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2019.05.26. 고보성 목장 보고서(1)

웬만한 자매 목장 수준의 간식 ㅋㅋ 저희 목장 형의여자 친구 분이 마련해 준 도시락도 잘 먹었습니다~^^
장소: 7층 탄설홀 소모임실
말씀: 열왕기상 18:16-29
제목: 갈멜산의 대결
설교: 김양재 목사님
목장인도: 정정환 목사님
참석자: 김지환, 김경곤, 정우철, 이호윤, 고보성, 강주원, 성지훈, 전윤호, 김성훈
늦은 목보 올립니다~^^
저희 목장에 오늘 새가족 성지훈 형제가 왔구요,^^
기존에 새신자들도 있어서, 간단히 자기 소개를 하고
목사님과 나눔을 가졌습니다. ^^
목사님: '이 목장이... 제가 있어서 그런데.. 원래는 분위기가 좋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여 목사님의 농담으로 시작했습니다.^^
.
목자님- 오늘 목사님 특별히 오셨는데 나누고 싶은 거 많이 나눠~^^
중간 생략~
정 목사님-
신교제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형제가 사랑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사랑을 주는 거에 대해서 어려워 할 수 있겠지만,
공동체 안에 있다 보면, 하나님 사랑을 깨닫게 되면, 공동체에서 사랑을 주고 받다 보면,
사랑을 주는 것도 배워가실 수 있는 거구요.
때문에 자매와의 관계에서는 의존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자매를 이타적으로, 배려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게 말과 행동으로 나오는 것이고,
그런 게 있는데,, 형제들은 심플하게 엄마 같은 인물을 생각하는데 엄마 같은.자매 없거든요.
여자 친구를 엄마라고 생각해 버리면,,그 여자 친구는 힘들어서 사귀지 못해요.
여자 친구를 엄마라고 생각한다는 것을 내가 대상을 의존적으로 생각하는 거죠.
그럼 여자 친구 입장에서 굉장히 괴로워지는 거죠.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고.
교제의 주도권은 사실 남자에게 있어요.
성경에서 에베소서 5장에 보면, 여자의 머리가 남자고, 남자의 머리가 예수님이시기 때문에
내가 이 교제의 주도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셔야 되요.
내가 주도권 가지면서, 내가 하나님 말씀 들으면서..내가 리더십을 보이는 거죠.
교제에서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거죠. 교제에 대한 리더십에 내게 없으면, 자매 입장에서는
굉장히 불안해 지는 거죠. 왜 자꾸 날 의지하려고 하나?
그게 자매도 형제에게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거죠.
형제가 자매를 자꾸 엄마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는 거죠.
여자 친구는 여자 친구로 봐야 되는 거죠.
그리고 서로 여친을 배려해 주고, 이타적인, 여자 친구에게 우리가 해 줄 수 있는 것이..
그런 것 같아요.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다보면 하나님이 어떻게 사랑을 해야 되는지 알게 되거든요.
사랑하는 데 있어서 우리가 창조적이 되는 거거든요. 교제도 마찬가지에요.
내가 여자를 사랑하다보면 교제에 있어서 창조적인 지혜가 생기거든요.
그런데 일방적으로 받으려고만 하면, 내가 이 부분을 어떻게 채워 줄 수 있을까..
서로 채워주고,배려해 주고 이타적인 교제를 하다 보면,,
그래야지만 교제가 건강해지는 거지.. 한 쪽이 주고 한 쪽이 받기만 하면..
고갈됩니다. 힘들어져요. 어려워져요.
내가 사랑을 못 받았기 때문에 내가 사랑을 줄 수 없어. 이거는..자기 합리화일 것 같아요.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 사랑으로 계속 예배 드리고, 공동체 안에서 닮고..
사랑을 주고 받다 보면,,내가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얼마든지 사랑을 줄 수가 있습니다.
세상에서 보면 혈혈단신 고아로 자라도,,
많은 사람들을 품어주는 사람으로 자라는 사람도 있잖아요?
그런 경우도 많이 봤는데..
