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모임>20180408
본문: 계 14:13~20
제목: 추수할 때가 이르러
구원의 추수를 당할지 심판의 추수를 당할지 모른다. 요한이 밧모섬에서 본 환상은 세상 끝에서 이루어질 알곡과 가라지였다.
1. 구원의 추수가 있다. 알곡의 추수다. 13절, 낫으로 표현되는데 낫이 추수를 하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휘둘러는 보내서라는 뜻이 있다.
땅의 곡식이 다 익었다, 알곡 이외에 모든 것이 다 시들고 부패했다는 것이다. 창 15:16, 마지막 심판은 이 땅의 죄가 온 땅에 가득해질 때 이루어진다.
믿음을 가진 성도는 이 세상을 사는게 얼마나 힘들겠는가? 예리한 말씀의 낫을 보내서 알곡과 가라지를 갈라낸다.
예수님께서 친히 최후의 심판의 때는 아버지만 아시지 나도 모른다고 말씀하셨다. 마 24:36, 하나님이 여러분의 목사로 저를 세우셨다.
여러분의 모든 것을 알아야 신령하지 않겠는가? 얼마나 신령한 목사같고 신접해 보이지 않는가? 하나님은 모르는 때를 가지고 우리를 훈련하신다.
남편은 언제 돌아온다, 여자는 다리몽둥이가 부러질 것이다, 몇월 몇일 몇시에 구원받을 것이다, 같이 눈물흘리고 공감하고 기도하겠는가?
모르는 것은 모르는 채로 남겨두셔야 한다. 주님도 모르는 것을 알려고 하면 안된다. 다 똑같은 것 같은데 뭘 안다고 하면 이단이다.
때가 되면 아버지와 아버지의 명을 받은 어린 양이 아시기 때문에 우리는 어린 양만 따라다니면 안심이다.
하나님은 누구의 구원의 때도 다 알고 계시다. 이 땅에서 천국 생활을 적응하지 못하면 천국에 가지 못한다.
오직 어린양만 따라가는 것이 무엇인지 몸으로 체득하면서 천국 생활에 적응시키신다. (적용) 내가 힘든 이때에 알고 싶은 그 날과 그 시는 무엇인가?
16절, 구름위에 앉으신 인자가 휘두르면, 언어로는 더 강한 표현이고 던진다는 말이다. 받아들이면 구원이다. 지난 주 부활 축제에 심판의 말씀을 전했다.
완전 초신자가 이해되었다고 했다. 말씀을 던지면 힘들겠지만 고름을 짜는 것이다. 고름도 꽉 차면 아프지 않다. 진노를 깊이 만난 성도는 알곡이 되어 있기에 거두어진다.
어떻게 알곡이 되는가? 마 13:26~30, 알곡과 가라지 비유가 나온다. 마태복음의 알곡과 가라지 비유, 요한이 본 최후의 심판, 추수와 똑같다.
영적 내공이 생겨서 아무리 휘둘러도 떨어지지 않고 구원의 추수쪽에 뽑히게 되었다.
내가 영적으로 잠을 잤기 때문에 가인의 가치관을 가지고 고르고 고른 그 사람 때문에 내 자녀가 태어났다.
내 속의 가라지가 있기 때문인 것을 인정해야 한다. 가만 두어라 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시기 바란다.
아무리 휘둘러도 가라지만 베어지지 곡식은 상하지 않는다. 추수 때에 구원 받은 자의 모습으로 천국에 입성한 자의 모습이 아닌가 한다.
18 인의 천재와 끔찍한 부모님들 이라는 책이 있다. 유명한 인물들 중에는 끔찍한 부모를 둔 사람이 있다. 천재의 부모를 네가지 유형으로 소개했는데
폭군형 , 혹독한 연습벌레로 키우는 교관형, 자기 욕구를 해결한 대리인으로 여기는 이기적인 부모, 집착에 사로잡힌 부모, 한국 사회의 자화상도 다 발견할 수 있다.
