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13 주일예배
우리와 세우신 언약
[신명기 4 : 44 - 5 : 10]
성승완 목사님
저는 우리들교회 면접을 볼 때 안 믿으시겠지만 설교가 가장 쉽다고 얘기했습니다. 우리들교회 온 지 한 달도 안 돼 스스로 큐티 신동이라는 막말로 많은 성도님들의 웃음거리가 됐습니다. 그게 아니라는 걸 깨닫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이 자리가 떨립니다. 원고를 어떻게 써내려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목사님께서 왜 이렇게 고개를 숙이냐고 아이컨택 하라고 하셨는데 저를 째려보고 계시니 못하겠습니다. 큐티 잘하는 성도님들이 알아서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은 유명한 십계명 설교입니다. 십계명의 율법은 5장부터 구체적으로 나오지만 4장 후반부터 십계명을 받은 때와 장소가 나옵니다. 십계명은 수천 년 전 이스라엘 백성에게만 주신 것이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 주신 것이라 하십니다.
1. 광야의 때를 잘 견뎌야 합니다.
45절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온 후라고 합니다. 약속의 땅으로 가기 시작한 그때, 아모리 족속 왕 시혼을 쳐서 멸한 그때 모세를 통해 계명을 주십니다. 노예 생활을 하던 애굽에서는 나왔지만 아직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지 못한 때였습니다. 승리를 했지만 힘든 40년의 광야 생활이 있었습니다. 우리들교회 수많은 성도님들을 보면 너무 힘든 광야의 시간 속에 살다가 우리들교회에 입성해도 아직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했던 그때 받은 말씀으로 살아나신 간증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서있는 곳은 요단 동편 시혼의 땅이었습니다. 아직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했기에 승리의 열쇠는 우리에게 주시는 언약에 있습니다.
'우리는 곤고한 오늘을 힘든 오늘을 말씀을 붙잡고 살아내야 합니다. 약한 우리는 혼자 이 말씀을 받을 힘이 없기에 승리한 목장 공동체와 교회 공동체의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약속의 땅에 들어갔기에 받는 것이 아니라 광야에서 받습니다. 수많은 시간이 지나야 합니다. 39년 11개월도 아니고 40년이 지나야만 합니다.'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저도 우리들교회에서 많이 잘난 척을 했습니다. 2012년 2월에 우리들교회 부임한 뒤 12월 찬양콘서트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나 참 잘하죠?를 연발했습니다. 당시 주일 설교는 룻기였고 큐티인은 요한계시록이었습니다. 계시록을 설교하며 룻기의 배려를 적용한 얘기를 하면서 이 정도면 큐티 신동 아닙니까? 라고 했습니다. 한술 더 떠 제가 우리들교회에 온 것이 제게 좋은 겁니까, 우리들교회에 좋은 겁니까? 라고 말도 안 되는 얘길 했습니다. 성도님들이 지금처럼 많이 웃어주셨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러셨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잘난 척하다가 선물로 치리를 받았습니다. 먼저 광야를 겪으시며 말씀으로 살아난 초원지기님 목자님들을 보며 잘난 척만 하는 저와 비교되었습니다. 저보다 말씀도 훨씬 잘 깨닫는 것 같고, 저는 평원지기인데 제가 잘 모르는 사람에게도 처방을 척척 내리며 사회적으로도 대단해 보이는 그분들을 만나는 목자 모임에 가기 싫었습니다. 저는 인정 중독이 있었는데 제 자신이 작아지는 것 같아 싫었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 미국으로 안식월을 가셨을 때 이때다 싶어 목자 모임에 가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초원이 있고 보고서도 많으니 안 걸릴 줄 알았습니다. 담임목사님이 미국에 한 달 계실 동안 보고서를 당연히 안 보실 줄 알았는데 다 읽으셔서 딱 걸리고 치리를 받았습니다. 그 사건은 예수님을 다시 만나는 사건이 되었습니다. 목사라는 이름으로 불려서 사람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광야 40년을 잘 버텨낸 삶이 있는 사람, 여전히 힘들지만 광야에서 받은 말씀이 있는 사람, 힘든 싸움을 하지만 종의 자리에서 나와 약속의 땅으로 가는 광야의 여정에서 말씀을 받은 사람들이 사람 살리는 사명을 감당합니다. 저는 광야를 지나지 않고 늘 피해 다녔기에 이런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THiNK 목장에서 받는 이 처방이 나와 세우신 언약으로 믿어지십니까? 이 사람도 나와 다를 것이 없다고 느껴져 무시가 되십니까?
