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 하나님을 흉내내는 것처럼 짐승도 지금 그리스도를 흉내내고 있다. 지난 시간에 남은 자는 바다에 선 용을 서로 싸울려고 일어섰다고 했다. 그래서 그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줘서 같이 싸우자고, 하나님이 그리스도에게 권세를 준 것처럼 이걸 흉내내고 있다.
바다에서 나온 짐승과 그리스도를 비교하면,
첫째,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형상인 것 처럼 짐승도 용의 모습을 그대로 닮았다.
둘째, 그리스도가 머리에 많은 왕관을 쓴 것처럼 짐승도 열개의 왕관을 쓰고 있다.
셋째, 그리스도가 성부로부터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받은 것처럼 짐승도 용으로부터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받았다.
넷째, 그리스도가 죽음에서 부활한 것처럼 짐승도 상하여 죽게되어 다시 살아난다.
다섯째, 성부와 그리스도가 경배를 받으시듯이, 용과 짐승이 경배를 받는다.
여섯째, 그리스도가 짐승과 싸우듯이, 짐승은 성도들과 싸운다.
일곱째, 그리스도가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을 다스리듯이, 짐승도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을 다스린다.
똑같죠? 지금 보면? 머리 좋은 사단은 짝퉁 그리스도로 성도를 꼬이기 시작한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와 짐승의 권세가 분별이 안됩니다.
그래서 성도는 이 땅에서 너무나 어려운 싸움을 싸운다는 것이다.
오늘 계시록 11장 3절, 7절을 보면,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구너세를 주리니 그들이 굻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7 그들이 그 증언을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과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일 터인즉
1 절에 바다에 산 짐승이 올라왔는데 11장 7절에 이건 무저갱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깐 끝이 없는 구덩이를 말한다. 두 증인이 예언을 할 때, 예수님 초림과 재림 사이에 계속되어지는 끝이 없는 사단의 공세가 있다. 그러니깐 오늘 열 뿔의 권세는 못할 것 없는 절대적 권세를 의미하고,
일곱 머리로 무장을 하고 사람을 설득을 한다. 열 왕관은 성공의 모습이다. 이 모든 권세를 가지고 이기고 이길려고 한다. 그런데 그 열 왕관의 머리에 참담한 신성 모독의 이름이 있다고 한다.
이는 그 당시 로마의 황제들이 자신을 가리켜 지칭한 이름들을 연상시키고 있다. 황제 아우구스투스는 사후 그에게 신격화된 칭호를 부여했고, 네로가 자신의 이름으로 발행한 주화에 세상의 구주 호칭을 새겼고, 도미티안 황제가 우리의 주와 하나님으로 칭함을 받은 일 등이 다 이와 관련이 되는거다. 그러니깐 이 사람들은 모든 권세의 주인이 나 황제다 이러는거다. 이 세상 모든 권세의 주인이 나다 라는 것이다.
2절 봅니다.
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었다고 한다. 이 네마리 짐승은 다니엘 7장 3절에서부터 8절에 나오는 네마리 짐승과 같다.
포로로 끌려갔던 바벨론 제국으로부터 시작해서 예수님이 초림하실 때까지 하나님의 백성을 지배했던 고대 네 제국을 상징한다. 바벨론, 바사, 헬라, 로마 제국입니다. 그래서 이 요한계시록 13장의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은 다니엘 7장에 나오는 네마리의 짐승을 모두 종합해 놓은 이런 특성을 가지고 있다. 표범은 이 세상 권세의 날래고 민첩한 모습을 나타낸다. 곰 발바닥으로 밟는 것처럼 잔인함을 상징한다. 사자가 물면 살아남을 자가 없는 것처럼 무시무시한 권세를 가지고 있다, 로마 황제를 의미한다. 제가 왜 계시록이 이상한 언어를 쓴다고 했죠? 로마가 못 알아 들으라고. 황제가 못알아들으라고. 이런 이야기 아무리 해도 진짜 못알아 듣더라.
이스라엘을 괴롭힌 이 세상 강대국들의 권세가 사단으로부터 오고 있다고 계시록은 계속해서 말씀하고 있다. 그러니깐 로마의 보좌와 권세는 사단이 준 거라는 것이다. 그러니깐 황제가 못 깨닫는다. 사단이 지금 로마를 속였다. 권세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사단에게 속아서 권세를 자기 것처럼 남용하는 것이다. 그러니깐 지도자 자신이 사람을 살리고 죽일 수 있다고 착각하게 된다.
우리도 사단에게 속아서 이 세상 권세가 대단하다고 착각을 한다. 공부의 권세, 사업의 권세 다 넘어간다. 내가 얻은 것이라고 착각한다. 세상은 자기 자랑을 하는 것이 목적이다. 절대로 잘못했다고 이야기하면 큰일나죠?! 그래서 늘 내가 얼마나 고생했고, 수고했는지 아냐? 그래서 성공했으니 나를 따르라~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래서 나를 따르라는 수많은 책들이 시중에 쏟아져 나오고 있다. 세상은 그런 책에 열광을 한다. 그런데 용이 준 권세가 뭐가 대단한가?
결과적으로 이 세상 권세는 심판이 예비되어 있는 제한된 권세이다. 그러니깐 사단은 초조해서 더 발악을 한다. 그래서 하나님을 거스르기 위하여, 사단은 자기 혼자 이 싸움을 싸울수가 없어서
짐승에게 권세를 주는 것이다. 그러니깐 하나님이 그리스도에게, 그리스도가 성령에게, 또 우리에게 계속 권세를 주듯이 사단도 용에게 또 사람에게 그 권세를 준다.