스스로 못 이룬 꿈을 자녀들을 통해 이루려는 부모들이 얼마나 많은가? 예나 지금이나 괴물 부모들의 변명은 다 똑같다.
다 너 잘되라고 그런거야, 하나님께서 뽑아내실때까지 결혼했다면 선택할 권리는 없다. (적용) 가만 두어야 할 가라지는 무엇인가?
2. 심판의 추수다. 가라지의 추수다. 주님의 성도들은 주님께서 직접 심판하신다. 악인의 심판은 천사가 집행한다.
두 천사도 예리한 낫을 가지고 제단으로부터 나온 것은 성도들의 기도로 이 심판이 행해졌다는 것이다. 히스기야가 성군이다. 앗수르가 쳐들어왔다.
성전에 올라가서 랍싸개 편지를 놓고 기도했다. 주님이 그 기도를 들으셔서 다음날 하루아침에 원수 앗수르 18만 5천명을 심판해주셨다.
주님이 들으시길 기도를 해야되고 주님이 인정하시는 눈물을 흘려야 한다. 똑같이 운다고 다 눈물의 기도는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다.
포도송이는 포도송이 자체가 너무 탐스럽게 익어서 옆에 시든 것 자체가 안 보인다. 가라지 악도 곪을데로 곪았지만 누구도 가라지의 악의 때가 찼다고 생각하지 못한다.
낫을 휘두르니까 포도송이처럼 탐스러워보여도 말씀의 날에 살아남지 못한다. 대단한 포도송이 같은 악인들이 살아남지 못한다.
겉모습이 좋으면 로마 황제보다 좋은 사람이 있겠는가? 사건만 오면 진노의 포도주틀에서 휘청거린다.
이 땅에서 지옥을 경험하면 그런 지옥 절대로 가지 싫을텐데 잘먹고 잘 살다보면 지옥을 우습게 여긴다.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 후회하고 고민하는 사람을 표현한 것이다.
후회하고 너무 고통스러운 것은 내가 가라지라는 뜻이다. 지금 이 땅에서 감정과 육체의 고통을 당하는 자는 복이다. 지옥을 피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받은 것과 같다.
똑같은 사건에서 한 사람은 구원이고 한 사람은 심판이다. 진노의 포도주 틀에 던져지니까 그대로 끝났다. 미리 미리 천국 적응훈련을 해야 한다.
이것이 심판의 추수다. 심판도 구원도 다 이 땅에서 결정된다. 20절, 1 스타디온 185m, 300km를 피가 튀었다. 어마어마한 양의 피를 말한다.
길이와 높이가 어마어마한 것이다. 가득차다는 의미의 숫자다. 예리한 낫인 말씀을 가지고 열매도 맺어지고 심판의 역사도 이루어진다.
하나님은 성도가 핍박과 환란을 당할 때 괴롭히고 고통준 것을 결코 잊지 않으신다. 예수님을 믿는가, 예수님을 영접하는가?
하나님을 믿는데 예수님이 안 믿어지는 사람이 많다. 바리새인과 대제사장들이 성경 지식이 출중하다. 예수님을 안 믿는다.
다들 내가 하나님이기 때문에 다 예수님을 안 믿는다. 내가 예수님을 진짜 내 인생의 구세주로 영접하면 내 인생이 쾌락을 못 누릴까봐 생각한다.
조선 최초의 여류 의사, 둘다 쳐다보지도 않고 결혼을 했는데 조건이 믿음이 있다는 것이었다. 너무 조건도 안좋고 나이도 많고 마부인데 재벌집 딸이 결혼을 했다.
박유산, 김점동, 고난당하는 성도를 귀하게 여기면 알곡이고 멸시하고 귀찮아하면 포도송이다.
슈바이처, 칸트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고 예수님과 바울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5살때부터 피아노를 연주했다. 이 모든 스펙을 가지고 왜 선교를 생각했을까?
