빠른시간에 부흥을 했기에 초대교회는 나갈생각은 있는데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흩어지려 해도 유대와 사마리아로 흩어지려 해도 제비를 뽑아 가겠어요?
자발적으로 가라고 하면은 이게 쉽지가 않은 것이다. 전부 다 이게 언제 흩어질때지? 하며 결정을 못한다.
그런데 큰 박해가 오니 간단하게 해결이 되었다. 그래서 저는 늘 말을 했지만 하루아침에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하루아침에 예배를 드릴 수 없는 환경이 오니까... 정말 말씀대로 됐습니다. 말씀이 늘 있는 사람은 어디를 가도 하나님께서 이루신다.
저도 진짜 우리들교회를 어떻게 흩어지게 하나 앉으나 서나 기도만 합니다. 말씀 묵상과 교회역사가 너무 짧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전 세계 어디가도 제 간증을 듣고 묵상을 시작했다는 말씀을 많이 듣습니다. 그 분들이 간증 한번 듣고 리더들이 됐다고 합니다.
교회에서 10년 넘게 제 간증을 들은 분도 있고,.. 전염병 때문에 자연스럽게 흩어졌는데...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리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겠구나 합니다.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어떻게 내 자매의 남편들은 다 힘든 사람들일까 생각됩니다. 만날 수도 없는데 또 저희 언니도 선교사잖아요?
우리가 이 나이에 할 일 있다는 것이 감사하고 아들, 며느리가 잘했네 못했네 할 시간에 앉으나 서나 주의 일을 하게 하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우리 4자매가 다 잘났는데 남편이 한결같이 다 힘들게 하는데 이러한 박해가 없었으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가장 합당할 환경으로 인도하신 게 어머니의 기도 응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희 언니는 월급봉투째 형부에게 드려요. 앉으나 서나 하나님께 소망을 두게 하시니 시선이 하나님께로만 집중이 되게 하셨습니다. 내가 당하는 것을 마땅하게 여기게 하십니다.
제자들이 마태복음 24절을 보면 예수님께 성전이 아름답다고 하는데 예수님께서는 돌 하나도 남기지 않고 무너질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스데반을 죽이려던 대제사장들이 사도들이 스데반보다는 수위가 낮다고 생각해서 놔두었을까? 예루살렘 교회는 지켜주고 원조교회로서 명성을 지킬 수 있었다.
지난번에 수요예배 설교하신 유정순 초원님의 할아버지가 유계준 장로님이잖아요. 공산당으로부터 교회를 지키다가 총살 당하셨습니다.
베드로 설교 이후 스데반이 등장하고 아이러니하게도 사도들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대신, 스데반과 빌립 이야기가 계속 나옵니다. 스데반의 열매가 왕성하게 활동합니다. 근데 스데반 때문에 대대적인 박해가 오고 성도가 흩어졌습니다.
만약에 스데반이 살았으면 얼마나 스데반에게 책임을 물었겠습니까? 모두가 말씀이 들리는 것은 아니기에 스데반의 순교는 정말 하나님의 신의 한수입니다.
저는 정말 남편의 죽음도 하나님의 신의 한수라고 생각합니다.
어쩔수 없어서 흩어져야지 자존심으로 흩어지면 지경이 넓어지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이 어쩔 수 없어서 한 일에 순종을 하니 주님께서 지경을 넓어지게 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의 가정, 직장 생활 모두가 영적 전쟁터이다.
Q.여러분들이 큰 박해로 흩어질 수 밖에 없어서 갈 수밖에 없는 유대와 사마리아는 어디입니까? 분가입니까? 사직입니까?
코로나 사태가 성령의 흩어짐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누구 때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전세계 크리스찬들이 우한에 마스크를 보낸다고 합니다. 방호복을 입고 마스크를 나누어주면서 전도를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전도가 어려웠던 우한에 마스크 때문에 다들 전도지를 받아간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확실하게 각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것도 신의 한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 박해 가운데에도 성령의 흩어짐을 위해 두 번째로
2.크게 울어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2절-> 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위하여 크게 울더라
여러분 근데 이 경건한 사람들은 기독교인들이 아니라 유대교입니다. 한쪽에서는 이를 갈며 돌을 던지지만 한쪽에서는 슬피 울며 장례를 치루어준 사람도 있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이것은 율법을 거스르는 일입니다. 불이익을 감수해야 하는 일이다. 한마디로 경건한 불신자이다. 그들은 스데반이 옳다기 보다 행위로 보여지는 스데반을 존경하는 것 같다.
