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7. 7 주일예배>
일시 2019. 7. 7. 3부예배
찬양 주앞에 엎드려 ┃ 주 사랑이 내게 들어와 ┃ 예수 좋은 내 친구 ┃ 마음이 상한 자를 ┃ 주께서 다스리네 ┃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무조건 사로잡으라
말씀 열왕기상 20:1-21
설교 김양재 목사님
이번 주 나눔입니다. 한 부점장이 여직원과 모텔에 갔다가 여직원의 가족이 성추행으로 부점장에게 10억을 내놓으라고 협박을 하니깐 견디지 못하고 결국 자살을 했답니다. 요즘 이래 저래 자살 소식이 많이 들립니다. 믿거나 안 믿거나 모텔에 가는 것도 사로잡아야 하고 자살도 사로잡아야 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여호와가 되시기 위해서 수고가 정말 많으시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세상은 원수의 땅이므로원수사탄을 섬기는 것이 너무도 자연스러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땅의 전쟁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반드시 깨달아야 할 것은 하나님은 사단의 길을 완전히 차단해두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전쟁 규칙이 사단에게 공정하지 못한 게 아니냐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사단의 길도 차단해두시지 않았습니다. 그런 사탄이 우리 삶을 파괴하는 데에는 불과 10분, 1분 1초라도 충분합니다. 나의 날마다의 삶은 내 삶을 파괴하는 자가 엎드려 노리고 있는 가운데 살아갑니다. 칠천 백 응답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사단을 사로잡아야 합니다.
18절에 벤하닷이 화친을 청해도 싸우러 나와도 사로잡으라고 합니다. 대적이 한 얘기이지만 대적은 우리를 죽이기 위해 사로잡으라고 하지만 성도는 살기 위해 사단을사로잡지 않으면 사로잡히기 때문에 날마다 눈을 뜨나 감으나 무조건 우리도 이 사탄을 사로잡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사탄을 사로잡으려면,
첫째로 작은 유혹에도 경계해야 합니다. (1-6)
(1 아람의 벤하닷 왕이 그의 군대를 다 모으니 왕 삼십이 명이 그와 함께 있고 또 말과 병거들이 있더라 이에 올라가서 사마리아를 에워싸고 그 곳을 치며)
1-4절까지는 벤하닷과 아합을 통해 인간이 얼마나 무례해질 수 있고비굴해질 수 있는가를 보여줍니다. 벤하닷은 32명의 왕과 제휴한 막강한 권력자입니다. 이스라엘 왕 아합의 계속된 우상숭배에도 하나님은 하나님이 여호와인 줄 알게 하시려고 아람왕 벤하닷을 사용하셔서 그 당시 최신의 무기를 가지고 쳐들어오게 하셨습니다. 아합도 벤하닷도 모두 심판의 대상입니다. 땅의 것을 숭배하는 사람들과의 싸움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둘 다 대적하고 있는데 어찌 땅에 평화가 있겠습니까?
2절입니다.
(2 사자들을 성 안에 있는 이스라엘의 아합 왕에게 보내 이르기를 벤하닷이 그에게 이르되)
벤하닷은 아합을 봉신(封臣)정도로만 생각합니다.
3절입니다.
(3 네 은금은 내 것이요 네 아내들과 네 자녀들의 아름다운 자도 내 것이니라 하매)
32개국과 동맹군을 맺었으니 북이스라엘 사마리아를 동맹군에 가담시키고자 쳐들어왔습니다. 그리고선 은금도 내 것이고 경제력도 내 것이고 아내도 내 것이다라며 왕권을 뺏겠다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자녀들, 뛰어난 젊은이들... 이 리더쉽도 다 내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합왕에게 있어야 할 일이 일어난 것인데.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는데 너무나도 말을 안 들으니깐. 믿는 엘리야를 너무 우숩게 여기니깐 아합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이 세상 강한 세력이기 때문에 다 뺏어가는 강한 세력을 붙이셨습니다. 성경은 문맥을 따라 읽어야 합니다. 1-3절을 가지고,
[적용을 좀 해보세요] 요즘 나와 우리가정과 교회를 사탄에게 예속시키려고 끊임없이 애쓰는 죄와 원수는 누구이고 무엇입니까?
32개국에 북이스라엘을 예속시키려 합니다. 이런 요구를 듣는 다면 우연은 없는 것을 알고 자기 자신을 살펴야 합니다. 나보고 왜 저런 데를 들어오라고 하지? 이상한 데를, 세상모임을. 생각해보세요.
4절입니다.
(4 이스라엘의 왕이 대답하여 말하기를 내 주 왕이여 왕의 말씀 같이 나와 내 것은 다 왕의 것이니이다 하였더니)
이는 결국 벤하닷의 명령(왕의 말씀)과 하나님의 말씀을 대조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목을 곧게 하고 따르지 아니하면서 아합왕의 잔혹한 명령에는 내 주 왕이여. 하면서 금새 비굴하게 굴복하는 아합왕의 치졸한 모습이 나옵니다. 참으로 너무나도 쉽게 타협하고 굴복하면서 강한 자에게 약하고 약한 자에게 강한 그런 모습입니다. 자기 말에 책임을 안지고 임기응변식으로 빠져나오고자 이 얘기를 했습니다. 진짜 주겠다는 마음도 아닙니다.
그러니깐 5절에,
(5 사신들이 다시 와서 이르되 벤하닷이 이르노라 내가 이미 네게 사람을 보내어 말하기를 너는 네 은금과 아내들과 자녀들을 내게 넘기라 하였거니와)
내 은금, 아내, 자녀를 준다고 하니 다시 와서 벤하닷이 이릅니다.
