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요한계시록 14:6-13)-김양재 목사님
오늘은 부활절이다. 영원한 복음은 결론적으로 부활의 주님을 만나는 것인데, 굳 뉴스, 기쁜 소식이다. 오늘 본문을 통해 영원한 복음이 무엇인지 자세히 살펴보기를 원한다.
1.영원한 복음은 심판의 복음입니다.
6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주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7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이제 사단이 난리쳐도 교회는 승리한다와 연결되는 오늘의 본문은 또 다른 장면을 보여주신다. 이 첫째 천사가 영원한 복음을 가졌다고 하는데, 그 영원한 복음의 내용이 심판이라 한다. 그 복음이 기쁜 소식인데, 심판의 소식이 기쁜 소식이 될 수 있겠는가? 영원한 복음은 동전의 양면같아서 한쪽에서는 기쁜 소식이고 한쪽에서는 심판의 소식이다. 교회는 돈이 많고, 권세가 많고, 이런 소식이 기쁜 소식이 아니고, 악이 물러가는 것이 가장 기쁜 소식이다. 그럼 어떻게 물러가겠는가? 복음이 기쁜 소식이기에 모든 것이 기쁘고, 즐겁고, 잘되고의 복음으로 들을 때가 있다. 그런데 거기서 발전하지 않고, 좋으신 주님, 사랑사랑사랑, 축복의 주님만 외치게 되면 이 세상에서 잘 되는 것만으로 기쁜 소식으로 듣는다. 그러면 잘되도 당연하게 생각하고, 뭐가 안되면 감사의 내용이 없어지게 되고, 감격도 식어지게 된다. 자기의 세상 생활에 플러스, 알파 정도의 생각으로 신앙생활을 하게 된다. 보상을 기대하고 믿는 믿음은 자기 중심성을 벗어나지 못한다.
어느 목자님이 이렇게 나누셨다. 세상적인 권세를 바라보다 안되니깐 이제 보상받기 위해서 여행 사이트를 보고 있다. 믿음이 없는 희망은, 무엇을진정으로바라고 기다려야 할지 몰라서 오히려 인간을 절망으로 빠트릴 수 있다. 어떤 경우는 믿음에 대한 보상으로 천국에 집착하기도 한다. 그 사람에게는 천국에 대한 희망이 주님의 제자된 삶을 살아가는데 오히려 장애가 될수 있다. 또 반면에 어떤 사람은 천국이 있던지 없던지 나는 하나님 제대로 믿고, 성경대로 올바로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뭐가 다 맞는것 같지만 이 경우도 욕망이 의지에 억눌리다보니깐 이렇게 신앙생활에 소망이 없고, 변화의 가능성도 점점 약화된다. 이렇듯 그리스도인이라 말하면서 여전히 세상의 염려, 걱정, 욕망으로 가득한 우리들에게 이제 은혜의 시온산의 어린 양을 만나는 것 보다는 오늘 본문처럼 강력한 심판을 만나는 것이 현재 구원을 가장 감격적으로 누리는 방법이 될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죄에 대해서 언제든지 단호하게 심판하신다. 우리를 책임지는 사랑을 하시기 위해서 진노하신다. 죄인인 우리를 선택하시고, 대신 당신의 아들을 심판의 대상으로 제물삼아 죽이셨다. 이 하나님의 진노의 의미를 깨달을 때, 하나님의 사랑을 비로서 이해할 수 있고, 그 분을 위해 우리의 생명을 이렇게 내 놓을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이제 위로에서 더 나아가 하나님의 진노를 깊이 경험을 하게 되면, 진정 위로자가 될 수 있다.
전 어려서부터 원하든, 원치않던 내 옆의 진노를 경험하면서 온다. 어려서 어머니가 안 돌봐주니 진노였고, 시집살이 때 외롭고 슬플때, 니가 왜 그렇게 사냐, 이혼하고 니가 원하는 공부를 해라, 걸레질을 왜 하고 있냐, 등등 숨이 안쉬어지는 고난 가운데 제가 주님을 경험했다. 근데 그런 후에도 종류가 다른 진노는 의롭고 성실하고 그 흔한 바람도 한번 안핀 남편이었다. 이 교회도 안나가는 남편이 내가 얼마나 주님을 사랑하는데 니가 그러고도 예수믿는 사람이냐, 며 이렇게 대놓고 분노하고 참소하면 나는 속으로 분노하고 참소했다. 겉으로는 조용히 있었기에 저는 제가 착하다고 생각을 했다. 나를 너무도 사랑하는 남편인데, 나는 한시도 숨을 쉴수가 없었다. 인간 사랑의 한계를 여실히 보았다. 사람은 사랑을 할수도, 받을 수도, 지울수도 없다. 날마다 눈을 뜨면 진노 가운데 겉과 속으로 서로서로 분노하고 참소했다. 남편의 참소가 사단의 참소라는걸 깨닫기까지는 많은 눈물과 시간이 걸렸다. 오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다고 했는데, 심판 옆에 있는 영원한 복음을 보셨으면 좋겠다. 시간을 놓치면 안된다. 적용해 보라.
'여러분은 영원한 복음이 진노의 심판임이 믿어지나?'
