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전도 행5:33-42
참석: 이지현, 위한나, 이영지, 김윤미, 오지혜
장소: 디안 만두전골
목장풍경
매주의 교제로 한해를 오면서 서로를 알아왔고, 익숙해진 편안함 모임이었습니다. 각자마다 전공과 주제가 다른 핍박이지만 말씀 때문에 공감할 수 있고 자기의 연약한 죄 고백이 나오기 때문에 붙어가는 것이 최고라 여겨집니다.
말씀요약
전도면 전도이지, 성령의 전도는 무엇인가 할 수 있다. 치열한 전쟁같은 삶의 현장에서 복음이 흥황해 지는 것이다.
1. 분노를 감당해야 합니다.
33절, 그들이 듣고 크게 노하여 사도들을 없이하고자 할 새, 가슴이 터질 것 같은 분노를 의미한다. 사탄은 있지 않은 나무 열매는 흔들지 않는다고 했다. 기득권에 목숨을 거니까, 사도들의 목숨까지 원하는 분노를 품었다. 예수님도 이들에게 죽임을 당했다. 죽이려는 지도자들을 감당해야 한다. 분노로 저주한다면, 성령의 전도는 하지 못한다.
적용: 복음을 듣고 분노합니까, 회개합니까? 끝에 돈에 있습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2. 지성과 선함도 필요합니다.
34-35절, 하나님은 시시때때로 신실하게 도우신다. 진실로 복음을 전하면, 하나님의 일을 하신다. 하나님의 상급이란 뜻의 가말리엘은 사도들을 돕는 천사로 나타난다. 그 시대 지성의 아이콘이었다. 그가 죽었을 때 율법의 순수와 거룩이 죽었다고 애도했다. 가말리엘은 사도들을 있는 모습 그대로 인정했다. 양심이 있는 것이다. 사두개파와 원수처럼 여겨지던 바리새파 양쪽에서 인정을 받았기에 그들을 설득할 수 있었다. 사도들을 놓아주라고, 바리새파 가말리엘을 이용해서 사도들을 살리셨다. 사두개파는 부활을 인정하지 않고, 바리새파는 부활을 인정하는 다른 교파이다. 선함의 지성인이 많이 나오길 축원한다.
적용: 전도를 위해서 성경도 읽어야 하지만 신문도 책도 읽으시면 어떨까요? 왜곡하지 않고 있는 모습그대로 인정하시면 어떨까요. 꼬였으면 꼬인 대로 보기 때문에 왜곡해 보지 않는 것만도 괜찮을 것 같다.
3. 역사의식도 필요합니다.
가말리엘은 드다와 유다를 통해, 역사적 사실을 들어 설명한다.
(1) 드다를 통해서는 스스로 높아지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36절, 전에 드다가 스스로 일어나 전했다. A.D 44-46넌, 자칭 메시아로 요단강을 가를 수 있다고 말했다. 총독이 드다를 죽이니, 추종자들이 단번에 철저히 흩어졌다. 유대인들이 예수를 신성모독자라고 죽인것도, 예수가 스스로 메시아라고 했지만, 예수는 종의 형체를 가졌기에 드다와 다른 것이다. 이것이 성령의 전도이다. 세상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 요즘 기독교인들은 빛과 소금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 중론이다. 백성들에게 칭송을 받았다고 하는데, 진리를 담는 그릇이 좋지 않으면 진리가 훼손된다.
(2) 유다를 통해서는 무력을 폭력으로 대응해서는 않아야 된다는 것이다. 둘 다 요세푸스에 의한 기록들이다. 갈리리 출신 유다가 당시 시리아 총독 구레뇨가 세금을 걷기 위해 인구조사를 했다. 하나님백성인데 세금을 낼 수 없다고 반란군이 일어났는데, 이들을 로마군대가 죽이니, 다 흩어졌다. 이해타산으로 모였기 때문이다. 그럴듯한 이유라도 폭력으로 일어나면 망한다. 국가가 공식적으로 전쟁을 선포하면 싸울 수도 있지만, 개인의 삶에서는 폭력을 행해서는 안된다.
드다와 유다 이야기는, 거짓 메시야는 시간이 지나면 다 흩어졌다. 지혜롭게 설득한다. 진짜이면 남을 것이고 가짜면 흩어진다는 것을 얘기한다.
적용: 복음을 설득하기 위해 스스로를 높이나, 낮추나?
니가 나보다 높아?라고 전도하실래요. 요즘은 부모보다 자녀들의 권세가 높다. 폭력이 올때 어떻게 대응하나
4. 영적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38-39절, 38절에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명령은 39절에 너희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때문이라고 한다. 거짓 메시야는 시간이 지나면 다 흩어졌다는 것이다. 가말리엘 지파 사람들도 하나님이 역사의 주관자라는 신관 역사관을 가지고 있었다. 하나님이 가말리엘을 통해, 사도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말씀하셨다. 이처럼 때가되면, 핍박당하다가 누군가의 명령으로 버려둠을 당할 때가 온다. 사단이 배우자 자녀의 모습으로 와서 나를 괴롭히다가도 나를 가만 둘 때가 있다. 칼날 위 물방울로 다루시기 위함이다.