불신자들에게 존경을 받으면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그런데 늘 행위를 생각하면 저부터 자신이 없습니다. 욕을 먹어도 복을 전해야 하잖아요?
스데반은 저렇게 비난받아 돌 맞아 죽었는데..우리는 이런걸 생각하면 전도를 못한다. 우리는 칭찬만 갈구하기에 여기저기 신경을 쏟는다.
그런데 여러분 일원론이에요. 일원론!!! 십자가는 지혜고 지혜는 타이밍이다. 항상 칭찬과 욕에 초연하라는게 아니고~ 우리는 경건과 구속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무슨 이야기를 들을 때 두렵고 떨림으로 들어야 한다.
누군가 저를 칭찬하면 저는 상급이 없어지고 그분만 상급이 쌓이는구나 묵상이 되어요.
제가 큐티를 해서 그런가? 왜냐하면 그 칭찬이 저를 교만하게 만들기에 받을 복이 죄악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들교회 성도들은 불신자들에게 좋은 인식을 받고 있습니다.
장례식장에서 불신 가족들이 영접하는 소식을 매주 듣고 있습니다. 며칠전에는 우리들교회 성도 덕분에 회사가 정직해 지고 있다는 소문도 들었습니다.
며칠 전에 손주를 봐주던 할머니가 잠시 집을 비운 뒤 불이 나서 손주 셋에게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반대의 경우도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어린 손주를 돌보다가 가스를 키고 옥상에 갔는데
문이 잠겨서 벽을 넘어 한 층을 넘어오다가 거기도 문이 잠기고 또 넘어오다가 그만 낙사 하셨습니다.
나이도 60대 초반에 건강하신 분입니다. 이 분이 당대신앙에 권사님이신데 집안에 믿음을 뿌리신 분이십니다. 남편이 교회에 나오지 않아 항상 기도제목이였습니다.
장례식장에서 온 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마침 그날 말씀이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누가복음 14:26)
구원이 가장 중요하지 않으면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는 말씀이였습니다.
장례 당일 날 큐티말씀으로 이 땅에서 제자의 소명을 다하시고 하나님이 부르신것이라고 부목사님이 말씀을 전하시고
교회 안 나가던 남편이 부목사님 손을 꼭 잡고 교회 나가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매 주일 우리는 영적 지경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크게 울어주는 장례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신, 불신 모두가 슬퍼할 수 있고 구원으로 연결되는 죽음입니다.
믿음 있는 사람은 불신자도 울어줄 수 있구나...사람은 육이 질그릇이라 깨어지기 쉽다. 그런데 스데반이 처참하게 돌에 맞아 죽었는데
가시적으로 보이는 것이 없으면 초대교회 사람들도 불안했을 것 같다.
흩어주는 사람도 같은 영으로 울며 하늘을 바라보는 것이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는 인자를 보는 것이다.
내가 죽었을 때 천국에 가서 기쁜것도 많지만 이 땅에서 나를 위해 울어주는 사람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친청부모 다 돌아가셨는데 남편이 안온다고 슬퍼하지 마시고 시부모 돌아가셨는데 며느리 안온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이렇게 똑같은 죽음에 울 수도 있고 안 울수도 있다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울은 이것을 다 보고 기억했습니다.
저들의 죄를 돌리지 마옵소서...크게 박해가 와서 크게 울었어요, 똑똑한 사울은 다 기억했습니다.
Q.여러분이 죽을 때 누군가 크게 울어주겠습니까?
경건한 사람들이 이렇게 크게 우는데도 사울은(물론 회개를 했지만 )그 때는 더욱 악랄하게 박해를 합니다.
이게 정말 너무해 이럴 필요가 없고 하나님의 계획이십니다.
박해를 계속 해야 흩어질 수 있습니다. 3절입니다.
3.교회를 잔멸할 때입니다.
3절->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잔멸: 멧돼지가 밭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것을 뜻함
그냥 기독교의 씨를 말리고 싶어서 악랄하게 박해를 합니다. 그리스도를 경험하지 않는 열심은 공동체에 큰 해가 됩니다.