2. 영원한 복음은 하나님 없는 큰성은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8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이제 8절에서 그 바벨론이 모든 나라에게 먹인 이 진노의 포도주가 10절에서는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라고 기록이 되어 있다. 이 바벨론은 가고 오는 세대에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 무서운 세력을 상징한다.그런데 니가 그렇게 무서워하고 섬기던 바벨론이 무너졌다고 외치고 있다. 하나님을 경배하지 않는 대적 세력은 과거, 현재, 미래에 반드시 망할 것임을 강조한다. 그런데 적그리스도, 거짓 선지자를 통해서 먹인 이 진노의 포도주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심판의 도구라는 것이다. 그러니 용의 하수인으로 이 바벨론이 핍박하고 미혹했지만, 우리는 그 바벨론에서 구원해달라고 기도하면 번지수가 틀렸다. 바벨론을 통해 오는 진노가 하나님께서 허락해서 온 진노인줄 알고,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저는 힘든 남편에게서 구원해달라 기도하기보다 힘든것을 허락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니, 이제 나를 향한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해 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했다. 예수가 없으면 요한복음 8장처럼 아비마귀에서 난 자이기에, 아무리 부모형제, 남편, 아내, 자식이라도 마귀일수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상대방이 주는 고통을 놓고, 이 고통을 주는 아무개로부터 구원해 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그럼으로 날마다 마귀에게서 구원해 달라고 하는 것과 같을 수가 있다. 이 세상이 하나님과 마귀가 싸우는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은 마귀를 상대할 근본이 아니시다. 그러니깐 마귀는 결박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이 진노를 허락하신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이제 그러면 나의 악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것은 참으로 중요한 관점이다. 이제 저는 착하고, 믿음 좋고, 공부 잘하고, 예의 바르고,죄라고는 없는 줄 알았는데, 결혼생활의 심판을 통해서 제가 교회를 다니며 반주를 10년이나 했지만, 사명이라고는 없고 야망에 가득차서 얼마나 돈 좋아하고, 교만하고, 생색많고, 차별을 하는지를 알게 되었다. 결혼 생활에서 무너져서, 내 속의 음녀, 바벨론 같은 악을 보지 못했다면, 결혼 생활은 유지되지 않았을 것이다. 제가 잘났는데, 그렇게 무시받는 결혼 생활을 왜 해야 하겠나. 자기 악을 보지 못하는 자는 어떤 문제에서도 해결할수 없고, 무너질수 밖에 없다. 그런데 관점이 바뀌니, 나의 악을 보게해준 남편이 고마워서 이혼은 내 사전에 없고, 더 나아가서 남편의 구원을 위해서 생명을 내놓기로 했다. 잘 들으라. 누구때문이라고 날마다 미워하면서 이 고통에서 구원받기 원하다고 하는 것은, 마귀에게서 구원받기 원하는 거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해 달라고 기도하셔야 한다. 그래야 영원한 복음의 주인공이 된다. 그러면 지난 주 설교드린 주기철 목사님이 그런 기가막힌 고문 가운데서 그것이 본인을 위한 하나님의 진노라고 생각을 하셨을까, 본인의 악을 보셨을까, 그 생각을 해봤다. 저는 보셨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다 죄인이기 때문에, 흰눈보다도~우리는 점점 희어져 가는 것이 성도의 성숙이기 때문에 고통이 올수록 자기의 악이 보인다. 저 또한 목회를 하면서 수없는 사건이 오고갔지만 항상 결론은 제 악이 보였다. C.S. 루이스는 이렇게 얘길 한다,모든 악 중에 오직 고통 만이 살균ㆍ소독된 악이다, 일단 끝난 고통은 더이상 아무런 영향도 끼치질 못한다, 반면에 바로잡지 않은 잘못과 회개하지 않은 죄는 그 본성상 새로운 잘못과 새로운 죄를 끊임없이 흘려 내보내는 원천이 된다.라고 했다. 이해되시나? 제 악이 보이니깐 제 생명을 내놓고 남편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를 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남편의 몸이 무너지는 심판을 통해, 상상치도 않게 회개를 하고 영이 세워지게 되었다. 참으로 부자들은, 몸을 치는것 밖에 구원받을 길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완벽주의에 부모님에게는 효자고, 저에게는 바람 한번 안핀 열부에 아이들만 생각하는 이 자부, 남편에게서 몸이 무너지는 진노의 때는 영원한 복음의 때가 되게 하셨다. 적용해 보라.
'고통을 주는 아무개에게서 구원해 달라고 기도하시나?
이 고통을 주시는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해 달라고 기도하시나?'
3.영원한 복음은 이 세상 가치관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쉼이 있고 없고의 차이다.