6절,
(6 내일 이맘때에 내가 내 신하들을 네게 보내리니 그들이 네 집과 네 신하들의 집을 수색하여 네 눈이 기뻐하는 것을 그들의 손으로 잡아 가져가리라 한지라)
그런데 아내와 은금과 자녀를 준다고 했는데 지금 하나 더 늘었습니다. 소유권 행사가 신하들의 집까지 확대가 되었고 날짜는 당장 내일 이맘때 이루어진다고. 처음부터 북이스라엘의 모든 것을 빼앗아 가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쳐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보니깐 아합이 겁을 먹고 있는 것입니다. 벤하닷이 이거 마음대로 요리해도 되겠구나. 생각한 것입니다. 아합은 이세벨과 죽이 맞아 엘리야를 죽이려 하고자 했으나 내 아내 중에 내 자녀 중에 아름다운 자는 네 것이라고 합니다. 내 아내 중에 아름다운 것은 당연히 이세벨 아니었겠습니까? 이세벨을 벤하닷이 내 것이라고 하니깐 아합이 숨도 안 쉬고 그러시죠. 한 것입니다. 불법을 좋다고 행한 부부의 말로가 이렇습니다. 당신 없이 못살아 의지했지만 이것은 진짜 사랑이 아니었기 때문에 바로 버린 것입니다. 사랑은 내가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책임지는 것입니다. 불신결혼의 우상숭배를 하며 불법을 자행하는 그들 부부이기에 나와 내 것은 다 왕의 것이니이다 했지만 임기응변식으로 입으로만 한 것입니다. 벤하닷이 와서 다 잡아가겠다고 선전포고를 했습니다. 아름다운 것은 내 것이라고 했고 네가 기뻐하는 것은 모두 다 잡아가겠다고 한 것입니다. 사단도 아무나 잡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네가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네 눈이 기뻐하는 것만 잡아가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땅이 우상의 나라이니깐 하나님 자리에 가있는 것이 다 하나님보다 먹음직하고 보암직한 것 아니겠습니까? 사단도 그러한 것을 알고 네가 제일 좋아하는 돈과 아내를 잡아가겠다고 합니다. 우상은 숭배이고 사랑이 아니기 때문에 죽을 것 같이 사랑 타령하다가 자기를 죽이겠다고 하니깐 딱 가져가라고 나 좋아하던 것 다 잡아가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사자의 밥이 되는 것은 1분 1초면 족합니다. 여기서 보면 작은 것을 양보하면 큰 것까지도 단계별로 요구하는 것이 사단의 속성입니다. 유혹이 단 번에 유혹이라고 크게 다가오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육의 경우 사단의 유혹은 아휴~ 뭐 이 정도까지 쯤이야. 그 생각에 여지없이 파고들고 그 강력한 공격 앞에 하와도 패하고 말았습니다. 마치 밀물 때의 바다같이 밀물이 밀려들어갔다 밀려나가기를 반복하다가 조금 조금씩 해안선을 먹어들어 오는 것처럼 악을 행하기에 점점점점 단계적으로 빠져나올 수 없이 끌려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서두에 자살 사건은 팀 회식을 하는데 여직원하고 부지점장 둘 만 남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한 번의 작은 유혹이 생명까지 가져간 것입니다. 남아서 술을 먹게 되니깐 모텔을 가게 되니깐 성추행으로 이어지고 가족이 성추행으로 부지점장에게 10억을 내어놓으라고 협박을 하니 자살을 한 것입니다. 여직원은 돈도 못 받고 수치가운데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 자살한 부지점장의 가족에게는 경조사비로 회사에서 10억이 나갔다는 것입니다. 이 또한 그 회사는 직원이 사망하면 다른 직원들이 1% 떼어서 경조사비로 10억을 받게 되는데 사고를 쳐서 비위(非違) 등으로 형사고발을 당하면 직장도 잃고 돈도 잃기 때문에 도리어 이러한 제도가 자살을 방조하는 셈이 된 것입니다. 술자리에 한 번 둘이 남은 것이 한 사람은 생명을 잃고 한 사람은 직장을 잃고 정신적인 고통은 평생 계속되지 않겠습니까? 한 번의 만남이 이렇게 될 수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꺼림칙하면 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찌 이 사건 뿐이겠습니까? 사단은 이 방법으로 수많은 성도들을 유혹해왔으며 오늘날도 여전히 성도들을 패배시키고 있습니다. 작은 것 하나만 양보하라는 사단의 달콤한 속삭임을 알지 못하여 때로는 알면서도 단호히 대처하기가 싫은 것입니다. 귀찮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양보한 결과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슬피 우며 이를 갈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 주변에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저 또한 여자목사로서 우리나라 정서상 조심하며 살아야 했지만, 대단히 조심한들 말씀 앞에서 날마다 듣고 묻지 않았다면 저는 사단의 사로잡혔을 것입니다. 예전에 잡혔을 것을 100%확신합니다. 아합이 이스라엘의 왕으로 하나님께 그동안 묻지 않았다는 것이 심판 받아야할 일입니다. 전 세계 위정자들이 말씀이 하나도 없이 결정하고 있습니다. 아합과 벤하닷과 같은 사람들이 통치하고 있기 때문에 기도해야 합니다.
[적용해보세요] 이쯤이야. 하는 것이 유혹이라는 말에 강하게 부정이 됩니까? 긍정이 됩니까? 이쯤이야~ 생각하는 것 자체가 시작된 것입니다. 유혹이 시작된 것입니다.