그래서 이 세상에 아무리 큰 권세도 하나님을 모르면, 이거는 사단이 준 권세인거다.
그래서 하나님을 모르는 자가 큰 권세를 가질수록 위험한 자가 된다. 이 세상에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즉 남은 자로서 내 육체에 그리스도의 고난을 채워야 되는데, 왜냐하면 이 사단이 준 대단한 권세와 싸워야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내 힘으로 싸우기가 너무 어렵다. 이런 권세 앞에서 주눅들수 밖에 없다. 성경도 말한다. 잠언 29장 2절에 의인이 많아지면 백성이 즐거워 하고 악인이 권세를 잡으면 백성이 탄식하느니라. 이건 나라 뿐 아니라 직장도 마찬가지고 교회도, 처음엔 좋아 보였는데, 탄식하는 교회가 많이 있지 않느냐? 즐거워 하는 교회가 있는가 하면.. 첨에는 모르죠.
요즘 미투 운동이 연일 세상을 놀라게 한다. 그러면 모두들 왜 당하고 있었냐고 물어보면 그 절대 권력 앞에서 말할 입장이 못 되었다고 인터뷰를 하더라, 세상은 아비마귀에서 났다고 했는데, 맞다. 주님 말씀처럼 이 세대는 악하고 음란하다고 했잖은가. 출세하기 위해 갖은 수를 다 쓰고, 출세하고 나면 남는게 음란 밖에 없는 거다.
늘 설교를 했지만, 이번에 그것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지 않는가?
그런데 우스갯소리로 보수는 돈으로 모든걸 해결하는데, 진보는 그 동안 돈이 없어서 음란으로 스트레스를 푼다고 한다는 얘길 들었다. 그것도 맞는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보수고 진보가 이 권세를 사모하는 것 같다.
우리들 교회에 스물 세번 바람피고, 회개하고 목자가 된 분이 계시다. 이 번주 나눔을 보니 요즘 미투가 약간 위로가 된다. 그러면서 나만 죽일 놈인줄 알았는데, 대단하신 분도 이렇게 죄를 저질렀다니... 이렇게 위로를 받으면 않되겠죠?
그러나 그것이 악하고 음란한 이 세대의 특징인 것은 맞죠. 우리들 교회 교인들이라면 적어도 손가락 질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안타까워하고 그 모든 분들이 예수님을 만나도록 기도하면은
우리 모두 똑같은 인생, 회개하고 천국가는 인생이 될 줄을 믿는다.
그래서 이번 부활절에도 아는 분이 연결되면, 꼭 전도를 하셔서,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아니고, 영원의 영생의 소식을 전해야 한다.
적용해 보라.
'여러분의 권세는 사단이 준 것인가? 하나님이 준 것인가?'
다른 말로, '하나님이 상급인가, 세상이 상급인가?'
교회를 다녀도 사단이 준 권세를 사모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2.큰 권세는 적 그리스도의 권세입니다. 즉 거짓된 평화입니다.
즉 그리스도인데 적, 이것은 굉장히 비슷하기 때문에 거짓된 평화다.
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놀랍게 여겨 짐승을 따르고 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이르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냐 누가 능히 이와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일곱머리 중에 하나가 상하여 죽게되었다고 말씀한다. 적극적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 흉내를 내고 있다. 로마 황제가 처음부터 신격화되진 않았다. 죽게 되었다가 살아 남게 되니, 이제 우상화가 시작이 되었다. 역사적으로 볼때 원래 선출직인 원로원에 권력이 있었던 로마가 권력 갈등을 극복하고, 옥타비아누스에서 시저까지 나아가는 이 모든 갈등을 극복하고 난 후에 전세계를 정복했기 때문에 이제 더 이상 로마를 대적할 나라가 없게 되었다. 그래서 죽었다가 살아 난것 같으니깐 잠시 동안의 권세에 대적자가 없어 보입니다. 그곳에도 사단의 참소와 거짓과 분노와 꼬임이 다 있지만, 이 피지배국가는 착취하면서 자기 나라 로마는 모든 것을 가진것 같으니깐, 평화로 착각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완전히 팍스 로마나 시대를 외치면서, 이것은 가짜 권세, 예수없는 잠시의 거짓 평화인 것이죠.
사람들은 좋은 것이 좋아서 내가 누리게 되면 이런 짐승을 경배하게 된다. 그런데 예수님 없는 권세, 머리 왕관을 이렇게 숭배하게 되면 이것이 짐승에게 경배하는 것 같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로마의 무소불위의 권세 앞에서 사람들은 다 굴복해서 그를 경배한다.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더불어 싸우리요, 이것이 그들의 송 오브 경배, 경배 송이다.
여러분들 무엇을 지금 경배하나? 영원한 권세는 없다. 한 나라가 쇠퇴해서 다른 나라가 지배하게 되면 그 세력에 또 경배를 한다. 세상 세력에 끊임없이 절 한다. 바벨론이 망하니 메대가, 메대가 망하니 헬라가, 헬라가 망하니 로마가 이어서 권력을 잡는다. 너무나도 이상히 여기며 권력을 잡으면 경배를 한다.