결국 공동체에서 사랑을 주고 받다 보면.. ○○형제도 자매에게 사랑을 줄 수 있을 거라고 봐요.
난 사랑을 줄 수 없어. 의존해야 돼.. 끊임 없이 이 생각은 지극히 자기 중심적인 합리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기 중심적인 합리화를 끊으라고 하십니다.
아합이 그랬잖아요. 자기 문제를 못 보니까.
이스라엘의 기근은 너 때문이야라고 하잖아요.
사실 아합이 기근의 문제를 자기 문제로 보고 회개해야지만.. 되는 건데
우리가 회개를 하다 보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거 같아요.
우리가 회개 안 하니까.. 자기 죄를 안 보면..회개 안 하면.. 참
인간적인 사랑에만 늘 목마르게 되는 것 같아요.
자기 죄를 보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풍성하게 채워지면..
얼마든지 이 사람에게 사랑을
흘려 보내줄 수가 있어요.
그런 교제 생각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정정환 목사님 말씀 요약
바알 선지자와 엘리야의 정면 대결!
1. 괴롭게 하는 자라는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아합이 엘리야와 만남
당시 이스라엘은 기근으로 인해 죽을 지경
아합은 엘리야에게 네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냐?
엘리야의 대답-내가 괴롭힌 것이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집이 이스라엘을 괴롭혔다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렸기에, 우상을 섬겼기에 기근이 왔다고 얘기함
엘리야는 이스라엘을 망하게 만든 아합을 위해 기도하고 왔는데,
이스라엘과 엘리야를 괴롭게 하는 사람은 아합이었다.
아합은 자기 자신이 남을 힘들게 하는 사람인 줄 몰랐다.
적용)
나는 복음을 전해 주는 사람에게 괴롭히는 사람인가?
아니면 이 사람 때문에 내가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인가?
내 욕심인 걸 인정하기 싫어서 누굴 탓하고 있는 건 아닌가?
2. 850대 1의 대결이에요.
엘리야가 바알 선지자 450명과 아세라 선지자 850명을 모아 갈멜산으로 보내달라 요청
아합이 승인을 합니다.
하나님을 대변하는 엘리야와 바알과 아세라를 대표하는 선지자 850명이 모여.
이제 850:1의 대결이 벌어집니다.
아합이 갈멜산에 바알 선지자들을 다 모읍니다.
3. 머뭇거려서는 안 됩니다.
머뭇거리는 건 원어로 절뚝거리는 것...
말씀 보면 누가 적인지 아군인지를 모르는 거에요.
사업이 망하고, 부도가 망하고 아이가 난리가 났는데 참 된 선지자와 대결할 때가 아닌가?
이제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하나님과 바알 사이에 노선을 정하라고 합니다.
백성들은 하나님을 섬긴다 하면서 바알을 섬겼기에 머뭇머뭇 거립니다.
바알은 이스라엘을 부유하게 해 준다는 거짓 이방 신을 말합니다.
백성들은 엘리야의 말을 듣고 결정하라고 해도 하지 못합니다.
그러면서 적용 질문이 나왔는데 담임 목사님은 자녀에게 초점을 맞추셨어요.
자녀라기 보다..내가 눈 앞에 보이는 이익 때문에 유익을 포기할 수가 없어서
하나님과의 교제에 있어서 머뭇거리는 건 뭔가?
쉽게 말해서 내가 하나님 말씀을 듣고서 불신교제 하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소개팅으로, 불신자인데 너무 괜찮은 사람을 만난 거예요.
너무 괜찮은 사람 만나서 교제를 하고 싶은 거에요.
그런데 들은 말씀은 불신교제는 안 된다는 거에요.
그래서 머뭇머뭇하고 목장에서 얘기 못하는 거죠.
나누면 불신교제라고 할 테니까, 반대할테니까..
엘리야는 송아지 각을 뜨는데, 이건 자른다는 건데,
불을 붙이지 않고 신의 이름을 부르지 않고,
850명의 선지자들에게 너희가 믿는 바알 신에게 외쳐라.