나의 생각인데 이 모든 스펙으로 목회가 안 되어서 선교를 갔다고 본다. 파리 선교회에서 아프리카를 가도 말씀을 전하지 말고 설교하지 말라고 했다.
6년간 의대에서 공부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아프리카로 떠났는데 이렇게 몸을 불사르며 헌신했다. 50년을 선교했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고 했다.
계시록에서 보면 예수님과 가장 비슷하지만 거짓 선지자의 모습이 아닌가?
그는 자신이 마음만 먹으면 내 노력으로 다 되고 예수님을 평생 연구했는데 구세주로 영접하지 않았다.
죄가 안보여서다. 이 분은 100년이 지나고 성자로 추앙받는다. 구원받는 것은 노벨 평화상하고 비교가 안된다.
나는 부족한데 하나님을 부를 수밖에 없는 연약한 환경이 주어지니까 부르짖는 것이다.
(적용) 슈바이처가 하나님이 신이 아니라고 했는데 그 행위가 대단해서 구원받았다고 생각하는가?
3. 분별이 필요하다. 참 선지자라면 거둘 때를 잘 알고 말씀의 낫을 던져야 한다.
익기 전에 결코 휘두르지 않는 주님, 목회도 결혼도 사업도 사람을 분별해야 실패하지 않는 비결이다. 모든 사역은 돈이 없어서가 아니다.
주님처럼 십자가를 지신 분은 금 면류관을 쓰고 예리한 낫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예리한 낫에 대해 살펴보자.
요즘 낫은 공장에서 대량으로 만들기 때문에 낫을 벨 때 큰 차이가 있다고 한다 . 무뎌진 낫을 날카롭게 만들기 위해 불에 넣고 매질을 한다.
불에 달구고 매질을 하고 물에 식히고 이것을 거듭하면 호박색이 된다. 불에 담가서 매질한 다음에 칼날은 순간적으로 담그고 칼등은 천천히 담가야 한다.
한번에 칼등과 칼날을 담금질을 하면 모든 부분이 강해져서 도리어 쉽게 부러진다고 한다. 우리의 인내도 뚝딱뚝딱 만들어지는게 아니다.
유명한 대장장이는 그 칼날위에 물방이 있다고 한다. 내가 불에 들어가고 물에 들어가고, 예수님의 추수하심에 그래야 합격하고 구원의 분별을 하고
다른 사람을 알곡으로 인도할 수 있는 것이다 . 칼날 위에 물방울 같은 성도, 죄인된 내 제를 아는 사람이다.
하나님이 네 주제를 알라고 갖은 사건을 주신다. 내 주제를 분별하면 다른 사람의 분별이 쉬워진다. 다른 사람을 인도하려면 담금질의 대가가 되어야 한다.
4. 주안에서 죽는 복을 허락하신다. 13절, 왜냐하면 이런 접속사로 시작한다.
바벨론의 집요한 핍박에도 굴하지 않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기 위해 인내한 자들에게 복을 주신다.
우리가 행하는 일중에 가장 큰 일은 주안에서 죽는, 주님 때문에 죽는 이게 가장 큰 복이 아니겠는가?
주안에서 죽는 자는 복이 있고 주밖에서 죽는 자는 화가 있다. 죽음 자체가 복은 아니다. 20절, 성밖에서 진노의 틀에서 밟힌다고 하셨다.
어린 양은 십자가 지고 죽으셨다. 우리는 늘 세상과 짝을 한다. 예리한 낫으로 보냄을 받고 휘두르고,
각자 남편과 아내에게 던져지고 내가 죽어지고 썩어지고 밀알이 되는 죽어지는 것이 있다면 육신의 죽음이 왔을 때 할렐루야 아멘하게 된다.
날마다 죽어지는 것을 경험하지 못하니까 죽음이 두려워진다. (공동체 고백)
(말씀 요약) 추수할 때가 이르렀다고 한다. 심판의 추수가 있고 가라지의 추수가 있다. 너무 분별이 필요하다. 우리는 알곡보다 포도송이가 너무 훌륭해 보인다.
