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20190721 열왕기상 21:1-16 여호와께서 금하실지로다.
서론.
경기도 의회가 동성애를 허락하기 위해 성평등 조례를 통과시켰고, 성 평등 위원회를 만들게끔 했고, 동성애자의 취업을 반대할 수 없게 되었다. 상임위원회를 기습적으로 통과를 시켰다. 그래서 반대하기 위한 전단지 배부 및 일인 시위 등 하루에 세번 씩 한다고 한다. 하나님이 금하신 것을 하는 것에 목맬 까? 지방자치의회는 통과시키지 못해서 이렇게 난리 칠까.
금하신 것에 반응하는 인간의 궁상을 살펴보자.
- 탐내는 아합이 있다.
이스르엘이라는 지명이 2 번 나오는데, 하나님이 뿌려주시는 싹트는 열매라는 뜻으로 나오고, 한번은 포도원이라는 뜻으로 나온다. 나봇의 포도원이 왜 이렇게 선택 되었을까? 아합의 왕궁에서 각각따는 것 그것이 문제였다.
믿는 자로서 눈에 띄고 안 띄는 것 둘 다 문제다. 아주 똑똑한 삼선위원이 이번 주에 자살했다. 개국공신이었던 그도 눈에 띄이기에 자살할 일이 생겼다.
아람과의 두 번의 전쟁 이후 삼년간 전쟁이 없었다는 내용도 들어간다. 실제로 아합은 자기 힘이 아니었지만, 술취했던 벤하닷을 이겼지만, 이번에 아람은 두 번 제대로 이겼다. 승승장구해보이는 것이 아합의 형통이다. 악인의 형통으로 치닫으니, 자기확신이 없으니 과신으로 이어지고 모든 팩트를 잊고자 한다. 하나님도 이스라엘 왕이니까 심판하지 않겠다고, 벤하닷을 외부적으로 그릇된 긍휼로 행하더니,이번엔 내부적으로 폭정을 일 삼는다.
아합이 자기의 별궁과 가까워있던 나봇의 포도원을 보고 여기다 하는 자리를 정했다. 가슴이 뛰면서 갖고싶어 난리가 난 아합. 심판이 코 앞에 있는 아합이 상황파악이 안되고 별장타령 정원타령이 있다. 꿀 따먹는 중에 생쥐가 그것을 갉아먹는 것을 보고는 꿀 먹는것에 여념이 없는 것을 본다.
요구할 때와 같은 표현을 했다.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고 싶은 탐욕이 신이나 불신이나 갖고자 하는 탐욕이 똑같다. 다를바가 없다. 심판이 다가오나, 꿀이나 따먹는 아합이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밑 둥지가 잘린 것같다. 모든게 시간문제다. 그러므러 책망과 바르게 함과 유익한 말씀묵상이 최후의 심판을 예비하는 비결이다. 시간낭비 같아도 그럼에도불구하고, 목장이 아니라 교회로, 큐티로 돌아와야 한다.
적용/ 눈 앞에 꿀 따먹으며 탐욕내고 있는 것은?
2.거절하는 나봇이 있다.
내 조상의 유산을 왕에게 주기를 여호와가 금하실지로다 나봇은 아합왕을 포도원이라는 단어를 두번이나 쓰며 탐내니, 내 조상의 유산이라고 두번 얘기하며 거절을 분명히 한다. 내 조상의 유산이라서 하나님이 금하실거라고, 아주 심플하게 거절한다. = 이것은 목숨을 내놓는 평민의 말이다. 이미 공정거래가 아닌 이것을, 나봇은 거절한다. 받아들이면 사실 백지수표일텐데, 또 내각에도 자리 받을 기회아닐까? 그거 하나 줌으로 어마어마한 승산이 있는 것인데 거절한다.
왕으로서는 이러한 의사를 밝히는 게 하나도 별다른 문제가 아니다. 왕이 원하는데~ 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왜 나봇은 거절했을까? amprarr 여호와께서 금하셨기 때문에.