2. 여기 살아있는 우리와 세우신 언약입니다.
오늘 모세는 온 이스라엘을 불러 율법을 선포하고 이렇게 말합니다. 듣고 배우며 지켜 행하라고 합니다. 율법은 우리에게 죄를 깨닫게 해주는 필수적인 것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죄인인지 알게 해줍니다. 어느 날 갑자기 저절로 죄를 깨닫는 게 아닙니다. 말씀이 들려야 내가 얼마나 죄인인가를 알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율법이 필요합니다. 나는 율법을 잘 지켰으니 죄인이 아니야, 하는 게 아니라 율법은 내가 얼마나 죄인인지 깨닫게 해주는 거울과 같은 것입니다. 율법에서 자유로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율법을 듣기도 행하기도 싫어합니다. 죄인이기에 더더욱 하나님 앞에 혼자 나가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이 언약은 과거 우리 조상들에게 세우신 것이 아니고 오늘 여기 살아있는 우리와 세우신 것이라 합니다. 하나님의 시선은 지금 나에게 머물러 있습니다. 나의 구원, 나의 사명에 관심 있으시고 나의 광야생활, 나의 고난에 관심 있으십니다. 호렙산에서 세우신 게 아니라 오늘, 지금, 우리와 세우신 언약입니다. 듣고 배우고 지키기 싫어하는 우리는 언약을 듣지 않습니다. 그래서 모세가 중간에 서서 여호와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모세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하지만 그렇게 되지 못하는 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모세와 같이 나와 하나님 사이에 말씀을 주시는 분을 세워주십니다. 담임목사님, 평원지기, 초원지기, 마을지기, 목자님들이 그런 분들입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매주 설교를 하실 때마다 누구보다 많은 눈물을 흘리십니다. 회개할 것이 전혀 없으신 분 같으신데 늘 회개하며 눈물을 흘리십니다. 누구보다 자신이 죄인인 것을 알기에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서 말씀을 주십니다. 목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죄가 하나도 없는 완벽한 의인이라서가 아니라 누구보다 자기가 죄인임을 알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무너지지만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하기를 반복해야 합니다. 다른 누구에게 주시는 게 아니라 오늘 여기 살아있는 우리에게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답답할 정도로 이스라엘 백성이 얼마나 죄를 짓는지는 성경을 보며 알 수 있습니다. 이 계명을 죄 짓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세우신다고 하십니다. 과거의 이스라엘 백성뿐 아니라 여전히 광야에 있고 여전히 죄 지으며 여전히 이 자리를 맴도는 것 같은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라 하십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오늘 이 말씀을 듣고 배워 지켜야 합니다.
THiNK오늘 이 계명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인정되십니까? 아니면 나에게 말씀하시는 그분이 무시가 되십니까?
저는 2012년 2월에 우리들교회에 와서 약 2년 동안 양육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양육하면 가장 유명한 교회에서 양육강사로 사역하다 우리들교회에 왔는데 다시 양육 받으라 하셨습니다. 인정받는 것이 우상인 저는 열심히 양육을 받았습니다. 일대일 양육부터 총 44주에 걸쳐 양육을 받았습니다. 예목1 양육을 받을 때 양육자가 휘문의 유명한 초원지기님이었습니다. 지금도 이 말씀을 듣고 계실 겁니다. 양육을 받던 어느 날 10분 정도 늦게 들어갔습니다. 보통 목례를 하고 들어가 앉으면 될 것 같지만 훌륭하신 양육자님은 그런 저를 목례로 끝내지 않으셨습니다. 목사님! 왜 들어왔어요? 그냥 들어오지 마세요! 뭐하러 들어오세요? 그냥 나가세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훌륭하신 초원님은 기억하실지 안 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토씨 하나 빼지 않고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가 시간 강박이 있어 매일 늦는 것도 아니고 한 번 늦었는데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목1을 받고 있을 때니 일 년 조금 넘었을 때였을 겁니다. 저는 양육 강사였지만 양육을 받아본 적이 없었습니다. 책 한 권 공부해서 양육 강사가 되어 항상 가르치는 자리에 있었습니다. 