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은선 목장 보고서 >
일시 : 11월 10일 주일 3부예배 후
장소 : 교회 4층
참석 : 정은선 목자님, 이한나 부목자님, 백서윤, 안주현, 김지영, 오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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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사도행전 5:1-11
제목: 성령의 두려움
성령의 공동체에는 은혜가 있지만 이 땅은 공중 권세 잡은 자와의 싸움이기 때문에 그 은혜로 영적 전쟁을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지금까지는 하나님이 전적으로 보호 하셨지만, 사랑의 하나님만 알면 안 되고, 이 공의의 하나님도 알아야하기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두려움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이도 쥐새끼 때 못 잡으면 돼지가 되고나면 자기가 어렵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교회가 시작되는 이때에 하나님이 무서우신 분이라는 것도 알려주셔야 질서가 잡히기 때문에 성령의 두려움을 알려주십니다.
성령의 두려움은 첫째로, 성령을 속이고 감춘 것을 드러내게 하십니다. 1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의 아내 삽비라와 더불어 소유를 팔아
4장 36절에서 37절이 5장의 배경 구절이죠.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왜 소유를 팔았는지 그 동기가 중요해요. 셩령의 은혜 공동체의 중심에 바나바가 있었죠. 바나바의 이름은 요셉인데, 사도들은 밭을 팔아가지고 가져오는 그를 위로의 아들이라고 불렀고, 나중에 보면 안디옥에서 큰 무리를 가르치며 대단한 권위자가 되는 것을 봅니다. 그는 백성들을 위로하기 위해 자신의 소유를 팔아 나누고, 회개하고 돌이킨 지체의 믿음을 돕고자 함이었는데 이 공동체에서 바나바가 소화가 안 되는 사람이 있네요.
아나니아는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다.라는 뜻이고요, 삽비라의 이름은 청옥, 아름답다는 의미를 지닙니다. 겉으로는 아주 믿음이 있어 보이는 선남선녀였죠. 그런데 이들이 바나바가 너무 존경을 받으니까 경쟁심으로 헌금을 했다면 그것은 좋은 일일 수도 있어요. 사실 이렇게만 바쳐도 대단한 일 아닙니까? 교회를 위해 구제를 위해 여러분 이렇게 땅 팔고 집 팔아 본적이 있습니까? 그런데 이 아나니아는 맹렬한 질투로 인해서 '우리도 존경 좀 받아보자. 우리도 땅 있는데 팔아보자.' 여기까지도 좋았는데, 2절에 보니까 '2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가 된 거예요.
2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만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그러니까 돈을 보니까 마음이 달라졌어요. 그리고 이제 아내와 둘 다 기쁨이 없어져 버렸어요. 그래서 '이렇게 기쁨이 없는 것은 .. 이것은 다 바치지 말하는 하나님의 계시야!' 하면서 얼마를 감췄어요. 아주 이게 영파, 직통계시가 참 위험합니다. 3절에
3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그런데 이렇게 감춘 것을 성령이 충만한 베드로가 분별을 했어요. 예수 믿고 가장 큰 성령의 은혜는 하나님을 속일 수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죠. 그래서 헌금을 가져온 아나니아에게 담대하게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해서 땅 값 얼마를 감추었구나!!!!'
가득하다는 말은요. 충만하다는 뜻인데요. 성령이 충만할 때와 같은 단어에요. 그러니까 성령이 충만한 초대교회 안에 사탄이 충만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성도에게는 성령도 사탄도 같이 역사를 하는 거예요. 그런데 진리의 성령이 항상 그 사탄을 물리쳐야지. 성령이 위에 있나, 사탄이 위에 있나. 이런 싸움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날마다 전신갑주를 입고 그 사탄을 물리쳐야 되요. 우리 다 죄인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팔 때는 성령의 은혜로 판 거 같은데, 돈을 보니까 순식간에 사탄이 성령 위로 지금 올라간 거죠. 그죠? 그래서 자기 안에 있는 성령을 속였다고 합니다. 참 어렵죠. 사탄이 그 속에 들어간 직후에 예수를 배반한 가롯유다가 있죠. 3년을 예수님을 쫓아다니다가 사탄이 순식간에 들어가서 그렇게 되었어요.
하나님은 아나니아의 땅에 관심도 없으시구요, 팔라고 하신 적도 없어요. 정말 그래요. 제가 16년 동안 여러분들 어떤 사람보고도 땅 팔아라, 집 팔아라 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베드로는 4절에
4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이러는데요.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가 없더냐?' 원어엔 물음표가 있어요. 베드로가 도리어 물었어요. 왜 이렇게 물었습니까? 그 땅은 하나님의 소유이기 때문이지요. 하나님 것인데 하나님이 왜 달라고 하겠습니까? 그래서 그 다음 구절을 공동번역으로 읽어보면, '팔기 전에도 그 땅은 당신 것이었고, 판 뒤에도 그 돈은 당신 마음대로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니요? 그런데, 어쩌자고 그런 마음을 품었소? 당신은 사람을 속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속인 것이요.'
이 부부는 하나님에 대해서 잘 몰랐어요. 하나님은 기적과 은혜만 주시지(라고 생각했지) 거짓말하면 무섭게 다루신다는 사실을 몰랐어요. 하나님은 아나니아의 이 땅이 아니라 아나니아의 영혼에 대해서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어요. 그러니까 아나니아도 사람의 영혼에 대해서는 하나도 관심이 없으면서도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하나님께 거짓말을 했어요.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게 하나님께 거짓말하는 게 되는게 많아요.