사로잡기 위해,
두 번째는 사단은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7-11)
(7 이에 이스라엘 왕이 나라의 장로를 다 불러 이르되 너희는 이 사람이 악을 도모하고 있는 줄을 자세히 알라 그가 내 아내들과 내 자녀들과 내 은금을 빼앗으려고 사람을 내게 보냈으나 내가 거절하지 못하였노라 8 모든 장로와 백성들이 다 왕께 아뢰되 왕은 듣지도 말고 허락하지도 마옵소서 한지라 9 그러므로 왕이 벤하닷의 사신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내 주 왕께 말하기를 왕이 처음에 보내 종에게 구하신 것은 내가 다 그대로 하려니와 이것은 내가 할 수 없나이다 하라 하니 사자들이 돌아가서 보고하니라)
벤하닷의 악한 행동은 이스라엘이 우상숭배를 저지를 때 사용되는 악한 행동 표현과 똑같습니다. 사실은 벤하닷이 쳐들어 온 것은 이스라엘의 우상숭배의 범죄에 대한 인과응보적인 것을 나타냅니다. 아합은 처음에는 아람왕의 요구에 책임지지 못할 굽신 됨으로 일을 망쳐 놓고 감당할 수 없는 지경이 되니 책임을 회피하고 신하들과 백성들에게 그 결정을 미루면서 무능력과 무책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든 장로와 백성들이 듣지도 허락하지도 마시라고 : 옳은 판단이었습니다. 너무 정확하게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단순히 듣다라는 표현이아닙니다. 이것은 순종하라는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벤하닷에게 순종하지 말라고 결사 항전을 하셔야 된다고. 왜냐하면 말을 자꾸 번복하는 아람왕이 앞으로 더한 요구를 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아람에 대한 민족적인 반감이 끌어 올랐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왜 이러는가.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만국의 제사장 나라로 택하시고 보호하셨습니다.
그러니깐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의무를 준수할 것을 요구하셨는데 이방나라와는 다른 하나님 나라 백성의성격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의 대표적 의무 중에 하나가 이방의 관습을 따르지 말아야 하는 것인데 우리가 주변 국가들과 동맹을 맺게 되면 주변 국가들은 모두가 우상숭배를 하고 이방신을 섬기고 있기 때문에 그곳에 끌려들어갈 것은 자명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불신결혼을 하지 말라고, 이것이 죽음에 관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백성들도 다 아는 일에 대해서 아합은 아람이 북이스라엘에게 있어서는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했습니다. 이 시점에서 벤하닷이 네 은금, 아내가 합당한지 따를 겨를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제 내가 너무 군사적으로 열세에 몰려있기 때문에 내가 어쩔 수 없었다 이런 아합의 변명도 하나님 앞에 범죄이고 배반하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왕은 허락하지도 듣지도 말고 아람과는 절교해야 한다고. 이런 당시 아합왕의 자문 역할은 얼마나 독재 같습니까. 관용과 화합 정신과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기독교는 각종 종교로부터 평등을 깨고 평화를 깬다는 소리를 수도 없이 듣고 있습니다. 집에서도 나라에서도. 문자적으로만 보기에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는 데 사람은 이것을 알 수 없으니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는데 이것이 안 믿어지니깐 이 세상 공중권세를 잡은 자들 사단과의 싸움이 끝이 없는 것입니다. 이것도 저것도 다 믿어야 된다고 수도 없이 나옵니다.
그러나 사도행전 4장 12절에
(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정확하게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기에 이 믿음을 지켜야 되니깐 기독교로서 먹고 살기 힘들 땐 믿음이 지켜지는데 먹고 살만 하면 너무 힘든 시대를 살 수 밖에 없습니다. 다들 왕노릇 하고 포스터 모더니즘 시대에 사니깐 자기가 다 옳습니다. 종교 다원주의 시대가 도래 했습니다. 사단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타협한다면 그 사단이 우리 지배자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또 문자적으로 보고 여기 본문에 이스라엘은 믿는 우리고 아람은 믿는 우리를 핍박하는 모두이기에 타협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며 교회를 못나가게 하면 이혼을 해야 되고 회사에서는 나를 못되게 하면 데모해야 되고 상식을 넘어서서 무법천지로 들고일어나는 것은 하늘의 언어만 쓰는 또 다른 이단 같은 태도입니다. 그야말로 떼쓰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주님의 이름만 걸고 또 다른 악을 행하는 것과 같습니다.
인내와 오래참음이 결론입니다. 구원을 위해 참는 것을 타협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부터 나옵니다. 십자가는 지혜이고 타이밍입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틀렸다고 이혼하고 틀렸다고 투소하고 틀렸다고 고발합니다. 자신의 옳음을 증명하고자 한 나라의 지도자가 자살한 것은 건국 이래 생각할수록 가장 잘못된 결정을 했다고 보여 집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가장 존경하는 지도자가 힘들 때는 극단적인 선택을 해도 좋다고 삶으로 보여주었기에 힘들 때 따라 하고자 하는 마음이 왜 안 들겠습니까? 정말 그 후에 보기에도 아까운 분들이 줄줄이 극단적인 생각한 것을 보면 영향을 끼쳐도 너무 지대하게 끼쳤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시로 이야기 했습니다.
고대 근동에 말과 병거는 애굽산이 대부분입니다. 10장 29절은 솔로몬 왕이 치리하던 때에 아람의 왕을 위해서 말을 수입해서 팔았습니다. 신명기에 왕은 말을 두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것을 어긴 솔로몬의 비신앙적인 행위가 아람에서 말을 팔았기 때문에 말로 아람이 쳐들어왔습니다. 우리는 말씀대로 적용을 적용해야 합니다. 몇 십 년 후라도 말씀대로 적용을 해야 합니다. 항상 동기를 생각하고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났냐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서 말씀대로 적용하기 때문에 너무 어리석어 보이지만 30년을 한결같이 올 수가 있는 것입니다. 말씀이기 때문에 말이 자꾸 바뀌어 질 수 없습니다. 할렐루야.