그래서 우리들교회는 직분을 가졌어도 양육을 받으며 자리를 점검합니다. 지금 내 열심을 돌아보세요 누구를 위한 열심입니까?
신천지가 딱 그렇습니다. 신천지가 나라 말 안듣고 총회장 말에 충성합니다.
신천지는 눈도 깜짝하지 않고 이만희를 위해 죽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처음에 조금 달라진 것 같더니 다시 위에서 지령이 내려온 것 같습니다.
이것이 교회를 잔멸하는 것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그들의 포교는 무엇때문입니까? 본인만 육체영생하면 답니까? 이것만큼 이기적인 생각이 어디 있겠습니까?
사울이 잔멸하고 있을 때 하나님이 사울을 쓰신다. 예수 믿는 것은 이기적인 것이 아니다. 나를 위해 나의 옆 사람이 수고하는겁니다.
사울은 교회를 핍박하는 앞잡이였는데 이 사람도 돌아왔다고요! 빌립보서 3장 6절에 바울은 율법을 순종하기 위한 열심 때문에 박해를 했다고 합니다.
남녀를 옥에 가두었다고 합니다. 여자들이 활동하기 힘든 시대였습니다. 아무리 핍박해도 성령이 충만한 여자들이 신앙생활을 하였다.
그런데 핍박당할 때는 여자가 등장하지만 직분 줄때는 등장하지 않는다.
나에게 아무것도 주어지지 않고 핍박만 받아도 그것만으로 천국을 들어갈 자격을 얻은 것입니다.
지금 생각해도 남편이 저를 잔멸하던 바울처럼 누구도 못하는 역할을 죽어서도 하고 있다. 그래서 남편이 바울인지 제가 바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을 잔인하게 잔멸하는 사건 때문에 우울과 미움에 갇혔습니까?
육은 갇혔지만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계신곳을 천국으로 여기시기 바랍니다.
사단은 스데반을 죽였지만 거기서 사울이 스데반의 순교 장면을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는 못했습니다.
옳고 그름은 인간의 생각일 뿐이고 스데반은 '저들의 죄를 돌리지 마옵소서' 하고 안식을 누렸습니다.
그러니까 인자의 영광을 보면 사울의 잔멸도 견딜 수 있는 것이다.
저번 주 인자가 중요 주제였습니다. 그런데 다 어렵다는 겁니다.
인자라는 단어는 복음서에 82번 쓰이고 히브리서에 1번 계시록에 2번 그리고 스데반이 쓴 것 포함하면 86번 쓰였습니다.
예수님을 인자라고 칭한 경우는 스데반 한 사람 뿐입니다. 예수님 고난과 승천하심을 확실하게 알 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주님과 친밀한지 인자의 영광을 확실히 본 경우이다.
이 땅의 언어로 예를 들자면, 건축자의 버린 돌이 (쓸모가 없어서) 모퉁이의 머릿돌이 된 것이다. 건축가의 버린 돌끼리 알아보고 감격을 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고난과 승천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 고 있었다.
사탄은 예수의 죽음은 인정하지만 부활은 부인하고 펄펄 뛰다가 잔멸합니다. 잔멸까지 박해가 가지 않으면 흩어지지 않는다. 박해에서 잔멸까지 가야 한다.
두 가지 중 한 가지만 알면 안 된다. 십자가만 알고 부활은 모르면 안 된다.
부목사님 새벽설교 간증이에요.(3월6일)
주일날 사역이 끝나고 파김치가 되어 아내에게 1시간 전에 식사준비 해달라고 전화하고 집에 갔는데 김치찜이 계속 준비가 되지 않았다.
10살 연하인 남편이라 무시 받는 기분이 들어서 혈기를 내니깐 내가 식모냐고 싸웠습니다. 그때 아내가 결정적인 이야기를 했습니다. 엄마와 내 돈으로 산 집이니깐 나가라고...
길이 없는 것이 축복 같다. 갈 곳이 있으면 나갈 텐데 갈 곳이 없으니 차에서 자다가 히터 키고 자면 죽는다고 그래서 못자고 새벽에 들어가서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돈이 있으면 혼자 살 수 있어서 집 나가고 그런다. 돈이 있으면 떨거지들 같아서 목장에 안나간다. 돈이 일만악의 뿌리는 맞습니다.