탐심은 우상숭배에요. 내가 나의 주인이 되어서 결정하는 모든 것을 돕는 대상이 우상예요. 그러니까 자녀 때문에, 돈 때문에 우상이 되어서 내가 나의 주인이 되어서 결정하는 것을 돕는 것이죠. 그런데 사탄은 광명한 천사로 가장해서 경건한 모양이 있기 때문에 넘어가기가 쉽지요. 가짜가 더 진짜 같죠. 그러나 사탄은 시간이 지나면 사랑이 없기 때문에 드러납니다. 그런데 사탄이 가득할 때는 자신이 거짓을 하고 있다는 괴로움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악을 행하기에 담대한거예요. 그러니까 뭐 약간의 부정과 거짓이 개입되더라도, 목적과 결과만 좋으면 그만 아니냐는 생각이 가득 차 있는 게 사탄이 가득 차 있는 거죠.
사실 바나바는 원래 부요했지만 원 뜻을 보면, 고향 구브로에 있는 땅이니까. 구브로 사람이라고 했는데 그 밭을 팔았다고 했잖아요. 예루살렘에서는 그 사람이 땅이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르는데, 그 고향의 큰 땅을 다 팔아 바쳤다는 의미고요. 아나니아는 거기에 비해서 소유 땅이 아니고 소유라고 했지만, 이걸 성전에서 땅이라고 했기 때문에, 소유의 일부인 조그만 밭떼기를 팔아서, 그것도 일부만 바친 것이지요. 똑같아 보이지만, 사실 이렇게 심층적으로 들어가 보면 이상한게 많이있죠. 사실 차이가 있는 섬김이었어요. 그러나! But! 액수를 말하고자 함이 아니에요.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이제 일부를 드리고 전부를 드렸다고 속인 것. 이게 거짓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나니아가 베드로에게 '제가 팔고 보니까요. 너무 쓸 일이 많아가지고, 이거 반만 드려야 되겠어요.' 이러면 누가 뭐랍니까? 서원을 하고도 다 입 딱 씻고... '내가 이것만 해주시면, 이걸하겠다' 그러고 여러분들이 입을 씻은 적인 한두번이 아니잖아요. 그죠? 이게 다그래요. 누가 뭐라고 해요? 누가 서원하라고 그랬어요? 그렇게 다 해놓고.. 그다음에는 지금 잊어버린 게 몇 개 인가. 생각해 보세요. 그런데도 사람들에게 전부를 드렸다고 거짓말을 하는 것이죠.
그래서 감추다는 여호수아 7장의 아간의 외투사건이 나오며 감추었다로 같은 단어가 나와요. 여리고를 함락 시키고 나서 이제 아이성 정탐을 하라고 했는데, 여리고 전투에서 한 일이 무엇입니까? 걸어서 열세 바퀴 돌고 소리 지른거 밖에 더 있습니까? 그런데 막상이기고 나니까 갑자기 자만심이 생겨서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여리고에서는 60만명이 나가서 한명도 안 죽었던 전쟁을.. 이 아이성 전쟁을 우습게 보고, 60만명이 아니라 3천명을 보냈는데, 거기서 36명이나 죽은 거예요. 성도에게 사소한 전쟁은 없습니다! 제일 위험한 때는 승리의 순간이예요! 초대교회 성령의 역사가 지금 막 기적과 권능 등으로 강하게 일어나니까 안일함이 생겼어요. 그 아름다운 성령의 역사는 .. 그 아름다운 모습은 2~4장으로 끝났어요. 이제.
** 예수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어떤 작은 유혹도 이길 수가 없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 육체 속에는 선한 것이 하나도 없는 것을 날마다 알아야 합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 학교만 붙으면 모든 내 인생을 하나님께 드린다 해놓고, 학교 붙거나, 병이 낫거나, 결혼이 되거나, 이러면 딱 내가 취하고 싶은 부분이 있죠. 내가 자랑하고 싶은 부분이 있어요. 내가 노력한 거 같아서, 내가 취해서 내가 놀고 싶고, 가고 싶고, 내가 하고 싶은 부분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여호수아 7장에 네가 감추었기 때문에 진노하셨다고 했어요. 아나니아와 삽비라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소유인데, 내가 이제 취해서 감춰놓고, 놀고 싶어요. 아이들도 자랑하고 싶어요. 목자도 내려놓고 가고 싶은 데가 있습니다.
어떤 분이 아들한테 너무 그냥 잘하느라고 사무실에 월세를 올려달라고 하는데 터무니없이 올려달라고 해가지고, 몰래몰래 다 알아보니까 알맞은 곳을 구했어요. 그런데 그 아들이 고3이 되어서 입시를 치러야 하는데 충격 받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 비싸게 달라는 월세를 1년 동안 1년을 계약을 딱 하고 자기가 구해놓은 사무실은 1년 동안 비워놓고. 왜냐하면 입시를 보는 아들이 충격받을까봐, 그래서 의사가 되었대요. 그래서 맨날 이걸 얘기해요. 아이들한테는 충격을 주면 안된다고, 입시를 보는데, 충격을 주면 안된다고, 이렇게 인간적으로 하는 것들이 많아요. 그러니까 돈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겉으로는 내가 주의 일에 시간과 재물 다 바쳤다고 합니다. 안 그렇습니까? 그래서 자신에게 속해 있는 재산을 하나님께 바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나니아는 이 권세를 사탄에게 내어줌으로써 그 안에 거짓을 두게 되고 만 것이죠. 그래서 5절에
5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아나니아는 자신이 드린 헌금을 베드로가 아무것도 모르고 기쁘게 받으며 칭찬해 줄 것으로 생각을 했어요. 사탄이 가득하면 그렇게 분별이 안되요.
