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9일 주일설교
김양재 담임목사님
성령의 선지자
사도행전 7장 37절 ~ 43절
성령의 소명을 받았는데 위대한 광야에서 훈련을 받게 하신 것은
백성을 인도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에요
가나안으로 이끄는 것이 힘듭니다.
모세를 돌로 치라고 했어요 이게 성령의 선지자에요
좋은 일만 있다고 하는데 주님을 사랑하네 이 길을 가잖아요
백성들에게 옳은 소리를 하는 것이 선지자입니다.
사람들은 잘 된단다는 말을 듣고 싶어 합니다.
성령의 소명을 받는 선지자는 외로운 길을 가야 합니다.
1.하나님의 명령을 예수님을 통해서 말하는 자입니다.
여기서 나와 같은 선지자는 후에 세운 선지자들을 뜻하는 것이고
궁극적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모세가 이야기했다는 거죠 소명이 임하는 것은 예수그리스도가 임하는 것과 같습니다.
세상으로 보냄 받는 것이 선명하게 이해되는 것입니다.에 전에 이미 예언을 했다는 거죠
하나님의 명령은 예수님을 통해 들린다는 거죠
모세는 예수님의 그림자였고 예수님은 실제로 오셨죠
우리는 예수님 말만 들으면 된다는 거죠
예수님 말을 통해서 하나님 말을 들린다는 거죠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말씀이 들리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런데 떨기나무에서도 두려워했잖아요 백성들도 똑같은 것이에요
모두 선지자가 되려면 말씀의 흐름을 알아야 해요
두렵다고 했더니 두렵다는 것이 맞는다고 하시는 거예요
목장에서도 말씀이 왜 안 들린다고 할 게 아니라 그게 당연하거라고 이야기해주시면 됩니다.
교회를 다니면 재미가 하나도 없을 것 같고 결혼하기 싫으니 믿는 사람과의 결혼 반대하잖아요
불신자가 돈이 많고 스펙이 많으면 믿는 것을 싫어할 확률이
백 프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세상과 하나님은 겸하여 섬길 수 없기 때문에 반대하잖아요
믿는 우리가 안 믿는 사람을 버리지 못해 갈등하는 거죠
인간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도 제가 간증 주면 다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믿음이 여기까지인데 어떡하겠냐 하며 우리를 양육하십니다.
중재자와 중보자를 보내주겠다고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예언이 중요해서 반복하는데
모세가 받은 소명 중에 중요한 것은 예수님에 관한 예언을 받은 것이죠
예수님만 믿으면 모든 것을 다 알 수 있게 된다는 것이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씀을 다 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면 성령의 선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가 임해야 더 이상 무섭지 않고 기쁘게 들리는 거예요
하나님은 얼마나 저를 남편이 죽음으로 지켜주셨는지 몰라요 할렐루야 ㅋㅋㅋㅋ
스데반은 율법을 하나님이 주신 살아있는 말씀으로 표현합니다.
사망을 월급으로 받는 것이 죄의 매인 결박이 너무 강해서
가나안으로 가고자 할 때 성령의 선지자인 예수님과 모세 같은 지도자가 있어야 하는 것이에요
백성들이 끌고 가자고 할 때 끊임없이 원망하고 돌로 치는 것이에요
여러분이 저를 좋아하지만 조금이라도 괴로운 일이 생기면 저를 원망하면 거예요
그들을 위해서 생명을 내놓고 기도해야 하는 거예요
목장에서 나를 원망하고 돌로 치는 일은 있어야 하는 일인 거예요
그래서 모세를 훈련 시 켜려 오신 거예요
그러나 모세는 위대한 선지자이지만 메시아는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은 인도를 받으니 얼마나 복입니까
내 인생에 예수님이 오시는 사건은 말씀이 들리는 사건이에요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을 준 사람이 모세이기 때문에 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적용해보세요
여러분은 말씀을 들을 때 두렵습니까? 꿀송입니까?
그러니까 여러분 인생에 예수님이 오셨습니까 안오셨습니까?
2.거절하는 저들에게 보냄 받습니다.
누가 목회를 쉽다고 했습니까 목회가 무슨 성공하는 것입니까?
한국교회가 이를 놓쳐서 아쉽습니다. 말씀이 들리지 않는 자는
애굽 세상으로 향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400년 동안 노예생활하던 사람을
끌어내셨는데 돌아가는 곳이 애굽인데 정신이 돌아가면 몸이 돌아가요
그들이 그리워했던 것이 대단한 것이 아닌 하찮은 것이에요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겠다는 거예요
하찮은 것 때문에...