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우리가 13장의 그 666에 대해서 계속 얘기를 했는데, 결국 쉼을 얻지 못하리라가 결론이다. 이마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표를 받으면, 이 짐승의 표를 받으면, 세상 가치관이 심어지잖아. 그래서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간다 그랬다. 근데 짐승의 가치관인 우상에게 경배하고, 표를 받고,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가 모두가 현재형으로 이 땅에서 심판을 지금부터 받고 있다는 거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세상 짐승의 가치관을 받으면, 이 세상 가치관으로 살면, 그 말이다. 그런데, 이렇게 우상에게 경배하고 있으면, 10절에는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이건 미래에 임할 벌이다. 무너졌도다부터 마시리니까지 짐승의 가치관에는 과거, 현재, 미래 모두 심판이 행해졌고, 행해지고, 행해질 것이라는 것이다. 문자 그대로 열심히 살고 있던 남편은 남이 보기에는 부러운 의사였고, 우리는 아름다운 부부였다. 그러나 이 세상의 가치관을 숭배하고 있었기에 그것 자체가 심판이 되어서 밤낮, 밤낮 쉼을 얻지 못하는 것을 보았다. 밤마다 술을 마시며 뭔가 잊으려고 했다. 제가 왜 그런지 안타까웠지만 지나고보면 정죄감을 심한데, 자신의 악이 보이질 않으니깐, 늘 안식이 없어서 화를 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감사한 환경에서 울화통이 터진다는 얘기를 그렇게 했었다. 10절에 진노의 포도주를 마신다고 했는데, 물과 전혀 섞이지 않은 독한 포도주를 의미한다. 그 만큼 독한 심판이라는 뜻이다. 자기가 무시했던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물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는다고 한다. 제가 항암을 겪어보니깐, 이건 완전 유황불에 들어가는 거다. 남편도 하루 만에 유황불에 들어가는 이 말기암으로, 이제 갔다. 이건 독한 심판이었다. 무서운 심판이었다. 주기철 목사님 손자, 주승중 교수가 할아버지는 그렇게 순교로 단번에 가셨지만, 평생을 살면서 날마다 삶 가운데서 믿음을 유지한다는게 정말 더 힘든 순교 같다고 그랬는데, 정말 이 항암도 단번에 끝내야 되는데, 우리 이관희 집사님은 지금 28번을 하고도 또 다시 재발이 되었다. 정말 얼마나 힘든지, 여러분은 상상을 못하시는데, 그건 이관희 집사를 향한 너무나, 사랑의 싸인이고, 지옥은 반드시 있다는 걸 보여주시는 거다, 이 땅에서. 끝나지 않는 것, 그 끝나지 않는, 그래서 마가복음 9장 48절에48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그 유황불같은 암을 이제 우리 부부에게 다 겪게 하신 것은 정말 심판의 축복이다. 남편은 하룻만에, 저는 여섯 차례 했지만은,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지옥이 있다는 것, 그리고 사명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이 때 요한복음 5장 29절에,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그래서 이제, 여기에서, 똑같은 유황불 고통 가운데서 누구는 심판의 부활로, 누구는 생명의 부활로 나온다 그랬잖아, 남편은 육이 무너져서 예수믿고, 영이 구원되서 생명의 부활로 나왔다. 정말 하룻만에 가는 사람 얼마나 좋겠나. 그런데 남편 바벨론은 무너졌지만, 정말 무서운 것은 여전히 살아있는 내 속의 음녀, 바벨론 세력이다. 그래서 이것을 회개키 하기 위하여서 항암이나, 항암보다 더 높이 솟은 산이 끊임없이 저에게 와서, 진노를 계속 경험케 하시는데 바로 이것이 계속되는 심판의 축복이다.
4. 영원한 복음은 인내의 복음입니다.
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즉, 하나님의 계명으로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것이 인내라고 했다. 이것이 쉬우면 인내라는 표현을 했겠나. 믿지도 않는 악한 사람들이 세상에서 창성한 것을 봐야 하니깐, 인내가 필요하다. 인내는 믿음과 계명의 순종과 동일시 되는 것을 본다. 믿음을 단순히 고통을 면하는 것으로 알면 않된다. 가인의 표를 받은 세상은 하나님의 인을 받은 성도를 여러 모양으로 핍박할 수 밖에 없다. 오래 참으심은 거룩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대표적인 성품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나눠주셔야 사람이 갖을 수 있는 성품이다. 13절에도 나오지만 말이다. 바울도 이러한 뜻에서 인내를 성령의 열매들 중 하나로 분류했다. 그래서 내 노력 내려놓고, 여호와께서 하는 것을 보는 것이 인내이다. 내 노력으로 인내하는 것은, 저도 이제 둘째가라면 서러운 사람인데, 제 속의 바벨론 세력이 또아리를 틀고 있는 것 같아서 참 무섭다. 이제는 가난도 아련한 옛 이야기 같고 아직도 무의식적으로 인류를 위해서 살던 것들도 남아있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제가 묻어난 것이 아니라 제가 무뎌가지고, 이제 상처를 주는 일도 많다. 여전히 피해의식을 표출하는 것은 큰 교회 목사가 되었다고해서 주제를 잘 모르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여튼 저는 인내를 잘 한다. 그런데 이것이 교회를 위한 것이라고도 생각 했는데, 무조건 참다보면, 화가나도 참는다. 그런데 이게 믿음인가, 성품인가. 교회와 내가 오버랩되면서 잘 참는 내 이미지를 위한 이 욕심으로 참는 것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두려움과 불안이 있지 않은가 싶다. 믿음이라면 왜 불안하겠나. 그래서 나도 남도 속는 것이 나의 인내같다. 설교 준비를 아무리 해도 이게 내 노력으로 하려니깐, 완벽주의가 있어서 한번도 만족을 못한다. 늘 부족해 보인다. 밤을 새고 주일 아침까지 늘 제대로 끝내지를 못하고 고치고 또 고치고 허둥대고 오느라고 사람이 없으면 과속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강단 위에 서면, 허둥대는 것이, 또 표가 하나도 안난다. 그것이 참 앞뒤가 안맞고 늘 힘든데, 저는 힘든 것이 안 보여지는 이상한 은사가 있다고 했었다. 근데 이걸 계속 하다보니깐, 인생이 너무 고달프고, 이건 앞뒤가 안맞고, 이건 예수님을 부인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막 들더라. 늘 이부분을 회개를 해도 잘 고쳐지질 않는다. 그래서 내 노력으로 하는 부분이, 어떤 부분이 고쳐지지 않아서 이렇게 암까지 주셨는데, 왜 그런가.. 중고등학교, 대학교 입시를 치르면서 살아남아야 하니깐, 늘 잘해야 되잖아, 제가, 그래서 성적을 잘 받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아직 제가 이렇게 남아있는것 같다. 그래서 설교준비 할때마다 꼭 입시 치르는 것 같고, 피아노시험 내일 보는 사람 같이, 마지막 같이, 이렇게 생각하는게 맨 처음엔 믿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아니지 않는가. 겉으로 보면 여전히 저는 인내가 9단이다. 그래서 쭉 결론적으로, 오늘 보니깐, 잘 참는 사람이 그렇게 욕심이 많더라. 그래서 화를 내는 사람이 되려 괜찮더라. 목사님은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것에 선수니깐, 오늘은 잘 참는 사람이 얼마나 욕심쟁이인가, 그래서 우리 남편이 화를 잘내고, 저는 참으니깐, 저만 보면 울화통이 터지는 거다, 가만히 있으니깐, 근데 속으로 하나도, 인정도 안하면서, 가만히 있는 거다.