이스라엘 장로와 백성들의 심한 반대 의견에도 불구하고 아합은 아람왕 벤하닷의 1차 요구사항을 들어주겠는데 네 아내, 은금, 자녀들은 다 주겠는데 2차 요구 사항은 들어줄 수 없다고 지마음대로 절충안을 제시했습니다. 확신이 없으니깐 나라의 외교도 이랬다 저랬다 합니다. 여전히 정신을 못 차리고 이세벨을 다루지 못했던 그는 이 모든 것들을 보내겠다면서 내가 한 나라의 왕으로서 도저히 취할 수 없는 이 비굴한 태도를 보이지만 전쟁을 피해달라고. 노력함이 애국자 같지 않습니까? 은금과 자녀를 다 줄 테니. 그러나 그는 하나님과 장로와 백성들의 말은 하나도 듣지 않고 오직 벤하닷의 환심을 사고 반감을 사지 않으려고 애쓰는 너무나도 비참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우리가 믿음이 없으면 이런 것이 분별되지 않습니다. 아합이 무슨 짓거리를 하고 있는지 계속자기 마음대로입니다. 하나님 말도 안 듣고 장로들의 말도 안 듣습니다. 그래서 다 보내겠으니 전쟁은 하지 말아주시면 안될까요?
10절,
(10 그 때에 벤하닷이 다시 그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사마리아의 부스러진 것이 나를 따르는 백성의 무리의 손에 채우기에 족할 것 같으면 신들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림이 마땅하니라 하매)
벤하닷이 내가 너를 치지 않으면 내 신들이 내게 벌을 내릴 것이라고.
이스라엘 왕 아합이 이르되, 11절.
(11 이스라엘 왕이 대답하여 이르되 갑옷 입는 자가 갑옷 벗는 자 같이 자랑하지 못할 것이라 하라 하니라)
중재를 하니 효과가 없었습니다. 더 이상 협상에 여지가 없는 것을 깨닫고 장로의 말을 듣고 가긴했으나 쥐가 꽉 무는 것입니다. 속담을 인용해서 갑자기 소리를 지르면서 갑옷 입는 자가 갑옷 벗는 자 같이 자랑하지 못할 것이라. 네가 이 전쟁에서 성공하는 것 같아도 우리 길고 짧은 것은 대 봐야 돼. 이러면서 소리를 꽥 질렀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은 벤하닷이 집니다. 우리도 육체의 장막을 떠나기까지 영적인 방심은 금물입니다. 내일 일을 알 수 없습니다.
[적용해보세요] 지금 듣지도 허락하지도 말아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세상을 보고 여러분들이날마다 바람 앞에 등불 같이 이랬다 저랬다 합니다.
사단을 사로잡기 위해
세 번째는 하나님이 여호와인 줄 알아야 합니다. (12-13)
(12 그 때에 벤하닷이 왕들과 장막에서 마시다가 이 말을 듣고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진영을 치라 하매 곧 성읍을 향하여 진영을 치니라 13 한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아합 왕에게 나아가서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이 큰 무리를 보느냐 내가 오늘 그들을 네 손에 넘기리니 너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11절에 아합이 꽥소리 한 번 질렀습니다. 하나님 편에 서서 벤하닷과 싸우겠다.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해. 하니 하나님이 한 절 가지 못해 너무 기쁘셔서 선지자를 보내셨습니다. 우리 하나님 너무 불쌍합니다. 우리 하나님 너무 불쌍하고 슬픕니다. 너무 말을 안 듣는 우리를 끝까지 찾아오셔서 그러면서 이 벤하닷 큰 무리를 보느냐? 오늘 그들을 네 손에 넘기리니 너는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습니다. 우리 부모 마음이 이렇습니다. 아합은 때려죽여야 합니다. 극악무도한 아합이 미워서가 아니라 이스라엘이 제사장 나라로 세워져야 할 나라이기 때문에 선지자를 급히 개입하셨던 것입니다. 이걸 보면서 우리 부모의 마음을 생각해보십니다. 일흔 번 일곱 번 잘못해도 자녀들이 한 마디래도 오늘 하나님 살아있으시다는 것을 두고 봐야 해라는 말이 우리 자녀들에게 나온다면 할렐루야. 놀렐루야. 처음부터 예수 믿은 것처럼자랑하면서 다닐 것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시면서 이 말씀가운데는 아람과 이스라엘의 전쟁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시각이 나타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서는 이 전쟁을 통해서 아합과 북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전능하심을 드러내 보이기를 작정하셨습니다. 우리는 아합이 인간이에요? 해야 하는데 우리는 지식적으로가 아니라 체험적으로 하나님이 여호와인줄 알게 해야겠다고. 알았다면 하나님과 맺은 언약에 대해 이제 신실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호와 인줄 알게 되면 적어도 언약에 신실하라고. 그러니깐 전쟁의 목표는 어떤 전쟁을 통해서도 전쟁의 승리가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이 여호와가 되심을 알아야 사탄을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지금 북한이 이기고 남한이 이기고가 전쟁의목적이 아닙니다. 이 모든 전쟁 가운데 하나님이 여호와 되셔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이 전쟁을 모르겠습니까? 다알고 계십니다. 그나마 자국의 이익을 위해 그러겠지만 적어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기도를 하지 않을까? 하는 희망과 소망을 가져봅니다. 그러니깐 세상에서는 아람과 북이스라엘 전쟁에 관심이 아무도 없습니다. 손익만 계산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무명 선지자의 말을 통해 이 전쟁은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전능하심을 증거하는 전쟁이 된다는 시각을 보여주었습니다.