일부에서 이야기하지만 34살 한 의사가 다 갖추었는데 아이도 2명 있고
한의원도 잘 된다는데 2개째를 오픈했다는데
대출도 많지가 않다는 거예요 잘되고 있다는데
온 가족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거예요
말씀은 한의사 의사도 들어야 하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으니 안들리는 거에요
그러니까 자신들을 구원해 준 모세를 원망하면서
이런 거 그냥 진짜 끊임없이 원망하면서 만날 물이 없다고 하면서
다 먹는 걸로 원망하죠 돌려 치기까지 했죠
다시 노예로 돌아가고 싶다고 하네 그게 노예근성이죠
성막 짓는 것이 안식이라는 것이죠 돌판을 깨트리고 귀가 막 해서 성막 지어야 하는데
3천 명이 죽지요 이렇게 레위 사람들이 헌신해서
그리고는 이제 돌판을 깨트리는 모세는 기가 막혀서 백성의 죄를 사해 달라고 해줘
우리가 이제 저놈의 목자 때문에 떠난다고 돌로 치잖아요 이런저런 이유가 많아요
진짜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는 데다 이유가 있어요
그러니까 백성들이 깽판 치는 데 성령의 선지자가 목숨 걸고 충고하잖아요
신앙생활을 놓치지 않도록 큐티가 끊어지도록
결혼생활이 끊어지지 않도록하는 것이 성령의 선지자입니다.
자꾸 애굽으로 돌아가고 싶은 거예요 이게 쉼이라고 생각해요
성도의 목적은 잘 서는 것이 쉬는 것이에요
쉼이 없고 잘 서지도 못합니다. 예수 안에서 잘 놀아야 하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잘 몰라요
아무리 대단한 곳을 가도 동반자가 좋아야 해요
예수를 통과하지 않은 사람과는 쉼이 되겠어요?
일이 되는 거지? 양다리를 걸치려고 하니 여기에서도 즐거움이 없고 쉬지 못합니다.
이타적으로 사는 사람은 상냥 존경 감사가 넘친다고 하네요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는 것이죠 믿기 전에 다 애굽의 노예로 살았아요
구원해주셨는데 연륜만큼 노예근성이 사라지는 것이에요
믿으면서 노예근성이 없어지는 것이죠 가만히 있으면 불안하고
늘 쉼이 없어요 노예는 주인집 아들은 술 먹고 드러누워도 편해요
우리가 너무 유치원 수준에 있으니 안식일에 쉼을 가르쳐주시고
쉼을 통해 가르쳐주시기 위해
일주일 하루 쉬라고 강제적으로 가르쳐서 몸이 익히는 거죠
예수 믿는다고 세상 것 끊어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이해타산을 내려놓으면 낄낄빠빠가 안돼요
예배를 어떤 거 하고도 양보하지 않지요 목장을 우습게 보면 안 됩니다.
목장에서 만난 지체들이 나를 찾아와줄 사람이에요
우리에게는 노예근성이 있기 때문에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안식을 가르쳐주시는 것이에요
몸이 기억하는 안식의 의미를 찾게 되는 것이죠
교회를 열심히 나갔는데 안식의 의미를 모르니 나가넘어지기 때문에
말씀을 들어야 하는 것이에요 이게 우리들 교회 선지자적 사명이에요
적용해보세요
여러분이 그리워 하는 마늘 부추는 무엇입니까?
낄낄빠빠가 주 안에서 잘되십니까?
3.금송아지 우상을 물리쳐야 합니다.
모세 보고 출애굽기에서는 곧 우리를 인도해야 할 사람이라고 해요
모세가 안 보이니 금세 우리를 위한 신을 만들라고 요구해요 우상을 만들라고
십계명의 1계명을 아무렇지 않게 여겨요 문제가 생기면 원망의 대상이 되는 것이 모세에요
그러니 제가 왜 시집살이가 유익했는가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이해가 되는 것이죠 눈에 보이는 기점이 있을 때는 모사하면서
하나님 믿는 것 같지만 하나님이 아니라 모세를 붙들었기 때문입니다.
저를 통해 하나님을 붙들어야 해요 금송아 지를 외 섬기는가? 불안함의 끝에는 돈이 있어요
교회 와서도 다 돈 때문에 성공 우상주의 성공지향주의 다 돈 때문이에요
그래서 낄낄 빠빠가 안 되는 거예요 결혼 상대자로 선택할 때
인품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 중요한데 가장 중요한 질문이다.
가장 쉬운 방법은 어떤일에 가장 많은 시간을투자하는지 알수있다.
돈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기 때문에 숨기기가 어렵다.
돈이 인품의 핵심인것은 분명해보인다.