불을 내리면 그게 진짜 신이고,
나는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할테니까.
어느 쪽에 불을 내리면 그 신이 진짜 신인가? 요구했습니다.
적용) 나의 우상은 무엇인가? 나의 우상은 몇 명인가?
850명의 우상이 달려들 때, 대결을 선포할 있는 마음이 있는가?
4. 불로도 대답할 수 없는 바알과의 대결입니다.
대결이 시작되어 바알의 선지자 850명이 난리를 칩니다.
돌면서 불을 내려 달라 하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불러대도 아무 반응이 없습니다.
옆에서 엘리야가 조롱을 합니다. '너희들이 믿는 신이 신 맞냐?'
그 신이 잠깐 나갔냐? 너희들이 믿는 신이 실체가 있냐? 능력이 있느냐?
그러면서 850명의 선지자들이 자극을 받아서 몸을 상하게 함.
바알 신이 응답할 줄 알고 몸을 상하게 했으나 저녁에도 반응이 없습니다.
각자 힘든 부분이 있지만, 정말 우리가 힘들 때 우상은 우리를 구원해 줄 능력이
없다라는 것입니다.
또 돈이나 권세나 성공의 우상을 섬기면서 큰 소리로 빌고, 피 흘리고, 살아도 결국
우리는 낙심하게 됩니다.
3부 예배 때 간증한 청년처럼 정말 자기가 열심히 살아보려고 했지만,
취업 실패, 교제했는데 음란 때문에 실족하고,
내가 성공의 우상을 따라 갔으나 오히려 자기 자신을 망치고 피흘리게 만들었습니다.
우리에게도 그런 것이 있습니다.
이 세상의 우상은 응답하지도 않고 반응하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복이란 것은 믿음의 길에서,
하나님께서 그 분의 영광을 나타내는 수단이지,
복이 우리의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의 목적이 되어야지,
우리가 예수 믿고 출세하고, 복받고 싶다.
그게 오늘 자기를 학대하면서 피를 흘렸던 850명의 거짓 선지자 모습이 말씀하신 겁니다.
적용) 내가 아침부터 낮까지 어떤 이름을 부르고 있나? 무슨 우상을 부르고 있는가?
내 시간과 물질과 열정을 다 바쳐서 얻기 원하는 복이 뭔가?
나는 하나님이 목적인가? 나는 눈에 보이는 것이 목적인가?
간단히 요약했습니다.
목사님: 저도 직장생활을 9년간 했어요,
일하다 보니 세상에서 성공하고 싶고,
많은 돈을 벌고 싶고, 피흘리게까지 했지만
제 마음 안에는 안식도 평강도 없더라구요.
그런 순간부터 제 마음이 만신창이가 된 것처럼 낙심하고, 절망하고,
오늘 백성들처럼 두 마음이었던 거죠.
하나님과 세상 양다리를 걸쳐 놓고,
머뭇머뭇하면서 대답하지 않고 있었던 제 모습 많이 보게 됩니다.
제가 예전에 인정 우상이 있어서 누가 인정해주고, 좋은 평가해 주면 좋아해서,
그걸 얻기 위해서 노력하는 부분도 있었는데, 그게 제가 백성들처럼 양다리 걸치고
머뭇머뭇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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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을 한 번 해 볼까요?
목장 나눔(1)
Dampmdash방금 전에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9년동안 회사 생활 하면서 마음이
만신창이가 됐다고 하셨는데요.
사실 요즘에,, 말은 많이 안 했지만....
한 번 상담을 받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기독교상담이나 심리 상담..이런 거?
저는 제 삶을 살면서 스스로,, 생각할 때 그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없거든요.
좀 알아봐서.. 아는 형제가 얘기해서...
불안하다. 난 잘 될거다. 그랬는데.. 올해 이후로..
왜 사람들이 왜.. 전 한 번도 정신과 이런 거를 생각해 보지 않았거든요.
우리들 교회 처음 왔었을 때, 우리들 교회에서 우울증은 감기야...