이 설교 준비하면서 회개를 많이 했는데, 제가 게으른 것도 아니다, 일주일 내내 준비를 한다. 어제도 한 세시간 밖에 못잤다. 다섯시 반부터 일어나서 또 보는거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침에, 프린터가 않되가지고, 껐다켰다껐다켰다 하느라고 또 허둥대고 왔다. 그러니깐 정말 나는 구제할길 없는 인생이구나, 그래서 정말 이런, 내 노력을 내려놓기를 원해서 오픈을 하니깐, 여러분들 기도해 주시길 바란다. 저도 정말 이 수고를 그치고 싶다. 어떤 집사님이 담임목사 설교를 세 번 이상 안 듣는데, 이번주 황초원 설교를 세 번 들었다고 리플을 달았다. 근데 속지 않으시는 주님이시기 때문에 그 말이 맞다고 생각을 한다. 우리 황송영 초원님은 삶으로 말하니, 게다가 말씀을 줄줄 꿰고 가난해도 스펙이 없어도, 발달장애 아들을, 26년 이상 수치를 당하면서, 그것도 청소년부를 13년 기쁨으로 섬기니깐, 영원한 복음의 주인공으로 손색이 없으신 거다. 이번 주, 삶으로 예기를 하니깐 너무너무 회개가 되는 거다. 그래서 갑자기 제가 낙심이 되면서, 우리들 교회는 성도가 저보다 훌륭해져서 제가 그만둘때가 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한다.
적용해 보라.
'여러분의 인내는 내 노력인가, 하나님을 기다리는 인내인가?'
남편이 회개를 하고, 영원한 복음에 이르렀는데, 그가 천국에 간 것은 너무 기쁘지만, 그 때 세상적으로 보면 제가 졸지에 30대 과부가 됐는데, 가인의 표를 받은 세상의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진노의 심판같은 일이 아닌가? 그러나 저는 하나님의 도장을 받은 자 아니겠나. 그러니, 이제 보니깐 제가 인내한 것이 아닌 것은, 말씀으로 적용할 때인 거다.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도록 나를 업어가시고 동행해 주셔서 여기까지 온 것도 사실이다. 저는 인내를 못하는데, 말씀으로 인내를 하게 해 주시는 거다.
새로오신 분들이나 요즘 오신분들은 듣지 못했기에, 저의 큐티 간증을 또 한다. 저는 이 말씀으로 저에게 온 심판을 해석했다. 남편의 시신 앞에서 저는 큐티 말씀을 폈다. 에스겔 18장 23절부터 32절까지가 그 날의 큐티 본문인데,28 그가 스스로 헤아리고 그 행한 모든 죄악에서 돌이켜 떠났으니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우리 남편이 간 날, 정말 천국갔다고 정확하게 말씀해 주셨다. 어떻게 나에게 이런 일이 올수있냐, 하나님은 공평하지 못하시다고 하니깐, 한 가지, 악인이 한 가지 선을 행하고 사는 것도 공평하고, 그니깐 예수믿고 갔다, 의인이 한 가지 악, 예수 배반하고 죽는 것도 공평하다고 하나님의 계명으로 정확히 말씀해 주셨다. 31절에 그가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해서 살았는데,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저에게 이 말씀이 나팔소리처럼 들렸다. 니가 남편이 죽었다고 슬퍼한다면 니가 남편의 구원을 하나도 기뻐하지 않는 것이 아니냐, 너 목숨걸고 구원 위해서 기도한다며, 그래서 이렇게 데려가신 날, 내가 예수에 대한 믿음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자 하니깐 그야말로 과부의 때를 인내할 수 있었다. 제가 이렇게 질문을 하니깐, 하나님께서 그 날 말씀으로 질문 답을 말씀해서 다 해주셨다. 내가 악인이 죽는 것을 왜 기뻐하랴, 그가 사는 것을 왜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제 질문 답 다해 주셨다. 자립 신앙과 말씀 묵상이 얼마나 영원한 복음을 가지는데 중요한지 모르겠다. 에스겔 20장 1절서부터 3절 중에, 3절을 이렇게 보면은, 20장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망하게 되니깐, 이제 에스겔 선지자에게 물으려고 왔다, 그랬더니, 내게 묻기를 내가 용납하지 아니하리라, 이제 하신다, 하나님이, 왜냐하면 그 동안에 내가 그렇게 경고 했는데, 너희들이 이제 망해서 왔냐? 놀라서 왔냐? 모든 예배 시간마다 경고 하는 거다. 이제 정말 진작, 진작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복음이 임해야 될 터인데, 그래서 갑자기 망했는데, 이 얘기가 뭔가하면, 갑자기 망했는데 그때부터 성경 읽으면 깨달아지겠나? 미리미리 읽어둔 말씀이 아니면, 내가 바람 핀다고, 누가 죽었다고, 부도가 났다고 갑자기 성경보면 깨달아지나?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른다. 우리들 교회 성도들이 끊임없이 간증하는 것은, 날마다 읽는 말씀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말씀 묵상, 큐티는 대단한 위력이다. 저 또한 날마다 읽는 성경이 있었기에, 어떻게 남편에게 심판으로 구원이 임했는지를 설명해 주셨다. 그러니깐 남편의 주홍같이 붉은죄에도 택한 자였기 때문에 구원해 주셨다는 것이다. 