듣고는 ..아나니아가 듣고 있을 때, 그가 듣자마자 즉, 베드로의 말이 선포되자마자 아나니아는 그 자리에서 곧바로 죽었다는 얘기지요.. 엎드러져 혼이 떠났다는 것은 죽기 전에 이미 엎드러졌어요. 이제 망하게 되었고 심판이 왔다는 이런 얘기입니다. 혼이 떠나니는 누가는 항상 하나님의 심판에 따른 형벌로써의 죽음을 가리킬 때 이 동사를 사용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일을 본 사람들이 다 두려워한 것은 이를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정하였기 때문에 .. 이것은 도리어 하나님께 대한 경외심을 크게 두려워했다는, 말하고 이것이 바로 성령의 두려움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6절에.
6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그러니까 일반적인 장례절차 없고, 애곡도 없고, 그냥 그의 죽음은 아무런 동정의 여지도 없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3시간 만에 죽었으니까 아내도 알지 못하는 장례를 치렀어요. 그냥 비참 그 자체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이거를 굉장히 지금 기분이 안 좋게 이 설교를 들어요. '헌금하고 죽었어' 이거밖에 생각이 안나요. '그 자리에서 죽었어.'구속사가 안 들리면, 굉장히 기분 나쁘실 설교를 하지만 그래도 성경에 있는 것은 해야지 어쩌겠습니까? 이 부분을 지나칠 수도 없잖아요. 그러니까 그 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잘 들으세요.
Q. 여러분은 성령을 속이고 감추면서 가고 싶고, 놀고 싶고, 자랑하고 싶을 때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령의 두려움이 임한 적이 있습니까?
성령의 두려움은 두 번째, 외식을 드러내게 하십니다.
1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의 아내 삽비라와 더불어 소유를 팔아
2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만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그러니까 이 감춘 행위를 1절에 아내와 더불어, 2절에 그 아내도 알더라, 9절에도 어찌 함께 꾀하여 처럼 찰떡궁합인 아내가 여기 조력자가 되어서 도왔어요. 여기 아내들 많이 모였는데 이 부인으로서 알고 있어야 하는 게 뭔 거 같아요?
부부간에 행복해야하지만, 구약의 에스더서에 보면 충신 모르드개를 죽이려 했던 간신 하만이 부인 세레스와 둘도 없는 찰떡궁합이었어요. 이세벨도 아합이 나봇의 포도원을 갖지 못해서 안타까워하니. 딱 한 마음이 되어서 찰떡궁합이 되어서 그렇게 이제 사단이 충만했어요.
정말 좋은 남편과 부인이라면, 부인으로서 남편의 일에 저 사람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가, 신앙생활 어떻게 하나? 이런걸 알고 점검해야 하는데... 삽비라는 감춘 것을 알았잖아요. 이럴 때 한 사람이라도 성령의 두려움이 있어야 되죠? 그런데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배경이 그 외식이었어요. 믿음은 청옥처럼 아름다워서 비교와 시기 질투를 나타내지 않을 정도로, 외식을 프로 수준으로 행했죠.
바리새인들도 예수님이 성경을 너무 잘 아는데 그들의 이 외식은 빛내줄 출신이 아니고, 나사렛 출신 목수인 것이 용납이 안돼서 이를 갈았잖아요. 바리새인은 구별되었다는 뜻이에요. 별명이 열심당일 정도로 열심이 있고, 부활을 믿고, 하루에 세 번씩 기도하고 그래요. 그때까지는 좋은데 이 사람들이 여행을 가고, 시장을 가도 시간만 되면 시간이 있거나 없거나 3번씩 기도하니까 그냥 사람들이 다 칭찬을 해요. 그렇게 추앙을 받다보니까 이제 외식을 하게 되는 거예요. 사람 보는 앞에서 외식하는 것보다 이렇게 아나니아처럼 없는 데서 외식하는 게 더 무서운 거라는 것을 이제 보여주고 있죠. 우리들교회 성도들은 없는 데서 외식하는 경우가 더 많죠? 교양이 있고, 들어놓은 말씀이 많기 때문 아니겠어요? 그래서 지금 믿음보다는 성경의 말씀이 들어가고 아는 게 많다 보니까 안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람이 배울수록 외식이 더 늘어나는 걸 아셔야 되요. 외식주의자들이 가는 길이 예수님 죽이는 거예요. 바리새인들이 예수님 죽였잖아요. 그러니까 잘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외식을 할 때 가장 무서운 사람이 돼서 예수님을 죽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세리와 창기, 난쟁이 삭개오 겉모습도 추한 이런 사람들은 무식해서 외식이 뭔지를 몰라요.
물질이 없으면 안 이러는데 물질이 생기니까 감추게 됐어요. 좌우지간 이렇게 물질이 있는 게 사단의 밥이에요. 나는 부인으로서 어떤 부인인가 생각을 해보시기 바래요. 예수님이 오신 것은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다고 했어요. 예수 잘못 믿는데 화평하게 사는 것은 이상한 거예요. 어떤 때는 복종의 언어를 써야 하지만 남편이 사단 노릇을 하고 있으면 눈물 흘리며 말씀의 검을 대야 해요. 물론 거꾸로 남편도 마찬가지죠. 내가 예수 믿고 나서 금세 모든 것이 달라지지 않아요. 처음에 구원을 받지만 그 다음에는 우리에게 이뤄가야 할 성령 충만이 있어야 하는데, 이렇게 처음에 성령 받기 위해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고 하다가도 나중에는 땅 끝까지 가야 하는데.. 맨날 기다리라고 이거밖에 몰라요. '나는 남편이 가지 말라니 교회도 (남편 말에) 순종해서 안 가야지' 이러면서... 성령이 충만하다면 10년, 20년, 30년이 되어도 가족이 하나도 안 돌아오고 있는데 순종을 우상 삼아서 그대로 있어야 되겠어요? 이렇게 찰떡궁합이 되가지고 다들 지옥으로 가야 되겠어요? 이제 구원의 길로 떠나야 되지 않겠습니까?