저는 그 말이 그 어떤 간증보다 그 말이 더 와 닿았어요.
왜냐 하면 제 주변에 그런 사람이 없어서..
그런데 내가 왜 요즘에, 이러는지 좀 알 것 같아요. 이 불안이..
대충은 큰 누나하고 많은 얘기를 해요..
제가 살아온 배경이나 살아온 부분을 잘 알고 있고 있거든요,
큰 누나는 신앙생활해서 부모님 신앙 생활하게끔, 그런 계기를 만들어 준 분이거든요
얘기하면 신앙적으로 얘길 해 주시니까.
그런 부분이 두렵고 불안하고. 매사 그런 마음이 있어서
사실 이런 얘기를 전문가에게 해 봐야 되나? 그런 생각이 요즘 가끔 있었어요.
요즘 연애는.. 목자님이... 애쓰시는데 ^^:
연애하려는 마음이 있으면. 아무리 바빠도 생각 나는데,
요즘은 머릿 속에서 나지가 않네요.
왜냐 하면 좀 정신적으로 힘든 부분...
내가 왜 불안할까?.....뭐지 도대체?
잠자다가도 일어날 때 불안하고,,
그래서 한 번.상담을 받아 보는 게 많나 요즘 생각하고 있어요.
목사님: 불안하다면 우울하거나 무기력한 것은 없나요?
D : 그렇지는 않습니다.
우리 집안 자체가, 우리 누나들, 남매들 성향이 불안성이 높다고 하더라구요..
어렸을 때. 그런 환경이나..
저도 그렇고 불안하니까.. 여직원도 그렇고. 이렇게 되면 이렇지 않을까?
내 말 때문에 이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지 않을까?
굳이 그런 것까지 얘기할 필요 없는데 왜 얘길 할까? 곰곰이 생각해 보니.
제가 너무 생각이 많은 거예요.
내가 어떤 일을 해서 하면 내가 가져가야 되지 않나?
일을 하면 끝까지 내가 움켜쥐고.. 그런 거에 대한 불안감..
잘 모르겠어요. 그냥 그런가 보다라고 생각을 하는 거고..
저는 그래서 상담을 받아봐야 하지 않나?
목사님: 그럼 그런 불안한 환경 속에서 생활을 하신 거예요 어렸을 때?
D: 오늘 고등부에서 반을 맡기 전에.. 얘들 중에 한 학생을 보는데..
옛날 생각 많이 나고,, 울컥하더라구요.
환경적으로 저는 우리 김양재 목사님이 하신 얘기 중
정말 마음에 제일 와 닿은 말씀이, 예수님 믿게 해 주신 부모가 최고의 부모다.
이제 와서 생각을 하니까..그랬거든요..
사실 전 거의 방치됐었어요..왜냐 하면 어머니가 힘드시니까..
오늘 고등부 소개 받은 학생도 그러니 옜날 생각 나더라구요
누나에 견주어 그나마 전 사랑 받는 축에 속했는데.
누나들은 육성회비도 못 내고..... 그 몇 백원
전 안 밀려 봤는데..
누나들은 아직도 그게 한이 되어가지고.
정신과 가면 제가 가서 무슨 말을 해야 할까? 사실 그런 것도 의문이에요
요즘 시간이 안 나서 못 갔어요.
상담을 받다 보면 일이 더 커지는 것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들구요.
너무 심각한 건 아니고, 제 성향이 어떤지 알아보고 싶어서..
목사님: 그러면은 한 번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목자: 지금 아쉬운 게 요즘 아웃리치 갔으면. 00부서 섬기는데 되게 잘 하더라구요
○○부 때 오자마자..나오시라고 하니. 말을 잘 하더라구요.
목장에서는 별로 말을 안 해가지구요.
D: 연애를 잘 안 하다 보니까.. 조인 때도 그렇고....
목사님: 연애를 하셔야죠~
D: 신결혼하려고 해서 노력을 하고 있구요. 외부에선 소개를 안 받구 있습니다.
목사님: 정신과 상담도 상담 받아 보면..