그러고 이제 우리 남편의 죄악상을 쫘악 밝혀 주셨다. 19장 3절에 보면은3 그 새끼 하나를 키우매 젊은 사자가 되어 먹이 물어뜯기를 배워 사람을 삼키매요시아의 세 아들이 왕자 교육을 받고, 사람을 삼켰다고 한다. 문자적으로 좋은 교육을 받은 남편의 낙태의 죄를 여기 언급하셨다. 그리고 20장 전체는 약속의 자녀이지만, 눈으로 우상을 섬기고, 마음으로 우상을 섬겼고, 안식일을 더럽혔고, 조상의 윤례를 쫓았고, 자녀 우상을 섬겼고.. 뭐 이러면서 그 죄악상이 다 나왔다. 그런데도 높은 산 푸른 나무 아래로 인도하니깐, 격노케하는 재물을 올렸다. 우리 남편하고 참 똑같은데, 그러니깐 너희가 드리는 산당 예배가 무엇이냐? 그니깐 기복 예배 아니냐 이 뜻인데, 죄책감과 기복으로 이 남편은 새 돈만 있으면 모아서 헌금하라고 줬다. 그리고 32절에는 이제 목석을 숭배하리라, 가기 전에 나는 불교의 목탁소리가 마음에 든다 말이야, 이러면서, 그렇게 그 얘기를 했지만, 32절 마지막에 그러나 너희 마음에 품은 것을 결코 이루지 못하리라 고 말씀하셨다. 여러분들 행위로 천국가는 것이 아니다. 남편이 잘나서 천국갔다고 할까봐 남편의 죄를 이렇게 세세하게 집어서 말씀해 주셨다. 그럼에도, 부족해도 하나님만 부르짖으며 기도하며 전도했더니, 내 이름, 여호와 이름때문에 너희들을 벌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야말로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선택 아니냐? 오직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받게 하셨다고 말씀하셨다. 또 에스겔 24장 15절에서부터 27절까지 하나님은 에스겔의 눈에 기뻐하는 아내를 빼앗아 가신다. 그러면서 에스겔에게 울지 말라고 하시는 거다. 어떻게 그러냐, 우리가 더 큰 슬픔이 몰려오면 내 가족을 놓고 울지도 못한다. 그런데, 그 때 아내가 죽은 날, 나라가 망했다. 그니깐 어떻게 울겠나, 나라가 망했는데. 에스겔에게 하나님에 말씀의 능력이 나타나기 위해서 예루살렘이 망하고 자기 아내가 죽는 고통이 있어야 했다. 에스겔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자기 아내의 생명과 바꾼 것이었다. 그래서 포로 되어서 온 자들에게 에스겔의 입에서 나온 말이 진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믿도록 하기 위해 에스겔에게 너무 엄청난 값을 치르게 하셨다. 그래서 27절에27 그 날에 네 입이 열려서 도피한 자에게 말하고 다시는 잠잠하지 아니하리라 이같이 너는 그들에게 표징이 되고 그들은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예루살렘이 망했다는 소식이 확인되면서 에스겔의 입이 열리게 된다. 에스겔의 말씀의 시대가 열리게 된다. 사로잡힌 자들에게 입이 열린 것 처럼 망하고, 각자의 사로잡힌 것들이 있는 사람들에게 저의 이 말씀이 뚫고 들어가는 역사가 일어났다. 남편이 천국가고 그 때부터 제 입이 열렸다. 지금까지 다시는 잠잠하지 아니하리라의 인생을 살고 있다. 발바닥도 못 따라갈 에스겔 선지자가 저에게 표징이 되어 주셔서 저도 이제 다른 사람에게 표징이 되어야 할 이유를 알려주셨다.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으로 이제 내 입이 열렸다. 에스겔을 묵상했던 저는 그 때 삼십대였는데, 평신도가 이 어려운 에스겔 말씀을 그 때 큐티 본문으로 이렇게 묵상을 했었는데, 1장부터 48장까지 모두 제 인생하고 연관이 되는 거였다. 특별히 말씀이 임했다. 그래서, 30년간 이 에스겔 얘기를 했다. 오늘 이 짧은 시간에 들어 보시라. 그래서 내가 인내하고 살아남고 영원한 복음의 주인공이 되었기때문에 모든 사건에서 심판이 복음이 되는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1장부터 에스겔이 서른 살에 사로잡힌지, 여호야긴 왕이 사로잡힌지 오년 만에 특별히 에스겔에게 말씀이 임했다고 햇는데,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그랬는데 저도 제 나이 서른 살에, 시집 살이 오년 만에 말씀이 임했는데, 2장에는 가시와 찔레와 전갈 가운데 거해도 두려워하지 말라 그러시고, 3장에는 집 밖으로 나가지 말고 벙어리가 되라고 하시고, 저하고 똑같지 않나. 무리가 줄로 동여 매리니, 저도 동여매어 있지 않나. 그리고 4장에, 너무 힘들어서 정말, 나는 내 영혼을 더럽힌 일이 없어요, 내가 어떻게 인분 불에 떡을 구워먹을 수가 있어요, 하나님, 이러니깐. 저도 맨날 그러잖아, 하나님 내가 얼마나 착하고, 믿음 좋고, 공부 잘하고... 그랬더니 하나님도 미안했는지, 그러냐? 그러면 쇠똥으로 감해줄게, 그래서 인분을 쇠똥으로 감해주는, 이게 정말 간증거리이다, 모두가. 이러고 이제 48장까지 가진 않는다. 너무 놀라진 마시라. 그동안 개인의 거룩을 위해 에스겔을 훈련시키시더니 이제 8장에서는 부폐한 예루살렘 성전의 모습을 보여주는 거다. 그래서 교회의 기도제목을 알려 주신 거다. 여러분 자기의 악을 보지 못하는 사람은 교회를 위해서 기도할 자격이 없다. 