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6일 주일예배 (김양재 목사님)
아버지 품으로 (왕상19:9-10) - 교회 창립 16주년
목사님 간증 - 이 얘기하라고 교회를 하게 하셨기 때문에, 한 사람을 위해서... 다 아는 얘기지만 또 합니다.
1.어릴 때
나(목사님)는 집에서 아들을 원했는데 막내딸로 태어났다. 이름도 남자이름으로 다 준비해 뒀는데... 우리도 예수믿고나서 원하는대로 뭔가 안되면 너무 힘들다.
적) 여러분의 어릴때는 어땠나요? 내가 자녀에게 보여주는 것은 성품입니까, 믿음입니까?
2.학생의 때
집이 완전히 망했다. 내(목사님)가 대학에 가려면 국립대인 서울대학교에 가서 장학금을 받는 방법뿐이었다. 대학에 가서도 생활비를 벌기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그 바쁜 와중에 CCC까지 했다.
적) 여러분의 자녀를 어떻게 키우기 원하세요? 일류를 키우기 원합니까, 은사대로 키우기 원합니까?
3.결혼의 때
어렸을 때부터 돈 버는 굴에 갇혀 있었다. 내가 만약 결혼을 안 했다면 당연히 예고 강사가 되고 가서 잘 됐으면 유학 다녀와서 교수가 되었을지 모른다. 그게 좋을까, 목사가 된 지금이 좋을까? 역시 난(목사님은) 결혼을 잘했다. 결혼해서 남편 잃고 그 덕분에 여러분 앞에서 지금 이렇게 사역하지 않는가.
적) 여러분의 결혼의 때는 어떤가요? 여러분은 이렇게 얘기해도 불신결혼, 이혼하고 싶습니까?
4.회개의 때
여호와의 말씀이 들렸다.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이르시니 회개의 역사가 일어났다. 거듭나고 나서 보니까 엄마처럼 살아야겠다 싶었다. 나(목사님)는 다시 태어나도 엄마 발끝도 못 따라가기 때문에 겸손할 수밖에 없다.
내가 가정을 지키기 위해 한 노력은 서울대 들어가기 위해 한 노력보다 훨씬 더했다. 결혼해서 죽고 싶었지만 결혼을 잘했다고 생각한다. 가정은 지킬만한 가치가 있다. 가정을 지켰기 때문에 하나님이 날 쓰셨다. 불신결혼 시키지 않으려면 자녀들에게 큐티를 가르쳐야 한다. 삶을 진솔하게 나눠야 자녀들을 사단에게 내주지 않는다. '불신결혼 하지 마라, 믿음이 최고다, 서울대학교 가봤는데 소용없더라, 부잣집에 시집갔는데 소용없더라.' 이 얘기하게 하시려고 하나님이 나(목사님)를 서울대 보내시고 부잣집에 시집을 보내신 것이다.
회개를 하니까 시공간을 초월하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 나를 변화시켜주셨다. 참담한 일이 반복되니까 회개를 할 수밖에 없었다. 회개의 때가 갑자기 오는 것이 아니다. 그저 오늘 하루하루 말씀대로 따라야 한다.
적) 여러분은 회개의 때를 살고있나요? 삶으로 가르친 것만 남는 것에 동의하십니까?
여호와의 말씀으로 인해 회개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회개하면 7천 배의 응답이 온다.
모임 참석자 : 박건규, 장충원, 김민수, 정재성*
* 새 목원이 왔습니다.
기도제목
박건규
1. 아웃리치, 큐티플레이에서 공연을 하는데 준비 잘하길
2. 배우로서 잘 쓰임받길
3. 신교제를 할 수 있도록 만남의 축복 허락해 주시길
4. 무릎(햄스트링)이 안 좋은데 강건하도록
장충원
1. 내 속마음을 잘 이야기할 수 있게
2. 태권도 사범 일 잘 할 수 있도록
3. 가족(아버지) 구원
4. 큐티책 보면서 화를 내기보다 말씀이 들리길
김민수
1. 부모님 건강
2. 신교제를 위하여 분별할 수 있도록
3. 애굽이 아니라 주님을 믿고 안식을 누리길
4. 기도제목 하나씩 들어주심에 감사
전영현
1. 예배 나올 수 있도록
정재성
1. 신교제의 길을 잘 인도해 주시길
2. 회사 공장이 잘 돌아가서 놀러가는 일정이 잘 열릴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