나의 거룩을 위해서 아픔이 있는데 그것을 기쁘게 여기지 않으면 교회같이 외식과 가증이 드러나는 곳이 없어요. 정말 하나님과의 만남이 없으면 이 종교라는 것이 얼마나 치유할 수 없는 질병인지 아세요? 이런 종교인들이 교회에 모여 있으면 정말 염증이 나요. 끊임없이 문제가 일어나지요. 그 구속사의 내 죄 보는 큐티로 날마다 우리가 점검을 하니까 문제가 끊임없이 일어나지만 오늘 저녁에 다 가서, 또 아침에 말씀을 보니까 내일은 회개하고 만나는 거죠. 정말 인간적으로 문제 너무 많아요. 그런데 그 다음 날은 전부다 '목사님, 오늘 말씀을 보니까.. ' 이러면서 다 이렇게 다 회개하게 되는 거죠. 여기(구속사의 내 죄보는 큐티) 에 소망이 있는 것이지!!! 선한 인간은 한 명도 없어요. 우리들교회가 뭐가 특별하겠어요? 특별한 사람은 없고, 특별히 죄 많은 사람이 많이 모인 게 특별하죠. ^^
그래서 교회 나간다고 다 믿음은 아니에요. 이 아나니아와 삽비라도 초대교회에 속한 사람이었잖아요. 그런데 십자가 믿음으로 바나바와 함께 하지 않았기 때문에 결말이 비참한 거죠.
다윗은 미갈이 초대임금 사울의 딸이라고 책망했어요. 너무 안변하니까 나중엔 죽을 때까지 안 봤어요. 때가 되면 그렇게 라도 해서.. 혹시 천국가지 않았을까? 이 생각을 갑자기 했어요. 미갈이 언약궤를 가지고 들어오면서 춤을 추다가 바지춤이 내려간 다윗을 교양 없다고 멸시했죠. 미갈이 외식의 끝판왕이에요. 기뻐서 춤추는데 '왕이 돼가지고!!!' 이러면서.. 그리고 아비가일은 남편이 부자여도 남편 때문에 애통했어요.
우리는 무조건 순종이 아니라 진리 안에서 순종하되 내 태도가 배타적이고, 독선적이라고 느끼지 않도록 진리의 그릇은 우리의 태도가 예뻐야해요. 하지만 속에는 늘 진리로 담아야지요. 본질을 호도하고.. 이 얘기는 기분 나빠하니까 안해야지 이러면서 정말 구원의 말을 평생 안하면 누구를 주께로 인도하겠습니까?
어떤 부인은 나눔을 보니까 남편하고 십일조를 각각 따로하는데... 이제 같이 하게 되었대요. 그 부분이 저는 너무 싫은데.. 결혼 전부터 꼬박꼬박 제 이름으로 십일조를 했었는데.. 제 복이 남편에게 옮겨가는 기분이라서 너무 싫어요. (이런 나눔도 있더라구요)
또 욕심 많은 이 부목자의 나눔을 하나 드릴게요. 이 부목자가 목장에서 나눈 얘기들을.
직장에서는 예전부터 '너는 아내랑 그 풀 뜯어먹는데(목장) 가서 너무 쓸 데 없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 같다. 어차피 네가 삽질은 안하니 부동산을 사던, 분양권을 사던, 대출을 받던, 이자를 내던 네가 알아서 하고, 아내 앞에서는 쓸 데 없는 말을 하지 말라고 한다. 세상은 그렇다' 그랬더니 목자가 '아휴, 우리 부목자님은 10년 동안 노다지 부동산, 집 얘기만 한다'고 하니까.. 이 부목자가 '난 20년, 30년 계속 할지도 모른다. 내가 만약 이 얘기를 안하면 다른 교회로 옮긴거다. 이 얘기하기 그렇지만.. 제 신혼 때의 목자님도 근래에 집사님이 예언한 시세가 아주 맞았어요. 최곤데요하시고는 다른 교회로 옮기셨다.'
너무.. 그러니까 우리들교회에선 그렇게 부동산 얘기를 하면 안되니까. 목원이 '아, 부목자님이 위태로워 보인다'고.. 부목자가 '저는 그렇지만 목장에 사모함으로 기쁜 마음으로 온다고.. 그런데 목자님보다 권찰님이 믿음있는 목장이 훨씬 안정감이 있고, 좋아요.'
