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모임> 20190721
본문: 열왕기상 21:1~16
제목: 여호와께서 금하실지로다
여호와께서 금하신 것을 이렇게 자행해도 될까? 아합은 모든 것을 가졌다. 어떤 사람보다도 모든 것을 허락받은 사람이다. 자신이 하나님인줄 알고 여호와께서 금하신 것을 계속 넘보고 있다. 금하신 것에 반응하는 인간의 군상에 대해 알아보자.
1. 탐내는 아합이 있다. 지난 20장에 아합이 그릇된 긍휼로 괴수인 벤하닷을 살려준다. 근심하고 답답해서 돌아온 후다. 왔지만 회개가 안되니 심판의 경고를 탐욕으로 풀고자 하는 아합을 본다. 나봇, 열매, 싹트다라는 동사에서 유래되었다. 이스르엘, 하나님이 뿌리시다라는 뜻으로 샘이 있었고 하나님이 뿌려주시는 싹트는 열매들이라는 이름에서 암시하듯 비옥한 약속의 땅이다. 목가적인 곳에서 이세벨이 나봇을 죽인다. 평강이 산산조각났다. 나봇의 포도원이 아합에서 가까웠다는 것이 문제다. 1절, 아합을 사마리아의 왕이라고 했다. 평범한 백성 나봇의 백성의 왕으로 자격을 상실했기 때문은 아닐까? 심판의 예언을 듣고 근심하고 답답하여 충격받았지만 어리석은 자는 망각의 동물이 되는 것을 본다. 벤하닷이 술취해서 이겼는데 아람에게 두번이나 이겼고 승승장구해보이는 것이 아합의 팩트 아닌가? 폭정을 일삼고 사치와 자기 과시로 모든 것을 잊고자 하는 것을 본다. 심판 예언 후 3년이 경과하자 하나님이 심판 안하실꺼야 하면서 아합이 내부적으로 악을 행한다. 아합이 자기의 별궁과 가까운 곳에 있던 나봇의 포도원을 보고 여기다 했다. 정원 자리야, 탐을 내면서 갖지 못해서 별장 타령한다. 톨스토이의 인생론, 숲속에서 길을 잃은 나그네, 늑대를 만나 도망가다 우물에 빠졌다. 다행히 가지에 걸렸는데 그 가지에 꿀이 있었다. 나무 한 쪽끝에서 생쥐가 나무를 갉아먹고 있었다.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고 싶은 탐욕은 믿어도 안 믿어도 다를바가 없는 것을 본다. 시간, 시드는 것은 다 시간 문제다. 누구의 책망이라도 잘 받아들이는 것이 심판을 잘 예비하는 것이다. (적용) 심판이 째각째각 다가오고 있는데 눈 앞에 꿀 따먹으며 탐내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2. 거절하는 나봇과 같은 사람이 있다. 나봇은 아합 왕이 그의 땅을 탐내니까 내 조상의 유산이라는 표현을 두번이나 하면서 거절의 뜻을 분명히 드러내고 있다. 내 조상의 유산이고 여호와께서 금하신다고 심플하게 말하고 있다. 일개 평민이 왕의 요구를 거절하는 것은 생명을 내놓는 것이다. 이 거래는 신정국가에서 공정한 거래라고 할 수 없었다. 원하는 것을 모두 다 준다고 한다. 나봇으로서는 어마어마한 승산이 있는 로또 맞는 것이었다. 왕이 원하겠는데 별 문제가 되지 않았다. 왜 나봇은 이 땅을 파는 것을 거절했을까? 여호와께서 금하셨기 때문이다. 왜 금하셨을까? 땅은 기업이다. 이스라엘은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전쟁을 하나님의 구원하심으로 이기고 얻은 땅이다. 궁극적인 소유권은 그 땅을 차지하게 하신 하나님께만 있는 것이었다. 양도, 매도, 착취가 다 금지되었다. 이를 탐내는 왕이 말이 안된다. 그러니까 나봇이 거절했다. 포도원을 정원으로 바꾸려는 아합의 행동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 행동이다. 아합은 밥도 안 먹고 땡깡을 부린다. 나봇은 돈도 생기고 목숨도 부지할 수 있는 이 제안을 쉽게 거절한다. 아합은 선지자의 책망을 오래 기억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기 탐욕을 다스리지 못했다. 이것은 분명히 땅을 매도할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 이것은 탐심이기 때문에 이것이 거절되지 않으면 더 큰 파멸이다. 이것을 사고 팔고 했다면 영원이 이스라엘이 멸망할 일이다. 아합은 자기 직분에 충실하지 못하다. 