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26
사도행전 7:9-16 성령의 통치
1. 시기심을 겪어내야 합니다. (9절)
7:2-8아브라함 구속사, 2-16 창세기 구속사, 7장 전체 구약의 구속사, 아브라함 구속사에 살을 붙인 것이 신구약 66권, 구속사는 성경 어디를 보아도 이 순서로 쓰여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씨가 이방 땅에서 나그네가 되고 종살이를 할 것이라는 사실은 요셉이 애굽으로 들어가며 시작되는 것으로 스데반이 아브라함에 이어 요셉을 얘기합니다. 형들은 시기심에 요셉을 팔아 넘깁니다. 시기는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게 한 무서운 죄악이지만 하나님은 형들의 시기에도 불구하고 요셉과 함께 계셨습니다. 메소포타미아에서 나타나신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애굽에서 요셉과 함께 하십니다. 요셉은 아버지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았고 형제들이 절하는 꿈을 꾸었는데 장차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메시아의 꿈이었습니다. 메시아 꿈이라는 것을 몰랐던 형들의 시기로 애굽에 팔려가는 요셉의 고난과 영광이 그리스도의 모형이기 때문에 스데반이 예를 들어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렵게 갈대아우르를 떠났지만 자꾸 머물고 싶은 본성 때문에 하나님께서 아비를 죽이시고 할 수 없이 떠나게 하는 것들이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구속사는 구원을 이루는 역사이기에 이 세상 성공사와는 아주 다른 얘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사건이 일어나면 순서를 생각하고 내가 어디에 있는가를 중요하게 봐야합니다. 즉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해 형들의 시기는 반드시 있어야 할 일인 것입니다. 시험은 사단의 괴롭힘, 자기 자신에게 괴롭힘, 남들에게 괴롭힘 3가지가 있는데 남들에게 괴롭힘이 제일 좋은 시험이며 최고의 상급입니다. 남들에게 괴롭힘 당하면 승화가 되어 영적 자식을 더 많이 낳게 되고 성령의 통치를 할 확률이 많습니다. 베드로전서 2:19-20, 내가 괴로워도 남들을 괴롭힐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요셉의 미성숙이 시기를 유발합니다. 시기를 겪어내야 하지만 유발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여러분의 구원을 위해서 내 편을 들어주는 사람이 없었던 것이 지금 생각해보면 구원을 위한 주님의 계획이셨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것을 합리화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요즘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시기가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Q. 형제들에게 시기를 합니까? 시기를 당합니까? 시기를 유발합니까?
2. 종 노릇을 잘해야 합니다. (10절)
바로가 세웠느니라는 요셉을 애굽 총리로 임명하고 그의 궁전과 애굽나라 전체를 다스릴 권한을 부여하였다는 것입니다. 영적으로도 이런 통치권을 주십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아랫자리에서도 주인의식을 가지고 안 믿는 사장을 통치하게 됩니다. 이것이 종 노릇 잘하는 비결입니다. 종 노릇 잘 하는 사람은 머리가 좋거나, 믿음이 좋거나, 바보입니다. 바보는 종 노릇만 하다 끝날 것 같아도 열등감으로 모두를 힘들게 합니다. 대부분은 마지막에 생색을 내기에 주인은 못합니다. 여호수아가 종 노릇을 잘하기에 온 집안과 나라의 통치자로 세우시고 온 교회 통치자로 세우신 것입니다.
Q. 환난에서 건짐 받는 것은 종 노릇 잘하는 것입니다. 동의가 되십니까? 종 노릇 잘해서 통치자가 된 경험이 있습니까?
3. 험악한 세상을 살아봐야 합니다. (11-13절)
하나님의 통치를 드러내기 위해서는 애굽과 가나안 온 땅에 흉년이 같이 들어야 합니다. 흉년이 들지 않았다면 형들은 결코 애굽에 갈 일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겸손한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니고 겸손한 환경이 겸손한 것입니다. 겸손한 요셉의 종 노릇도 형들이 요셉에게 무릎 꿇는 것도 드러내지 않았을 일입니다. 7년 흉년 때문에 야곱이 바로에게 드러났습니다. 바로에게 드러난 것은 요셉이 아니라 야곱입니다. 요셉이 흉년에 미리 대비할 수 있었던 것은 야곱의 하나님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더 험악한 세월을 살아내고 겪어낸 야곱이 중심입니다. 요셉이 형들의 시기로 팔려가 애굽의 총리가 된 것은 오직 야곱을 소개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세상역사가 구속사인 것입니다. 총리 요셉이 아니라 험악한 세월을 살아온 야곱이 세계 최고 강대국 바로를 축복합니다. 이것이 하나님나라의 통치 개념입니다. 주님과 동행하며 산전수전 겪었다면 누구도 축복할 수 있는 자격이 생깁니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이 확실해지면 그 누구도 축복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성령의 통치입니다. 이 모든 얘기가 이루어지려면 요셉이 시기심을 겪어 팔려가야 하고 흉년으로 없어져야 합니다. 반드시 있어야 할 일이기에 여러분의 어떤 고난과 일들도 반드시 있어야 할 일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나라는 내가 아무리 종 노릇 하더라도 반드시 리더십을 주시고 통치의 개념이 반드시 들어갑니다. 종 노릇만 하게 하시지 않습니다. 저절로 우러나오는 권위가 있게 하십니다. 통치의 개념은 철저히 이타적인 개념입니다.
