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이단에 속할 뻔한 사람들을 주님이 불쌍히 여겨서 나올 수 있게 해 주심.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을 찾게 된 사건은 딸 고난 이후임.
<목사님 말씀>
내가 섬기는 하나님
열왕기상 17:1~9
아합의 악한 시대에 쓰시는 엘리야가 섬기는 하나님은 어떻게 힘을 주시고 인도해가시는지 보겠음.
담대하게 해 주신다
아무것도 볼 것 없고 성품도 불같은 엘리야 였지만 환경이 겸손한 그를 주님이 쓰심. 오직 하나님께만 복종하며 하나님만을 섬기며 하나님만을 경외한다는 비장한 결단 엘리야 처럼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계심을 두고 맹세하기 때문에 이런 담대함이 나옴.
낙태법 폐지는 하나님의 자리에 인권이 가 있는 것. 오므리의 악한 권세를 점점 합법화 시키는 아합시대 맞음. 힘든 환경에 처해 보아야 복음이 들어가는데 다 무너지기 전에는 복음이 들어가지 않는다 했으니 복음이 들어가는 길을 다 막는 판결을 하는 시대임.
수년동안 북이스라엘에 비도 이슬도 한 방울 없는 가뭄이 계속 되리라는 것.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해서는 풍요의 신, 바알의 급소를 찔러야 하는 것. 내게 있는 풍요와 물질의 바알이 끊어지는 것이 나와 내 가족이 사는 길임을 믿고 우로가 끊어지리라는 말씀에 아멘으로 받아야 하는 것이 있음.
적용. 돈과 학벌과 권력과 사랑의 우로가 비도 이슬도 한 방울 없이 끊어졌나? 아합같은 식구들 생각한다면 지금 여러분의 환경에서 담대하게 비도 이슬도 없는 우로가 끊어지는 것이 축복이라고 말할 수 있겠나?
고독과 절제의 영성을 배우라고 하십니다.
엘리야가 안전하게 숨을 수 있는 장소를 알려주시려고 함. 아합을 피하기 위해서 숨기도 했지만 앞으로 바알 선지자들 물리치고 승리하기 위해 영성을 훈련해야 하는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이신 것.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오기 직전에 묵었던 장소로서 하나님이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만나와 메추라기로 양식을 삼았던 장소. 삶으로 살아내는 것. 알아주지 않는다고 생색낼 것이 없음.
엘리야는 늘 말씀 인도에 따라 오늘은 이 곳 내일은 저 곳. 하나님의 능력을 전적으로 신뢰하면 하나님께서 먹이고 입히고 만나주시겠다는 것. 이 모든 것이 여호와의 말씀이 임해서 인도받은 것들. 큐티하고 목장에서 묻고 가는 것이 아무것도 아닌 거 같아도 결정적인 날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생명으로 인도될 것.
적용. 여러분이 고독과 절제의 영성을 배워야 할 그릿 시냇가의 분리와 단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그러나 내 감정에 충실해서 분리하려는 것은 더욱 심한 가뭄만 가져올 뿐임. 여러분은 어떤가?
목사님 북한 다녀온 이야기. 개척 2년 전 2002년 6월. 6.15 1주년 기념으로 남북이 연합하여 예배를 드리러 감. 교계 어르신들이 많이 참석.
의외의 사람이 돕게 하십니다.
거룩하다고 생각되는 동물이나 믿는 이스라엘 백성이 아니라 까마귀 같이 부정한 짐승, 소외된 자가 도움. 우상 숭배 극심하고 잘 먹고 잘 사는데 혈안이 된 사람들에게 가서 말씀을 전하면 나를 대적할 것이 뻔 함.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나를 도와줄 사람은 보잘것 없어 보이고 힘든 상황에서 살아가는 이 과부와 같은 사람.
적용. 내 고정관념에 치우쳐 영육의 차별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육적 영적으로, 이단만 가도 교만해서 공동체에 안 들어 온다고 함. 나를 도운 의외의 사람이 있었나요? 그 사람은 누구인가요?