돈을 다루는 태도가 돈을 인색한것을 말하는것은 아니죠
가난히 삶으로 쌓였기 때문에 돈을 원하는거죠
돈으로 모든것이 판단이 되니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돈때문에 불안한거죠
그러니 금송아지를 만드는거죠
적용해보세요
여러분의 돈 씀씀이는 인색합니까? 낭비입니까?
여러분들을 보고 뭐라고합니까?
모세가 성막 지을 생각을 하고 금과 은을 사용처를 사용할 생각하고 있는데
아론은 금을 모으고 있잖아요
금과 은이 없어지는 방법을 택하는 거예요
금송아지로 만들어서 가루로 사라집니다.
아이들을 일류로 만들겠다고
욕심이 들어가는 것은 쓸데없는 것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께 아깝다고 생각하면 남는 것이 없고
돈을 벌어도 자식들은 망가지고
어디에 써야 할지 큐티를 하고 묵상을 하고 말씀을 들으면서 써야 합니다.
큐티를 하니 여기까지 우리들 교회가 온 거지
안 그러면 못 왔을 거예요 하나님의 명령은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살라고 하는 것이 아닌 순종하라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때마다 명령하는 게 있다는 거예요
적용해보세요
하나님보다 여러분의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4.버려둘수도 있어야합니다.
더 이상 관심을 두지 않고 완전히 버렸다는 것이에요 로마서에도 보면
정욕대로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셨다는 것이에요
잘 먹고 잘 살게 두셨어요 하나님이 신의 한 수를 안 두신 거에
이 참된 신앙과 감사함이 없는 예물은 안 받는다고 하셨잖아요
금송아 지 드렸을 때 예배드렸잖아요
그러니까 온몸을 금송아지로 섬기면서도 온몸을 불사르게 예수 천당하고
먹고 마시고 뛰노는 성적 문란까지 했다는 거예요 모두 모두 서로 서로 속아요
우리끼리 교제하면서 친교하고 연합하면서 뛰놀면서
교회에서는 아무것도 드러내지 않는다는 거죠
다 착각을 하면서 우리 끼리끼리 외치면서 놀러 다니는 거죠
이 땅에서 모든 획득은 허무인 것이에요
생각지 못한 다른 씨가 와야 해요
하나님께서 우리의 허를 찌르시는 거예요
우리가 전쟁이 나서 정말 적화통일이 되자 야 알겠느냐
이것이 하나님의 질문이에요
최선을 다해서 하루하루 살고 성령의 선지자로 인도받아야지
전쟁이 안 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는 것이에요
자식 우상이라는 것이 결국 자신을 위해 자식을 죽이는 거예요
자식을 불에 태우는 것이에요 자식 우상이라는
것은 자기 사랑은 자신의 이기적인 생각이에요
증거장막 광야의 증거장막을 가지고 다니면서
우상도 같이 가지고 다녔다는 것이에요
자식밖에 모르고 하면서 하나님께 예배드렸느냐
그런적이 없다 심판은 이래서 받는것이에요
우리가 바벨론으로 끌려가도 이런말씀을 들어야하는거에요
어렸을때부터 말씀을 들어놔야해요
자식 우상 고향 우상 다 가지고 댕기니까 문제인거에요
아론은 착한데 유혹에 약해요
우리는 모세와 아론을 보면서
성령의 선지자가 되어야합니다.
성품으로 나오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 자신도 모세와 같은 지도자가 되는것이 아닌
아론 같은 모습이 되는 것이에요 별 인생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는 죄가 우상숭배인 것이에요
자녀 남편 아내 돈 등을 하나님보다
더 좋아하니 정욕대로 그 마음을 버릴 수 있는 거이에요
우상을 이렇게 숭배하면 그리스도도 진리도
대적하는 자가 되고 말아요
내어버려두었기 때문에 일이 커진 거죠
적용해보세요
여러분이 상실한 마음에 데로 버려두고 정욕대로 산자는 아닙니까?
지금 깨닫지 못하는 것이 무엇 때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말씀맺어요
성령의 선지자는
하나님의 명령을 예수님을 통해서 말하는 자입니다.
거절하는 저들에게 보냄 받습니다.
금송아지 우상을 물리쳐야 합니다.
버려둘수도 있어야합니다.
성령의 선지자는
나하고 상관없는 인물을 말하는 게 아니에요
내 환경에서 목자님이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성령의 선지자입니다.