Q. 험악한 인생이 부끄럽습니까? 험악한 인생으로 축복해주는 인생이 되었습니까?
4. 매장지 신앙이 확실해야 합니다. (14-16절)
스데반은 흉년으로 애굽으로 간 일흔다섯명이 죽음의 위기에서 목숨을 건짐 받은 자들이라고 강조합니다. 원문에 보면 일반적인 단어를 쓰지 않고 사람의 영혼, 목숨, 생명을 뜻하는 푸시케를 썼습니다. 이것은 구원받은 영혼 일흔다섯명이 갔다는 것입니다. 스데반이 야곱이 애굽에서 죽었다는 사실을 특별하게 언급하는 것은 가나안 땅만이 성지가 아니고 이세상 전부가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땅이라는 사실로 선민의식을 깨트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야곱이 애굽에서 죽었지만 아들들에게 가나안 땅에서 장례 하라고 유언합니다. 창세기 50장을 보면 말할 수 없이 화려하게 합니다. 그렇게 애굽의 세계 강대국 고관대작들이 믿는 사람의 죽음을 보게 하시려는 성령의 통치입니다. 야곱의 장례를 하기위해 요셉을 총리로 세운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브라함의 막벨라 굴과 야곱의 세겜은 다른 무덤입니다. 그런데 말씀에 아브라함이 세겜 하몰의 자손에게서 산 무덤이라고 합니다. 막벨라 굴은 아브라함이 400냥을 주고 산 매장지이고 세겜은 야곱이 100냥 주고 산 매장지입니다. 창세기에는 분명히 야곱이 막벨라 굴에 묻혔다고 되어 있습니다. 얘기가 다릅니다. 이것은 가나안으로 온 것은 사실이고, 세겜으로 갔다가 막벨라 굴로 간 것이 아니냐고 얘기들을 합니다. 야곱이 산 세겜에 먼저 들렀다가 아브라함이 산 세겜의 밭이라고 하니까 아브라함과 야곱을 섞어서 아브라함이 산 세겜의 무덤으로 영적본향을 의미하는 스데반의 깊은 묵상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은으로 값 주고 산 최종 목적지이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묻힌 이 곳은 바로 사라의 매장지였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세겜 하몰의 자손에게서 산 무덤이라고 한 것은 스데반의 신앙고백이라 생각합니다. 창세기 23장에 사라가 죽자 헷족속이 그 자리에서 사라의 매장지를 공짜로 쓰라고 여러 번 반복해서 말했지만 아브라함은 값을 지불하고 나중에 찾아오라고 표시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이 땅을 약속으로 바라본 것은 아브라함이 아닌 사라로 약속의 땅을 상기시켜준 열국의 어미가 됩니다. 아브라함은 유언으로 이삭에게는 자기의 소유를 주고 서자들에게는 재산을 주고 약속의 땅을 떠나 동쪽으로 가게 하여 이삭을 지켜줍니다. 아브라함이 죽기전에 하늘나라 도성에 들어오는 자식이 이삭이라는 것을 깨닫고 온몸으로 알려주고 간 것입니다. 재산을 다른 형제가 다 가져간다고 해도 이 고난을 통해 예수 잘 믿고 천국 소망을 두는 매장지 신앙을 이삭에게 보여준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땅은 이세상 땅이 아니라 천국을 말합니다. 천국은 예수님을 믿어야만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요셉의 역할은 해골이었으며 애굽이 본향이 아니라는 것을 밝히고 이 세상이 지옥행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역할이었습니다. 우리는 야곱이고 유다입니다!! 돈 주고 사는 것은 오직 구원 때문이고 자식들에게 돈을 남겨주는 것보다 다른 사람에게 주의 일을 하고 가는 것이 자식들에게 값을 치르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녀들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비결입니다.
Q. 매장지를 찾아 오라고 자녀들에게 치뤄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기도제목]
은우
긴 출장동안 제비 뽑아 주신 환경, 나, 지체들 위해 중보하도록
나의 눈빛 말 행동이 구원과 연결되는 것 알고 끝까지 중심 잡도록
큐페와 목장식구들 위해 자세하게 기도제목으로 중보하도록
시기받음과 유발한 것들 말씀으로 해석하고 성령의 통치를 받도록
질병과 분단된 나라위해 중보하도록
예선
큐페 참석을 앞두고 몸상태가 계속 안 좋아서 걱정이 올라오는데 기도로 준비하고 조장님께 연락오면 상황 잘 말씀드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말씀으로 요셉 이야기 해석할 수 있게 도와 주시는데 수련회 기간 동안도 내 모습 잘 볼 수 있도록
누나의 자리 잘 지키며 꼭 해야 할말 잘 분별해서 할 수 있도록
가족 구원
지화
한주간 말씀묵상 잘하며 감정에 따라 요동하지 않은 생활하기
가족과 주변인들에게 사랑의 마음으로 대하기
쓸데없는 인터넷 검색에 시간 낭비 하지 않기
현경
내 주제를 알고 욕심을 가지치기하며 주님께 기도하는 시간 가지기
큐페에서 관계와 질서에 순종하며 나의 수치를 잘 나누며 갈 수 있도록
열등감으로 자존심 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참 자존감 구하도록
아버지 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