여러분이 이혼하는데 다른 사람이 무슨 관심이 있습니까? 사람은 공감을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은 사랑을 할 수도 만들수도 없습니다. 지을 수도 없다고 했습니다. 남이 아무리 아파 죽어 넘어가도 아무도 공감하지 못합니다. 공감 1%도 못합니다. 오직 하나님, 여호와인줄 알아야 공감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기대하면 안 됩니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이혼한다, 자살한다. 이럴 때에 그 사건을 가지고 하나님 믿는 사람은 다른 시각이 있습니다. 세상은 이 시각을 전혀 알지 못합니다. 전혀 모릅니다. 전혀 모르는 사람과 이 얘기를 어떻게 하겠습니까? 여기에 우리의 순교자적인 시각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성경을 쭉 읽어보면 이스라엘을 징계하는 도구로 바벨론을 강대하게 하셨습니다. 예수 믿는 나 때문에 남편을 강대하게 했습니다. 나 때문에 사장을 강대하게 했다는 시각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를 징계하는 기간이 끝나면 바벨론도 끝나는 것입니다. 바벨론을 징벌하는 도구로 바아사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이런 사이클이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 세계 강대국 바벨론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무너졌는지 학자들은 모른다고 합니다. 우리는 아는데. 전 세계는 몰라도 나는 아는 게 너무 많습니다. 하나님이 다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악인의 형통은 궁극적으로 성도를 위한 하나님의 세팅입니다.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아합과 같은 악한 자를 왜 도우시는지 우리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이런 소리를 합니다. 시편 73편.
(1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2 나는 거의 넘어질 뻔하였고 나의 걸음이 미끄러질 뻔 하였으니 3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투하였음이로다 4 그들은 죽을 때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강건하며 5 사람들이 당하는 고난이 그들에게는 없고 사람들이 당하는 재앙도 그들에게는 없나니 ... 12 볼지어다 이들은 악인들이라도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욱 불어나도다 13 내가 내 마음을 깨긋하게 하며 내 손을 씻어 무죄하다 한 것이 실로 헛되도다 14 나는 종일 재난을 당하며 아침마다 징벌을 받았도다)
저 놈의 악인은 날로날로 피둥피둥해지고 건강해지고 더욱더 재물이 늘어나고 로또도 맞고 있는데, 점점 더 부요해지고. 이 외침에 동감이 되시죠?
잠언 16장 4절에,
(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즉, 악인도 쓸 데가 있어서 지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악인의 형통은 의인을 유익하기 위한 수단이며 역할이 끝나면 용도 폐기된다는 것입니다.
전도서 22장 26절에,
(26 하나님은 그가 기뻐하시는 자에게는 지혜와 지식과 희락을 주시나 죄인에게는 노고를 주시고 그가 모아 쌓게 하사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에게 그가 주게 하시지만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으로다)
악인이 모아 쌓아 부요하게 되는 것은 오직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에게 주게 하기 위한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예레미야 애가 1장 5절에는
(5 그의 대적들이 머리가 되고 그의 원수들이 형통함은 그의 죄가 많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곤고하게 하셨음이라 어린 자녀들이 대적에게 사로잡혔도다)
내 옆에 대적들이 형통한 것은 내 죄 때문이라고 합니다. 먼 데 있는트럼프가 잘 사는 것에 상관이 없습니다. 가까운 우리 시누가 잘 사는 것이 악인의 형통함입니다. 내 죄입니다. 내 죄가 많아 시누가 잘 삽니다. 그것도 믿지 않는 시누가. 그런데 여기 정확하게 내 옆에 원수들의 형통함은 내 죄가 많아서 여호와께서 곤고하게 하셨습니다.
# 너무 중요한 얘기가 나왔습니다. 미국에서 통계를 내보니깐 로또에 당첨하면 가장 먼저 바꾸는게 배우자라고 합니다. 그 다음에 차, 집. 이런 집의 자녀들이 당연히 사단에게 사로잡히지 않겠습니까? 악인이 아무리 교묘하게 악행을 저질러도 하나님이 계획하신 섭리를 벗어 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악인은 전혀 의식하지 못한 가운데 스스로 하나님의 섭리를 돕는 것입니다. 엘리야를 괴롭히는 이세벨 때문에 전 세계가 복을 받았습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이세벨은 하나님의 섭리를 세계 최고로 도왔습니다. 엘리야를 괴롭혀줌으로. 그래서 수준이 높다고 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세벨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세벨은 잠시 후에 개의 밥이 됩니다. 하사엘도 예후도아합을 멸절시키기 위해 엘리야보고 기름을 부으라고 했습니다. 아합을 멸절시키는 데 좋은 역할도 있고 나쁜 역할도 있습니다. 하사엘은 아람, 이방왕 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 이런 역할을 세팅 하신다는 겁니다. 지금 내 옆에서 잘 살건, 못 살건 문제가 아니고 하나님이 여호와인줄 아는 것이 가장 사단을 사로잡는 비결인 줄 믿습니다. 여호와를 알아야 악인의 형통이 해석되는 것입니다.
[적용해보세요] 내 옆에 악인의 형통이 내 죄때문이라는 것이 인정되십니까? 인정이 되세요? 너무 듣도 못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올케가 잘 사는 것이 왜 내 죄 때문에요? 이러니 설교가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인정이 되신다면 악인의 형통이 부럽습니까? 불쌍합니까? 안 믿는 사람이 잘 살고 왕 되는 것보다 예수 믿는가/아닌가가 가장중요합니다. 재물을 쌓아서 믿는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재물을 모아 쌓는다고 합니다. 그런 거 보면 불쌍합니다. 누구를 위해서 돈을 버나? 너무 불쌍하지 않습니까? 생각건대, 현재 고난은 잠깐이요, 장차 이루어질 영광은 족히 비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을 실상으로 놓고 보지 못하는 것들을 증거 하면서 가기 때문에. 이런 확신을 가지고 모든 것을 결정해야 되겠는데 아합이 왕 자리에 앉아서 결정하는 것을 하나하나 보세요. 이 세상 통치자들이 다 이러지 않겠습니까?