그러니까 권찰이 '믿음의 기준이 뭐냐?'고 물었어요. 그랬더니 이 부목자가 하는 말이 '남편이 부목자고 아내가 목자면 베스트에요. 그런데 남편이 목자고 아내가 마을이면 더 베스트에요, 그런데 남편이 마을이고 아내가 초원이면 더더 베스트에요, 남편이 초원이고 아내가 평원이면 .. 그건 더할 나위 없습니다. 저도 우리들교회 목장 10년차인데 거꾸로된 가정은 뭔가 불안해요. 원래 우리들교회가 일반적으로 아내가 바로 서서 남편 세우는 교회 아닌가요? 저는 목장 편성표 나오면 목장의 권찰님이 누군가부터 봅니다.' (이걸 권찰님 앞에다 놓고 이런 나눔을 했어요.) '결론은 내 자신이 변하는 거라고 하셨는데.. 그런데 배우자가 바로 서고 내가 붙어가면 나는 몸도 마음도 편한데.. 내가 바로서고 배우자가 수고하고 그러면.. 내 몸이 얼마나 고되겠습니까?'
이 부목자님은 S대를 나와 가지고 지치지 않고 부동산 타령을 하고, 주의 영을 시험하고, 목자도, 그 아내이신 권찰도 공격을 하며서.. 그래도 줄기차게 목장을 나오고 있어요. 아휴, 정말 이 부목자님에게 성령의 두려움이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바랍니다. 아울러 병원도 가보시기를 처방합니다. 적용해보세요.
Q. 부부간에 찰떡궁합이라서 모든 것을 같이 공모합니까? 믿음의 가치관이 달라서 성령의 두려움으로 매사에 갈등이 있습니까? 그 갈등이 몇 프로 있습니까? 그러니까 가치관이 같지 않으면 갈등이 많은 게 축복이에요? 없는게 축복이에요? 예? 여자들만 대답을 딱 하잖아. 여러분의 외식은 백분율로 매기면 몇 점입니까? 자신이 매기는 점수와 상대방이 매기는 점수를 들어보세요.
성령의 두려움은 세 번째, 주의 영을 시험한 것을 드러내십니다.
7 세 시간쯤 지나 그의 아내가 그 일어난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오니
우리 인생이... 아주 그냥 원문에 보면 대문자로. 중요한 일이라는 걸 나타내는 거예요.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똑같다는 얘기죠. 우리 인생이 3시간 뒤를 몰라서 악을 행하기에 담대합니다.
하나님께서 노아보고 방주 지으라고, 홍수 오니까 피하게 하라고 하셔서 120년 동안 방주를 짓는데요. 배라고 하면은 다 물가에서 지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조선소도 다 물가에 있잖아요. 그런데 홍수가 오면 피해야 되니까 이건 산에서 지어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집 옆에서 산에서 지금 방주를 짓고 있으니까... 아니 비도 안 오는데 산속에서 120년간 짓고 있으니 얼마나 멸시가 됐겠어요? 맨날 똑같은 일 하고 있는데 보기에도 염증이 나고, 그래서 아무도 말 안 듣고, 그리고 다 시집가고 장가가고 그랬어요.
신앙이 이렇게 남에게 짠하고 보여주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기 때문에 학벌이나 재산이나 잔뜩 주렁주렁 달고 와서 예수 믿으라고 하면 잘 믿겠지만 노아는 보여줄 게 없어서 자기 식구밖에 못 데려 갔어요. 방주 안에. 홍수가 와서 아무리 멸한다고 해도 3시간 뒤를 모르기 때문에 악을 행하기에 담대한 거예요.
8 베드로가 이르되 그 땅 판 값이 이것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이르되 예 이것뿐이라 하더라
아나니아는 진실을 말할 기회가 없이 죽었잖아요. 그런데 삽비라에게는 한번의 회개의 기회를 주었어요. 그런데 이때도 거짓말을 해서 아나니아의 죄보다 더 큰 삽비라의 죄. 항상 여자가 더 진짜.. 본차이나잖아요. 여자가 죄가 더 커요.
9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 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하니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죄는 결국 주의 영을 시험했데요. 이들이 주의 영을 시험했다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근본적인 불신과 패역을 가리킵니다. 성령을 속인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즉각적인 이 심판은 하나님께서 성령을 속이는 행위를 얼마나 미워하는지와 더불어 성령이 얼마나 강력하게 초대교회 안에서 역사하고 있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10 곧 그가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의 남편 곁에 장사하니
그녀 역시 즉시! 당장에! 심판이 즉각적으로! 집행되었음을 강조하고 있죠. 그러니까 이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불행이 갑작스러운 죽음이라는 것이 아니라 지금 6절에도 보고, 10절에도 보면 누구의 애도도 받지 못하는 아주 비참한 죽음이었잖아요. 장례도 못하고, 아내도 알지 못하는 죽음을 죽었고. 이건 지금 심판을 계속 강조하고 계시는 거죠. 심판의 죽음이 있다는 것.
레위기 10장에 대사자장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다른 불로 분향하다가 즉사를 했어요. 거기도 구약의 처음에 가나안 땅을 들어갔을 때 이것도 일벌백계로 한 거고, 여기도 초대교회 마찬가지죠.
그런데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에 대해서는 '너희들이 절대로 머리를 풀고, 옷을 찢지 말고' 그러니까 이제 애곡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기도 똑같아요. 애곡하지 말라고 그냥 3시간멘에 땅에 갔다가 공동묘지에 그냥 묻어 버렸어요.
그런데 레위기 10장에서 뭐라고 하냐면, '오직 여호와께서 치신 불로 슬퍼하라.' 그들을 위해 옷을 찢지 말고 여호와께서 치신 이 심판으로 너희들은 슬퍼하라고.. 심판으로 슬퍼하라고.. 공동체의 성결을 위해 이 심판에서 각자 회개하라는 거예요.