듣고 배워 지켜 행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그 얘기를 듣고 수치스러웠고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양육을 다 마치고 성도 한 명과 think 양육을 하면서 목사라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아는 사람이 양육자이고, 그것 때문에 안타까워하고, 자신이 양육해야 할 사람들을 보면서 얼마나 안타까움이 있는지를 아는 사람이 가르칠 수 있는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 양육할 그분을 만나러 30분씩 차를 타고 가거나 그분이 있는 집으로 가고 사업장으로 가서 점심을 사주는 일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동반자가 숙제를 안 해올 때면 마음이 아팠습니다. 여러 사정이 있었다고 하지만 양육 시간 10분이 얼마나 중요한데라는 말을 깨닫게 됐습니다. 양육을 다 마치니 그분을 향해 눈물이 나고 사랑이 커져갔습니다. 양육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많이 알았고 나를 양육해주신 초원지기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떤 삶을 사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깨닫기 위해서는 양육이 필요합니다. 듣고, 배우고, 지켜 행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오늘 2부 예배를 마친 후에도 양육 오리엔테이션이 있습니다. 이제 우리들교회가 양육 시즌을 맞았습니다. 양육을 하는 분이나, 받는 분이나 부디 이 양육의 시간을 통해 모두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알며 내가 얼마나 죄인인지 알게 되는 시간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양육을 받지 않은 분들은 꼭 양육을 받기 바랍니다. 양육을 받는 것도, 하는 것도 모두 오늘 여기 살아있는 우리와 세우시는 언약을 지켜 행하는 것입니다. 양육을 받을 때보다 양육을 해야 하는 자리가 훨씬 무겁고 두려운 만큼 은혜도 더 큽니다.'
THiNK나는 이미 잘 안다며 양육을 피하고 있진 않으십니까? 양육자로 부름 받았는데 나는 아직...하면서 피하고 계시진 않습니까? 양육을 받고 가르치는 것이 우리와 세우신 언약을 지켜 행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드십니까?
3.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언약을 세우심
십계명의 1계명, 나 외에 다른 신을 네게 두지 말라는 말씀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2계명인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말씀은 우리 속에 계속 꿈틀거리는 자신을 위한 욕망, 우상을 보며 십자가 앞에 내려놓으라는 말씀입니다. 이 기초 위에 다음 계명들이 가능한 것입니다. 추상적인 계명이 아닌 나의 신앙 간증 위에 율법을 세우시고 나의 신앙 고백 위에 하나님이 시작하십니다. 나 외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는 것은 출애굽의 간증을 날마다 하면서 가는 우리의 신앙 고백 위에 하나님께서 말씀을 두시겠다는 것입니다. 날마다 신앙 고백을 하는 것은 내가 얼마나 욕심이 많고 갖고 싶고 되고 싶은 것이 많은 사람인지 회개하면서 가는 것입니다. 집 한쪽 벽에 십계명을 목판에 새겨 붙여놓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나의 출애굽 간증과 나의 욕심을 보고, 갖고 싶은 우상을 큐티하며 보는 것이 십계명을 지키며 가는 것입니다.
어릴 때 저희 집에는 십계명 액자가 걸려있었는데 액자 너머로 늘 뭔가가 날아다녔습니다. 전화기, 밥솥, 선풍기, TV가 날아다녔습니다. 늘 잘못했다고 연발하는 남자아이의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는 하나님 주 대신 다른 주를 섬기셨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중독이셨습니다. 평생 다른 주를 섬기며 살아오신 아버지가 몇 달 전 쓰러지셨습니다. 오늘 아들이 설교하니 오시라고 했지만 다음에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경비 일을 하셨는데 갑자기 어지러워 정신을 잃고 쓰러지셨습니다. 뇌경색이 의심된다고 했고 대장암 판정도 받았습니다. 아버지는 의사의 소견을 듣자마자 술을 끊으셨습니다. 암환자인 어머니 병간호를 하려면 자신이 건강해야 한다며 술을 끊으셨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아버지가 먼저 돌아가시는 게 기도제목이었습니다. 아버지가 혼자 남겨지면 자식들이 고생한다고 그렇게 기도하셨는데 아버지는 모르셨습니다. 아버지가 평생 드시던 술을 갑자기 끊으셔서 대단하다고 생각했지만 한편으로 허탈했습니다. 쉽게 끊을 수 있는 술 때문에 평생 고생한 걸 생각하면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우상은 나의 유익과 필요, 욕심 때문에 하루아침에 바뀌어버릴 수 있습니다.
