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어린 양께 속한 자
본문 : 계 14:1~5
어떤 이름을 주어도 이름대로 살 수 있는 사람은 없으며, 오직 어린 양께 속한자만 그런 삶을 살 수 있음.
어린양께 속한 자는,
1. 시온산을 바라보는자, 거룩을 바라보는 자입니다.
동쪽에서는 짐승이 꼬이고 서쪽에는 어린양과 144천명이 서있는데 힘든 것 같지만 이것을 보라는 것임.
어린양의 모습으로 와서 짐승을 경배하게 하고 눈에 보이는 이적으로 넘어오게 되면 666의 표시를 이마와 오른손에 하여 짐승의 표시를 하고
사단의 수하에 넘어가는데 이 때 안 넘어가기가 어려렵고, 진짜 지혜는 이것을 구별하는 것임
용과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자자가 와서 덤비는데 어린양과 핍박을 받고 이긴 성도가 시온산에 섰음. 시온산은 예루살렘성을 의미
출애굽의 시내산은 율법을 주는 두려운 곳이라면 여기는 은혜의 장소이며, 이 땅에서 실현될 주님의 주권이 역사하는 메시아왕국 이것이 시온산임
지하감옥에서 힘든데 메시아 왕국에서 어린양과 함께 섰는데 144천명이 서있다는 것이며,
아무리 힘들어도 한 명도 낙오되지 않고 승리자로 시온산에 서게 된다는 것임.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한명도 낙오되지 아니하고 시온산에 다 섰는데 어린양과 아버지의 이름이 씌여져 있고 거룩한 이름이 씌여져 있음
이는 가치관 변화를 의미하며 하나님의 가치관임.
부자나 빈궁한 자나 차별 없이 짐승의 수에 눈이 어두워서 짐승의 표 받는 것에 다 끌려감
하나님이 여러 가지 사건으로 내 바닥이 보이게 하시고 내가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고,
나 같은 것을 위해 죽어주신 예수님이 들어오신 것이 내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이 씌여진 것임.
세상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은 예수 그리스도의 표상적 칭호이며, 어린양처럼 재물이 되어야 하는 이런 가치관이 들어올 수 있음.
아버지의 이름은 출애굽기 14장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 짐승이 아무리 머리가 좋아서 성공을 하고 고통을 준다고 해도다 지나가버리는 것임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자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으면 지나가는 게 하나도 없고 영원함.
아무리 7에 가까이 가려 해도 6666이며 7에는 도달하지 못함. 하나님 믿는 사람과 비교가 안됨.
어린양이 144천명과 함께 시온산에 섰는데 어린양의 이름과 아버지의 이름을 이마에 쓴 것을 봤고,
그 이름을 쓴 것은 자력으로 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어린양의 피흘리심으로 그들에게 써주신 것임.
짐승은 이기고 또 이기려는 이 땅에서의 수를 자랑하는 이름이지만 성도의 이마에 주 예수님의 이름이 찬란하게 쓰여있다는 것은
구속주의 인격에 동참하면서 세상 자랑을 버렸다는 것
세상이 언제나 이기는 것 같지만, 사단의 어떠한 핍박에도 성도는 승리한다는 것임.
짐승의 표를 받지 말고 예수의 이름을 받으라는 것임
오늘 어떻게 사느냐는 질문에 대답을 하는 것이 거룩을 바라보는 것임
내가 오늘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갈등충만이 성령 충만
우리는 신앙공동체가 너무 중요하고 시온에 서있는 144천명의 공동체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이 중요함
2. 구속함의 새 노래를 부르는 자들, 세상은 배울 수가 없는 노래를 부르는 자들입니다.
로마에서는 핍박을 받고 고문을 받고 경제활동을 제한 당하는데 거기서 승리하고 시온산에 서니까 천사들이 환영하고 노래 부르는 것임.
천사들도 환영하는 성도들, 이 노래를 배울 자들은 144천 성도들임
새노래는 오직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성도들 하나님으로부터 새롭게 창조된 무리들만이 부를 수 있음.
죄 가운데 있는 옛 사람은 배울 수가 없고 오직 그리스도의 보혈로 지식이 새로워지고 마음이 새로워진 사람들만이 부를 수 있는 노래임.
어린양의 피로 옷을 희게 한 자들인데 천사가 144천명을 위해서 새 노래를 불러주는 것임
그 천사가 불러주는 노래를 144천명만 알아들으니 하늘나라의 언어이고 하늘 나라의 가치관임.
그 시온산 자체가 천국은 아이고, 그런 사람들끼리 모여있는 것임.
천국에 가면 믿음/소망은 필요 없고 사랑만 남으며, 믿기 위해 은사도 필요하고 시온산도 필요하고 십자가도 필요하지만 천국에서는 필요 없음.
그런데 천국 가기 위해 필요한 게 시온산의 공동체임.