남이 격는 심판으로 너희 각자 회개하라는 거예요. 그거 불쌍하다고 할 게 아니라 너희가 회개하라고. 아이성에서도 36명만 죽은 것이 장차 200만 명을 죽게 하지 않으려는 하나님의 사랑인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나니아와 삽비라를 죽임으로 이 모든 이스라엘을 살리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거죠. 진짜 승리를 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 성령의 두려움을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수고하신 것이라는 거죠.
11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오늘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가 두 번이나 나오죠. 그래서 오늘 <성령의 두려움>이라고 제목을 정한 거고, 맞는 거죠. 그런데 이 큰 두려움은. 원문은 이걸 주어로 사용해서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을 강조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초대교회의 이 사건은 두려워하고 찔림을 받으라는 일벌백계인 거예요. 여기서 처음으로 교회라는 용어가 쓰였는데 교회의 틀을 갖추어 갈 때 이런 일벌백계가 필요했어요.
여리고에 들어갈 때도 외투 훔친 아간을 진멸하고, 거기를 아골골짜기로 만들였죠. 또 나답과 아비후도 여호와의 불로 그 자리에서 죽었지요.
이런 말을 들으면 오늘 두려워야하는데 양심에 화인 맞은 심령은 전혀 이 얘기를 내 얘기로 듣지 않기 때문에 기분만 나쁘고, 무섭고 이런 거예요.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감춘 게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가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인데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대신 당해줬구나. 애통하고 회개를 해야된다는 거죠. 물론 두 번 다시 성경에 이런 일 -아나니아와 삽비라 같은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어요. 그러면 우리가 그 같은 일을 하지 않아서 안 일어났나요? 우리는 여전히 헌금을 떼어 먹고, 헌금 하라고 하면 불평하고.. 그래도 이 본문이 대대로 내려오면서.. 속이면 이렇게 되는구나. 성령을 속이면 이렇게 되는구나. 하면서 성령의 두려움을 가지라고 주신 본문입니다.
Q. 다른 사람의 심판을 보고 성령의 두려움을 가지고 내가 회개해야할 것은 무엇입니까?
그러니까 여러분들의 외식은요, 겉으로 하는 외식보다 속으로 하는 외식이 더 무서워서.. 그러니까 내가 감추는 것을 하나님이 숨 소리 조차 다 알고 계시다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이 지금 참아주고 계신 거죠. 다 알고 계신데.. 참아주고 계신 거예요. 그런데 이걸 알라는 거예요. 결국 회개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결국은 지금은 참아주시지만 이 모든 것들을 모아서 마지막 날에 우리가 어디로 갈지 그거를 이제 생각하라는 거예요. 당장의 심판이 임하지 않는다고 여러분들이 악을 행하기에 담대하시면 안 된다는 거죠.
공동체 고백의 한 목자님은 .. 이분은 공동체의 치리도 받았어요. 이것도 목장 나눔에서 읽은 것들이에요.
제 특기가 사기치는 것입니다. (요즘에도 이렇게 나눔을 하세요) 아내가 하지 말라는 것을 몰래 사서 택배로 회사로 보낸 적도 있고, 저는 간이 작아서 크게 주식을 하거나, 크게 삥땅을 치지는 못하는 게 아내가 무섭기 때문이에요. 제 별명이 삼척 동자라고.. 없는데 있는 척, 모르는데 아는 척, 척! 하는 것이 어릴 적부터 있었어요. 그러니 저는 우리들교회에 오니 더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다니기 힘든 교회라 생각이 드는게 이 나눔을 끊임없이 해야된다는 거예요. 아내를 만난 게 우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하여튼 반대를 해주는 아내가 필요한 거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당하게 하는 것이 축복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바람을 피우다 들키고, 고스톱을 치다가 치리를 받은 것이 우연이 아니고, 하나님의 세팅이면서도 더 붙어가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다른 교회처럼 척~ 하면서 가면을 쓰면서 편하게 다닐 수 있는데.. 저는 이 나눔을 너무 많이 하는 게 힘이 듭니다.
저는 최근에
친구가욕심으로 묻지 않고 집도 사면서 힘들어졌는데 친구가 무이자로 돈 빌려준 것을 하나님께 묻지 않다보니 곤란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그 친구가 차가 많은데 안타는 고급차를 저에게 넘긴다고 하는데.. 제가 지나가는 말로 얘기했는데 정말 차키와 인감증명을 다 보내면서 차 값을 안줘도 되고, 주고 싶을 때 천천히 달라고 하는 거예요. 아내에게 얘기하니 목장에 물어보라고 하는데 저는 요, 내키지가 않아요. (다들 죄를 지면 내키지가 않아요.) 이 친구를 너무 의지하니 하나님이 너무 싫어하셔서 이 사건을 주신 것 같습니다. (저는 지난번에 어떤 외제차 목자를 얘기하니까 지금 곳곳에서 저거 내 얘기 아니야 하시는데 전부다 외제차 중고를 많이도 사려고 했나봐요.
그런데 이제 이게 목장에서 이렇게 나누시고 계시는데도.. 이 목자님이 목장에서 처방하시는 내용을 좀 들어보세요.)
