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4일 주일예배 (김양재 목사님)
아버지 여로보암의 길 (왕상 15장 25-34절)
아버지를 닮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40이 되고 보니 아버지의 길을 그대로 가고 있었다... 하나님의 계명은 문자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사랑으로 파악해야 한다. 윤리와 도덕으로 잘 하는 것만이 효는 아니다. 도덕적으로 키우는 것이 잘 키우는 것만은 아니다. 믿음이 없는 부모의 구원을 위해서는 단호해야 할 때도 있다.
아버지 여로보암의 길은
1.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는 길
부족해도 회개하는 남유다와 그렇지 못한 북이스라엘이 앞으로 계속 대조된다. 멸망받기로 약속된 여로보암의 후손이라고 해도 회개를 했다면 달랐을 것이다. 그러나 여로보암의 아들 나답도 악을 행했다. 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이것이 나답에 대한 평가이다. 북이스라엘에서는 한 명도 회개하지 않았다. 나답도 죄를 범하게 된 이유는 하나님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악인의 특징이다.
적) 하나님의 시선이 나를 지켜보심이 늘 느껴지십니까?
2.아비 마귀에게서 난 길
사람은 주님이 진리를 말씀하시면 안 믿는다. 인류 최대의 살인은 예수를 죽인 것이다. 진리를 말하기 때문에 예수를 안 믿었다. 진정 좁은 길이다.
거짓된 여로보암의 길과 참된 다윗의 길에서 우리는 세상의 금송아지 길을 너무나 간절히 원한다. 아버지가 성공하지 못하면 너는 성공해야 해! 하면서 금송아지 우상을 섬긴다. 인간은 정말 특별한 노력 없이는 다들 그 아버지가 걸은 길을 따라 걷는다.
적) 여러분이 아비 마귀에서 난 자임을 인정하십니까? 욕심 살인(미움, 증오) 거짓 중에 무엇이 가장 닮았습니까?
3.모반을 당하는 길
왕이 살해된 북이스라엘. 나답이 죽은 것이 하나님의 징계이기도 하지만 바아사의 욕심과 거짓 등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마귀 자녀의 전형적 행태이기도 하다. 남유다도 징계를 받기도 하지만, 참된 예배의 구조에 있었기에 안정적으로 왕위를 이어나가는 것이 대조적이다. 똑같은 징계라도 예수 씨가 있는 징계를 받아야 한다. 여로보암의 길로 가고 금송아지 섬기면 예수 씨가 있는 징계가 아닌 그냥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누구든 끼리끼리 모여서 모반하게 되어있다. 최고의 끼리끼리는 차별 없이 모이는 우리들목장이다. 지혜 없이 사람을 분별하지 못하고 모이는 것은 모반당하는 길이다. 나답은 전쟁에 나섰다가 싸워보지도 못하고 모반을 당하고 말았다.
적) 여러분은 모반 당하는 일이 생겼습니까? 그것이 내 욕심과 분별없음의 결론임이 인정이 되십니까?
4. 말씀대로 이루어질 심판이 있는 길
적) 나를 망하게 한 심판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진 심판이라고 인정을 하시나요? 그렇게 참혹하게 다 죽였어도 선지자 아히야의 말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말씀대로 이루어진 심판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나의 죄악은 무엇입니까?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을 안 믿는 것, 예배 안 드리는 것이 노엽게 합니다. 행위입니까? 믿음입니까? 여로보암처럼 자기 죄를 못 보면 여호와를 노엽게 합니다.
5. 일생 동안 전쟁이 있는 길
모든 이스라엘 왕들은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고, 악의 길로 행하고... 여로보암의 길은 우상 숭배의 길로 대변된다. 바아사는 여로보암, 나답을 타도하고 개혁을 외쳤으나 왕이 되자마자 역시 여로보암의 길로 가고 말았다. 사람은 누구도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자는 절대 우리 사회를 새롭게 할 수가 없다.
적) 여러분의 전쟁의 성격은 이제 시작하는 소소한 국지전입니까? 일생 내 전쟁입니까? 다시 없는 하나님의 전쟁입니까? 있어야만 하는 일생 동안의 당연한 전쟁입니까? 전쟁의 성격이 믿음의 분량에 따라서 매일 달라집니다.
* 회개가 안되는 사람은 매력이 없습니다. 붙어만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4번 소제목부터 수면 마귀에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모임 참석자 : 박건규 목자, 장충원, 김민수, 전영현
기도제목
박건규
1. vip작정카드에 부모님과 동생가족의 구원을 위해 썼는데 진심으로 애통해하며 기도할 수 있도록
2. 상담 받으며 내안의 깊은 상처를 잘 드러낼수 있도록
3. 촬영과 오디션 내 욕심이 아닌 하나님께 잘 묻고 맡기며 갈 수 있도록
4. 신교제
김민수
1. vip작정에 부모님 써서 내려고하는데 진심을 담아서 믿음가지고 기도하도록
2. 받아들이기 힘든 사건이라도 불평하지 않고 내 죄 바라보며 통과하도록
3. 입으로 범죄하지 않도록
4. 신교제, 신결혼에 대해서 내 욕심을 내려놓도록
박진명
1. 개인워크아웃 꼭 승인되길
전영현
1. 요즘 공부하는 게 나태해지려는데 다시 마음 다잡도록(초심잃지 않기)
2. 미루는 일 없이 부지런해지길
장충원
1. 매일큐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