그래도 친정이 없는 김 목사는 아내의 믿음도 인정하고 교회를 친정처럼 생각해서 믿기에 교회에 고발한 것이다. 이런 거 감당 못하는 아내들이 많다.
그런데 어쩌면 그렇게 신나게 아내를 고발하는지 신이 내렸습니다. 그런데 이런 고발이 가능한 것은 아내의 믿음이 짱이기 때문이다.
여장부는 파스타 가게는 하고 김치찌개 가게는 못한다. 사실 배우자 이야기를 좋은 이야기만 해야 하는 사람이 가장 불쌍한 사람이다.
인간이 100% 악하고 음란한데 어떻게 좋은 이야기만 할 수 있을까요?? 아무리 나를 잔멸해도 인자의 흩어짐을 당해도 성령의 흩어짐이기에 축복이다.
순교는 신의 한수입니다. 사단은 스데반 죽이고 좋아했겠지만 뒤를 이을 사울이 있음은 몰랐다.
남편의 구속사역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알았기에 남편을 미워할 수가 없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고난으로 다른 사람 살리면 된다.
고난 비교하지 마세요. 고난에는 높낮음이 없다. 제가 아무리 성경으로 남편을 살리고 남자 목회자들 살려도 '여자는 입 다물어라~'라는 악플이 심심찮게 달립니다.
하고싶어서 하는 목회가 아니고 강권적인 부르심이 있어서 가는것인데 끊임없이 무시 받으며 가는 것이 정말 특권이라고 생각이 되어 깨어가게 하십니다.
이 말을 알아듣는 우리들교회 성도들 수준은 정말 높습니다.
Q.나를 잔멸할 때 믿음, 서러움, 두려움, 서러움의 옥에 갇히지 않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인자의 영광을 보아야 합니다!
교회를 잔멸할 때 성령의 흩어짐이 일어난다. 성령의 흩어짐을 위해 크게 울어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교회를 잔멸할 때 일어납니다. 그래서 우리는 십자가의 전달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해석을 하지 못해 지옥을 살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사나 죽으나 나는 주의 것이라고 십자가를 지고 가야한다. 십자가의 전달자가 되기 바랍니다.
<목장 나눔>
Q.여러분이 평생 잊지 못할 부끄러운 장면은 무엇입니까?
-나는 청소년기에 방황한거...2009년에 우리들교회 왔을 때 학교건물에서 예배를 드리는것도 이상하고 원래 교회에 친구들 많았는데...
갑자기 새로운 환경에서 예배드리라고 하니 짜증이났었어 마침 사춘기도 터졌겠다~ 막 반항했지
교회는 무조건 한 달에 한번만 갔고 주일 아침마다 엄마랑 싸웠어
어제 집 청소하면서 2013년에 (내가 수련회에서 은혜받기 1년 전에) 엄마가 예목훈련(?) 받으시면서 내 이야기 쓴 걸 봤는데
와 엄마가 진짜 나 때문에 수고하셨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참 감사하고 죄송했어 너무 많이 회개가 된다...
Q.여러분들이 큰 박해로 흩어질 수 밖에 없는 갈 수밖에 없는 유대와 사마리아는 어디입니까?
이번 사태가 성령의 흩어짐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누구 때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코로나 때문에 개강이 연기되고 동생이 집에 왔어 한 달간 같이 생활해야 하는데..나랑 동생이 성향이 정 반대라 많이 부딪히는 거 같아
2주전에 이사를 해서 내가 방 2개를 쓰고 동생이 1개 쓰는 조건으로 내가 치킨 3마리 사주기로 약속했었어
그래서 이번 주 목요일에 치킨 시켜줬는데 10분 뒤에 내 책상이 왔더라고 동생은 거실에서 티비 보면서 치킨먹고
책상이랑 책장 조립이 어려운거는 아니라 혼자 할 수 있어서 하는데 나무판자를 잡아줘야 해서 동생을 불렀다?
근데 치킨 먹느라 바쁘다고 안도와주겠다고 하는거야~
저번 주 성령의 순교 말씀 듣고 '말세의 순교는 혈기 참는 것'이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 아무~~말 안하고 그냥 혼자 조립했어
근데 열 받는 건 어쩔 수 없더라 한 달 동안 계속 봐야하는데...