분명 내재된 불안이 있다고 생각해요. 왜냐 하면 그 환경 속에서
자라 오셨기 때문에, 내가 돌보 받지 못한, 사랑 받지 못한 불안이..
그 불안의 지수만 어느 정도 차이가 있겠죠...
누구든지 심하게 되면 우울이나 그런 성향 같은게.. 증세가 나올 수도 있겠는데,
굳이 그것 까지 안 나온다 할지라도, D형제만의 그게 있으신 것 같아요.
본래 무슨 말을 해야 할까?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상담사는 내가 말하면 그거 끄집어 내는 역할을 해 줄 거예요.
상담사가 재밌게 하면, 내 과거의 삶이 나오면서 재해석되면서.
내 안에 이런 게 있구나..내가 이런 심리적인 상태에 있구나..객관적으로 내 모습을
보게 되는 거죠. 객관적으로 내가 이런 사람이구나..
신앙적으로 볼 순 없겠지만 상담은 내가 못 보는 것을 볼 수 있게 하는 것이
상담사의 역할입니다.
큐티 하시면서, 나 자신을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가지시면 좋겠어요.
큐티야말로 가장 인간을 심리 치료 잘 하는 것으로 전 보거든요.
말씀을 묵상하다 보면, 말씀의 거울 앞에 내가 이런 상태이구나.
내가 이런 부분이 결핍되어 있구나. 이런 부분에 연약한 게 있구나.
이런 부분이 걱정하고 있구나.. 그런 부분에서 내가 말씀의 빛이 떠오르게 되니까..
그걸로 기도하시게 되면.. 사실..불안과 두려움은 대부분 같이 동반되는 심리적인,
감정적인 증세라고 할까 그런 모습이 있거든요.
말씀 묵상하는 것들이.. 나눔 하시고 하다 보면..조금씩 객관적으로 되고,
내 자신에 대해서 뭘 할 수 있을까.. 보여지기 시작하게 되죠.
일을 하는 것은 아웃풋을 내기 위해서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말씀 안에서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내가 내 모습을 잘 못 보거든요. 그러니까.. 이렇게 얘기하면서 다른 사람들 하는 말 들으시고, 깨닫는 거죠..
아합이 하나님도 보고 이스라엘 섬기는데, 3년 6개월 동안
자기 때문에 기근이 왔음을 인지 못하고 있는 거예요. 착각하고 있는 거예요.
인지하지 못했어요. 해석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엘리야가 와야지만..
네가 .... 바알을 섬기고 있어서 문제야.. 이스라엘의 문제는 너 때문이야.
그것 때문에.......온거야.
아합은 그래도 인지 못하고, 아합은 워낙 에고이즘이 강하고, 우상에 빠져 있어서
자기를 모르는 것입니다.
○○ 형제는 다른 형제들이나 누군가가 당신 안에 이런 게 있습니다 하면 들어보시고,
그러다 보면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보이시겠죠..
들어보시고 또 말씀을 묵상하시면서.
이게 내가 이것 때문에 두려워하고 불안하구나.
이건 내가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이건 하나님께 맡겨야 되는 거구나를 알 수 있어요.
맡기고, 기도하고, 그러다 보면..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불안의 반대가 평강이잖아요. 불안이라는 건 생각과 감정이 같이 동반되는 것이기 때문에,
자꾸 불안하다는 생각이 있으면 감정적으로 다운이 되고, 위축되는 게 있는데...
이게 맡겨야 하는 부분이고, 내가 할 수 없는 부분은 의지하고,,
이런 생각이 팽배할 수 있겠죠. 내가 어린 시절에 나를 돌볼 사람이 없어서.
우리 부모님도 나의 도움이 되지 못했다.
결국 항상 지금도 결정적일 때 누구도 내 편은 없다. 누구도 나를 돌봐 줄 사람 없다,
난 외롭다라고 생각할 수가 있는 거죠.
그러다 보면 더 외로운 거죠. 그게 아니라..
내가 아무리 외롭다 할 지라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이 믿음 .
