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권능 행3:11-26
참석: 이지현, 위한나, 김윤미, 오지혜
장소: 판교 3층 테라스
목장풍경
윤미가 지방에 놀러 갔는데, 교회를 빠지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편하게 집에 가는 방법을 택하지 않고 교회에 왔습니다. 예배는 못드렸지만 목장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오늘 설교에 교회에 가는 모습을 보이는 게 전도라고 하셨는데 가장 늦게 교회에 온 윤미가 말씀을 적용하고 왔습니다. 목자언니가 직접 베이킹한 토스트와 바닐라 홍차를 마시며 나눔을 했습니다. 윤미가 Think 일대일양육을 신청했습니다. 모두 내년 큐페에 참석할 것인지 결정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윤미는 2년 안에 이사 문제에 고민이 많고, 목장은 공통적 기도 신교제와 신결혼의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한나가 토요일 평원님 큐티에 공감된 부분을 나누고, 오늘 목사님이 청년들에게 '데려오긴 뭘 데려오냐'는 말씀에 대해 각자의 해석을 나누었습니다. 교만해서 결혼못한다는 말씀에 모두 아멘하였습니다.
말씀요약
성령의 기적 이후 성령의 권능이 임한다. 성령의 권능을 살펴보겠다.
1. 사람을 주목하지 않고 오직 예수를 주목합니다.
11절, 앉은뱅이가 걸으니까 사람들이 놀라 요한과 베드로를 붙들어 물었을 것이다. 예수를 죽인 그들이 오직 바라는 것이 기적이다. 그들은 지혜까지 좋아했기에 솔로몬 행각에 저절로 모였다. 기적에 놀라서 따라왔고, 베드로와 요한은 예수를 전할 기회를 얻었다. 성령의 기적은 오로지 예수를 전하라는 것이다. 잘 되도 안 되도 속상해 할 필요가 없다. 그것 때문에 예수를 전해야 한다.
12절,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이렇게 놀라느냐.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왜 우리가 한 것처럼 보고 놀라느냐. 우리가 무슨 아다시피 권능이 있겠느냐. 나는 하나님을 부인했었고 물고기 잡으러 갔다. 베드로에 비해 유대 종교자들은 자기가 주목받고자 했다. 의복도 경건하게 꾸몄다. 성도들의 눈을, 하나님이 아닌 자신들에게 주목하도록 애썼다. 성령의 권능이 베드로를 감추고 하나님만 높이도록 하셨다. 나 외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의 1계명을 어기면, 10계명을 어기게 되어있다. 의가 하늘을 찌르고 생색을 가지고 있으면 시간이 흐르면 민낯이 드러나게 되어있다. 예수를 전하는 것은, 자기가 주목받지 않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다.
13절, 하나님의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다. 예수가 구약에서 종으로 표현된 '메시야'를 입증하는 약속의 성취이다. 어떻게 영화롭게 하셨나. 빌립보서 2장, 그는 근본 본체이신 하나님이시만.. 동등됨을 취하지 않으시고.. 베드로 설교도 종의 형체를 가지신 예수 이름에 무릎을 꿇게 된 이야기이다.
-이번 주 나눔에, 지방에서 60대, 담임목사 재직 중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했는데, 사임 통보를 받았다. 갈데가 생겨서, 서울에 올라와 우리들 교회에 등록했다. 아파트 청소, 말씀과 목장 나눔을 통해 구속사 사건으로 이해가 되니 온 가족이 기도하며 적응하고 있다. 평생 담임목사 하신 분이, 청소를 하시니, 예수님 같은 것이다. 게다가 목사가 청소한다는 것은 어려운 적용이다.
-지난주 최씨 목자님 나눔을 보니, 노동일이 가장 정신적으로 좋은 것이다. 부천에 가서 경비직 청소 두가지 일인데 경비가 청소보다는 상위직이었다. 한계단 높은 게 높은 것이다. 경비는 주일을 못 지키기 때문에 청소를 하는데 약간의 갈등을 했지만, 목자도 해야 하고, 시작했는데 천직인 것 같다. 우리들 간증한 게 용기가 되어 5개월 되었는데, 1000만원 벌었다. 하나님만 주목하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지는 적용을 하니 건강해지고 돈도 벌었다.
