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인 사람들: 김용민95, 김강산99, 유병은98
그리하지 아니한 사람들: 나도현 목자 외 몇몇
모인 장소: 식당 한 구석
말씀:
여로보암 후손의 길은
1. 여로보암의 길을 추종하고
2. 꾸짖음과는 거리가 멀고
3. 후손이 철저히 처벌받고
4. 마시고 취해서 모반을 당하는
길이다.
나눔:
0. 최근 일
김용민95: 무사히 이사 마침. 과제 좀 미룸.
김강산99: 늦은 밤에서 이른 아침까지 게임하다가 학교갈 시간에 못 일어난 적이 있었음. 그래서 얼마 동안 게임을 안 하다가 술 마시고 게임 함. 학업이 좀 밀림.
유병은98: 과제를 미루고 미루다가 미룰 한계에 다다르는 나태한 일주일이었음.
강산 형제가 말씀을 듣다가 느낀 것을 나누어주었다. 안타깝게도 허접한 부목자의 허접한 말씀 정리에 목사님이 주신 적용 질문 중 몇 가지가빠져있었다.
오늘은 지각했지만 말씀도 정리해서 진솔한 나눔을 해준훌륭한 강산 형제이다.
1. 아직도 술 마시고 취하는 것이 인생의 목적인가?
김강산99: 술을 마시면 참고 있던 게임까지 하고 한 번 시작하면게임을 밤 매우 늦게까지 하게 됨. 그러면 오늘처럼 예배에 늦기도 하는 등 다른 죄로도 이어지는 것 같음. 적용으로 게임하기 시작할 정도로 술을 마시지 않고 1주일 동안 게임 끊고 교회에 늦지 않기.
김용민95: 술 동아리 등에 취하는 것을 좋아함. 최근에는 조금 학업에 지장이 갈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함. 과제를 학교에서 좀 하고 집에 가야겠음. (필자가 기록을 제대로 안해서 기억 안 나지만 어떠한 경위로) 적용으로 교회 지각하지 않기.
유병은98: 술은 아니지만 툭하면 컴퓨터 앞에 앉아있게 되고 컴터에 취해서 나태해지기도 음란해지기도 함. 사소한 적용이지만 과제를 하다가 밤 늦게 끝나면 이제 좀 쉬어야지 하고 컴터 앞에서 한두서너 시간 더 있다가 잘 때가 있었으니 어떤 일이 있어도 10시 반에는 취침.
2. 꾸지람을 잘 받는 사람입니까 꾸지람을 많이 하는 사람입니까?
유병은98: 꾸지람을 많이 하는 사람인 듯 특히 목장에서. 그런데 또 목장에서 목자 대행을 하고 나서는 진행에 바빠서 꾸지람을 제대로 들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지 못한 듯. 저번주에 너무 많이 꾸짖는다고한 한목원의 발언에 분했던 이야기를 나눔. 어쨋든 이제는 꾸짖는 것도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실 수 있도록 내 열심을 내려놓고 꾸지람을 잘 받을 수 있도록 나눔제목을 주면 되도록 먼저 나누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구하도록 하려고 해야겠다고 함.
김강산99: (필자가 기록도 기억도 잘 못했지만) 꾸지람을 한귀에서 한귀로 흘려보내는 경향이 있음. 하나님의 꾸지람을 듣기 위해서 말씀을 봐야 하는데 큐티를 한지 정말 오래 됨. 큐티 책도 없어서 사거나 집에 있는 것을 써야할 수 있음.
김용민95:(필자가 기록도 기억도 잘 못했지만)꾸지람을 들으면 상당히 노함. 어머니의 꾸지람을 무시하게 된다.
기도제목:
김강산99: 술 적게 마시고 게임 안하고 게임 영상도 안 보고 12시에는 자고 교회 지각하지 않도록
김용민95: 과제 미루지 않고 교회 늦지 않도록
유병은98: 매일 큐티하고 나태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