그 외로움이 오히려 엘리야처럼 영적인 고독이 되어 가지고, 850대 1의 싸움을 엘리야가
하잖아요.
바알 선지자는 850명이지만..엘리야는 혼자서 맞짱 뜰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엘리야는 외롭지만 두려워하지 않는 거죠.
왜냐 하면. 엘리야는 외로운 길 가지만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않고 850대 1의 싸움을 하는 거죠.
어떻게 보면 심리적인 문제, 과거의 역사문제..,, 이건 신앙적인 문제로 가게 되요...
D: 큐티하겠습니다.
목사님- 큐티하고 시간 내서 상담도 한 번 받아보시고....
저도 온누리 교회 등록 안 하고 1년 다녔는데 공동체가 없으니가..
예배 때 받는 은혜만으로는 도저히 안 되더라구요 공동체에서 받는 은혜가 있습니다.
공동체에서 참여하고 섬기느 게 필요할 수 있겠지만..그게 우리에게 채워주시는
은혜가 있기 때문에,그걸로.. 살아가게 하시는 것 같아요.
D: OO에서 얘들 만나고 하니까 너무 좋구요.
다음은 A형제의 이야기부터
일단 오늘은 여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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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은혜를 받은 이야기가 있어서 시리즈로 나눕니다.^^
25살에 만성 백혈병에 걸린 자매, 고난을 찬양으로 노래하며 사람을 살리다(1)
모태신앙으로 참 평범하게 살았던 한 자매가 있었습니다.
한 창 예쁘고 좋을 때, 자매는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사건을 겪게 됩니다.
지금으로부터 14년,15년 전.. 2005년... 그녀의 나이 25살이었습니다.
.
어느 날 추석..갑자기 찾아온 오한으로.
감기 증세인 줄 알고 링거를 맞으러 병원에 갔습니다.
피 검사를 하게 됐는데, 의사 선생님이 기계 오작동인가? 라며...
다시 30분 후에 피 검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채혈을 하고 나서. 의사 선생님이 결과를 가지고
자신의 엄마에게 뭐라고 말씀을 하시더랍니다. 백혈구 수치가 높아졌다..
명절이 지나서.. 세브란스 병원에 갔더니.. 의사 분이 입원을 제안하셨습니다.
가족력에도 그런 병이 없는데..
만성 골수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무균실에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종의 혈액암에 걸린 것입니다.
자매는 밥을 먹고 있는데 눈물이 나더랍니다.
아빠가 딸을 너무 사랑하여. 진단 받고 입원한 날..
환자 침대에서 같이 주무시더랍니다.
안아주면서...위로하셨다고 합니다.
간호하던 간호사도 놀랐다고 합니다.
자매는 시간이 지나서 아빠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고백했고,
겨울에 머리도 말려 주실 정도로 다정한 아빠였다고 말했습니다.
아이를 갖지 못한다는 소식, 골수 이식을 포기하다..
그 당시 입원을 하다가 통원 치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약인
글리백이란 약이 개발되어 의학 잡지에 실렸습니다. 그 약은 몸 안에 있는 정상 세포는
그대로 두고, 암을 일으키는 세포만 공략하는 약이었습니다.
다른 항암 세포는 정상 세포도 공격해 머리칼이 빠지지만 자매는 다행히 약을 먹으면서
활동이 가능했습니다. 매일 4알씩을 복용했습니다.
당시 백혈병은 치료가 쉽지 않고. 보험도 잘 안 되었기에.. 글리 백은 보험이 안 되면
약 3~400만원 정도를 지불해야 했습니다.
다행히도 자매가 아픈 지 얼마 안 되어.
자신보다 앞서 아팠던 환자와 가족들이 농성을 벌여..
의료 보험혜택으로 한 달에 30만원을
내고 약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 때 3~400만원을 내야 했다면 치료를 포기해야 했을지도
모릅니다. 약을 평생 계속 먹어야 한다고 했답니다.
(약을 먹어도 구토와 경련 등 여러 증상으로 인해 평생 힘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진단 받고 약을 먹은 지 6개월이 지나서 담당 의사 선생님이 자매님을 부르시더니.