헌신할 자격도 없다, 나라를 위한 기도도 뭘 해야 할 줄도 모른다. 에스겔을 쫘악 보니깐 개인의 거룩을 위해서, 그리고 8장부터 이제 성전의 거룩을 위해서, 너무 가슴아픈 거다. 성전이 막~우상으로 가득찼다. 그러면서 이제, 성전을 보여주면서 머리털 한 모숨을 잡아 끌고, 에스겔을 데리고 다니면서 보여 주셨다. 그러니깐 이제 훈련이 되니깐 머리 털 한 올만 딱 잡아도 하나님 말씀을 듣고 딱~ 순종한다. 근데 내가 자기 악을 못 보는 사람은 그냥 이, 땅바닥에다가 지남철을 붙여 놨기 때문에 아무리 머리를 잡아 끌려고 그래도 머리 털 뽑아도 올라가질 않는다. 이 땅이 너무 좋아서. 내가 훈련이 됐을 때 하나님 말씀이 딱딱 들리지? 그지? 그런 사람이 이렇게 이제, 헌신하고, 자원하고, 봉사할 때, 정말 이것이 바로 영원한 복음의 성전이 아닌가, 그렇게 해서 하루하루 이렇게 계명을 지키고, 말씀으로 왔는데, 에스겔도 아내를 하루 아침에 데려 가시더니 저도 이제 18장에 그가 천국갔다고 얘기하시고, 24장에 우리 남편 데려간지 며칠 후에 에스겔 아내를 하루 아침에 데려가시고 표징의 인생을 살라고 하시는 거다. 그래서 이제 남편 한 사람이 구원됐는데, 25장부터는 암몬, 모압, 에돔, 블레셋...뭐 이러면서 전 세계에 나가라는 거다. 그런데 불신자들이잖아. 그래서 저도 불신자와 전 세계를 위해서 복음을 전하러 다녔다. 지금 30년이 지나고 보니깐. 33장에는 다시 파수꾼으로 부르시고, 전하지 않으면 핏값을 네게서 찾겠다 이러시니깐, 저는 이제 30대 혼자 되었으니깐, 저는 이제 피아노 선생에서 교양있게 잘 살아야 되잖아, 그런데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핏값을 갚겠다고 하나님이 저한테 협박을 하시니깐, 다시 또 파수꾼으로 자리매김을 했다. 34장에는 목자들에게 예언하라 하셨는데, 그 집사시절에 칼 세미나, 목회자 세미나로 인도하러 다녔고, 37장에는 마른 뼈들이 살아나고, 그 이스라엘 유다가 성경 전체의 원순데, 그냥 둘다 망하니깐 하나가 되었다, 37장에. 우리가 망해야지 부부 간에 하나가 되고, 형제 간에도 하나가 되고, 자녀 간에도 하나가 되는 줄 믿는다. 돈이 있으면 절대 하나가 못 되더라. 그러니깐 제가 망한 사람 좋아한다. 그런 부부, 부모, 형제들이 이렇게 말씀을 듣고 살아 났다. 43장에서는 동편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오는 날, 휘문고등학교 동문을 쓰는 우리들 교회가 창립되었다. 모두에게 죄를 보게해주는 교회라고 해주셨다. 47장에는 동문에서 물이 흘러나와서 발목과 허리를 적시고 강에서 아라바 바다까지 가게 되었다. 모든 생물이 살고,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강가 잎사귀는 약재료가 되리라. 그래서 우리의 모든 고난이 약재료가 되어서 다 나눠준다. 또 14절에는 너는 공평하게 나누어 기업을 삼으라 한것 처럼 우리들 교회만 부흥할 것이 아니라 한국 교회에 이것을 나누어서 목욕탕 큐티 목회 세미나를 통해서 우리들 교회의 것을 이렇게 보여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성전은 48장 마지막에 여호와 삼마라, 여호와 거기 계시다, 이를 명령한 것처럼 오직 에스겔 성전만 천국 성전인데 우리들 교회도 여호와 삼마의 성전이 될 줄을 믿는다. 이것이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를 가지고 말씀으로 인내를 이뤄오게 하신 영원한 복음의 증거가 아닐까 싶다. 이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이런 영원한 복음을 가지고 우린 죽음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13절이다.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그들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사람은 힘든 일이 갑자기 생기면 상대방을 사랑해서 애통해 하기 보다는 죽음 자체를 참 슬퍼한다. 죽음이 주는 사명을 몰라서 그런다. 주 안에서 죽는 자가 정말 왜 복음이 있나? 내가 죽음을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는 근원적 불안을 형성한다. 이 불안때문에 끝까지 좌절하고 의심하면서 자신의 삶에 충실하지 못한다. 타인의 삶을 적절히 인정하지도 못한다. 이렇게 인간의 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두려워하는 이유는 죄 때문이다. 죽음을 죄에 대한 끔찍한 심판으로 인식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인과응보적 심판자가 아니라 은혜로운 심판자이시며, 죽음마저도 그 권세 아래에 있는 주님으로서 생의 끝자락에서 우리를 만나신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인간의 유한한 운명에도 불구하고 이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이유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때문이다. 