사단을 사로잡으려면,
네 번째 화친하러 나올지라도 싸우러 나올지라도 무조건 사로잡아야 합니다. (14-21)
이 얘기는 벤하닷이 한 얘기이지만 우리는 대적을 통해서 들어야 할 얘기는 들어야 합니다. 벤하닷은 멸망시키기 위해 믿는 우리를 무참하게 죽이라고 명령하지만 대적은 베드로전서 5장 8절에 삼킬 자를 두루 다니면서 찾기 때문에 무조건 죽이려고 하지만 성도는 살기 위해서 사단을 무조건 사로잡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단의 방법을 우리도 좀 가져와야 합니다. 이단들이 우리를 사로잡아가기 위해 무차별로 공격합니다. 믿는 사람은 때에 따라 다르겠지만 벤하닷 사단이 분명하니 우리는 화친을 청해도 싸우러 나오더라도 사로잡기 어렵습니다. 우리는 화친하자고 하면 대단한 사람이 화친하자고 그러니 너무 주눅이 들고 싸우자고 하면 아이 무서와~. 합니다. 그러니 이기겠습니까? 대통령이 나와 화친하자고 하면 어떻게 내가, 싸우자고 하면 큰일 났다. 큰일 났다. 이해가 되시죠? 우리는 화친도 안하고 싸우지도 않아야 될 사단을 사로잡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14 아합이 이르되 누구를 통하여 그렇게 하시리이까 대답하되 여호와의 말씀이 각 지방 고관의 청년들로 하리라 하셨나이다 아합이 이르되 누가 싸움을 시작하리이까 대답하되 왕이니이다 15 아합이 이에 각 지방 고관의 청년들을 계수하니 이백삼십이 명이요 그 외에 모든 백성 곧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을 계수하니 칠천 명이더라 16 그들이 정오에 나가니 벤하닷은 장막에서 돕는 왕 삼십이 명과 더불어 마시고 취한 중이라 17 각 지방의 고관의 청년들이 먼저 나갔더라 벤하닷이 정탐꾼을 보냈더니 그들이 보고하여 이르되 사마리아에서 사람들이 나오더이다 하매 18 그가 이르되 화친하러 나올지라도 사로잡고 싸우러 나올지라도 사로잡으라 하니라 19 각 지방 고관의 청년들과 그들을 따르는 군대가 성읍에서 나가서 20 각각 적군을 쳐죽이매 아람 사람이 도망하는지라 이스라엘이 쫓으니 아람 왕 벤하닷이 말을 타고 마병과 더불어 도망하여 피하니라 21 이스라엘 왕이 나가서 말과 병거를 치고 또 아람 사람을 쳐서 크게 이겼더라)
아합이 너무 급하여 선지자들을 통하여 언제 갈까요, 누구와 갈까요?. 계수하라고 하니 네, 230명.. 하라는 대로 한마디 한마디 들었습니다. 이 말씀듣는 것이 이기는 비결입니다. 엘리야도 그렇고 말씀을 들으면 이깁니다. 그랬는데 가보니깐 세상에 벤하닷과 32명의 왕들이 술에 취해 다 널부러져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 듣는 것이 얼마나 최고의 전술이고 묵상하고 공동체에 물어보는 것이 항상 최고의 결정을 가져오는 최고의 것입니다. 그 목장이 이상하고 목자가 이상해도 내가 목장에서 물어봤다는 것에 하나님 기름을 부으십니다. 내가 하나님께 물어보려고 마음을 먹은 것입니다.
가보니깐 강한 아람에 틈이 있었습니다. 벤하닷과 32명의 왕들은 이제 아합이 은금도 주고 아내도 주고 자녀도 주고 다 네 것은 당신 것 하다가 10만명 군사를 가지고 이겼습니다. 이겼다고 생각해서 술에 취해 널브러져 있었던 것입니다. 술에 취해도 사단의 괴수잖아요? 화친하더라도 싸우러나올지라도 벤하닷의 말을 인용해서 무조건 사로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 말을 듣고 적군을 사로잡아서 다 쳐죽였습니다. 이 분별이 너무 어렵습니다. 사단도 똑같은 말을 하고 하나님도 똑같은 말을 하니. 인간적으로 누구를 죽이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여러분들 설교를 잘 들어야 됩니다. 벤하닷의 군대를 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이 동행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하나님 이름을 부르고 나가야 합니다.
아합을 생각해봅시다. 명령대로 싸워서 이겼지만 아합이 잘나서 이겼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분명히 누가 먼저 나가라고 했을까요? 네가 먼저 나가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17절을 보면 소녀들을 선두에 서게 했습니다. 자신은 또 나가지 않았습니다. 시작부터 비겁하고 계속 불순종하고. 나중에 22절을 보니깐 전쟁을 주의 깊게 바라보다가 아람의 군대가 도망가기 시작하니 그때서야 나가서 자기가 전쟁한 것처럼. 이것도 하나님의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이 비굴했던 아합을 이겼다고 마지막에 세워주시려고 하나님이 전쟁을 승리하게 함으로 하나님 잘 섬기라고. 그런데 아합은 벤하닷만 보면 주눅이 들고 전쟁 나가면 죽을까봐 두렵고 너무나 너무나 비굴하고 유약한 사람이기 때문에 무조건 사단을 사로잡지 못합니다. 이런 사람은 늘 하나님을 불순종하기 때문에. 불순종하면서 이 전쟁 이겼다고 기뻐할 수 있겠습니까? 자기가 말 하나도 안들었는데. 이것이 바로 지도자의 믿음이 없는, 아무리 강대국 왕이라도 말씀이 안들리니깐 비겁하고 치졸한 모습을 보입니다.