2. 그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14절-15절, 예수를 빌라도에게 넘겨주었다. 빌라도가 나름 꾀를 써서 죄목이 큰 살인자 바라바랑 비교했는데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주었다. 자기 이익에 합하면, 살인자도 내 편인 것이다. 이익에 반하면 예수도 살인자인 것이다. 우리도 마찬가지이지만, 그들의 죄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려줘야 한다. 십자가 얘기를 하려면, 죽인 일을 빼놓을 수가 없다. 나도 앉은뱅이도 고치고 살아난 일이 예수 이름을 믿음으로, 그 이름이 그를 성하게 하였다. 내 능력이 아니다. 내가 고치지 않은 일에 증언이다. 예수님 승천하셨다, 이름만 가지고도 일으키셨다. 즉 하나님이 고치신 것이다. 예수의 이름은 예루살렘을 뛰어넘는 성경 자체가 되는 것이다. 이름은 인격과 하는 일을 다 나타낸다. 우리는 개인 구원사건에 증인이 되어서, 이 세상에 전하는 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베드로는 한 몫 챙길 기회가 오지 않았을까. 시몬은 돈 벌 기회를 봤다. 베드로와 초대교회는 예수 권능이라고, 예수가 죽어주심으로 무식한 나를 통해 성령이 일하신 것이라고 전한다. 앉은뱅이는 나아서 뭐하는가. 예배를 드려야 한다. 산 자의 하나님은 예배의 대상이시다.
우리의 인생은 예수님을 전하기 위한 것인데, 지속적으로 전하려면 말로는 할 수 없다.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이 세상은 모두 이기려고 하다가 이기면 쾌락을 추구하는 것이다. 개인의 종말은 언제일지 모른다. 내가 지속적으로 주목 받지 않고 내가 한 것이 아니다라는 걸 얘기하려면 예배를 드려야 한다. 큐티와 예배는 좁은 길이다. 성령의 권능 없이는 불가능하다. 내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것이 점점 찔리는 것이다. 그래서 예배 오는 게 십자가이다. 천국갈 수 있다. 신앙고백이다.
나는 모범생이라 죄 보기가 어려웠다. 죄를 못 보니까 혹독한 용광로에 들어가게 하셨다. 윤리 도덕만 생각하니, 모범적 태도가 인간은 죄인인데, 우들을 하니 듣기만 해도 존재론 적인 가해자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집탕이 돌탕보다 어렵다. 의와 교만으로 꽉 차있고 드러나는 죄가 없기 때문에, 예배의 설렘이 없는 것이다. 너무 앉아있으니 다른 사람을 질리게 하는 것이다. 사기그릇에 올라가다가 떨어지는 자라가 성령님이 넘겨주셨다. 넘어져도 넘어져도 목표를 찾았다. 내 죄를 보니까 설렘이 생겼다. 몸이 기억한 것을 하나님은 불쌍히 여기신 것 같다. 하나님 불쌍히 여겨주세요. 할 수 있는 게 없다. 그러면 하나님이 도와주시는 것을 느낀다.
같은 식구라 해도, 같은 성령이 아니면 유대인하고 안 통하는 것이다. 같은 앉은뱅이를 봤는데도 그렇다. 바울이 천국가고 싶다는 말이 인정이 된다. 엄청난 사역을 감당했으니 정말 수준이 높다. 주보 보니까 청년부 간증이 수준이 세다. 수준이 높아서 그렇다. 바울도 자신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것은 인정했기
적용. 성령의 권능으로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인정이 됩니까?
3. 회개하면 복을 주십니다.
17-18절, 지금까지 죄를 통렬히 질책을 하시고 회개를 촉구하신다. 너무 자책하지 말라. 너희가 안 죽였어도 예수님은 죽게 되어있으셨어. 예레미야, 스가랴. 예고되어있었다. 꼭 너희 탓만은 아니야. 베드로가 십자가를 성경대로 깨달았다. 십자가와 죽으신 일과 부활을 복음의 중심으로 삼게 되었다. 성령의 설교가 안 들리면 모든 것이 분별이 안 되는 것이다. 매사에 권능이 임하지 않는다. 신과 불신에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지 모른다. 지금 믿어야 된다. 날마다 말씀이 들리는 축복을 구하는 것이다. 죄 없이 함은 받으라 새롭게 되는 날이 주께로부터 임할 것이다.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들로부터 망하여, 설교 목적은 '회개'에 있다. 비위 맞추는 게 아니다. 명설교, 복음의 핵심 원리를 전하는 것이다.