지하감옥에서 생활하던 그들은 고난이 극심하지만 믿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겸손하게 울고 기도하는 공동체이며 천상의 공동체와 똑같음.
3. 구별된 삶이 있는 자입니다.
어린양께 속한 사람 구원의 새 노래를 부르는 사람은 영육간의 정절이 있는 사람임.
정절이 있다는 것은 예수그리스도의 신부로서 남편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것
어디로 가든지 따라가는 것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가는 것
로마 감옥에서 주님을 따라가는 것은 내 신랑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따라갈 수 없는 길임
자랑도 성공도 능력도 아니고 어린양 따라가는 것은 오직 순종
정절을 지키고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고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 지는 사람은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께 드려지는 인생
처음 익은 열매는 구별된 열매를 의미하는 것이지 서열을 의미하지 않음.
어린양을 잘 따라가면 하나님의 첫 열매가 되어서 온 세계의 제사장 나라가 된다는 것임
구원받은 자들은 거짓말과 흠 때문에 아파하는 자들이며 날마다 씻을 일과 회개할 일들이 너무나 많은 자들임
나에게 선한 것이 하나 없지만 주님이 찾아오셔서 이마에 도장을 찍어주셨음.
로마와 똑같은 고난이 일제시대에 있었는데, 신사참배 이슈임.이때 가장 유명하신 분이 소양 주기철 목사님이며
로마시대에 면죄부의 부당성을 당당하게 외쳤던 종교 개혁자 마틴 루터의 용기 이상으로 신사참배를 거부함.
수 차례 투옥을 거쳐서 잔인한 고문을 받고 마지막 투옥 기간 동안 자기와의 힘든 싸움을 계속함.
엄청난 신앙의 결단을 하고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냉철함과 정절을 지키며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신앙의 투지, 구별된 인생을 보여줬음.
일제는 주목사님을 의자에 묶어놓고 전기고문을 하다가 대나무 바늘로 손톱을 쑤셨는데 주목사님 입에서 찬송이 나왔음.
이 세상 험하고 나 비록 약하나 늘 기도 힘쓰며 큰 권능 얻겠네 주 은혜로 대속하여서 피와 같이 붉은 죄 눈같이 희겠네 이것이 새노래임.
세상 사람은 절대 배울 수 없는 노래, 청아한 하늘나라의 천상의 노래이며 일제가 알아듣지 못함.
목사님을 어여쁘게 보시고 나의 사랑하는 자여 어여쁜 자여 나와 함께 가자고 초청해주셨으며, 힘든 시기를 주님은 더 아파하시면서 같이 걷고 계셨음.
우리가 항상 격려를 받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음.
우리는 각자 절대치의 힘든 싸움을 하고 있는데 택한 자이기에 주님이 업어가시고 일으키시고 세워 가심. 어린양께 속해 있기 때문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지만, 어린 양께 속하면 우리는 그냥 하나님께 의탁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끌어 가심
[목장 나눔]
A : 오늘 하루의 순종이 어렵다는 말씀에 공감이 된다. 지난주 동료 1명이 그만두는데 별도 충원 계획이 없고,
윗사람들이 도와주겠다는 이야기는 하는데 전혀 진정성이 없어 보이고 앞으로 고생할 생각에 스트레스가 심했고
금요일 송별회식 때에 과음을 하게 되었다. 불평불만이 많았던 한주였는데 말씀 듣고 나니 불평했던 부분에 대해 반성하게 되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일하지 못했고 힘들 때 고충을 윗사람에게 제대로 말하기에는 엄두가안 나고 점점 더 힘들어져 가는 상황인데,
말씀에 많이 의지하지 못하고 불평이 많았다.
B : 중복기도 학교에서도 영과 육이 균형잡히게 살아가야 한다고 배웠는데,
인터넷 뉴스나 TV를 접하다 보면 음란의 유혹이 계속 들어오는 것 같고 영육간의 정절을 지키기가 힘든 것 같다.
지난주 화요일에는 1년마다 하는 정기검진으로 하루 월차내서병원에 갔다가 은행일 보고 나서 무료티켓이 있어서 영화를 봤는데,
예전부터 좋아했던 여주인공이 나와서 재미있게 봤다. 영화 속 여주인공의 잔상이 아직 남아 있는 것 같다.
C : 양교 시작 이후로삶이 더 단순해졌다. 출근/업무/퇴근/양교숙제로 하루가 끝난다. 양육숙제 하면 거의 매칠 12시가 넘는데, 수준이 낮아서
주제큐티가 가장 어렵다. 숙제 하다가 육체적으로 힘들 때, 거의 매일 밤 12시에 퇴근하던 사원/대리 시절을 생각하며 지금과 비교하는데,
늦은 시간까지 일하던 것에서지금은 그 시간에 양육숙제 하는 것이니지금이 편한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