내가 진짜 죽음이 오면 이제 수고를 그치고 쉬라는 것을 받아들일텐데, 우리들 교회가 무서운 복음을 전한다고 생각하는가?
내가 살아나니까 다른 사람을 데리고 온다. 이것이 바로 구원의 추수인줄 믿는다.
목장모임)
목사님께서 칼날 위에 물방울 같은 성도는 죄인된 내 문제를 아는 사람이라고 하셨는데 교회와 공동체에 잘 붙어가면서 죄인된 내 문제를 알고
분별해 가기를 소망해봅니다. 전 여전히 제 문제를 인정하지도 나타내지도 않으려고 하지만 조금씩 발상의 전환을 하며
말씀으로 제 자신을 분별해가는 시간들이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일교차가 큰 요즘, 목장 식구들 모두 건강하기를 바라며 이번 주 목장에서 만나요^^
기도제목)
근종: 1. 가족이 제게 실망하지 않을 수 있도록
2. 재판에서 혈기 부리지않고 침착하게 주님께서 돌보아주시길
3. 누나와 조카들에게 평안을
4. 금전적 안정 허락해주시길
주노: 1. 큐티와 기도
2. 어머니 건강
왕현: 1. 회사 프로젝트로 인해 나주로 내려갈 수도 있게 되었는데 담대한 마음 주시길
2. 부모님, 형, 가족의 건강
3. 신앙심 회복
기영: 1. 신앙회복
2. 말씀 잘 듣기
3. 큐티하기
4. 기도하는 것
병덕: 1. 꾸준히 기도하는 습관 가질 수 있도록
2. 삶속에서 항상 하나님과의 약속 잘 지키고 물질과 시간을 온전히 드릴 수 있도록
3. 내 안의 게으름을 말씀으로 이겨낼 수 있도록
4. 음악하는데 시간에 쫓기지만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노력할 수 있도록
5. 적용리스트를 실천하는 꾸준함과 책임감을 갖을 수 있도록
6. 웹툰작가인 누나가 연재를 중단한 상태인데 빨리 다른 업체에서 컨텍이 와서 다시 일하기를
7. 아버지가 실직 상태이신데 말씀으로 잘 이겨낼 수 있도록
8. 물질에 대한 소망 내려놓고 씀씀이 줄일 수 있도록
9. 직장에서 화나는 일이 있어도 참아야 할 순간에 잘 참고 순종할 수 있도록
준현: 1. 목사님 상한 부분 회복시켜 주시길
2. 간 건강, 체력 허락하신 것들 잘 지켜나가기
3. 신교제에서 인내로 신결혼의 거룩까지 지켜주시길
4. 목장에서 교만치 않고 사랑으로 직분 감당하도록
5. 특강, 강연시 화평과 진실된 말로 위로와 격려의 편지 역할 잘 감당하도록
6. 직장에서 겸손하게, 천천히 기다리며 진행하기
7. 물질에 정확한 관점과 사용을 주님의 것을 인정하며 물으며 하나님께 드리고 이웃들에게 나누길
8. 매일 아침 큐티로 시작하길, 매일 저녁 감사로 마무리 하길
9. 죄인의 정체성을 인지하고 나의 약함을 묵상치 않고 하나님의 강함을 의지하도록
10. 교만치 않아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고, 하나님께 묻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호진: 1. 어머니의 어깨 회전근개 수술 경과가 좋고 건강한 모습으로 생활하실 수 있도록
2. 한주 한번이라도 큐티할 수 있도록
3. 평범한 삶이 비범한 삶임을 깨닫고 남과 비교하지 않고 삶에 감사할 수 있도록
4. 내 모습을 인정하고 솔직하게 잘 나눌 수 있도록
5. 학업, 수련과정, 시험준비 성실하게 잘 감당하고 그 과정들마다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6. 아버지의 건강과 구원, 어머니의 건강과 신앙, 형의 건강과 구원, 형의 신교제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