이 기간이 환경 때문에 내가 갈 수 밖에 없는 유대와 사마리아임을 오늘 말씀 들으면서 알게 된 것 같아
이 기간 동안 내가 동생에게 구원을 위한 복종을 해야겠구나 싶어
Q.여러분이 죽을 때 누군가 크게 울어주겠습니까?
-동생이 울었으면 좋겠다.
Q.나를 잔멸할 때 믿음, 두려움, 서러움의 옥에 갇히지 않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지금 시국이 시국인지라 외출금지를 당해서 집에 콕 박혀있는 상황에서 막 친구들 만나고 싶은데 처음에는 답답하고 짜증이 나더라고 너네도 보고싶고..
혼자서 생각만 많아지고.....
월요일에 큐티하고 기도 끝나고 멍때리는데
갑자기 담임목사님께서 '남편 때문에 집에 갇혀있는 환경 속에서 말씀만 봤다!'고 말씀하신게 훅 지나가더라고
생각해보니 이런 기간이 다시는 없을 것 같이 소중하게 여겨졌어
요즘은 핸드폰 잘 안보고 책만 읽고 있어 담임목사님 책 읽고 전공 관련 책도 읽고
작년에 편입 공부하면서 책을 많이 못 읽었던 것이 한 이였는데 이 기간이 기회구나!! 싶어서
예전에 분명히 읽었던 책인데 다시 보니 안보이던 게 보이고 또 보이고 하더라고
이제 취업준비도 조금씩 하면서 후회없는 시간을 보내야 할 것 같아
교회도 못가고 돌아다니지 못하는 것이 그저 잔멸의 시간으로 여겨졌는데 지금은 너무 소중함
기도제목
-나라가 있어야 예배도 드릴 수 있다는 것을 머리로만 알아서 나라를 위한 기도를 일절 하지 않았음을 회개하며 앞으로 나라를 위한 기도를 할 수 있길
-신천지가 공론화 되었는데 빠진 사람들이 하나님의 경고이자 다시 천국잔치에 초청하심을 깨닫고 돌이킬 수 있도록
-믿지 않는 아빠, 동생을 위해 먼저 말씀들은 엄마와 내가 맹종이 아닌 구원을 위한 복종을 할 수 있도록
-중등부 아이들과 청년부 목장을 위한 중보기도 빼먹지 않길
-무의미한 크로노스의 시간이 아닌 의미가 있는 카이로스의 시간을 보낼 수 있길
Q.여러분이 평생 잊지 못할 부끄러운 장면은 무엇입니까?
-초등학생 때 옆 짝꿍이랑 수업중에 싸워서 맞짱까자 했을 때...
명절에 가족 다 모여 있는데 부모님과 싸운 것....
혈기를 줄여야 하는데... ㅠㅠ
->가족이 정말 소중한데 한편으로는 언제나 내 옆에 있을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깐 더 함부로 대하고 쉽게 생각하는거 같아 (물론 나도..)
스데반이 인자의 영광을 보았기에 혈기내지 않고 돌을 던지는 자들에게 죄를 돌리지 말라고 기도한것처럼
우리도 스데반 같이 가족들을 위해 순교하자!!
Q.여러분들이 큰 박해로 흩어질 수 밖에 없는 갈 수밖에 없는 유대와 사마리아는 어디입니까?
이번 사태가 성령의 흩어짐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누구 때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흩어질 수 밖에 없는 갈 수 밖에 없는 유대와 사마리아는 잘 모르겠다..
이번 일은 하나님께서 신천지가 다들 위험하다고 그냥 알고만 있고 어떤 방식으로 포섭을 하며 어떤 일이 그 안에서 있으며
그러한 여러 가지의 신천지의 악행들을 새상에 밝히는 일을 하셨다고 생각함.
-> 유대, 사마리아: 내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환경 이라고 묵상해보면 좋을 듯
(ex.가족, 직장, 학교..등등)
Q.여러분이 죽을 때 누군가 크게 울어주겠습니까?
가족, 친구 교회식구들이 크게 울어줄 것 갔습니다.