지방 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정치에도 온갖 참소가 많다. 하지만 우리가 한 번 하면 이상한 루머가 다 나온다. 이상하게 여기면서 승자에게 경배를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된다. 승자가 우리는 선이다. 승자가 되면 이렇게 경배를 한다. 믿음 세계에서도 믿음이 연약할 수록 예언기도, 치유 기도, 복 빌어 주는 기도를 하면은 이상히 여기면서도 쫓아 다닌다. 남는 다고만 하면은 이단이고 삼단이고 사단이고 다 따라간다. 집안도 소위 잘 된다고 하면, 구세주 같이 신격화하는 한 사람을 따른다. 힘들게 얻은 안정과 인정을 잃고 싶지 않기 때문에 세상 권력을 따라 간다. 아버지가 주는 돈이 좋아서, 아버지, 큰 오빠를 절대 권력으로 놓는다. 그래서 절대 권력으로 유지되면 좋은데, 하나님 없는 부부간의 사랑과 형제우애는 거짓된 평화라는 것이다. 그것은 절대 사단이 준 권세이기 때문에 무너지게 된다는 것이다.
3절에 일곱 머리 중에서 하나가 죽게 되었다고 말씀하니깐, 1/7이 상했지 않냐? 그래서 예수없는 아빠, 엄마, 언니의 수고가 아무리 지극해도 인간의 수고는 1/7에 불과한 것이다. 완전하지 않다. 사단의 권세이다. 그러니깐 가족 신앙, 가족 우상주의에 속으면 않된다. 이해타산이 맞아서 떨어질때는 섬기지만 아이가 대학에 떨어지고 공공의 적이 되면, 금새 마음이 상하게 되는 거다.
같은 목적이 있을 때면 서로 마음이 맞아서 섬긴다. 경쟁 대상을 같이 미워하고, 진급 대상을 같이 미워하고, 부부가 행복할 때는 오직 이 잠깐이다. 목적이 같을 때는 갑자기 행복해 보인다. 아이의 입시를 위해서 차로 데려다 주고 데리러 오고. 진급을 위해서 아내가 선물을 해주고, 이렇 때만 잠시 기쁘다. 여러분 속지 마세요. 그러니깐 돈을 내는 오빠를 경배하고 아버지를 경배하고.
그래서 전도를 못한다. 좋은게 좋아서 입도 뻥긋 못한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연약하다. 우리가.
물론 이 때를 기다려야 되지만, 사단은 광야에서 40일 동안 주리신 예수님을 시험했다. 예수님을 넘어 뜨리게 함으로서 세상을 다스리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그래서 이제 그리스도와 비슷해 보이는 적그리스도에게 모든 권세를 주고 온 세상을 휘어잡게 하는 거다. 적그리스도는 인격체로 나타난다. 사람에게 나타난다. 반 기독교 운동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마태복음 23장 23절에
23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각자가 이렇게 그리스도 구세주가 있다. 학교의 구세주, 질병의 구세주, 결혼의 구세주.. 이것을 구세주로 여기기에 어디든 따라가는 것이다. 미모의 구세주를 따라가는 사람도 있다. 나를 망하게 하는 줄도 모르고 성형 수술을 하고, 이제 성형 수술 천국이다, 한국이. 그러니깐 돈도 있는 사람이 미모도 있는 사람이 이렇게 미혹을 받는다. 어떤 이쁜 사람이 양악수술을 했는데, 그게 생명을 위협받는 일이라고 권하고 싶지 않다고 하는 얘기를 들었다. 양악 수술이라는 건 턱을 깎아 내는 것이다. 물론 건강 상하는 사람이 있기도 하더라. 그러니깐 밥도 못 먹고 죽을 뻔 했다는 것이다. 턱에다 철사를 몇달동안 끼고 있고, 그 예쁜 사람이 그건 왜 했을까. 그런데 그 분은 사각이 훨씬 이뻤다. 브이라인이 아무에게나 어울리던게 아니더라. 그러니깐 창조된대로 살아야 하는데, 그래서 적그리스도의 정체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옆에, 바로 내 속에 있다. 바라는거 원하는 거가 많으면 적그리스도의 권세에 밥이 되는 것이다. 우리들 교회라고 없겠나? 앉으나 서나 나의 구세주는 무엇인가, 그래서 내가 그 구세주를 여기저기 따라 다니는 데가 어디인가, 가장 생각을 많이 하는데가 어딘가..
어떤 목자님이 나눔을 했다.
우리 가정은 남편에게 반대 의견을 낼 수가 없다. 내가 남편을 왕의 자리에 올려놓아서 내 아들이 아프다 싶으니 너무나 미안하다. 아들은 늘 연약하고 긴장하고 강박으로 힘들고 아빠를 늘 기다린다. 돈 때문에 남편이 무서워서... 이런 구조를 만들었나 싶다.
교회서 만나서 했음에도 사단이 준 권세하고 참 이렇게 헷갈린다. 대학 시절에 남친은 s대 생이라 세상적으로 채워지니 목사님이 큐티 모임에 오라고 했지만 안가고 말씀과는 완전히 멀어졌다. 세상적으로 갖춘 남편과 결혼을 했지만, 결혼하니 매우 힘들었다. 전혀 소통이 않되고, 항상 남편이 화가 나 있는데 그 원인이 뭔지 모르고 너무 무서웠고 긴장 상태로 살아야 했다. 그러다 남편이 회사 여직원과 연애를 한 것을 알게 되면서 가정이 힘들어지고 초등학생이었던 아들에게 그때부터 ADHD와 틱이 생겼다. 그때부터 남편 우상을 회개하면서 주님과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다. 그런데 아들이 중학생 시절, 고등학교 입학에 대한 부담으로 조증이 왔다. 교회서 가족 큐티 촬영을 하러 왔다. 끝나고 아빠와 가족 큐티 한것이 너무 좋았는지, 아들이 또 하자고 했는데, 남편이 넌 시도 때도 없이 큐티하냐라고 말했고, 그 이후로 한번도 한적이 없었다. 나도 남편 탓을 하며 체념하게 되었다. 올해 고 3이 된 아들은 다신 큐티 안한다고 하더라. 내가 학벌 우상이 있어서 그런 남편을 택했는데, 아이가 약을 계속 먹으니 인지능력이 저하되고 공부하는 것 자체가 힘들게 되니 남편에 대해 화가 났었다. 그런 나를 보면 나역시 아들을 낫게 하기 위해 큐티 했었구나. 남편보다 내가 더 교만하고 내 집착으로 아들이 수고하게 됨을 회개했다. 이제 내가 할일은 말씀으로 내 죄를 보면서 아이를 사랑하고 섬기는, 있는 모습대로 받아주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자 남편이 부부목장에서 처방을 받고 가정 예배를 시작했다. 가정 예배를 드리게 하시고 나니 회개가 많이 되더라. 아들이 많이 편해진것 같고, 계속 수고하고 있지만 정말 제 죄의 비하면.. 감해 주셨고, 이 큐티를 하고 있어.. 그것 만으로 감사하다.
