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두려움(행5:1-11) 김양재 목사님
1. 성령을 속이고 감춘 것을 드러나게 하십니다.
가장 큰 은혜는 하나님을 속일 수 없다는 것을 아는 것.
성령충만한 초대교회 가운데 사탄이 충만했던 아나니아.
하나님은 아나니아의 땅이 아니라 아나니아의 영혼에 관심이 있으셨다.
사람에게 잘 보이려다가 거짓말을 한 아나니아.
사탄은 진짜같이 보여도 사랑이 없기에 시간이 지나면 드러난다.
그냥 아나니아가 '제가 욕심이 생겨서요. 반만 할게요.' 이렇게 말했더라면...
성도에게 사소한 전쟁은 없다. 제일 위험할 때가 승리의 순간, (초대교회처럼)잘 될때. 초대교회에도 안일함이 생겼었다.
나에게 선한 것이 하나도 없음을 알아야 한다.
아나니아가 죽은 일(심판)을 듣고 모두 두려워하였다. 이 죽음을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정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게 되었다. 이것이 성령의 두려움. 곧이어 그의 아내도 죽었다. 이것이 비극...
적 ) 성령을 속이고 감추면서 놀고 싶고 가고 싶고 자랑하고 싶을때, 하나님을 경외하는 두려움이 임한 적이 있습니까?
2. 외식을 드러나게 하십니다.
아나니아의 아내도 땅값 감춘 것을 알았다. 둘이 찰떡궁합. 시기심과 비교의식을 감추는 외식을 프로처럼 행함. 예수를 죽인 바리새인이 외식의 끝판왕. 사람이 배울수록 외식이 늘어난다.
차라리 물질이 없으면 덜한데 물질이 있으니까 감추고 싶은 것이 생겼다. 진리는 타협할 수 없는 것이지만 진리를 전하기 위한 그릇으로서 예쁜 태도를 보여야 한다.
적 ) 부부 간에 찰떡이라 나쁜것도 공모합니까? 아니면 믿음 때문에 갈등이 있습니까?
여러분의 외식은 몇점입니까?
3. 성령의 두려움은 주의 영을 시험한 것을 드러내십니다.
베드로가 땅값이 이것뿐이냐고 물어봤다. 아내 삽비라는 한 번 회개할 기회를 받았다. 그러니 삽비라가 더 악하다고 할 수 있다.
그 부부가 주의 영을 시험함: 하나님에 대한 근본적인 불신과 기복. 아내마저 즉각적인 심판을 받았다.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불행은 단순한 급사가 아니라, 그 누구의 애도도 받지 못한 비극적 죽음. 이것이 심판의 결과임을 계속 말씀해주신다.
이 죽음을 본 사람들은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을 느꼈다. 하나님의 일벌백계를 보여주심.
아나니아와 삽비라를 보고 회개하라. '아이구 무서워 헌금안해서 죽었대' 하라는 것이 아니다. 감추고 속이려는 것에 대한 심판. 성령의 두려움(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보여주신 말씀. 아나니아 삽비라 부부가 나 대신 죽었구나.
적) 다른 사람이 받는 심판을 보고 성령의 두려움으로 내가 회개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두려워하는 경외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모임 참석자 : 박건규 목자, 장충원, 김민수, 정재성
기도제목
박건규
1. 내 생각 안에서 교만하여 모든 걸 판단하며 치우쳐져 행하지 않았던 죄를 알고 회개할 수 있길
2. 미움과 분노, 원망의 감정에 갇히지 않고 진정으로 상대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기길
3. 날 힘들게 하는 상대방이 날 위해 세우시고 보내준 선지자임을 인정하고 그 음성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고 순종할 수 있길
4. 출산 후 조리원도 못간 동생이 걱정되는데 아이도 엄마도 영육간에 건강할 수 있길
5. 신교제
장충원
1.말씀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며 살기
2.큐티함에 있어 난관에 자주 봉착하는데 말씀으로 이겨내고, 큐티를 하는 것을 일처럼 생각하지 않기
김민수
1. 주중에 부모님께 예수님을 전할 수 있도록(분별+지혜로운 타이밍)
2. 이성을 볼 때 무엇에 주목하는지 직면하고, 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의지하도록
3. 금요일에 교회를 떠난 친구 만나는데 귀한 시간 보내길
4.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지 않길
5. 이번 주에 수능인데 수험생들 마음이 낙심과 좌절에 지지 않도록
정재성
1. 큐티를 생활화하기
2. 감추지 않기
3. 미운 사람 뒷담화 하지 않기
4. 고마운 일이나 서운한 일이나 그 사람에게 바로바로 얘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