심판자로서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자리에서 우리 대신 고통과 심판을 받게 하셨고, 부활을 통해 인간의 한계인 죽음으로부터 승리하도록 하셨다. 매일매일 우리를 불안하고 좌절하게 만드는 죽음에서 오는 것을 그리스도를 통해 이미 무력화 시키셨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때문에 죽음으로 한계 지어진 유한한 삶을, 하나님의 선물로 긍정하며 죽음 너머에 계신 은혜의 하나님을 만날 희망으로 기쁘고 감사하게 하루하루 살아가야지 되는 것이다. 히브리서 12장 11절에는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징계는 자식을 만들기 위해서 용광로에 집어 넣는다는 뜻이 있다. 그니깐 성도의 죽음은 연단 잘 받아서 졸업을 잘 했으니 이제 수고를 그치고 쉬라고, 상을 주시는 거다. 그것이 주 안에서 죽는 것이고 가장 복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아직 졸업을 못해서 수고를 하는 인생이 불쌍한 것이고 쉬는 인생이 복이 아니겠나. 나중이 아니라 이 땅에서도 수고를 그치고 쉬는 안식의 양과 질이 점점 커지고 성숙되기 위해 이 세상 가치관이 무너지라고 진노를 깊이 경험케 하시는 것이다. 그럼 남편이 어떻게 주 안에서 죽는 자가 되었을까? 하나님은 저의 기도 응답으로 심판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루셨다. 생명의 부활로 남편을 영원한 복음으로 초대하셨다. 남편이 독한 암을 통해서 육의 마지막 심판이 바로 앞에 있는 상황에서 기적적으로 회개를 했다. 80년대 가족계획 정책에 따라 낙태수술을 했던 남편은 장로님 아들이었지만, 45년 만에 죽기 다섯 시간 전에 주님을 영접했다. 간기능 지정 병원이었던 우리 병원에서 늘 간염 검사를 했지만, 정상으로 나왔다. 근데 하루 아침에 간암 말기로 육의 심판이 온 것이다. 하나님은 남편의 완전주의를 초토화 시켰다. 생사화복은 오직 주님의 손에 달리셨음을 보이셨다. 저는 밤새 남편 옆에서 회개하고 천국가지 않으면 애들 데리고 살 소망이 없다고 울부짖으니 이 남편이 하나님 용서해 주세요 했지만 성령님이 함께한 회개를 맛본 저는 입으로만 회개하는 것 같아서 와 닿지를 않았다. 그랬던 남편은 이제 목사님이 오셔서 살려주세요, 기적을 베풀어주세요, 이렇게 하지 않으시고, 오늘밤 천국문 앞에 서셨다, 거기에 어떻게 들어 가시겠나, 물었더니, 그 본인, 산소호흡기, 수혈, 십자가에 달려 있어서 허덕이던 남편은 처음보는 그 목사님한테 그렇게 교만해 보였던 남편이 예수 이름으로요, 이렇게 대답을 했다. 그러면서 목사님은 제 직업을 아시나? 제가 믿음이 없어서 교회를 안 나간 것이 아니고 죄를 지어서 교회를 못 나갔다고 기적같이 낙태의 죄를 고백했다. 그래서 이렇게 매를 맞았다고 살려주셔도 감사하고, 그렇지 않아도 할 말이 없다고 했다. 목사님은 우리 가운데 행위로 천국 갈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나를 위해 죽어주신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천국 백성이 된다고 했다. 남편은 목사님을 따라서, 이제 영접을 했다. 주 예수님, 저는 죄인이다. 지금까지 세상이 저의 주인이었다. 이제는 나를 위해 죽어주신 예수님을 제 인생의 주인으로 영접한다. 나를 받아 주시옵소서, 연약한 인생이다. 천국가는 날까지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렇게 생명의 부활로 남편은 영원한 복음의 소유자가 되었다. 이렇게 고백을 하고 세 시간 후에 천국으로 입성을 했다. 저 또한 이 영원한 복음을 가지고 30년 넘게 많은 사람들을 살리며 왔다. 남편은 정말 복이 많아서 완벽하게 회개하고 정말 주 안에서 죽었다. 이것보다 복이 있을까, 아팠는데 하루도 않된 시간동안 투병을 하고 주님 영접하고 보고싶은 사람 다 보고 어떻게 그럴수가 있을까. 남편은 영원한 영광의 복음의 소유자답게 마지막에 오직 쓰러지면서부터 갈때까지 오직 제 걱정을 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자신의 장례식까지 제가 할 것을 걱정하면서, 걱정말라고 사무장이랑 간호사들이랑 힘을 합쳐서 하면 된다고 있는데로 사랑의 모습을 보이며, 완전한, 영원한 복음의 나라에 입성을 했다. 그런데 저는, 이렇게 저밖에 모르는 남편인데, 그리고 마지막에 완전한 사랑의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런 남편과 생전에 늘 이렇게 이혼할려고 했고, 또 자살기도도 했었으며, 그러니 우리가 아는 것이 얼마나 빈약한 것인가. 여러분은 어떤 환경에서도 이혼도, 자살도 하면 않된다. 영원한 복음으로 입성하면은 이렇게 사람이 달라지는 거다. 그리고 영원한 복음으로 간 그에게는 하나도 부러운 것이 없고, 두려운 것이 없고, 소풍가는 것처럼, 원족가는 것 처럼, 그렇게 천국 가는 모습, 영원한 복음으로 입성하는 그 모습을 이렇게 보여 주었다. 그래서 정말 적용을 해 보시면,
'내 옆의 진노로 쉼이 있는가? 없는가?