한 목원이 갑자기 아내가 새백에 제 핸드폰을 보고 깨웠습니다. 제가 얘기 안했던 대출 카드 리볼빙 문자를 보고 깨운 거예요. 제가 급여 외에 가끔 고객이 업종을 소개해주어 잘되면 일정부분 수수료가 나와서 그걸로 갚아나갈 생각이었는데.. 그게 쉽지는 않고, 이번에 아내가 알게 된 거예요. 마이너스 대출, 카드 대출, 결혼 전에 받은 대출이 있고, 지금 이자만 내면서 가볍게 생각하고 있었죠. 상환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계속 이자만 내다보니 자꾸 커져가면서 부담이 되고 있었는데 목장에서 얘기하려고 했지만 아내가 알게 되어 실망이 큽니다. (아내가 새벽에 핸드폰 보고 안거하고, 목장에서 나눈 거하고는 하늘과 땅차이에요. 그런데 알게 되었는데.. 내가 이 얘기 하려고 했다고 이걸 목장에서 얘기를 한 거죠. 아내에게 들켜가지고. 이해가 됐어요?)
그러니까 아내가 '아, 이래서 이혼을 하는 구나. 생각을 해고, 저는 사기 결혼을 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럴 때 사기치는 목자님이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이럴 때 딱!) '저도 그랬지만 아내 편하게 해준다고 괜찮은 것처럼 감당하지 못할 것을 하다가 커져서 감당못하게 될 때 얘기하는 게 남자~ 인거 같아요. 여자들은 투명함을 원하는데 제가 비슷하게 바람 피우다 들켜서 자다 깼는데 아내가 나를 내려 찍으려고 기타를 들고 서 있더라구요. (이 목자도 새벽에 들켰잖아요.^^ 그러니까 우리 목장에 가면 별 장르와 종류가 많아서 하여튼 목장에 가면 다 해결된다니까요. 같은 종류의 사기가 이렇게 모여 있잖아요.^^ 사기치는 목장에 사기치는 사람 ^^) 문자가 들킨 게 축복이었던 거 같고, 안 드러났으면 더 커졌을 거예요. 집사님도 더 커지기 전에 드러났으니 축복의 사건이고, 이제는 마음이 문제입니다.' (하~ 정말 그냥 참 너무 멋있어요, 목자님)
그러니까 그 아내가 '저는 차를 팔고 싶고, 친정 어머니께서 목돈을 주셨는데 자꾸 남편에게 이런 마이너스 대출, 카드 대출, 결혼 전에 받은 대출까지.. 이거 갚는 게 너무 억울합니다.(얼머나 억울하겠어요? 보통은 이래서 다 이혼을 하죠. 속았다고.) 그러니까 이제 또 남편이 '저에게 6개월 시간을 주면 깨끗하게 갚겠다고 했고,^^ 직장도 옮기고, 외적으로 되는 것을 저는 한번 보여주고 싶었다고 하니까 또 이 목자님이 하는 말이 '제가 적용했던 것이 습관이 안 고쳐져서.. 아내에게 공인인증서를 주니까... 모든 게 다 드러났어요. 그때 적용으로 한달에 50만원으로 살겠다고 해서 아내에게 받아서 썼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던 어떤 과선배는.. 대학 때 경마장에서 200만원을 따니까 엄마가 다음에 또 가라고 했고, .. 그래서 지금은 폐인이 되어가지고 아직도 경마장에 살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렇게 다 부모의 문제라는 거죠. 어렸을 때 또 벌어오라고..-- )
(그러면서 이렇게 처방을 또 하는 거예요.) '남자가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이 여자가 받고자하는 사랑과 다른데.. 남자는 허세를 부려서라도 해주고 싶은데 여자가 원하는 것은 이 사람을 믿고 평생 살 수 있나 하는 마음이라는 거죠. 지금은 경제 주권을 아내에게 내주는 적용이 필요한 시점인 거 같아요.' (목자님도 제발 그러세요!!) '적용을 할 때는 무섭게! 칼 같이! 과감하게 하는 게 좋습니다.' (목자님도요~^^)
'남자는 죽을 때까지 허세를 떨다 죽는다고 해요. 저도 안되는 부분이니 부부를 붙여주신다고 합니다.'
어휴~ 이렇게 치리를 한 두어번 하니까 이렇게 깨달아서 목장에서 칼 같이 처방을 하시네요. 그렇지만 초록은 동색이라고.. 이런 말 들을 때 굉장히 공감대가 형성돼가지고 이 말을 듣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어떤 분도 목장에 오면 다 변화될 줄 믿습니다.
이렇게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처럼.. 정말 주의 영을 시험하고, 성령을 속이고, 외식하고 속이기도 하지만은 이 공동체에 이렇게 붙어가면서 성령의 두려움을 가지고 하나씩 가지를 쳐나간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목자님도 학벌이 좋아요. 그런데 치리를 받고도 안나가고 계세요. 아까 S대 출신도 더 잘나가는 목자는 교회를 떠났지만은 이분은 부동산이 안되는 고로 계속 10년을 붙어계시네요. 그래서 이제는 아무리 부목자라도 이 야단을 좀 맞을 거 같아서 오늘 이거를 좀 읽어드렸어요. 저도 읽기가 지겨워가지고.. 10년 동안 .. 맨날 여기가 오른다. 이걸 팔아라, 저거를 사라... 맨날 목장에 와서 이런 얘기를 해요.