신정국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대로 이끌어야 한다. 자기가 원하는 것은 다 한다. 그래서 문제가 생긴다. 허영과 과시를 위한 자기 열심이다. 지금 별장 만드는 일이 급한게 아니다. 높은 자리에 올라가보니 자기밖에 없다. 권세를 자기 맘대로 쓰다가 망한다. 권세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온다. 사무엘상 8장 12절, 사무엘은 왕이 백성들의 땅을 빼앗을 것이라고 한다. (목사님 이야기) 아합은 탐욕을 채우지 못하면 근심하고 답답하다는 표현이 자꾸 나온다. 분노하고 격분한다는 뜻이다. 복음이 나를 살리기 때문에 죽겠다는 사람은 내버려두지 마시고 언제 무슨 방법으로 죽을꺼냐고 물어보고 여기를 데려와라. 사실 아합이 가뭄도 힘든데 아합이 더 힘든 건 엘리야 탓으로 돌리며 엘리야를 죽이려고 쫓아다녔기 때문이다. 게다가 섬기던 바알 선지자 팔백 오십명이 죽었다. 그것도 기가 막힌데 벤하닷을 두번이나 이기고 기사회생했다. 지금 나봇의 포도원 사건에서도 근심하고 답답해서 식음을 전폐하고 있다. 이 사람은 정답만 말하면 격분한다. 영적인 일에 둔감하고 고집과 탐욕이 있는 자는 분노하기 쉽다. 누구 때문이 아니고 직면을 해야 한다. 직면이 안된다. 내 탓도 네 탓도 아니고 직면을 해서 원인을 찾아내야 한다. 아합도 늘 근심하고 답답하니까 이스라엘의 왕인데 말씀을 못 듣는다. 모든 장로와 백성들이 벤하닷의 제안을 허락하지 말라는 말도 안 듣고 엘리야 말도 안 듣는다. 엘리야도 죽이려했고 결국 나봇도 죽였다. 자기의 탐욕을 채우지 못하면 화가 나고 격분하게 된다. 자기애성 인격장애 우울증이 온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NPD, 답도 없고 약도 없다. 자기중심성이 인이 박혀있기에 타인의 마음 따위는 보이지 않는다. 자신의 약점을 극단적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이세벨처럼 무조건 들어줘야 하는가? (적용) 여호와께서 금하시는 것을 거절했는가? 원했다가 거절당했는가?
3. 탈취하는 이세벨이 있다. 드디어 해결사 등장한다. 아합이 영적이지 않으니까 회피하고 드러누우면 이세벨이 해결해준다. 자기와 직면하지 않는다. 이세벨은 아합이 최고다를 부르짖는다. 아합으로서는 나봇에게도 거절당했어, 이러는데 이세벨은 당신이 최고야 이야기를 한다. 이것이 아합에게 정신건강상으로 좋은가, 나쁜가? 이세벨은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는 스카이캐슬 엄마다. 엘리야를 그리도 죽이려고 하면서 이렇게 아합하고는 맞춰주면 서 사니까 이것이 좋은 것인가, 나쁜 것인가? 어린 아이가 엄마한테 이르듯이 그대로 이야기한다. 이세벨에게 고자질한다. 아합이 얼마나 이세벨에게 의존적인지 알 수 있다. 안정되어 가는 이 시점에 이세벨이 등장하면서 최악의 상황으로 달려가게 된다. 이 때는 거절의 축복이 최고다. 이세벨도 아합이 너무 유약하니까 때마다 도와주다가 여기까지 온게 아닐까? 안 믿는 이세벨이 아합을 계속 코치하고 있다. 나봇이 내 포도원을 너한테 주지 않겠다, 나봇은 그렇게 이야기하지 않았다. 조상의 유산이기 때문에 여호와께서 금하신다고 했다. 고의적으로 사실을 말하지 않는 것은 거짓말과 다를바가 없다. 하나님의 계명을 가감해 끙끙 앓고 있다. 나봇은 이름 없는 평민이었지만 말씀을 지키려고 하는 의인이었다. 아합은 자기 욕심을 채우려는 패역한 지도자였다. 7절, 엣바알의 딸, 내가 포도원 찾아줄테니, 일어나서 식사해요 한다. 현모양처 아닌가? 정말 분별이 어렵다. 8절, 아합의 이름으로 악한 음모가 차질없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9절, 공적인 금식을 선포하는 것은 죄에 대해 집단적으로 회개하는 것인데 금식함으로 나봇이 심각한 죄를 지었다는 것처럼 정당화하려는 격식을 갖추기 위해 불량자 증인 두명을 세웠다. 이방 여자가 율법을 잘 알고 있을뿐 아니라 자기 개인 욕심을 채우기 위해 이용한다. (적용) 여러분은 이런 이세벨 같은 해결사 배우자가 좋은가? 하나님의 뜻을 찾는 배우자가 좋은가?