여러분, 이 사단이 준 권세가 너무 교묘해 가지고, 이분은, 이 남편은 장로님 아들에, S대 출신에,직업도 좋은데 아들이 그나마 속을 썪여서 이렇게 왔는데.. 게다가 너무 성실하다. 교회도 너무도 열심히 온다. 그래서 목장도 열심히 와서 지금은 초원지기이다. 그런데 이런 양반이 큐티 찢고 나서 그 다음에 큐티를 안했다는 거다. 나는 이런 것만 이야기 한다. 좋은 얘기만 안한다.
직분이라는게 다 쓰잘데기 없다... 가 아니라 그런 여러분들을 위해 직분은 필요하다. 의의 병기로 들여져야지 아니면 나가서 죄밖에 더 짓겠냐. 그러니 천국 가서 나한테 감사하다고 할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다. 목사님 그때 잡아주셔서 우리 아들이 딴데로 안가고, 우리 남편이 딴데로 안가고...
적용해 보세요.
'내가 이상히 여기면서 따라 다니는 것은 무엇인가?
외모인가 학벌인가 권세인가?'
3.큰 권세는 잠시는 성도를 훼방하고 이기는 권세입니다.
5 또 짐승이 과장되고 신성 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비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사는 자들을 비방하더라
마귀가 하는 일이 꼬이고 참소하고 분내는 일이다. 신성모독 하는 참람한 입을 받았다. 마흔 두달 동안 짓밟는 권세를 받았다고 말씀하고 있다. 힘없는 가짜가 큰 소리를 치고 있다. 그 기간이 실제적으로 3년 반이라고 한다. 마흔 두달 1260일이다. 그런데 제한된 기간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이 땅은 잠깐 이라는 것이다. 생각컨데 현재의 고난은 잠깐이요, 장차 일어날 영광은 족히 비교할수 없도다. 성경은 다 같은 말을 한다. 로마가 더 이상 싸울 대상이 밖으로 없어지니깐, 삶의 목표가 없어져서 참소하고 꼬이고 거짓말할 대상을 안으로 찾아야 했다.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이었다. 그래서 참소하고 꼬이고 거짓말하는 이 적그리스도에게 속았던 것이다. 요즘 기독교인들을 훼방하고 참람한 말을 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우리나라가 경제 대국으로 올라가다보니 이런 일도 다 생긴다. 그 강같이 토해내는 조류, 이즘.. 공산주의, 민주주의, 자본주의 이런 것들이 지금 그리스도를 훼방하는 세력이 되었다. 김일성이 이렇게 말했다. 민족의 본질은 노동자이고, 노동자의 본질은 당이다. 당의 본질은 수령이다. 수령은 백두혈통을 따라 신성하다. 이래서 북한 주민을 세뇌시켰다. 그래서 북한에서는 나라는 개념이 가장 가장스러운 것이다. 나를 철저히 무시하는 것이 수령, 전체주의이다. 그러나 자유주의는 이런 나를 위한 체제인거다. 실존적 체제, 나를 장려하는 체제이다. 그렇다고 이 민주주의, 자유주의, 자본주의가 개인의 자유를 허용한다고 하나님 나라가 되었나? 고차원적으로 물질 문명에 휩싸여서 가기가 더 쉬운 거다.
이런 조류에 끝없이 노출되어 있다. 어떤 글을 읽어 보니깐, 보수는 도덕, 철학이 없어서 짝퉁이고, 진보는 철학이 아니라 도덕이 없어서 죽음과 같은 상태라고 한다. 그래서 이 보수와 진보 지도자들의 죽음과 같은 모습을 보면 정말 세상은 별 인생이 없다. 그래서 명품의 보수와부활의 진보가 동시에 이루어지면 통일 한반도의 모습은 초강대국이 될 것이라 하는 글을 읽었다. 그러나 진정한 보수와 진보는 하나님 없이는 힘든 것이다. 여러분 적용해 보라.
'여러분은 보수인가, 진보인가, 복음인가?
이런 복음때문에 성도의 훼방을 당해본 적 있는가?'
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마귀 권세가 얼마나 대단한가, 바벨탑 권세다. 모든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려고 탑을 쌓았다. 지금 세계에 160개국 정도가 있는데, 한 나라도 하나님을 전체가 섬기기로 작정한 나라가 없다. 미국도 이스라엘도 아니다. 예전에 로마가 기독교를 국교로 해서 중세 암흑시대가 왔었다. 천년동안. 그래서 어떤 나라에 가면 예수 잘 믿을 수 있겠지.. 이런 생각은 아주 잘못된 생각이다.