왜? 땅은 기업이다. 이스라엘은 가나안 정복전쟁 이후 수 십년 광야 생활을 통해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전쟁들을 통과한 약속의 땅, 기업이다. 궁극적 소유권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기에, 양도 매도 착취가 안된다. 그와 대조되는 그릇된 긍휼로 탐내는 아합.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포도원을 채소밭 정원으로 바꾸려는 시도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 수준이 드러난다.
공 사를 구별하지 못하고 밥도 안 먹고 땡강을 부리는 아합은불쌍하기까지 하다. 이런 아합과 대조되게 너무 심플하게 목숨까지 내놓는 나봇. 자기 탐욕을 다스리지 못하니 아합은 해결하지 못하니까 가하지 않은 것들이 있다. 구원때문이다. 얼마든지 포도원은 가질 수 있는 가할 것인것 같지만, 하나님에 의해 본질적으로 탐낼 수가 없다. 하나님을 어기면 영원히 이스라엘이 멸할 수도 있기에, 차라리 아합지파만 끝나는게 나은 것이다 이때엔
신의국가로서 직분에 충실해야하지만, 죄에만 빠진 아합이기에 여자고 돈에 빠져있다. 굉장히 겉으로보면 좋은 것을 짓기 위해보이지만, 나봇의 땅은 허영과 사치의 수단이다.
지금 전쟁에 지친 백성을 복구해야할 때일텐데, 미관이나 생각하며 이길 수 없는 전쟁을 지나간 상아궁이나 지으려는 게 가당치 않다. 높은 자리에 올라가보니 자기밖에 없고 자기에게 명령하는 사람이 없으니 자기 권세가 자기 게 되어버렸다. 어렸을 때도 명령받아본 적 없는 사람들. 예외없이 망가뜨린다.
땅을 빼앗기는 일도 이스라엘 백성을 요구했기에, 그대로 당할 일이 있다. 설교하는 명목으로 모든 것에 예외가 되어 그렇다. 설교준비안하고 봉사하러 나오면 목사가 더 이상할 수도 있다. 아합은 탐욕을 채우지 못하면 근심한다고 계속 했고, 이는 분노가 조절이 안되는 모습이다. 인터넷강의로 독학하면서 자격취득을 했다고 한다. 상담사 자격을 가졌다고 한들 아무것도 유익한게 없다. 내버려두지 말고, 언제 죽을 거냐고 어떻게 죽을거냐고 하면 도움이 된다. 구체적으로 물어보고 죽으라고 해야 한다.
순수한 사람이 정치하다가 이렇게 되었다고 아들에게 얘기했다는 얘기가 있었다.
아합에 대해 생각해보면 가뭄도 3.5년이었으니 얼마나 힘들었겠나. 그 동안 엘리야에게 앙심이나 품고 죽이려 드니 그게 더 힘들었을 것이다. 그렇게 병이 된다. 뇌가 미워하느라 더 소진된다.
게다가 섬기던 바알 선지자가 850명이 죽었는데, 자기 우상이 다 없어졌다. 그럼에도 두 번이나 회생하니 얼마나 많은 격분이 있었겠나.
자신의 탐욕이 부끄럽지도 않고 정답만 들으면 격분하고 고집과 탐욕으로만 휩싸이니 amprarr 근심이 된다.
근심이 되면 술 먹고 중독에 빠지기에, 이유가 없이 간다. 자살도 내 탓같겠지만 중요한 것은 직면이다. 직면이 가장 멋있는 방법이다. 직면하여 원인을 찾아야 한다. 아합도 늘 근심했으니 가장 답답한 것이다.
아버지 우상숭배의 결론이다. 모든 장로들 백성들이 벤하닷 말 듣지 말았다. 엘리야 말도 못 들었다. 가만히 있는것도 아니고, 자기 말에 반기라도 들으면 그새 극심한 분노조절이 안된다.
엘리야도 나봇도 죽이려고 하게 된다. 분노하고 화가나고 격분하게 된다. 아합이 우상숭배하는 아버지 밑에서 우상숭배하며 왕이되니 인격장애가 된게 아닐까 싶다.