아합이나 벤하닷이나 이 세상에서 잘 나고 못 나고가 있겠지만 사단과의 전쟁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나? 안들었나?가 승패를 좌우합니다. 아합왕을 보면 참으로 인간은 100% 죄인입니다. 그런데도 아합을 편들어 주시는 이유는 하나님 나라의 건설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원죄가 있습니다. 다같이 죄인의 나라에서 자꾸 거룩되게 구별해 나가셔야 되기 때문에 벤하닷과 아합이 똑같은 죄인이지만 이 쪽은 제사장 나라로 택하셨기 때문에 아무 공로 없이 도와주시고 살려주시는 것입니다. 계속 이쪽으로 나와서 전세계 제사장 나라로 세운 값을 하라고. 이렇게 말 안 듣는 것은 똑같습니다. 벤하닷과 아합이. 그러므로 하나님 방식으로 보여주십니다. 죄 짓다가 이길 때면 꼭 여호와 말씀이 임합니다. 여호와 말씀이 임하지 않으면 여러분들이 산으로 들로 가게 됩니다. 여기에는 직접 임하지 않고 한 선지자가 와서 이야기 합니다. 직접은 들을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목장가서 들어야 합니다. 양육을 받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말씀을 깨달을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양육 받아 큐티하는 법도 들으셔야 합니다. 날마다 묵상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사단을 사로잡을 수 있는 최고의 비결인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이런 사단을 사로잡지 않으면 여러분이 사로잡힌다는 것. 중간지대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열왕기상본문 큐티인 간증입니다.
# 공동체 고백.
어린 시절부터 가장 힘들었던 것은 우울하고 슬픈 마음이었는데 유일한 탈출구는 남자친구였습니다. 관계가 소원해지만 또 바꾸고 우울한 마음을 달랬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우울감은 제 마음에 주인이 되어 벤하닷처럼 이 네 은금도 네 아내, 자녀들의 아름다운 것도 다 내 것이라는 것처럼 제 시간과 모든 것을 지배했습니다. 우울해서 쇼핑하고 우울해서 전화하고 우울해서 감정이 가는대로 생각을 합리화하며 나는 사는 것도 힘들어가 입에 붙었습니다. 결혼 후에는 외롭고 우울하다고 외치며 남편에게 집착을 했지만 남편의 폭언과 술주정이 무서워 각방을 쓰며 우울한 나는 드디어 나가서 일을 하며 죄책감도 없이 본능이 이끄는 대로 외도를 했습니다. 결국 상간남의 아이를 낳았습니다. 모든 것이 드러나 간통죄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지독한 벤하닷의 우울로 죽을 뻔 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이혼을 당했습니다. 아이를 낳았기 때문에 상간남과 결혼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전 남편)집은 세상적으로 괜찮은 학벌과 경제도 다 가지고 있었는데 이 상간남은 나이가 30살이나 많고 더군다나 불신자에 말씀도 안들리고 놀음 중독이었습니다. 경제적인 고통이 있으니 하루에 만원으로 살아야 하고. 우유 값도 없고 말씀도 안들려 비난과 불평을 쏟아 냈습니다.
그런데 우울감으로 모든 것을 합리화하며 전혀 고칠 수 없다고 자포자기하며 살던 자매에게 이 고통에서 죄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는 사건이 되어 이 사탄을 사로 잡았습니다. 지금 인생에서 가장 어두울 때를 살고 있지만 제가 100% 죄인임을 인정되게 한 빛이 되신 주님을 바라보게 하셨습니다. (이 자매가 교회를 나갔어도 말씀이 안들리니 이 우울감을 회복할 수 가 없었던 것입니다.) 이제는 안개처럼 가리워져 있었던 우울한 마음이 싸워 이겨야할 큰 대적임을 선명하게 보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집사님의 물릴 칠 수 없는 가장 무서운 벤하닷은 우울감입니다. 남편도 아니고 외도도 아니고 이 우울감이 대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대적의 정체를 알게 되었으니 물릴 칠 일만 남았습니다. 이혼을 하건 외도를 하건 사람이 기뻐야 삽니다. 무엇을 해도 기쁨이 없다면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닙니다. 그동안에 아내 때문에 남편 때문에 환경 때문이 아니고 내 속에 벤하닷 우울입니다. 그런데 이 우울감이 참된 예배 속에 있었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직면했습니다. 이 큐티인 간증을 너무 잘 썼습니다. 진짜 똑똑한 자매입니다. 또 다른 전쟁이 있겠지만 자기 자신을 알았습니다. 죄를 본다는 것, 자기 자리를 찾아가는 것. 100% 죄인임을 알게 되었다고 하잖습니까? 이게 해결입니다. 사단을 사로잡는 비결입니다. 앞으로 사로잡아 갈 것을 믿습니다. 벤하닷의 우울감을 쳐죽이고 아합처럼 긍휼함을 얻었는데 이제 기쁨으로 사명을 감당하기를 원하고... 지금 감당하고 있습니다. 목회자 세미나때마다 자매가 간증합니다.
[적용해보세요] 무조건 사로잡아야 하는 여러분의 사단, 벤하닷은 무엇입니까?
말씀 맺어요. 사단은 화친하러 싸우러 와도 무조건 사로잡아야 합니다. 이 분별이 너무 어렵습니다. 사단의 전술을 알아야 하는데 적은 유혹으로 이쯤이야 하면서 오는 것. 전투의 대상인데 이 세상이 좋아 타협하고자 하는 마음. 이 것 모두 사단의 마음입니다. 악인의 형통은 바로 내 죄 때문이라는 것.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 할 때 사단이 비집고 들어옵니다. 이제 우리가 사단의 전술을 알면, 사단의 공격이구나!를 알고 모두가 사단을 사로잡아서 하나님의 군사가 되길 축원합니다. 이제 우리는 모르면 너무나도 슬픈 마음, 몸과 영혼이 병들어서 살수 없습니다. 오직 길은 예수이름 부르는 것 밖에 없습니다. 찬양하고 기도합니다.
