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13
신명기 44:4 ~ 5:10 '우리와 세우신 언약'
* 말씀요약
첫째, 광야의때를 잘 견뎌야 합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나온후에(45절) 시기적으로 이 때는 이스라엘 자손이애굽의 노예생활에서 벗어난때를 얘기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때는 아직 광야에서의 시간이며 약속의땅인 가나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때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말씀이 들리는 때는 바로 이 힘들고 광야와도 같은 시간 속 입니다.
그리고 그 곳 에선 우리에게 주시는약속의 말씀(매일QT)만이 유일한 승리의 열쇠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힘든 오늘을 살아내는게 제일 중요합니다그러나 이것이 잘 될때도 안될때도 있습니다 그것은 아직 우리가 약하기에 이 언약을 홀로 받을 수 없어서이며, 그래서공동체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둘째, 여기 살아 있는 우리와 세우신 언약입니다.
율법은 우리로 하여금 죄를 깨닫게 하는 수단이자 내가 얼마나 죄인인지 깨닫게 하는 거울과도 같습니다.
주님의 관심과 시선은 모태신앙인 부모님에게 향한 것이 아닌 지금 나에게 맞춰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언약은 우리에게 주어지지만 그것을 우리는 듣고 배우는것 지키는것 모두 다 싫어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오늘 내게 주신 말씀이 여기 살아 있는 우리에게 나에게 주신것이기에 그것을 반복해서 매일 지키고 배우며 행해야합니다.
셋째,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언약을 주십니다.
우상은 나를 위한 욕망인데 이것을 십자가 앞에 내려 놓아야 합니다.
가장 기초인 계명은 나 이외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는 것 입니다. 우리가 매일 말씀을보며 하루를 살아갈 때 내가 얼마나 욕심많고 죄많은 자 인지를 회개하는 삶이 됩니다.
십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바로 나 자신입니다. 그런데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게 참 어렵습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것을 제일 잘 지킬 수 있는 것이 있는데 바로 목장에 가는 것 입니다. 절대적인 양육과 믿음은 목장에 참석하는것 예배에 참석하는것 그리고 목장보고서를 쓰는 것 입니다.
목장 나눔
우리 목장의 나눔은 여전한 방식으로 식당에서 진행했습니다.
고요한 (86) : 보령에다니는 회사의 이직에대해 고민이 많이 된다. 그동안은 훈련의 때로 생각하며 인내하고 버텼지만,갈수록 서울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하지만잠시 더 버텨야하는 이유가 생겼는데 바로 대만연수 때문이다. 간절히 가고 싶다.그리고 이번에 큐지컬을 하게 되었는데, 큐지컬 활동에 지장없도록 환경 조성해주시길 기도한다.
김석완 (87) :이번에 시작되는 일대일 양육에 신청하였다.처음 교회에 오고나서 오랜시간 돌고 돌아온 양육의때인 만큼 온 맘과 정성을 다하여 양육받기를 기도한다.
양성운 (88) : 한국에 돌아와 무엇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이력서를 대한항공에 넣었다고 한다. 그리고 결과는 서류탈락이었다. 그후 분당쪽 중소기업 회사에서 같이 일하자고 연락이와서이번주 화요일에 대표와미팅을 하기로 했다고 한다. 고민인것은 지금 제의 들어온 이 회사를 다녀야 할지 아니면 거절 해야 할지 분별하기에 지혜가 필요하다고 한다.
안치훈 (91) : 오늘 말씀을 듣는데 술 마시는 것에 대한 얘기가 나와서 마음에 찔림이 되었다고 한다.수요예배 때 가족사건에 대해 해석받는 순간이 있었는데 그동안가족의사건이자신과는별개의 일로 생각되었지만 그 날은 자신의 가정에 주신 사건이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하기위한 하나님의 세팅 이라는 생각이 번뜩 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이 점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버지와 내가 많이 닮았구나 라는 것을 점점 인정하게 된다고 했다.
장휘진 (93) : 지금은 삼개월간 아르바이트겸 청소년상담관련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데,대학원의 수업도 병행하고 있다.둘 다 힘든 부분이 각각 있지만, 이 시간을 잘 버티며 인내해보고자 한다.유독직장은 잦은 술자리와 분위기 조성으로 인해 곤욕을 치르고 있는데,술을 마시는 것에 대해 사람들과의 관계와 내신앙을 지키는 부분에 대한 생각으로 고민하고 있다.
요즘은 계속되는광야와도 같은 이 시간에주님이 자신에게 들려주시고자 하시는 말씀이 무엇이며 어떤 것 일까 고민이 된다고 했다.
현엽 (95) : 요즘 외롭다. 나혼자 산다를 찍는 것 같으며 그동안은 혼자 지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이것이 시간이 지나 쌓이게 되니 자신이 받아들일 수 있는 한계에 부딪혀 부쩍힘이 들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