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18. 주일예배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 (왕상22:29-40) 김양재 목사님
1. 변장을 해도 말씀과 같이 되었습니다.
아무리 명분이 있어도 하나님이 하지말라면 그 전쟁은 하지말아야 한다. 이 전쟁은 아합의 욕심 때문이었다.
죽어도 듣지않는 아합이 생각해 낸 방법은 변장이었다. 여호사밧은 왕복을 입고 전쟁에 나감. 믿음이 좋은 여호사밧도 아합에게 끌려다니고 분별이 안됨. 외로운 미가야.
적) 내가 이기려고 변장하는 것은 무엇인가?
(무슨 척을 하는지?)
말씀의 정공법으로 맞서라.
2. 병거를 의지해도 말씀과 같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나가지 말라고 해도 아합은 뭐 때문에 그렇게 자신이 있었나? 병거. 병거를 하나님자리에 놓고 의지했지만 병거에 파묻혀 죽고 말았다.
돈돈돈 여자여자 하다가 파묻혀 죽는다
여호사밧을 봐도 아람왕 벤하닷을 봐도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그래도 우리는 사람을 믿고 무서워해서 온다.
적) 여러분이 의지하며 자다가도 부르는 병거는 무엇인가?
병거에 쫓기는 여호사밧이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소리를 지르는 것 뿐.(하나님 믿는 사람은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절박한 상황에서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외침. 주님이 들으신다.
하나님의 개입하심으로 병거들이 쫓아오지 않았다. 온 세상이 나를 공격해도 하나님이 도와주시면...
적) 나는 급할 때 무슨 소리를 지르겠습니까?
여호사밧의 '주여!' 이후 아합의 계획이 물러가고 드디어 심판이 아합을 향한다. 이전까지 아합을 기다려주시던 하나님...
3. 무심코(원어: 흠이 없는 완벽한 상태) 당한 일도 말씀과 같이 되었다.
병거에 있는 아합의 솔기를 맞춘 화살. 우연은 하나님의 흠 없는 성실하심의 결과다.
되는 일이 없게 하시는 것이 구원과 심판을 위하시는 것이다.
내 죽음이 다른 사람의 평안이 되지 말아야 한다. (내 죽음으로 영적 열매를 맺는 것과 다름. 저 사람을 위해 내가 죽어져야겠다. 하는 것과 다름)
적) 우연히 만났다고 아직도 원망합니까?
4. 개들이 피를 핥아도 말씀과 같이 되었다.
전쟁에서 왕의 시체를 돌아오게 하신 하나님의 지혜로 이스라엘을 지켜주심. 아합은 자신의 지혜로 변장했지만 하나님이 그것을 사용하심.
하나 하나 모두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되었다...
길게 아합에 대해 서술했으나 하나님의 평가는 사람의 평가와 다르다. 정치 치적은 딱 한줄.
(마지막에 피를 흘리며 벤하닷과 싸운 아합. 그때 회개하지 않았을까?)
아합도 '조상과 함께 잤더라...' 아무리 죄인이고 미가야를 미워해도 이방 왕과는 다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제사장 나라로 잘 살게 해야 하는데 죄는 막아야 하고...하나님은 그래서 끊임없이 말씀하시지만 돈과 권세가 있어서 안 됐다. 불쌍한 공로자 아합. 나는 아합의 환경에서 아합과 같이 살 수 있는가?
적) 그래도 나는 예수믿는 사람이 최고야 vs 그래도 착한 사람이 최고야.
개들이 피를 핥고 수치를 당해도 그것을 다 인정해야 한다.
모임 참석자 : 박건규 목자, 김민수, 장충원, 정재성
박건규
1. 내 안에 사랑이 없음을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보다 사람들의 사랑을 더 원하고 구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간절히 더 원하며 제 안에 사랑이 생기게 해주세요
2. 주목받지 못하며 소속되는 느낌이 들지 않으면 뭔가 겉도는 느낌이 들고 내가 필요 없고 무가치한 존재라 여기고 자책하는데 스스로 정죄하지 않게해주세오
3. 내 맘대로 되지 않는 것 같고 내 생각과 목표가 방향성대로 움직여지지 않으면 생색과 혈기가 나오는데 마음 잘 다스리게 해주세요
정재성
1. 이기적인 마음을 알았습니다. 느낀 깨달음을 잊지 않고 지내길.
2. 믿음을 오로지 믿음으로 확신하길.
3. 예배와 공동체 생활에 감사하고 잘 참여하고 거리낌없이 내 얘기를 하길.
4. 여태껏 기도드렸던 내용을 다시 한번 되새기길.
장충원
1. 아웃리치의 순종을 체육관아이들에게도 적용할 수 있도록
2. 말씀을 통해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김민수
1. 분수령적인 회개가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