죽고싶다 저자 김영철 목사에 따르면, 자기애성 인격장애자가 한국에 점점 는다고 본다. 나르시시즘환자는 치료가 거의 불가능하다. 완벽주의자에 객관적 자기 인식때문에 답도없고 약도없다. 자기 중심성때문에 타인의 마음따위는 공감도 안되고 무시밖에 안된다.
스티브잡스도 다 듣고 있다가 쓰레기구만 하면서 아이디어를 얘기했다가, 한 주 있다가 근사하게 고쳐서 자기것인양 갖고간다. 자기 딸도 결코 자기 딸이 아니라고 20년을 버텨가며, 극단적으로 반박하고 극단적으로 타 의견을 받아들 일수가 없는 것. 이것은 치료가 정말 어렵다. 나중에 인정했으나, 엄마와 그녀는 기초수급자로 살게하고, 생활비는 극단적으로 보내면서도, 자기 인격성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원하는 것을 가지지 못하면 극도로 분노한다. 잡스는 천재니까 시장조사 같은 것은 아예 하지 않는다, 자기 생각만 옳으니 그렇게 손해날 일도 대박을 친다. 우리나라것을 도용했다고 소송했으나, 자기가 희생을 무릅써가며 디자인을 했던것을 보니, 그런 사람과 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돈이 아무리 많아도 500불만 주는 그의 인성. 모두 안 통하는 데 누구와 통하겠나? 그러시면 안됩니다! 하고 싸워야 겠나?
이세벨처럼 무조건 들어주고 세워줘야겠나? 아합을 사랑해서 엘리야는 따라다녔지만, 둘은 무조건 원수다.
적용/ 여호와께서 금하시는 것을 거절했나? 원하다가 거절당했나? 두 개가 다 좋은 것이다. 음란인가 신결혼인가? 이혼인가?
3.탈취하는 이세벨이 있다.
이길때는 언제고 질때는 피해의식으로 똘똘뭉친 아합 옆에서 최고라고만 세워주는 이세벨. 당신이 최고! 부모는 믿어줘야하고 배우자는 믿어줘야하고. 분량이 있는 것인데, 사랑을 모르는 이세벨. 믿음도 없으니까 조선의 인조왕의 부인처럼, 임금만 최고라고 한다. 엘리야를 그리도 죽이려고 하면서도, 아합과는 맞춰주며 사니까 좋은 것일까? 아닐까?
아합을 위해서 걔도 그랬겠지만, 아합은 아들처럼 고대로 어린 투정을 이세벨에게 고자질한다. 꼭 엄마한테 일러바치듯이.한다. 얼마나 의존적인지 보인다.
벤하닷과의 전쟁과 아람과의 전쟁 이후 어느정도 갈피를 잡나 했지만 이세벨 한 마디로 바로 영이 무너진다. 안정이 되는 추세로 이 땅을 갖지못하는 게 이스라엘로서 최고인데, 이때 다시 해결사 이세벨에 의해 최악으로 간다. 거절을 축복으로 받아들일 수가 없고 어떻게든 권세로 뒤집으니, 최악으로 간다.
내버려두지 않으니, 계략과 권세로 그러면서 데려오지 말고 기다려주는 적용을 하자. 이세벨도 아합이 유약하니까. 때마다 도와주니 이렇게 된 거 아닐까? 믿는 아합이 리드하는 게 아니라 반대로 되었다. 일러바치는 것 까지는 괜찮다. 그런때에 나봇이 내 포도원이라고 단언하니, 나봇은 사실 그렇게 얘기하지 않았고 조상의 유산이라 하나님이 근거라고 했다. 고의적으로 사실을 얘기하지 않는 것은 거짓이다.
정녕 죽을 까 하노라로 바꾸는 하와처럼, 인격장애같다. 나봇은 이름없는 평민이었나 말씀을 끝까지 지키려는 평민이다. 그와 대조되는 왕인 아합. 해결책으로 7절에서 나온다. 남편아합을 비꼬는 표현을 하는 이세벨. 이세벨은 엣바할의 딸로서 왕이니까 그냥 뺏으라고 이해할 수 없어 왕같이 굴고, 식사나하라고 딱 뗏다. 이스라엘 왕이다! 신결혼이 중요하다.