사단은 성도들과 싸워 이기기에, 이 세상에서 예수를 편하게 믿을 수 있는 나라가 없다는 거다.
어떤 나눔에 나는 미국병이 있다. 그래서 중간에 이민가겠다고 호주 가겠다고 한적이 있는데,
거기서 살다가 오신 집사님이 목장에 오셔서 너무나 말리셔서 그냥 받아들였는데, 이번엔 뉴질랜드로 갈려고 하는데, 모든 점수가 된다고 한다. 그래서 목자인 남편이 목자 모임에서 의견이 반반 나뉘었는데, 어떤 의견이 있냐면.. 그만 징징거리고 그냥 다녀 오라고, 거기서 몸으로 부딪쳐야 깨닫지, 이거 암만 말해도 안되. 이러면서 가든지 말든지 마음대로 하시라고.. 이런 처방을 내렸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겠냐?
이 땅에 예수 믿는 가장 아름다운 나라 중에서 제가 최고로 꼽는다면 북한의 지하 교회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깐 호주, 뉴질랜드, 미국.. 이런데가 잘 믿는게 아니다. 지금 성도들 가운데서도 가장 힘들게 예수 믿는, 그 사람이 가장 아름다운 권세를 가졌다고 생각을 한다. 그러니깐 여러분들이 차별치 말고 정말 힘든 사연들 때문에 내가 걸어가고 있구나 하고 너무 경배하시길 바란다. 힘든 사람을 경배하시길 바란다. 송 오브 경배는 그런 사람들에게. 그 한사람의, 힘든 사람의 기도 때문에 우리들 교회가 걸어가는 것이다.
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구원받은 자만 제외하고 모두 이 짐승에게 경배한다는 것이다. 예수님을 모르면 평생 사단의 수하에서 인생을 마감하게 된다는 것이다. 죄성을 치료할 수 있는 성령의 능력이 작용하지 않는 인간은 죄성에 의해서 굴복하게 되어 있다. 이건 누구도 예외는 없다. 그래서 이 갈구를 만족할 때 찾아오는 잠시의 즐거움을 추구하며 살아 간다. 때로는 잠시의 즐거움을 만족시키기 위해 삶의 핵심적인 명 까지도 기꺼이 포기한다. 점점 감각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한다. 죄성의 욕구는 쉼이 없고 점점 강도를 더해가는 중독성을 띄고 있다. 중독성이 커질수록 통제할 수 없는 힘은 상대적으로 점점 약해지며 마침내는 자포자기하게 되어 스스로의 힘으로는 도저히 그 욕구로부터 빠져나올수 없게 된다. 영적으로 죽은자의 욕구와 이성, 그리고 감성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보다는 자기를 기쁘게 하는 자기 중심성을 드러낸다. 하나님과 관계하지 않는 모든 인간의 활동은 어떤 의미에서 나르시시즘이라고 진단할 수 있다. 결국, 쉽게 말하면 자기만을 사랑하는 삶을 사는 것이 가장 마귀를 기쁘게 하는 삶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사무엘에서 나왔던 다윗의 아들 이 암논도 여자중독, 일종의 성중독이라고 할 수 있다. 암논은 혼전 관계를 한 정도가 아니라 강간을 했다. 지도자들이 그나마 이번에 보니깐 연애를 한게 아니고 사랑을 한게 아니라 모두 성폭력을 했다는 것이 권력을 가진 위치에서 내 권세를 가지고 악을 행한 것이다. 큰 권세를 가진 짐승에게 경배하는 것이 바로 이것 아니겠나. 권세가 없으면 그렇게까지 안 할뻔 했는데..
적용해 보라.
'여러분은 미투의 고발에서 자유로운가?'
목장가기 싫어 라 되겠네.(웃음소리 ㅎ) 우리들 교회는 죄 지은 사람이 없어서 반응을 하나도 안 하는 걸로 봐서~ 할렐루야이다. 다 자유로워서 대답을 못하는데, 너무 얼어서 대답이 안나오나.
4.진정으로 큰 권세는 성도의 믿음과 인내입니다.
9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 10 사로잡힐 자는 사로잡혀 갈 것이요 칼에 죽을 자는 마땅히 칼에 죽을 것이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예레미야 15장 2절을 보면
2 그들이 만일 네게 말하기를 우리가 어디로 나아가리요 하거든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유다의 죄가 극심했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래서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기 전에 유다의 멸망을 예언하는 내용이다.
2 그들이 만일 네게 말하기를 우리가 어디로 나아가리요 하거든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죽을 자는 죽음으로 나아가고 칼을 받을 자는 칼로 나아가고 기근을 당할 자는 기근으로 나아가고 포로 될 자는 포로 됨으로 나아갈지니라 하셨다 하라
죄 때문에 유다가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런데 계시록은 이 똑같은 사건을 거꾸로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히고 칼에 죽을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로 죽임을 당한다고 말씀하고 있다. 이게 뭐냐 하면, 핍박하는 로마가 이제 사로잡힐 거라, 그러니깐 때가 되기까지 핍박을 받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깐 내가 사로잡혔는데, 로마가 이제 사로잡았는데, 그런데 예레미야에서는 너는 사로잡혀 가라, 거기에 순종해라. 그런데 계시록은 이제 마지막이지 않냐, 너를 사로잡았던 사람은 사로잡힐것이다, 너를 죽였던 사람은 죽임에 넘길 것이다, 이 얘기를 이제 하고 있는 것이다. 이 복음의 양면성을 우리는 늘 봐야 되는데, 때가 되기까지 핍박을 받게 하시는 하나님 뜻이 있는데, 짐승이 사단에게 준 권세를 아무리 남용하는 것처럼 보여도 로마서 13장 말씀처럼 이 세상 권세의 윗질서에게 핍박을 잘 당하라고 말씀하시는 거다.