가말리엘은 당대의 종교 석학이 아닐 수 없다. 그들이 옳게 여겼다. 설득 당했다. 사도들을 불러 채찍질하는 것을 놓으니, 모든 대제사장 사두개인 장로 원로들의 이성을 사로잡았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가말리엘 등장했으면 좋겠다. 영적 분별력이 필요하다 했다.
그런데 여기까지이다. 가말리엘 말로 그만 두기는 했지만, 여기까지 이다.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가말리엘 같은 사람을 분별하기 너무 어렵다. 사람들은 성품 행위 믿음 분별을 못해 성공 나이스 착하면 전도하지 않는다. 최고의 클래스인 가말리엘을 두고 눈물 뿌려 애통하여 전도하겠습니까? 무엇을 애통해야할까. 사도들 표적 기적을 다 봤지만, 예수가 표적인데 믿어지지 않는 것이다. 최고의 율법 학자가 하나님의 존재는 인정한다면서 예수로 인도되는 지식은 안 된다. 그래서 성령의 전도이다. 성령이 계시지 않으면 누구도 예수를 그리스도라 고백할 수 없다. 교만의 핵심이 이미 하나님의 자리에 가 있는 것이다. 무의식으로 나는 구원받을 만한 조건을 무의식으로 다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죄에 대한 인식이 없으면 죄 얘기도 지겹고 사랑하는 것도 희미하고 꼭 잘되면 매너리즘에 빠진다. 그게 오래되면 옳고 그름의 합리화가 되고, 고난이 오면 주님을 부인한다.
우리는 가말리엘 같은 존재가 우리 곁에 있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성경을 아는 지식을 우리에게 주셨기에 우리는 답이 있다. 사도들은 복음을 위해 고난 때문에 힘들지만, 주님이 같이 잠을 져주신다는 것을 알고 나아간다. 가말리엘은 고난은 설명하지만 이길 방법은 모른다.
적용: 가말리엘같은 사람을 여러분은 어떻게 분별하시겠습니까?
-고등부 빕스캠프에서 나눔. 얘 동생과 관계가 힘들다는데 얼굴은 선해 보인다. 엄마는 공부 못해도 상관없다면서 항상 성적을 물어봐요. 솔직히 나눔을 하니 가말리엘이 다가 아니다.
5. 그 이름을 위하여 능력받는 일에 기뻐합니다.
41절,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력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를 떠났다. 감옥에서 나오는 게 응답받는 게 아니다. 바람에 감옥에서 나왔는데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또 다른 감옥이 기다리고 있다. 인생의 목적은 오직 그 이름을 위하여가 되는 것이다. 그들의 당한 고난이 오직 주의 이름을 지키는 것에서 비롯된 것이기에 기뻐할 수 있다.
믿는 것 때문에 고난을 받아 보았나?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그 품위를 지켜야한다. 그 비밀을 풍부함 사랑을 다 말할 수 없다.
42절, 능욕받는 목적은 전도이다. 자기 마음대로 행하는 사두개파, 기다리라는 가말리엘이 있다, 증인된 삶을 사는 사도들이 있다. 그런 증인 들 때문에 복음이 나에게 까지 전달이 되었다. 사도들은 악인들이 악을 행한 것 보다, 한 가지 조금더 사명 감당 하였다. 한 가지 내가 더 사명을 향하면 된다. 생색낼 것이 아니다
적용: 그 이름의 비밀을 아십니까? 그 이름을 위하여가 인생의 목적입니까? 내 이름을 위하여?
지성과 양심을 뛰어넘어 성령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
기도제목
위한나
내게 능력이 없어요. 은혜를 주세요. 하나님을 날마다 더 알고, 동행하는 기쁨을 주세요. 2019 끝까지 말씀에 순종하고, 복음을 전하게 해주세요.
오지혜
1. 분노를 잘 견디고, 분노를 잘 참도록 지켜주세요.
2. 심사를 잘 받고, 결과에도 순종하도록 지켜주세요.
3. 연말과 새해에 말씀 안에 잘 거하도록 지켜주세요.
이영지
1. 알탄이가 제일 많이 아프고, 다른 가족들이 다 많이들 아픈 데 하나님의 은혜로 깨끗이 병이 낫는 2019년 12월이 되게 해주세요.
이지현
1. 내가 능력있다는 기득권을 내려놓고 주어진 물질에 순종하도록
2. 건강관리 생활예배 균형 잘 잡도록
3. 예수님을 기뻐함을 전하는 연말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