4. 동조하는 장로와 귀족이 있다. 11절, 나봇을 죽인 사람들은 나봇이 살던 그 성의 지도층이었다. 12절, 이세벨의 지시대로 그대로 행했다. 14절, 나봇이 돌에 맞았다고 통보했다. 이세벨에게 아부하는 장로와 귀족들 한 사람도 반대하지 않았다. 나봇이 얼마나 경건하고 결백한 사람인지 잘 알고 있었을 장로와 귀족들, 이웃 사람들 다 나봇을 죽게했다. 15절, 나봇의 포도원을 차지하소서, 가나안 여인이 영적인 용어도 잘 쓴다. 온 일가족을 죽였다는 뜻이다. 나봇의 집은 여호와께서 금하신다고 포도원 안 팔았다가 순교자 집안이 되었다. 16절, 아합은 포도원 생겼다고 하니까 일어나서 좋아서 간다. 그렇지만 성경은 여전히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포도원이라고 한다. (적용) 알면서도 동조하는 악은 무엇인가? 동조하는 그룹에 있는가? (목사님 이야기) 집에서 안 나갔기에 성경을 볼 수 있었다.
(말씀 요약) 죽임당한 어린 양처럼 나봇의 가정을 설명할 길이 없지만 나봇의 포도원이라고 찬란하게 기록해주고 있다. 장차 이루어질 영광을 바라보고 여러분의 인생을 해석하길 바란다.
(목장모임)
말씀을 들으며 여전히 탐내는 아합같이 살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베풀어주신 은혜가 많지만 더 많은 것을 주시기 않는다고 불평하는 제 모습도 알게 되었습니다.
큐티하고 공동체에 잘 붙어가며 주신 것에 감사하는 한주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목장 식구들 모두 건강하기 바래요, 샬롬!!^^
(기도제목)
병덕: 1. 큐티하면서 조금이라도 내가 죽어지는 적용할 수 있도록
2. 현재의 기근을 축복으로 여기고 말씀보고 단을 쌓는 해석된 삶을 살 수 있도록
3.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사람들을 대하는데 있어 말씀이 기준이 될 수 있도록
4.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5. 주어진 물질과 시간을 소비하는 소모적인 삶 살지 않고 올바른 소비습관들일 수 있도록
동현: 1. 우리들교회에서 처음받은 은혜를 기억하도록
2. 회사와 가정에서 경계를 넘지 않고 자기 역할에 충실하도록
3. 큐티를 통해 자기 죄를 보고, 육적으로도 건강하도록
4. 19년도 삶 전반에서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고, 하나님 관점에서 힘써 대장부가 되도록
5. 할머니와 아버지의 건강, 형이 교회 나올 수 있도록
6. 관계에서 나의 연약함이 드러나더라도 회피하지 말고 인정하며 그 연약함을 진지하게 묵상할 수 있도록
7. 내 안의 아합을 직면하도록
준선: 1. 나와 맞는 직장 구할 수 있도록
2. 어머니가 더 건강할 수 있도록
3. 하루에 한번씩은 꼭 기도할 수 있또록
4. 의심하지 않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5. 내가 사랑하는 동생 이은석이 주님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6. 아무리 고난이 찾아와도 믿음이 견고한 욥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7. 무력감을 이길 수 있도록
충근: 2019년은 신앙심이 충만한 한해가 되기를
2. 사람을 미워하지 않고 사랑으로 감싸 안을 수 있기를
3, 거짓되고 보여지는 모습에만 집착하지 않기를
4. 매일 큐티하기
5. 회사에 닥친 고난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단체협상중인데 잘 되어
회사와 직원들이 다 웃을 수 있도록
영훈: 1. 하나님 처음 사랑했던 사랑 회복할 수 있게, 큐티 규칙적으로할 수 있게
2. 사람다운 사람이 될 수 있게(내 죄 보면서 편안한 사람이 되고 잘 망가질 수 있도록)
3.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명 찾을 수 있게
4. 믿지 않는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5. 친밀감 공감이 어려운데 목장에서 회사에서 부서에서 잘 훈련받을 수 있도록
6. 유치부 교사직분 잘 감당할 수 있게,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사랑할 수 있게
7.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먼저 연락할 수 있게
8. 상대방이 편해서 마치 다 받아줄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말길, 상대방을 배려해가면서 말할 때 한번 생각하고 말할 수 있게 되길
9. 표현을 잘 할 수 있도록
호진: 1. 참된 예배를 드리는 구조 속에 있도록(새벽예배, 주일예배, 목장예배 등), 특히 새벽에 일어날 수 있도록
2. 큐티할 때, 설교를 들을때 말씀이 들리는 은혜를 내려주소서
3. 왼쪽 손과 팔의 근력이 향상되고 조심하도록
4. 머리 속이 맑아지며 적성 검사 잘 준비하고 운동 꾸준히 할 수 있도록
5. 취업 준비중인데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으로 말씀으로 인도함받고 잘 적응하며 계속 다닐 수 있도록
6. 아버지께서 건강하시고 구원받으시도록, 형의 건강과 구원, 형의 신교제와 결혼, 어머니께서 발을 다치시고
작년 어깨 수술 받으셨는데 건강하시고 믿음이 견고해지시도록
7. 아버지와 형의 마음 속에 남겨진 믿음의 씨앗과 어머니의 믿음을 바라보며 가족 구원을 위해 기도하도록 손과 발이 가는 적용을 섬길 수 있도록
8. 신교제를 위해 잘 준비되도록(신앙, 경제력, 성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