혈과 육의 전쟁을 해서는 사단을 내 힘으로 이길수가 없다는 것이다. 똑같이 사로잡힌것 같아도 내 죄를 보고 인내하면 사로잡은 사람이 때가 되면 사로잡힌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택자는 항상어떤 상황에서도 자기 죄를 보며 인내하는 것이 모두를 살리는 큰 권세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왜 구원받아야 되냐하면 똑같은 사건을 한 사람이 해석을 하면 그 집안이 다 살아나는 것이다. 그런데 아니면 저것이 나를 사로잡고 나가지도 못하게 하고 바람피고.. 이 얘기만 하면 다 죽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한 사람이라도 말씀이 들리면 다 살아난다는 것이다. 그러니깐 여러분들은 이제 부활절에 사람들을 모시고 와야 되는 것이다. 천국에 올라가는 비결인 것이다. 이게 우리들 교회에 채워 놓고자 함이 절대로 아닌걸 아시죠? 여러분들 가족이 살아나는 길을 아시죠?
이제 10절에 성도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에 있다고 말씀이다. 중요한 것은, 성도가 되어야만 인내가 무엇인지 알게 되잖은가? 그러니깐 요즘 일어나는 일이, 제가 이런 얘길하면 알아듣질 못하지 않는가? 그러니깐 여기와서 설교 듣고, 목장 가고, 큐티하고, 가치관이 바뀌어야지 알아 듣는다.
이 조류를 거스르는 것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믿음이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거다. 큰 권세를 가지는 비결은 사람을 하나님 되게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하는 것인데, 신앙은 도덕적으로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게 아니다. 그런데 사단이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키려고 하고 있다. 여러분들이 새벽 기도, 십일조 이 한 공식으로만 이길 수가 없다. 이 모든 것이 어우러져야 한다. 각각의 수준과 사연을 돌아봐야 한다. 사람을 만날 때마다 구원시킬려면 작전을 짜야 한다. 시험이 올때마다 사건이 올때마다 지, 정, 의를 다 동원해야 한다. 지식도 있어야 하고, 정직도 쌓아 놓아야 한다. 생각하고, 물어보고, 훈련도 받고, 기도하고, 찬송도 하고.. 그럴수 없는 내 자신에 대해서 절망하면서 온 몸을 다해서 깨어 있을 때, 그럴 때 이제, 부활절에 누구 하나도 데려 올려고, 이런 과정이 없이 그냥 오라 하면 오나. 내가 정말 이타적으로 살아야지, 그걸 하나님께서 보시고 한 영혼을 보내주시는 줄을 믿습니다. 그냥 새벽 기도, 십일조하고 그러면 오는게 아니다.
그러므로 인내와 믿음이 필요한 거다. 이번 주간도 전도를 하려면 계속 인내와 믿음을 보여 줘야 한다. 그렇게 세상의 큰 권세를 이기고 남은 자손이 되는 것이다.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 지는 승리를 하셔야 한다.
5 또 짐승이 과장되고 신성 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사단에게 참람된 신성 모독의 입을 받고 일할 권세를 받았다고 자꾸 강조한다. 내 옆의 사단은 로마서 13장 말씀처럼 하나님이 허락하신 권세인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위해 허락하신 권세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했는데 사람들이 이 세상 짐승의 소문에는 그렇게 귀가 많이 열렸는데, ~미투가 어쩌구 저쩌구 음란 동영상이 어쩌구 저쩌구 그런 소식에는 귀가 그렇게 열렸는데~ 하늘 권세에는 귀를 닫고 산다. 그러니깐 믿음으로 말씀을 들어야 하고 절대적으로 인내하고 들어야 하는 것이 가장 큰 권세를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믿느냐? 믿음이 그래서 필요하다. 믿음이 없이는 이런 깨달음이 몇십년이 있다고 생기는게 아니다. 절대적으로 인내해야 한다. 이세상, 이런 성도의 인내와 믿음을 여러분들이 가지시길 바란다.
1914년 8월 영국의 탐험가 어니스트 새클턴이 27명의 대원들과 같이 세계 최초로 남극대륙 횡단에 도전을 한다. 인듀어런스는 이들이 승선한 배의 이름이다. 그런데 목적지를 150km 앞두고 배가 얼음에 갇혀 버리고 말았다. 1915년 2월에 얼음에 갇혀서 바다 위에서 무려 1년 6개월 동안 사투를 벌였다. 그런데 배가 다 깨져 버리고, 얼음 위에서 연명하고 얼음이 녹아버리자 가까운 무인도에서 물고기를 잡아 먹으면서 겨우 겨우 생을 이어갔는데, 이 절대절명 위기의 순간에 좌절하지 않고 불굴의 인내의 정신으로 하루하루를 견딘 것이다. 그 27명과 함께 지옥같은 삶을 보냈는데, 그 대원 중에는 그 상황에도 행복하다고 일기를 쓴 사람이 있었다. 왜냐하면 희생정신과 서로를 격려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게 하나만으로 장엄한 휴먼드라마라고 할 수 있지 않느냐.