->나도 울어줄게
Q.나를 잔멸할 때 믿음, 두려움, 서러움의 옥에 갇히지 않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잔멸이 뭔 뜻인지 아직 잘 이해하지 못함.
그냥 현재를 즐겁게 사는 것.
이제 3학년인데 공부를 해야한다는 사실이 싫지만 열심히 안하면 굶어 죽겠다는 살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사는 것.
->잔멸: 맷돼지가 밭을 엉망으로 만드는 것
오늘 설교에서는 사울의 악랄한 박해의 정도를 표현하기 위해 쓴 것 같다.
기도제목
-코로나가 빨리 사라지길
-신천지의 사람들이 빨리 신천지에서 빠져나오길
Q. 잔멸하는 세력 때문에 우울 두려움 분노 등의 감옥에 갇혀잇습니까? 하나님 우편에 계신 인자를 보며 그 어디나 하늘나라입니까?
내 인생은 별 다른 고난도 없는데 뭐든지 변화가 무섭고 일하는게 귀찮아서 이번에 TA관련 업무에 관한 공지가 떳을 때 부들부들 떨면서
어떡하지 어떡하지하면서 걱정햇어. 구체적인 일에 대한 내용도 안 알려줫는데 ㅋㅋ.
그거 말고도 학사 때 학점만 챙기느라 대학원을 위해 준비한게 너무 없어서 진로에 대한 걱정 두려움이 많은데
이 때 하늘을 보는게 아니라 컴퓨터 화면을 열심히 보고 잇어서 그 어디나 지옥인거 같아.
Q. 여러분의 부끄러운 사건은?
몇년 전 기흉 걸려서 고속버스에서 내려서 성모병원 응급실 가서 긴급처치하고 안 나아서 수술하고 3주 입원햇는데
그 때 나오면 꼭 매일 큐티해야지 결심하고 기도하고 햇는데 안 함.
이번주에도 몸이 좀 아팟음. 며칠동안 체해서 토할 것 같고 목도 이상하게 아프고 머리가 지끈지끈 아팟는데
내가 제일 죽고 싶어하는 통증의 종류라서 낫게 해달라고 기도햇는데.
수요일 예배 드리면서 기도하는데 나도 모르게 아플 때마다 하나님 생각이 난다면 이 통증이 사라지지 않아도 괜찮다고 기도햇어.
그 말이 나오자말자 두려워서 철회하려는데 철회하려는 말이 안 나오더라.
쨋든 중요한건 결국 며칠에 걸쳐서 통증이 사라지고 몸이 나앗는데 나는 여전히 큐티도 소흘히 하고 목사님 책도 안 읽고...
몸이 아프지 않아도 고난이 없어도 늘 구원을 위한 삶을 살라고 하나님이 이번에도 몸을 낫게 하신 것 같은데
나는 여전한 죄와 중독의 삶으로 돌아간게 너무 부끄러워
->아프면 말해줘...목장식구들끼리 같이 기도해줄게!
Q. 여러분이 죽으면 사람들이 크게 울겟습니까?
가족만 크게 울어줄 것 같다. 이번 주 큐티 내용에도 제자가 되는 대가 관련해서
가족우상주의에 대해 예수님이 다루시는데 나는 아직도 가족이 제일 좋아서 나름 배려해주고 순종하고하는데
우리 목장에 대해서는 설렁설렁하는 중보기도만으로 끝.
카톡 알림은 항상 꺼놓기 때문에 주중에 어떤 대화가 잇엇어도 최소 2시간 뒤에 보기 때문에 뒷북으로 답장하기 싫어서 읽기만하고 넘김.
교회 식구나 친구들은 마땅히 여기지 않을까 싶음. 그러니 내가 죽으면 우리 목장 식구가 다 바울됨? ㅇㅈ? 아니지. 회개해야할 부분임.
->카톡 알림을 껐다고? 너 젤리 안사줌 ㅅㄱ
적용
매일 큐티하고 목사님 책 읽기
기도
하나님 우편에 계신 인자를 볼 수 잇도록
Q.여러분이 평생 잊지 못할 부끄러운 장면은 무엇입니까?
이런 저런 기억들이 너무 많이 떠올라서 좀 최근으로 좁혀보면, 2월 되면서 큐티 하는거 자꾸 까먹어서 엄청 밀리더라고요.