목장모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2주째 목장 모임을 못하고 있습니다.ㅜㅜ
목장모임을 못해 너무 아쉽지만 이런 상황일수록 우리 공동체가 하나님의 말씀 공동체를 사모하며
열심 붙어갈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제 다음주면 다시 목장을 시작하게 되는데 지체들이 나올수 있도록
환경 만들어 주시기를 목장에서 다시모일때까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이지 않는 안전장치처럼 지켜주시고
건강하게 볼수있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
기도제목
이승태 87
1. 영육간의 강건함
2. 생활예배, 주일예배, 부서, 목장 목숨처럼 지키기
3. 큐페 통해 바라본 내안에 가지치기 해야 할것들 묵상하고 끊어 내길
4. 복음을 전하기 위해 필요한 구속사로 삶을 살아내는 지혜 얻길
5. 인도함 받은 신교제 가운데 거룩한 가정을 위한 신결혼 할 수 있도록
6. 여자친구 가족의 구원과 예배 회복
양영수 88
1.신결혼 주 뜻대로 하기
2.큐티 및 기도 잘하기
3.직장 주 뜻대로 가기
이시헌 89
1. 하나님 잘 섬길 수 있도록 예배 참석하기
2. 코로나 때문에 우리나라가 혼란스러운데 어서 진정되길
3. 신교제 간절합니다 도와주시길
4. 직장에 순응하고 맡은 바 역할에만 충실할 수 있기를
5. 목장 내 건강이 안 좋은 가족들을 위해 치료 잘 되길
이광혁 90
1.신교재 신결혼
2.교회일찍올수 있기를
3.절제할수있기를(식욕,핸드폰에 끌려다니지말기)
김태규 91
0.어머니의 네번째 발가락 뼈가 심하게 금이갔는데 치료받을 잘 받으실수 있기를 이 사건을 통해
부모님의 낮아짐의 섬김을 감사하며 부모님을 잘섬기고 감사할수 있도록
1.누군가를 진심으로 섬길수 있는 신교제 신결혼을 할수 있기를
2.현재에 충실하며 미래를 준비할수 있도록
3.심리상담 잘 받고 나의 문제를 직면하고 고쳐나갈수 있기를
4.직속상관인 팀장이 다른곳으로 가게 되었는데 회사에서 지혜롭게 대처할수 있기를
5.우리 목장 지체들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기를
(다음주에 목장이 다시시작되는데 그때까지 모두 건강할수 있기를)
6.음란물을 끊는 적용을 시작했는데 다시 음란물에 중독되지 않기를
7.동생에게 사과했지만 아직 관계 개선에 갈길이 멉니다. 서서히 관계개선 할수있게 그리고 교회로 돌아올수있게 도와주시기를
이다윗 92
1.예수님 만나게 도와주세요
2.음란과 술의 유혹에서 좀 나오길..
3.상실한 마음으로 살지 않기를..
4.돈에 노예가 되질 않기를
기도하기
하나님 오늘 이렇게 예배의 자리에 나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2주간 목장지체들과 만나지 못한것이 너무 아쉽지만 그래도 이런 상황 가운데에서도
하나님과 하나님 말씀에 소홀하지 않고 더 붙들며 나아가는 우리 공동체가 될수있도록 주님 도와주시기를
우리 마음속에 있는 금송아지 우상에 얽매이지 않고 하나님과 공동체를 붙들며 나아갈수 있는 우리가 되고
노예 근성을 버리고 하나님이 주신 안식의 쉼을 잘 누릴수 있기를
오늘 설교에서 성령의 선지자는 나하고 상관없는 인물을 말하는게 아니라 내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는것이
성령의 선지자라고 했는데 우리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힘들고 어려운 상황 가운데 하나님과
공동체를 붙들고 의지하마 나아갈수 있는 우리가 되고 서로를 위해 이타적으로 기도해줄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에 상냥과 존경 감사가 넘칠수있고 이를 통해 진심으로 체휼해주고 서로를 위해 기도해줄수 있는
우리 공동체가 될수있도록 주님도와주시기를 아멘.
그동안 일어난 일....
코로나바이러스로 목장을 쉬는 동안에 참으로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어머니의 발가락 골절 그리고 부모님의 내시경 마지막으로
동생에게 그 동안에 행했던 행동을사과하는 일이었습니다.
2주 동안 일어난 일이었고 유방암으로 몸이 약해진 어머니는
지금 귀가 잘 안들리시고 조금부딪혔는데 네 번째 발가락에 심하게 금이갔습니다.
2주전 금요일 저녁에 집에 와보니 깁스를 하고있는 어머니를 보며
저는 순간적으로 멍해졌고 그 순간 급히 생각난것은 공동체였습니다.