8/ 아합의 악한 임무가 착실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페이퍼웍까지 마무리했다. 그렇게 되니 9절에서 금식. 10절에서 증인을 두며 나봇에게 왕을 저주했다고 하게 했고, 돌로 쳐죽이게 하라고 공적인 나라적으로 금식하라고 하니, 나봇이 심각한 범죄자인 것 처럼 선전했던 아합부부. 돌로 쳐죽이려면 동네사람이 가담해야된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얼마나 하나님을 어려워 했으면, 하나님 얘기를 하지도 못하는데, 이세벨은 율법에 정통하니, 자기 욕심을 채우는데 똑똑하게 사용한다.
이런 아내 이런 해결사 비서. 최고인가?
적용/ 이런 이세벨같은 해결사부인이 좋나? 하나님 뜻을 앞세우는 해결사 부인이 좋나?
4.동조하는 장로와 귀족이 있다.
그의 성읍에 라고 두번 나온다. 8절에서도 그 성 사람. 나봇이 살던 그 성의 지도층들이 나봇을 죽인 셈. 이세벨 지시대로 다 듣고 행했다. 금식 amprarr 증인 앉혔고 amprarr 나봇을 재판 후 돌에 쳐죽는다. 통보한 대상이 심지어 아합이 아닌 이세벨. 그러므로 실세다. 통치권자 이세벨. 한 사람도 귀족과 장로가 반대하지 않았다. 막강한 왕의 거래를 거절했던 나봇이 얼마나 대단한데, 한 사람도 변호하지 않았던 그의 성, 그의 사람들.
나봇의 포도원을 차지하소서 = 가나안 여인이 거꾸로 영적인 용어를 써가며 아합을 움직였다. 자녀까지 죽여야 일가족까지 죽여야 상속이 안된다 amprarr 여호와가 금한것 때문에 나봇집안은 순교자집안이 되었다. 아합의 족보와는 구별된다.
현재 고난은 잠깐이다. 포도원을 차지하러 다시 아합은 내려갔다. 물어보지도 않고 내려간다. 급하게 좋아서 간다. 그러나 성경은 여전히 나봇의 포도원이라고 강조한다.
적용/ 알면서도 동조하는 악은? 그런 그룹에 있습니까? 동조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30 몇 년 전 이 본문을 묵상할 때에, 남편 병원에서 다 같이 살다가 아들 교육때문에 처음으로 살림집이 생겨서 자유롭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런 때에 핏덩이들을 돌보라고, 집에서 꼼짝말라고 하니 마음이 무너진 목사님. 언제까지일까 하고 큐티나 했는데, 나봇이 땅 안 팔아 죽는 것을 보며, 나가고 싶은 것보다 남편의 명령을 듣는게 순교의 적용이구나 하며, 그냥 순종하기로 했다.
감옥도 아닌데 혼자 있으며 안 나가긴 힘들고 돈도 안 쓰기가 힘들었다. 왕들을 만났지만, 아들교육에 치맛바람 날리며 다니는 것 보다 순교의 길이나 걸어가며 집에서 안나갔으니 큐티할 수 있었다. 같이 있을 때보다 혼자 있을 때 적용하기가 가장 어려웠다. 이 적용이 번역되어 외국 큐티에 실리기까지 했다. 결국 사부님은 구원되었다.
[기도제목]
0721
조민우
- 스트레스 해결이 될 수 있도록
- 군대 가기전까지 마음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유병우
- 다음주에도 상황이 열려서 교회로 올 수 있도록.
- 주위에 흔들리지 않도록.
구준호
- 다음 주에도 목장 잘 나올 수 있도록.
- 주중에 마감을 잘 버틸 수 있도록, 주간으로 시간 열릴 수 있도록.
- 마감시 너무 몰리고 고통스러운데 잘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안식
- 친구의 어머니 건강을 위해서
- 하루를 의미 없게 보내진 않는지 묵상하고 나눌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