말씀 후 찬양 슬픔 마음 있는 자
슬픈 마음 있는 자 몸과 영혼 병든 자
누구든지 부르시오 예수 이름 부르시오
그 이름을 믿는 자 그 이름을 부르는 자
그가 어떤 사람이든 그는 구원 얻으리
예수 예수
오 능력의 그 이름 예수 나 외쳐부르네
예수 예수 오 구원의 그 이름 예수
나 외쳐부르네 예수 그리스도
은과 금 내게 없으나 나 가진 것 너에게 주니
능력의 이름 예수라 그 이름을 붙드시오
그 이름을 믿는 자 그 이름을 외치는 자
그가 어떤 사람이든 그는 주의 영광 보리라
기도제목
무조건 사로잡아야 할 사단은 하나님이 여호와인줄 아는 것이 비결인데 그래도 우리가 사단의 전술을 알아야 합니다. 이쯤이야 하는 작은 유혹을 경계해달라고. 지금 듣지도 허락하지도 말아야할 일을 단호하게 결단하게 해달라고. 내 옆에 악인의 형통이 내 죄때문이라는 것. 나 때문에 너무 수고한다는 것.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나의 기가막힌 벤하닷의 실체를 알게 해달라고. 내 실체를 모르니 밤낮, 이 사람 저 사람 때문에 잃게 되었다고. 여기도 가보고 저기도 가보고 다 해보았지만 하나님의 빛이 비추니 내 정체를 알게 되니 정체를 알고 기도하면 금새 사단이 물어갈 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여호와인줄 알아야지 악인의 형통이 해석되는데 해석이 안되니 부러워서 사단이 공격해서 들어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단을 물리쳐야 합니다. 우리는 특별히 슬픈 마음, 몸과 영혼이 병든 분들이 예수님을 불러서 사단을 다 사로잡을 수 있도록 예수님 이름 부르고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하기
참으로 화친하지도 싸우지도 말아야 될 사탄과 끊임없이 우리는 무서워하고 쭈눅들어 하면서 아버지 하나님 사로잡혀 있는 모습들이 우리에게 많이 있습니다. 오늘 아합을 보면서 하나님 정말 그게 가진 것이 없어서 그렇습니까? 모든 그 아름다운 아내와 자녀, 스펙을 가지고 있는데 그 치졸한 모습을 보면서 우리의 모습을 봅니다. 악인의 형통은 바로 나의 죄 때문이라고 하는데 내 옆에 악인의 형통, 믿지 않는 악인의 형통을 보면서 내가 얼마나 본이 보인 게 없어서 내가 얼마나 형통을 좋아하는 것 때문에 저렇게 수고를 할까. 아합과 이세벨이 하나도 다른 것이 없기 때문에 둘이서 서로 보여주는 것이 없었기 때문에 결국 우리 죄라는 것이 너무나도 맞습니다. 내 옆에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면서 사단의 공격에 빌미를 주는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타협하지 않아야 하는데 타협하고. 하나님이 여호와이신줄 알게 하기 위해서 이런 아합조차도 하나님께서 한마디 말에 선지자를 보내고 모든 전쟁 방법을 알려주시는데 아합은 끝까지 감사가 없습니다. 우리 가운데 내 실체를 보지 못하니 날마다 슬픈 마음과 몸과 영혼이 병들어 날마다 남을 미워하고 부모를 미워하고 자녀를 미워하고 아내를 미워하고 남편을 미워하면서. 슬픈 마음, 자기 연민에 빠져서 실체를 보지 못하니깐 날마다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시고. 내 옆에 있는 모든 사단을 말씀으로 사로잡을 수 있도록. 화친을 하러 오든지 싸우러 오든지 분별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이 시간 하나님 슬픈 마음으로 우울감으로 내 실체를 모르고 이 자리에 왔다면 이제부터 말씀으로 자신을 직면하고 가장 큰 사단이 내 속에 있는 사단 벤하닷이 내 자신임을 알고 그 정체를 알고 예수의 이름으로 이 모든 우울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안수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모든 우울증과 우울감이 물러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물러갈지어다. 도와주시옵소서. 깨끗한 마음으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19. 7. 7 목장예배>
한수진 목장 30th 이야기
일시 2019. 7. 7. 4-6시
장소 4층 연수홀
참석 한수진, 이지민, 조예진, 이은영
나눔 오늘 우리 목장은 3부 예배 마치고 4층 연수홀에 모여 여전한 방식으로 목장 나눔을 하였습니다.한 주 근황과사단의 세력에 붙잡혀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나누어보았습니다.
세상 잘 나가는 믿지 않은 친구들과의 비교,성공이 최고의 복수라고 생각했던 것, 돈과 연애 가운데 내 안에 벤하닷을 이야기 했습니다. 끝으로 목자님께서 비교의식, 열등감, 연애, 돈이라는안과 밖의 벤하닷을 사로잡는 주의 군사가 되길 바란다며 권면과 기도로 목장을 마쳤습니다. 오늘 말씀도 우리 모두 잘 새기고 사단의 유혹과 전쟁 가운데하나님이 여호와이신줄알고 넉넉히 이기는 우리 목장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금주 기도제목
이은영
1. 일상 생활 잘 회복 할 수 있도록.
(큐티 아침에 하고, 강의 밀리지 않고, 운동하러잘 갈수 있도록)
1. 아버지 약 잘 챙겨드리고 가정에서 죄인의 자리 잘 지킬 수 있도록.
조예진
1. 전도할 수 있도록
1. 엄마와 언니, 나 건강을 위해
이지민
1. 포항 잘 다녀올 수 있도록
1. 일희일비 하지 않도록
한수진
1.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오늘 나눔해준 것을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 다음 주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