'십계명은 집에 걸어두는 액자가 아닙니다. 십계명은 내가 몇 년의 신앙생활을 했고 교회에서 어떤 이름으로 불리는지가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나 자신입니다. 하나님이 우선이 되고 하나님만 상급이 되는 내가 바로 십계명입니다. 하나님만 사랑하는 것이 참 어렵지만 이 일이 가장 확실하게 일어나는 곳이 목장입니다. 십계명을 가장 잘 지키는 방법은 목장에 잘 나가는 것입니다. 모세와 같은 목자, 출애굽의 간증, 내가 얼마나 죄인인지 보게 해주는 목원들이 있습니다. 목판에 새겨 간직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목장에 가는 것입니다.'
목장에 가며 목장의 질서에 순종하는 것이 정말 큰 양육입니다. 저도 목원 1년, 부목자 1년을 하며 목장 보고서를 빠짐없이 썼습니다. 목장에 가기 위해 날마다 부부 싸움을 하면서도 발길을 옮기는 분들, 목장에 가기 위해 먼 곳에서 올라오는 분들, 목장을 섬기기 위해 없는 형편에 최선을 다해 식탁을 준비하고 목장 모임을 위해 더 큰 집으로 이사 가는 것이 기도 제목인 분들, 남편과 아내를 목장에 데려오려고 일주일간 참고 견디는 분들, 오늘이 아이 출산하는 날인데도 목장을 사모해 오는 분들이 모두 십계명을 받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말씀이 오늘 성도님들의 계명이 되어 모두 목장에 가길 바랍니다.
THiNK내가 하나님만 사랑하기 위해 할 수 있는 한 가지는? 이번 주에 목장에 가시겠습니까?
[공동체 간증]
오늘 공동체 고백은아버지의 술과 폭력의 문제로 힘든 분이 목장의 처방으로 살아난 이야기입니다. 아버지는 건축 현장에서 일하며 늘 점심에 한 잔 저녁에 한 잔을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늘 폭력과 폭언을 행했고 그런 아버지가 싫어서 늘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군대에서 예수님을 만났지만 해결되지 않아 늘 내적치유집회를 다녔습니다. 집회에서 울며 용서했다고 생각해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고, 이 모든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우리들교회 목장에서 목자님과 목원들이 아버지와 화해하라고 강력한 처방을 내렸습니다. 목자님이 불러주시는 대로 받아 적고 아버지에게 가서 그대로 얘기했습니다. 어느새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아버지가 때려주셔서 오늘 아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예수 믿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아버지와 천국에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했고 아버지도 미안하다, 내가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몰랐다, 그게 사랑인줄 알았다 라고 하며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목장의 처방대로 정말 하기 싫고 힘든 적용을 했더니 하나님께서 아버지와 화해하도록 허락해주셨습니다. (목사님이 아버지와 찍은 사진 공개) 저는 그날 평생 처음으로 아버지와 손을 잡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오랜 시간 후에 아버지와 어머니가 수요예배에 오셨습니다.
[말씀 맺어요]
우리와 세우신 언약을 받기 위해서는 나에게 주어진 광야의 시간을 잘 버티고 견뎌야 합니다. 오늘 여기 살아있는 나와 세우신 언약을 잘 듣고 배우며 지켜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만 상급이 되는 인생으로 나의 출애굽 간증을 하는 삶을 살고 목장 공동체를 사모해야 합니다.
19.10.13 목장예배
외식하기 좋은날
장소고양이 부엌, 탐탐
참석 정우철 송경환 이종율 전성주 정도일 이길영 원도연 안재우 전진혁
목장 기도제목
정우철구원을 위해 쓸 수 있는 시간 다른데 낭비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송경환1.이성교제의 결실
2. 내년에는 여지껏 걸어온 길에 결실이 있는 곳, 꼭 있어야 할 곳, 쓰임받는 곳, 국위선양 할 수 있는 곳으로 인도해주시도록
박영빈 10월 16일12시에 아일랜드 출장을 가게 됐습니다. 첫 여행에 혼자 미팅을 진행 해야하는데 잘 마무리할수 있게끔, 또 감기 잦아들게끔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종율한주 평온하게 보낼 수 있기를!
전성주우리나라 축구대표팀 북한에서 안전하게 돌아오게 해주세요.
이길영물질적이고 쾌락적인 것 끝에는 만족이 없고 행복이 있을거라는 착각이 머리만이 아니라 가슴으로 이해되어서 그 끝에 결과적으로 하나님 한분으로만 만족할 수 있는 생각과
마인드가 자리잡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돈돈돈 거리지 않고 하나님 한분으로도~~~~행복하게 해주세요!!!)
원도연남은 세례 교육 2회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주세오.
전진혁 말씀이 나를 끌고가는 삶 되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