참.. 재미 있죠? 오늘 아나니아와 삽비라 같은 부부 많습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성령의 두려움은 성령을 속이고 감춘 것을 드러내게 하십니다. 외식을 드러나게 하십니다. 주의 영을 시험한 것을 드러내십니다. 우리가 정직하지 못해 또 감추는 것이 많아 늘 두렵지만 이 성령의 두려움은 인간적인 두려움이 아니죠. 오늘 큐티 말씀 신명기 20장 1절처럼 ' 네가 나가서 적군과 싸우려 할 때에 말과 병거와 백성이 너보다 많음을 볼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애굽 땅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오늘 암송구절 신명기 20장 1절처럼요, 성령의 두려움을 가지면 이 세상에서는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걸 이제 거꾸로 말을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이제.. 여러분 오늘 너무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헌금 안 해서 죽었다고 두려울 것 같아서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라 찬양으로 위로를 해드리겠어요.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주 너의 하나님이 지켜주시네♬
기도제목 성령의 은혜가 임하면 이 세상에서는 정말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너무나 이 땅에서 두려운 것이 많기 때문에 아나니아 삽비라처럼 감추는 게 있게 되는 거죠. 그래서 오늘 가고 싶고, 놀고 싶고, 자랑 하고 싶을 때,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 성령의 두려움이 임하기 위해서 기도하시고. 이 부부간에 이 성령의 두려움이 같이 임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시고. 다른 사람의 심판을 보고 이 성령의 두려움을 가지고 회개하게 해 달라고. 나라를 위해서 차별금지법, 또 낙태, 또 오늘 수능을 보는 우리 아이들이 이 성령의 두려움을 가지고 두려움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시험을 잘 치를 수 있도록. 이 성령의 두려움을 가질 때 이 세상에 두려움이 없게 되는데 정말 우리 아이들이 그렇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다 같이 주님 부르고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성령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러나 성령의 은혜가 임해도 저 높고 높은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면서 가니... 참 넘어질 일도 많고 선한 것이 하나도 없는 저는 언제까지 이렇게 넘어져야 하나 날마다 두려운 것이... 이게 맞는가 하며 두려웠습니다. 참으로 여전히 감춘 것이 많습니다. 구원을 위하여서 감춘다고 하지만 그래도 늘 두렵습니다. 그래서 또 구원을 위한다고 외식을 합니다. 백프로 구원을 위하여서만 외식하면 좋겠지만 아직도 자존심도 걸려있고 피해의식도 걸려 있습니다. 성령의 두려움인지 인간적인 두려움인지 헷갈릴 때도 많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두려움은 반드시 있어야 하는 두려움이라고 하십니다. 성령의 은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령의 선한 두려움과 올바른 두려움이 있어야 하는 길이라고 하십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주시고 성령의 두려움을 가지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감추고 외식하고 시험하는 모든 일에서 거룩으로 평안으로 인도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참으로 나라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주시옵시고, 다음 세대를 위해서 참으로 양성평등이 성평등이 되지 않도록.. 낙태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우리 사랑하는
고 3 아이들이 이제 수능을 보는데.. 주님, 또 작년에 시험에 실패했던 아이들도 수능을 보는데 진정한 성령의 두려움을 가지고 시험에 임한다면 아무 두려운 일들에도 놀라지 아니함으로 잘 치르는 시험이 되게 될 줄 믿습니다.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힘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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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은선언니
1.전도했던 고3 여학생 고등부 예배에 다시 나올 수 있길
2.매주 만나는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상담하길
3.현재 안되는 부분에만 집중했는데.. 말씀을 들어도 변하지 않는 나에 대해 전혀 애통함이 없는 나 자신에 대해 회개 할 수 있길
4.우리가족 모두 생활예배 잘 드리길
한나
1.성령의 두려움을 깨달아 내 죄보며 회개할수 있도록.
2.친오빠 일대일 양육 포기하지 않고,양육 가운데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고 구원의 사건이 되길.
3.엄마가 피해의식에 갇혀 가족을 힘들게 하시는 꼭 상담받으시고 우리들교회로 인도해주시길.
4.추수감사절 전도축제때 조카 혜민이와 사장님부부 오셔서 말씀이 들려 교회 등록하실수 있도록.
서윤
1. 말씀 보고 죄 보기
2. 모든 사항 가운데 분별력 있게 행동하고 지혜 롭게 대처 할 수 있도록.
3. 기도 하며 묻고 가기
4. 가족 구원을 위해 기도 할 수 있도록~
주현
1. 금연!!거룩을 위해 낼 금연클리닉가는 적용할수 있도록..
2. 엄마 신장암 사건이 구원의 사건이 되고 11/28 (목) 수술예정인데 무사히 회복될수 있도록
3. 추수감사절 전도축제에 초청하는 재호오빠가 말씀이 잘들리고 공동체에 정착할수 있도록
4. 말씀은 들리는데 항상 애매하게 회개하기에 적용도 잘안되는데 분수령적인 회개할수있게
5. 회사 프로세스 정립업무에서 스트레스받지말고 경계잘지키고 십자가 적용할수있게
6.연약함을 함께 지며 내 절반을 잘버릴수있는 돕는베필이 될수 있게.. 신교제를 위해 말씀과 기도로 준비되고 하나님의 시간과 방법을 순종하며 잘기다릴수 있게
지영
1. 성남시의료원 당연히 떨어졌을텐테 실족치 않도록 붙회떨감할수 있도록
2. 준비해서 분별할 수있기를
세은
1. 성령의 두려움으로 관행, 특히 나의 감정과 타협하지 않도록
2. 나미비아에 있는 동생 가족의 선교사역에 주님이 동행해 주시고, 이단세력이 가득한 그 나라에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지게 하소서.
방문중 이신 어머니의 건강 지켜주세요
3. 목장 잘 섬기고, 목장식구들 위해 기도 하는 동류가 되도록
4. 학원운영에 지혜주시고, 모든 선택과 결정에 주님께서 인도하소서
5. 허리치료 끝까지 받을 수 있도록
6. 추수감사 전도축제 때 수강생 조병순님 꼭 나오실수 있도록
우리 모두를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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