그래서 3월 큐티책 안 사고 그냥 2월꺼로 밀린거 마저 하다가 어제가 돼서야 3월 큐티책 받았는데 친구가 어제 밤에 큐티 잘하고 있냐고 물어보더라고요
뭔가 저 혼자 부끄럽고 말 일이지만 되게 낯뜨꺼웠어요. ㅠㅠ 저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으려면 앞으로 다시 큐티 열심히 해야겠어요.
그리고 오늘 거의 2년만에 공부하고 싶다는 느낌을 받아서 바로 책 펴고 미친 진도를 나가서 밤을 새워서 공부를 했더니 예배중에 졸아버렸어요...
목자형은 예배를 세 번씩 드렸다는데 난 한 번도 제대로 못 드린다니 ㅠㅠ 이것도 뭔가 저 스스로 많이 부끄럽네요.
이따가 유튜브 영상으로 설교 내용 다시 들어봐야 할 것 같아요.
->예배 3번 드린거 인생에서 오늘이 처음이라 ㅋㅋ 너무 부끄러워 하지 않아도 돼
나 그렇게 거룩한 사람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 (왜냐하면 나도 1부때 졸았어..)
큐티를 못한게 부끄럽다는것도 참 대단한 것 같다.
처음 목장나눔에서 어색해하지 않고 잘 나눔해주던 모습이 그립다 ㅜㅜ
개강 전에 우리 꼭 목장나눔 하길 기도할게!!
Q.여러분이 죽을 때 누군가 크게 울어주겠습니까?
그래도 가족은 크게 울어줄 것 같고... 가족이 아니라면 고등학교 큐티 같이 한 친구들이 울어줄 것 같고, 울어 줬으면 좋겠어요.
고3 1년간 제게 큰 변화를 함께 하며 제가 교회 다니기 전에 어땠는지,
교회다니며 어떻게 변했는지를 함께 지켜봐준 친구들이라서 이 친구들이 변한 제 모습을 보고 울어줄 것 같고, 울어줬으면 좋겠다 하는 소망이 있네요.
Q.나를 잔멸할 때 믿음, 두려움, 서러움의 옥에 갇히지 않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고2 끝난 후 겨울 방학때 입시 대비 학원(수학학원) 다니면서 스트레스를 엄청 받아서 뭔가 자존감도 엄청 떨어지고
입시라는게 두려웠는데 그 때 학교 큐티 모임에 참여하면서 이러한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 나를 또 어떠한 이유로 잔멸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때마다 말씀으로 이겨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기도제목
-하루 빨리 코로나가 진정되어서 우리 모두가 원래 생각했던 삶으로 돌아 갈 수 있기를.
-지난달에 좀 소홀했던 큐티 다시 꾸준히 하고자 다짐했으니 주님께서 지켜봐주시기를.
-개강 미뤄진 이후로 계속 놀기만 하다가 오랜만에 공부를 시작해서 유의미하게 시간을 쓰기 시작했는데
앞으로도 시간을 유의미하게 쓸 수 있기를.
기도제목
-일 소흘히 하지 않고 붙들기
-말씀 꾸준히 보기
Q.여러분이 평생 잊지 못할 부끄러운 장면은 무엇입니까?
제가 21살때 아버지가 교도소를 가게 됐었는데 처음 가는 것도 아니고 안좋은곳을 또 가게되시는 사건이시고
가족 보다는 본인의 욕구가 더 중요한거 같은 무책임한 모습을 보여주시고
매번 본인 삶을 회피하고 본인의 죄의 책임을 질려고 감옥으로 도망치는 모습만 보여주는게
정말 장남으로써 그 당시에 아버지가 너무 이해가 안되고 납득이 안가서 온몸이 혈기와 분노심이 가득차서
아버지가 어떤죄를 저질렀는지 하나하나 다 알고싶어서 아버지가 저질럿던 죄가 있었던곳으로 일하러가서
그사람들 다 똑같이 벌 받게 하고싶어서 한달정도 그쪽에서 안좋은일을 했었습니다
그 당시에 한달이 일년 같았고 매일 매일 가족들한테 너무 부끄럽고 미안하고 교회 사람들한테 죄송하고
교회는 계속 다니며 매주 오픈은 했지만 교회를 차마 다닐 면목이 없어서 하루하루 하나님께 찔림을 받으며
한달가량 가족들과 교회사람들을 걱정시킨게 아직도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아버지 일은 작년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런 일도 있었는지는 몰랐네... 정말 힘들었겠다.