그들 서로의 인내와 믿음은 가히 상상을 초월했다. 죽을지도 모르는 그 상황에서 뭐가 가장 기가막힌 거냐 하면 새클턴이 음밀히 비스켓을 나에게 먹으라고 줬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수천, 수백만 파운드를 가지고 있다한들 비스켓 하나를 살 수 있겠는가. 그런데 생명을 준 것이다. 가죽 슬립핑도 스물 일곱명 중에 열여덟 밖에 없었는데 제비 뽑기를 해서.. 이 모든게 새클턴의 사랑과 지혜와 배려였다는 거다. 눈만 뜨면 죽음과 사투를 벌이는데, 모두가 서로를 사랑하니깐 누구도 컴플레인을 안하는 거다. 입고도 안 주면 그렇지 않은가, 없어서 못 주는 거였다. 이것을 믿어야 하는데 죽음 앞에서 인정하고 싶지 않은 생각, 관용, 지정일을 통해서 날마다 깨어있기 위해 서로 노력을 했다. 잠시도 깨어있지 않으면 여기서 무슨 싸움이 일어날지 알수가 없는 거다.
그런데 똑같은 일이 그 당시 일 년 전에 그러니깐 1913년인거죠. 캐나다 북극 탐험대에도 일어났는데, 거기도 고립이 되었는데, 수개월 만에 서로 야수로 변해서 서로 거짓말하고, 정죄하고, 밑바닥 정서를 다 드러내어 11명 대원 모두가 처참한 최후를 맞이했다는, 다 죽었다는 거다.
그런데 여기는 1년 6개월 만에 기적적으로 발견이 되어서 2년 만에 전원 구조가 되었다. 27명..
이게 기적인 것이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우리 목장에서 서로 사랑하면, 부부간의 사랑도 회복이 되고, 그 기적을 우리가 보잖은가, 이게 억지로가 아니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되다 보니...
그런데 여기까지면 내가이걸 읽겠는가? 새클턴은 위대한 실패를 한 사람이다. 그 사람은 이제 영국의 영웅, 하루 아침에 저명인사가 되었다. 그런데 눈보라치던 이 혹한의 남극보다 런던의 안락함이 무서웠던 것이다. 유명한 사람이 되어서 돈을 버니깐, 사랑하는 아내를 버리고 두 여자와.. 날마다 술을 퍼먹고, 돈도 없어지고 가정도 금이가고.. 그래가지고 아내의 조언으로 돈 벌기 위해 다시 바다로 나가게 된 것이다. 그런데 그 바다로 나가서 남극으로 향하던 도중에 관상동맥에 쌓인 지방으로 말미암아 심장마비로 그 자리에서 죽었다고 발표가 되었다.
사단은 끈질기게 공격을 한다. 하나님이 없이는 누구도 되었다 함이 없다. 그리고 내가 한번 승리했다고 해도 죽을 때까지 우리를 이렇게, 성도를 이렇게 싸워 이길려고.. 우리가 속기 때문에 사단의 권세가 얼마나 무서운지, 성도의 인내와 믿음이 아니면 무너지게 된다는 사실을 이렇게 알려주는 것이다. 우리가 누구라고 되었다하는 인생이 어딨겠는가. 제가 날마다 저를 위해 기도해 달라는 건 어렸을 때부터 4대째 날마다 이것저것 다 듣고 보니깐, 나도 모르게 나를 걱정하고 있는 것이었다. 이제는 너무 여러분만 생각하면 기가막히고, 여러분이 잘 서있으라고 내가 서있는 길 밖에 없다고.. 날마다.. 그게 진짜 맞는 이야기 인것 같다. 내가 정말 어떻게 여러분 일일이 다 찾아 갈수 있겠는가?
목장 나눔이다.
작은 부딪힘이 있었다. 한때에 다른 남자와 이렇게 외도하면서 힘들했던 A집사님, 또 부모님의 불륜과 남편의 외도로 깨어질 위기에 처한 B집사님이 서로 목장에서 나눔을 했다. A집사가 B집사 나눔이 너무 듣기가 힘들어서 남자 좀 그만 끊으시라고 강하게 이야기를 했다. A집사가 너무 서운한 거였다. 그래서, 나도 힘들고 수치스럽다고 그럼에도 목장에서라도 나눠야 끊을 힘이 생기기 때문에 내가 수치를 무릎쓰고 나누는 거라고 눈물을 흘렸다. 그랬더니 B집사도 그런 사정을 알지만 우리 남편이 지금 외도 중에 있는데..날마다 그 외도녀가 그 얘기를 하는데 내가 정말 기가 막히냐.. 그러니깐 끊지 못하는게 너무 안타까워 그랬다고.. 그래서 같이 막 엉엉 울었다는 것이다. 옆에 목원들도 다같이 엉엉 울어 주면서 같이 눈물을 흘렸다. 여러분들 듣기만 해도 눈물이 나지 않느냐? 이 불륜의 가해자도 피해자도 모두 같은 자리에서 이렇게 말씀을 나누고 같은 눈물을 흘리고 옆에 사람에게 은혜를 끼치는 것이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권세, 큰 권세 아닐까?
답이 남편이 돌아오고 이런게 아니다. 말씀이 들리고 같이 나누고.. 예수님의 사랑은 신기하고 놀라워 예수님의 사랑이 가장 큰 권세이다.
미국에서 심리 치료가 유행하고 있다고 한다. 피해자의 나라라는 책까지 나왔는데, 최근에 피해자라는 말보다 생존자라는 말이 더 잘 쓰이고 있다고 한다. 오프라 윈프리쇼에서 아동학대, 성폭력을 경험했다고 고백하면 피해자가 아니라 당신은 고통 속에서 살아남은 생존라고 서바이버라고. 더 나아가서 고통을 극복한 승리적 위너라고 박수를 보낸다고 한다. 오프라 윈프리 모임이 우리들 교회 아닐까?