북한의 심장부 평양의 고려 호텔에서 분단 후 처음으로 예배가 드려진 것. 기라성 같은 목사님들 사이에서 여자 집사이고 긴장감이 팽배한 억류 될 수 있는 상황에서 6시간 동안 내 차례가 오겠나? 큐티인 집사님이 자기는 못 가고 전도를 하려고 집 주인한테 북한을 가라고 했었는데, 그 집주인한테 김양재 집사 자랑을 하도 많이 해서 그 분은 저를 보려고 북한을 온 것 였음. 아무것도 집행부에 와서 자기는 김양재 집사의 말씀을 들어야 겠다고 함. 그 날 큐티가 17장 17~24절. 과부의 아들이 죽어 엘리야가 살려주는 부분이었음. 소개한 분도 의외의 사람이지만 그 때의 분위기 상 저도 너무 의외의 사람인 거 아니었겠나? 이름도 없는 집사. 그 분도 이름도 생각이 안 나고, 저를 소개한 후 그 후로 교회를 안 나가신다고 이야기 들음. 북한 욕 하지 않고 남한이 회개해야 한다고 설교를 했었음.
말씀 맺음. 내가 섬기는 하나님은 우리를 담대하게 하십니다. 고독과 절제의 영성을 배우게 하십니다. 의외의 사람이 돕게 하십니다. 우리의 믿음이 연약하기에 때로는 고독으로 때로는 고통으로 우리를 훈련하십니다. 구원에 대한 애통에 우리를 구원해 주실 하나님을 믿습니다. 코스타 갈 때도 갑자기 하라고 할 때 준비가 되어 있으니 했었음. 설교 상담 구제 봉사 모든 것은 큐티하면 답인 것을 믿음. 말씀대로 왕 앞에 가서 전했음. 그런데 엘리야가 전해도 안 변함. 우리를 위해 아직도 북한을 존재하게 되서 남한이 회개해야 할 줄 믿음.
<나눔>
3층 테라스에서
햇님, 혜주, 연주, 서희, 소정 이가 함께
풍성한 간식들(협찬 짱짱!!)를 즐기면서 나눔을 함.
철저하게 주님 찾은 것? 세상과 단절된 말씀도 없는 분리된 훈련 장소, 시간, 관계는 무엇?
내 힘으로 분주했던 나는 사랑을 할 수 없음을 고백하고 사랑하는 마음 가질 수 있게.
신뢰가 깨진 가운데, 묻고 가려는 내가 세상 기준으로 묻지 않고 주님께 묻고, 비 이슬 찾아다니지 않기.
여전히 큰 언니 무시하는데 애통하게 여기길. 자존심 때문에 자존감이 낮음. 양육 책에서 자존감 교만의 이야기를 봄.
아버지의 나의 눈치를 보고 있는 모습에서 차별하는 나의 모습이 드러남.
각자의 집이라는 그릿시냇가에서 고독과 절제를 느끼게 하심.
나의 욕심을 보게 하시는 신교제가 안 되는 상황에서 주님이 원하시는 절제와 고독의 훈련을 통해 주님을 만나길.
숨을 수 있는 곳을 주시는데 여기서 나가면 바로 잡혀 죽을 것.
<기도제목>
햇님
1. 선민의식으로 쉽게 차별하는 영적교만을 회개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목자역할, 자녀역할에 순종 할 수 있도록
2. 아빠가 교회 나오시고 구원받으실 수 있도록
3. 5월 말에 이사가는데, 큐티하며 잘 준비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엄마와 가정예배 잘 드리며 갈 수 있도록
서희
1. 할머니께서 물리치료 받으시다가 침대에서 떨어지셔서 허리를 다치셨어요. 그래서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할머니 건강을 위해
2. 외숙모의 암 소식을 들었어요. 말기라 앞으로 남은 시간이 없다고 하시네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으신 외숙모에게 복음이 들어가서 구원받으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혜주
1. 아파요, 힘들어요 그래서 할 수 없어요 라고 하나님께 고백하기
2. 혼자 있는 시간에 나의 고독을 인정하며 훈련 잘 받기
3. 가족의 구원에 대한 애통한 마음 가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