회개하면 복을 받는다.
(1) 죄사함의 복 내가 주님은 못 박았는데 주님이 대속재물로 담당해 죽으시는 것이다
(2) 새롭게 되는 복, 유쾌하게 되는 날. 자기도 모르는 죄 짐에 눌려 있다가 죄 없는 해방을 맞는다. 예수께 담당시켰다. 새 성품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신다. 갈라디아서 아홉가지 열매이다. 헬라어'카이로스'이다. 기회이다. 하루하루의 삶은 영원한 천국을 얻는 기회이다. 유대인은 누구보다 그 기회를 먼저 얻었지만 상실했다. 구원을 얻는 단 한번의 기회이다. 세월은 구원을 얻는데만 필요하다는 것이다. Redeemingthetime, because thedays are evil. 날들이 악한데, 십자가는 지혜, 타이밍인데 구원을 위해 쓰지 않는 것은 헛 것이다.
-지난주, 회개하여 죄사함을 얻는 청년의 간증이다. 문자 메세지 주고 받다가 다른 층에 내렸다. 백인 여자 경찰이, 문이 열려 있어 들어갔더니 흑인 남자가 있었다. 비난 여론이 들끓었다. 28년 구형, 배심원은 99년, 재판부는 10년을 선고했다. 바라바를 외치며 죽이라고 했다. 이때, 피해자 남동생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용서했다.
적용, 구원 얻는 단 한 번의 기회라 생각하며 세월을 아낍니까 허비합니까. 내 시간이 구원을 위한 시간이다 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다 헛되다.
(3) 재림 예수를 보내시는 복이다.
끝으로 예수가 재림하실 것을 전했다. 개인의 종말은 다 다르다. 내가 가루로 흩어져도 찾아내신다.
(4)복의 근원이 되게 하신다.
22절-26절 모세는 율법의 대표, 유대인을 구원할 메시야, 사무엘은 선지자 대표,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 씨로 말미암아 만물이 복을 받는다고 했는데, 씨는 단수 예수님이다. 이런 모든 사람들이 예수를 전했는데, 예수가 위대한 마지막 선지자라는 것이다. 모든 선지자들은 그리스도를 예언했지만, 예수님은 성취시켰다
26절은 복음을 전하게 한 것은 그들의 악함을 버리게 하기 위함이었는데, 먼저 믿은 자에게 악함이 있다고 하신다. 예수님은 유대인이다. 대단한 선민의식이다. 12사도도 다 유대인이다. 성령강림도 유대이다. 모든 기회를 처음에 제공했는데 그 구원의 기회를 박차고 지금까지도 있다. 그렇기에 땅 끝까지 복음이 전해지는 것도 예수의 섭리이다. 베드로가 너무 설명을 잘 해주고 있다. 비참해 겪은 만큼 성령을 받으면 사랑의 농도가 하늘 땅 만큼 커지는 것이다. 목장에서도 개인이 아닌 예수님이 주목을 받아야 한다. 구속하신 주는 간곳이 없고, 내 자랑 내 고난에 치여서 풍부와 비천 늘 나에게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은혜가 없다.
적용. 회개해서 받은 복은 무엇입니까. 재림 예수님을 주시는 복 무슨 복을 받았다고 생각하십니까? 정확하게 해석하는 것이 성령의 권능이다.
기도제목
이지현
1. 매일의 시간을 귀히 여기며 건강의 겸손에 맞는 하루일정을 계획하요 일상이 변하도록( 취침시간, 운동시간, 식사시간)
2. 모든 예배시간 늦지않도록 미리미리 준비하기
오지혜
1. 세월이 많다고 여기는 교만과 죄성에 밥을 주지 않고, 예배와 말씀을 우선 삼는 삶이 되도록 지켜주세요.
2. 심사를 앞두고, 끝까지 지도를 잘 받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3. 내 구속사의 증인이 되어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성령의 권능을 받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