그래서 목장과 초등부 양교 공동체 등 공동체단톡방에
기도제목을 올리고 기도해달라고 올렸는데 모두들 기도해주겠다고 올려주어
정말 고맙고 감사하였고 급히 목자인 승태형에게 전화했는데 받아준 승태형
덕분에 멍해진 마음을 다 잡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14일 금요일에는 제가 그동안 회피해오던 적용을 하는날이었습니다.
그동안 동생에게 제가 행했던 행동에 대해 사과하는 날이었습니다.
원래는 토요일이었는데 부모님의 내시경검사가 끝나고나서 갑작스럽게 동생이 집에 오게되어
순간적으로 저도 당황하게 되었고 형이 나한테 할말있다며?라고
물어보는 동생에게 이따 집에서 식사하면서
이야기 하자고 말했는데 그순간 저의 심장은 평소보다 몇배나 더 뛰었습니다.
몇주전에 부모님에게 동생에게 사과하고싶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렸는데
토요일에 오기로 한 동생이 금요일에 와서 순간적으로 당황했습니다.
어차피 적용할거 해야되지만
막상 사과를 할려고 하니까 마음은 더 불안해지고
진정은 안되어서 결국 공동체에 또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최근 몇주동안은 갑자기 터진 사건들이 찾아오니
제가 붙들수있는건 하나님과 공동체였습니다.
이제 동생에게 사과한다 내가 이 적용할수있게 기도부탁한다고
했을때도 모두들 기도해주겠다고
답변을 남겨주었는데 기도해주겠다는
그 한마디가 저에게는 큰힘이되었고 순간적으로 불안함으로 증폭되던
저의 마음은 가라앉을수 있었습니다. 회사 끝나고 집으로 가면서 계속해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이제서야동생에게 사과한다 늦었다는거 안다 그동안 많이 도망쳐왔다.
하지만 결과가 어떻든 간에 이 적용할수있게
저 도와달라 제 힘으로 아무것도 하지못한다
이런나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를 하며 집으로 갔고
동생 그리고 부모님과 식사를 하면서 동생에게 말을 건냈습니다.
'그동안내가 너에게 했던 모든 행동들 너를 때리고
너를 욕하고 너를 미워했던 행동들이 잘못된건 알고 있었지만
난 그걸 오랜시간 합리화 하면서 살았지만
어느순간부터 내가 너에게 행했던 행동들이 옳지 못한것을 계속 직면해왔어
내가 행했던 행동들 이제라도 너에게 사과하고 싶어'
라고 동생에게 말을 건냈습니다.
그러자 동생에게 돌아온 대답은
'형이 이러니 당황스럽다 그때는 내가 맞을만 해서 맞았다
그리고 형과 나는 호적상으로 가족이지만 마음의 거리는 몇백만년 떨어져 있다
이런다고 관계가 달라질까 그런사과를 할꺼면 예전의 10년전의 16살의 나에게 해라
이제와서 이런다고 우리의 관계가 달라질까?'
라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다고 우리의 관계가 갑자기 바뀐다고 생각되지는 않아
하지만 가족이니까 정말 늦었지만
이제라도 너에게 이렇게 사과하고 싶어'
라고
동생에게 말하였고
동생은
'그래 알겠어'
라고 대답해주었습니다.
이런 동생의 모습을 보면서 제가 가야할 길이 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평생의 싸움이 될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 내가 지었던 내 죄의 결론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평생의 숙제를 주시는 느낌이 들었고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 하나님 곁으로 다시 데리고 돌아와야할 사명이 생겼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나 동생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동생이 다시 하나님 곁으로 오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5년 8개월전에 두번다시 교회 안다니겠다고 하나님에 대한 원망과 증오로
살면서 열심으로 살았으나 돌아온것은 공허와 허무였고 우울증이었습니다.
살기위해 교회로 오게되었고 몸과 마음이 넝마가 된 저를 공동체 지체들은
저를 체휼해주고 저를 위해 기도해주었습니다.
그런 공동체 지체들 덕분에 어둡고 동굴속에 숨이었던 저의 모습에서
밝은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는 제 모습을 느끼고 있습니다.
옆에서 지체들이 없었다면 적용하지도 못했을것이고 그냥 평생 회피만 하다가 살아왔을겁니다.
그래도 제가 동생에게 사과의 말을 건낼수 있었던것은 그래도 옆에서
기도해주겠다고 그 한마디 한마디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사과의 적용을 할수 있었습니다.
동생이 언제 돌아올지 지금은 알수없지만 교회를 떠나 원망과 증오속에서
살던 저를 하나님이 공동체로 데리고 돌아와서 살리신 것처럼 제 동생이 다시 하나님곁으로 돌아와
우리 가족이 완전히 모여 하나님께 예배드릴수 있는 날이 되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공동체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