오늘 주 안에서 죽는 것이 상이고 복인것이 믿어지나?'
아멘, 하시면 이 세상에도 쉼이 있다. 저는 수고를 그치고 쉬라 하시면 정말 아멘~하겠다. 생각해보라, 우리 남편은 그렇게 완전히 고백하고 갔다. 제가 30년 동안 살아남아가지고 세상적으로 무슨 호강을 했겠나, 진짜 주 안에서 죽는 자가 복이 있다는 말이 정말 맞는 말인것 같다. 그리고 누구 상이 크다? 그것도 하나도 말할 것이 못 된다. 제가 죄가 많고 욕심이 많으니깐 하나님이 저를 이 땅에 이렇게 살게 하시고 , 욕심이 없는 남편, 화 잘내는 남편, 빨리 데려가셨다. 화 내는 사람들이 욕심이 없더라. 화 안내는 사람들이 다 징한 인간들이고, 정말 많이 회개를 하길 바란다. 그러니 얼마나 저만 보면 울화통이 터졌겠나. 그래서 제가 살아 남아 가지고 이 죗값을 치르고 있는 거다. 그러니깐 주 안에서 죽는 자가 얼마나 복이 있는지 모른다. 그런데 죽음이 왔다고, 오늘 죽음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두려워하고 떨고 이러지 마시고 정말 기쁨으로, 아 쉬라 하시니, 아멘~ 정말 이것이 영원한 복음으로 들어가는 축복이다, 이렇게 생각 하시길 바란다.
말씀을 맺겠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래서 들어야 한다. 육은 죽어도 영혼은 죽지 못하기 때문에 말씀을 안 들으면 영원한 불과 유황으로 가는 것이다. 진노를 깊이 만남으로 영원한 복음을 받아들임으로 영생을 누리시길 바란다. 나의 사건은 내 삶의 결론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를 깊이 지금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시온산인가, 불과 유황의 지옥인가를 여러분들이 택해야 한다. 영원한 복음은, 오늘 심판의 복음이라고 그러잖아. 심판의 내용은 보이는 성이 아무리 커도 하나님이 없으면 무너진다는 거다. 세상 가치관도 세세토록 고난의 연기가 올라와서 멸망할 수 밖에 없다. 오직 이기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이 믿음을 인내로 우리가 이제 지켜가는 것. 그러니 말씀 묵상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겠다. 오늘 이 영원한 복음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하길 원한다.

목사님의 에스겔 설교는 들을 때마다 느낌이 새롭습니다.
오늘 설교에서는 죽음의 의미가 새롭게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두려움이지만, 죽음에 이르기까지 세상적 성공을
못하고 가면 어쩌나, 죽을 때까지 진심어린 회개를 못하고 가면 어쩌나 하는
행위로서의 걱정 때문에 두려워하고 그럼으로 피하고 숨고 무기력해지우리들의 모습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지금 저희가 해야 할 일은,저희의 모든 일상에 동행해 주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저희가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임을 믿어 인정되어 지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지금을 인내하고
예수님과 손잡고 동행하는 길을 묵묵히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기도 제목]
정수석
1. 세상의 가치관이 말씀의 가치관으로 바뀌길
2. 이모 가족을 전도할 수 있게
3. 어떤 상항에서도 담대할 수 있길
한진덕
1.아토피치료를 잘 받을 수 있도록
2.시험기간 카페영업을 지혜롭게 감당할 수 있도록
3.올해 초 기도와 말씀으로 작성한 사명과 계획을 점검하고..실천할 수 있도록
서헌교
1.후회할 짓인줄 알면서 행하는 일과 멀어지기를
2.차분히 인내하고 순종하며 나아갈 수 있기를
3.토요일 가게될 장애인날 행사에 사랑부 식구들 무탈히 영육간 회복의 시간이 되기를
심명진
1.영육간에 강건함으로 하루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2.하나님의 은혜로 법무사 공부가 잘 될 수 있도록
3.목장에 잘 붙어갈 수 있기를
윤지훈
1.영육간 강건함
2.목장에 잘 붙어갈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