죄의식이 분명히 필요하고 죄를 끊기 위해있어야 하지만 그것에 너무 눌려서 교회를 다닐 면목이 없다는 생각은 사탄이 주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기도하고 나눔해야한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우리는 연쇄살인마여도 그 누구라도 예수께 나아가 회개하면 구원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들이다.
과거의 그런 경험이 있으니 회개하고(이미 했지?) 우리가 언제라도 넘어질 수 밖에 없는 연약한 죄인임을 애통해 하며 가야한다.
후회는 나를 끝없는 심연으로 이끌지만 회개를 하면 참 평안만이 남는다.
후회가 아닌 회개를 하자!
Q.여러분들이 큰 박해로 흩어질 수 밖에 없는 갈 수밖에 없는 유대와 사마리아는 어디입니까?
저는 가족과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지붕 아래 같이 살지만 각자 다 흩어져서
일 년에 한번 다같이 마주앉아 식사라도 한번 제대로 한적이 없는 사이라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말씀듣고 예수님의 조건없는 사랑을 경험한 자로써가정의 구원을 위해 항상 잘 깨어있어야 한다.
너무 힘들고 숨막히는 환경이지만 그 환경속에서도 말씀 붙들고교회와 예배, 공동체를 사모하는 모습을 보며
내가 회개가 된다.
Q.여러분이 죽을 때 누군가 크게 울어주겠습니까?
저는 저희 가족과 제가 힘들때 말하지 않아도 항상 제게 손을 내밀고 먼저 와주고 같이 눈물 흘려주던 중학교 동창 친구들
제가 정말 힘들때 진심으로 기도해주시고 항상 따듯하게 챙겨주시고 저를 회복시켜주신 공동체 사람들
그리고 제가 항상 소중하게 생각하는 제 주변 사람들
서로 힘든일이 있으면 함께 응원하고 함께 의지하고 함께 눈물을 흘리고 힘든시기를 함께 견뎠기에 제 마지막 옆자리를 지켜줬으면 좋겠네요.
->힘들 때 고민있을때전화해~ 또 새벽목장 하자 ㅋㅋㅋ
Q.나를 잔멸할 때 믿음, 두려움, 서러움의 옥에 갇히지 않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항상 상상해본적도 없는 감당할수 없는 큰 고난이 중학생때부터 일년에 한번씩 찾아왔기에
그동안 너무 스스로를 갉아먹고 무너지고 망가지고 스스로 저를 옭메이고 가뒀어서
앞으로는 저를 더 사랑하고 제 꿈을 위해서 아무도 가본적없는 나만의 길로 제 인생을 살면서
성공해서 가족들과 주변사람들 행복하게 평생 살게해주고싶어서 항상 최대한 건강하게 버텨볼려고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여동생과 아빠가 항상 옥에 갇히는 모습을 몸소 보여주시기에 제가 저희 가족에 기둥이 되어서 옥에 갇히지 않게 구원하고싶습니다.
->
'우리 옆사람은 절대 안변하고 그 사람 때문에 애통해하며 기도하고 변화된 나의 모습을 보고 그 사람이 변한다.
설령 변하지 않더라도 나의 시선에 여유가 생기기에 평안할 수 있다.' 고 말은 해주지만
나도 이번 주 동생 얼굴만 봐도 혈기가 올라오는 것을 보면서 진짜 말은 쉽고 행함은 어렵다는 것을 다시 느낀다.
마음이 요동치고 이해가 되지 않겠지만 공동체에서 잘 나누자
기도제목
-아버지가 교도소에 가계시는데 코로나에 안걸리고 사고치지말고 다치지말고 건강하게만 잘 지내줬으면 좋겠습니다
-동생이 강남에서 매일 일 하는데 코로나가 너무 걱정이라 일을 잠시 쉬었으면 좋겠는데 일도 계속하고 몇일째 집도 안들어오고 있어서 별탈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막둥이랑 조카가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다들 안보내고 있는데 저희집만 어쩔수 없이 보내고 있어서 많이 걱정되는데 코로나에 안걸리게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