어떻게 네가 평생 약을 먹겠니? 나이가 이런데..
옛날에 골수 이식이 있었는데.. 다행히 친 오빠를 검사하니
(요즘은 조혈 모세포 이식이라고 합니다.) 조혈 모세포가 맞아 이식을 결정했습니다.
보통 사람과는 맞는 확률이 25만 분의1.. 형제는 25%정도만 맞는데...
다행히 오빠와 모세포가 맞아서 수술 날짜를 잡았습니다.
그러고 난 후 자매는 인터넷으로 자신의 병에 대해 조사하고 알아보기 시작하고
카페에도 가입을 하며 정보를 얻었습니다.
치료를 안 할 경우 자신의 병은 길어야 수명이 3~5년이었답니다.
네이버 환우회 카페에서 알게 된 환우 분과 우연치 않게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그 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랍니다. '아이를 못 갖는 건 아시죠?'
이식을 하면 아이를 못 갖는다 라는 사실을 몰랐답니다.
자매는 그 날 정말 많이 울었다고 합니다.
자신의 병을 진단 받았을 때는 내가 버티면 어떻게 희망이 있겠지 했는데,
아이를 가질 수 없다는 얘기는 사망 선고가 내려진 것 같았답니다.
통곡하며 방에서 울었습니다.
자매는 병원에 계신 교수님을 찾아갔습니다.
'교수님 우연찮게 아이를 가질 수 없다는 얘길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그렇게 말하며 자매는 울었습니다.
그 때 의사 선생님은 갑자기 고민을 하셨습니다.
왜 고민을 했냐 하면.. 세계적으로 글리 백이란 이 약을 먹고 어떻게 치료해야 할지
방향이 없었어요. 데이터가 없었기에 이 자매는 환자로서 선두주자에 선 셈이었습니다.
실험대상이었습니다.
이전에는 이식 밖에 방법이 없었으나..이제 이식과 약이란 2가지방법이 생겼습니다.
'그래 그렇게 네 마음이 어렵니? 그럼 약을 먹어보자. 약 효과가 좋으니까..'
그래서 약을 먹으며 찬양 사역을 합니다.
그 때의 아픔을 담아 자매는 신앙이담긴 곡을 쓰게 됩니다.
그렇게 자매는 자신의 병을 알리지 않고서(?) 사역을 계속 하게 됩니다.
다음 편에 이어집니다~
기도제목은이번 주 기도제목으로 대체합니다~^^
★ 19.06.16.목장 기도제목
▶ 고보성 목자기도제목.
1.중국 일정 가운데 잘 마칠수 있게
2.목장 식구들위해 기도 할수 있게
3. 사명,직분 잘 감당할수 있게
▶ 정우철
1.왜 내가 이런 데서 이러고 있지 하는 마음이 아니라 내게 주어진 훈련으로서 잘 받아들이도록.
2. 잘 떨쳐내지 못하는 유튜브 중독에서 헤어나기를.
▶ 김경곤
1.원장님께 그만둔다고 말했는데 잘 처리 될 수 있기를~
2.결혼준비 잘되길
3.부모님의 구원을 위해
▶김지환
1.외모를 보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도움과 소망으로 삼으며 한 주간 생활예배 잘 드리기
2.5년간 무명의 삶을 사신 담임목사님을 쓰신 것처럼,
나같은 자에게 사명을 주셔서 쓰실 것을 믿으며 회개의 때를 보내기
3.아웃리치 비용과 재정의 어려움 채워주시길,
사장의 마음을 움직이시어 7월 아웃리치 모임 나올 수 있도록
4.우리 목장 하나됨과 직장과 재정, 건강 문제 가운데 은혜 주시기를~~
새가족 지훈 형제 적응 잘 되도록
5.목자형님~중국 출장 잘 다녀오고, 세상 유혹과 시험을 잘 이기고~
무사히 잘 다녀올 수 있도록~
6.감사와 만족함으로 하루 살아가기~
7.우리 목장에 붙어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