그런데 인간은 로마서에 있듯이 100프로 죄인 아닌가? 피해자도 아니고 가해자도 아니고 승리자도 아니고 생존자도 아니고, 우리 모두 죄인이다. 죄와 중독에 가해자도 피해자도 모두 죄인이다. 미투 운동이 이슈가 되는 것은 권력과 결합해서 가해자가 그 큰 권세를 자기 권세라고 착각해서이고, 또 이제 수치심을 못 이기고 자살한 것도 사단의 권세라고 생각이 된다. 다윗이 큰 권세를 가지고 암논 사건에, 자기 아들 암논 사건에 방관하고, 이제 의롭다고 생각하고 분노에 찬 압살롬에 의해서 전쟁이 났다. 아들도 아버지도 양쪽이 다 큰 심판을 당했다. 양쪽이 큰 권세이지만, 사단이 준 큰 권세를 가진 압살롬과 인내와 믿음의 큰 권세를 가진 다윗의 결말은 너무 다르다. 내 죄를 보는 다윗은 정녕 큰 권세를 가지고 아들을 끝까지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내 아들 압살롬아, 압살롬아~ 아무리 불러도 돌이키지 못하는 잘난 아들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영원 구원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겠다. 압살롬을 생각하면, 제일 좋은 교회 다니고, 아버지가 다윗이고, 잘났고, 성문 앞에서 상담을 하면 모든 사람들이 다 압살롬 말을 들어서 백성들의 마음을 다 훔쳤다고 했다. 그렇게 따라갈 만큼 인기도 있고, 그런데 이 사람이 구원을 못 받은거다.
이게 잘난 아들 못난 아들 어딨겠는가. 구원을 받아야 되는거 아닌가. 그러니깐 우리가 아까도 그 초원지기 S대 나오고, 직장 좋고, 아버지가 장로님이고, 의사고 이러니깐 이게 내 맘대로 않되는 거다. 아무리 허벅지를 꼬집어도 이렇게 그냥 사단의 권세인지,하나님의 권세인지,분간이 안가는게.. 이렇게 있는 거다. 사단이 준 권세가 많으면 정말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가 힘입기가 진짜 어려운 거다. 그러니깐 똑같은 사건에서 한사람은 심판이고, 한사람은 구원이다. 인내와 믿음의 큰 권세로 큰 구원을 이루어가야 할 것이다. 가장 잔인한, 사단의 로마같은 큰 권세에서 이 처참한 고생을 하고 있는 이제 우리 민족, 우리 북한의 내 민족, 어떤 일을 당할지 모른다. 가장 아름다운 권세인 인내와 믿음은 그곳에서 볼 수 있을 터인데, 우리가 한국의 진정한 보수와 진보의 정치라면 서로 죄를 고백하며 북한의 인권과 생명을 위해서 또 나서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말씀을 맺는다.
이 세상의 큰 권세는 오늘 사단이 주었다고 한다. 그것은 적그리스도의 권세고, 거짓평화의 권세라고 한다. 또 잠시 성도를 훼방하고 이기는 일시적인 권세라고 한다. 나를 훈련시키는 권세. 진정 큰 권세는 이 사단의 권세에 대항해서 인내와 믿음으로 이렇게 나아갈 때 모두를 구원해 내고, 다윗처럼 인류를 구원시키는 이런 큰 권세의 소유자가 되시길 바란다. 그래서 우리가 겸손히 주님을 섬기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목장 나눔]
언제나 같은 자리, 미약하게나마 조금씩 이뤄가는 우리는,
오랜만의 목사님 라이브 설교 큰 권세에대해서
지난 한주간을 올려 놓고나눔을 했습니다.
많은 나눔은 못했지만, 오랜만에 본 명진이 무척이나 반가웠고~
(난 돈주고 스왈로펌 하는데... 원래 머리가 스왈로펌 한 것 같이 자연스럽다니.....부럽다..)
다음 주에는 좀 더긴 나눔을 바라며~ 그 외 나오지 않는 목원들을 위해 기도해 봅니다.
각자의 건강, 일, 교제에 대해 오랜만에 길고 진솔한 나눔의 시간이었습니다.
힘들고 연약한 우리들이지만, 사단의 큰 권세 앞에 그리스도의 고난을 채워,
내 힘이 아닌 우리들 공동체와 함께 우리들 육체에 그리스도의 고난을 채워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기도 제목]
정수석
1. 세상조류에끌려가지않고 중심을 복음에 둘 수 있도록
2. 아버지가 서울에 올라오셨는데, 마음이 잘 바뀌길
3. 바리새인처럼 옳고그름이 있는데, 사람을 믿음의 대상이 아닌 사랑에 대상으로 잘 바라보길
4. 끝까지 잘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가 우리 가족에게 임하길
서헌교
1.내일 양식은 주님께 맡기고 오늘 양식을 구하며 감사할 수 있기를
2.양육 교사 훈련 매 때마다 흔들리지 않고 잘 마치길
3.습관들이 흐트러지지 않게 잘 지켜지도록
4.일의 결과는 주님께 맡기고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인내하며 과정을 쌓아 갈수 있기를
5.알맞은 운동 꾸준히 실천할 수 있기를
한진덕
1.아토피 치료를 잘 받을 수 있도록
2.크로노스의 시간을 창조적인 카이로스의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3.카페 영업을 지혜롭게 할 수 있도록
4.주님과의 교제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도록
심명진
1.영육간에 강건함으로 하루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2.하나님의 은혜로 법무사 공부가 잘 될 수 있도록
윤지훈
1.기초교육 잘 받을 수 있도록
2.회사 인사고과 평가 결과가 잘 나오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