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요한계시록 12장 17절
▶제목 : 남은 자손
▶설교요약
지난 해 태어난 아이가 처음으로 40만 명 이하로 떨어지면서 출산율은 역대 최저인 1.05명을 기록했다. 왜 저출산 1위 국가가 되었을까? 여기에는 영적인 문제가 있다고 본다. 계시록 6장부터 시작된 인 재앙의 백마 탄 첫 재앙이 이기고 이기려는 것이라고 했다. 우리나라는 백의 민족이 아니고 전투적인 민족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 이기고 이기려는 본능이 어느 나라보다 강하기에 6.25전쟁 때보다 훨씬 잘 살지만 남과 비교하며 피를 말리는 전쟁을 곳곳에서 하고 있다. 입시 전쟁, 입사 전쟁, 프로젝트 전쟁 등을 치르느라 결혼 기피가 많아지고, 그래서 6.25보다도 출산율이 저하 되었다. 영이 강건해야 육도 강건한 것이다. 땅의 전쟁을 하늘의 전쟁으로 바꿔서 발상의 전환을 할 때 내 모든 핍박이 양육이 되어 즐거워하게 되고, 영육이 강건하게 된다. 그러면 남은 자손이 된다.
남은 자손에 대해서 살펴보겠다.
첫째,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하는 자이다.
12장에는 하늘에서 내어 쫓긴 용이 남자를 낳은 여자(교회)를 박해를 하는 내용이 나왔다. 여자인 교회는 사단에게 박해를 받지만 하나님은 3년 반 동안 광야에서 보호하신다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오늘 본문 12장 17절은 사단이 여자뿐만 아니라 그 여자의 남은 자손과 싸우려고 한다는 내용이다. 그러면 여자에게 남은 자손은 누구인가? 예수님이 초림으로 오실 때에도 사단은 교회를 핍박했다. 이후 사단은 계속해서 대를 이어가는 이 교회를 핍박했다. 특히 문자적으로 남은 자손인 이 신약 교회와 더불어 싸우려하고 있다.
하나님은 택함 받은 자신의 백성들을 양육해 가신다. 하지만 사단은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자들이 이렇게 양육되는 것을 아주 분노한다. 그 여자의 남은 자손이 하나님의 자손이 분명하기 때문에 사단은 싸우려고 한다. 하나님의 자손임이 분명하지 않으면 사단이 싸움을 걸지도 않는다. 이 세상은 사단이냐 하나님이냐 둘 중 하나이다. 성도에게 대를 이은 사단과의 싸움이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니 성도가 되어서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불평하지 말자.
그런데 요한계시록 17장 14절에 구원받은 자들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수인 14만 4천명이 나왔었다. 첫째 대지와 같이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할 자들이다. 지난주에 들었던 것처럼 강 같이 토해내는 조류에도 떠내려가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하나님께서는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고 명령하신다. 그런데 인간의 힘으로는 이 조류를 거스르는 것이 아주 불가능하다. 조류가 좋아 세상 조류에 떠내려갔는데 마냥 즐겁지가 않다. 신앙의 자리에 가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과학의 종교화, 경제의 종교화, 물질만능주의를 하나님 대신에 놓고 있다. 사단이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는 꼬임에 넘어간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 바로 세상이다. 세상과 사단을 분리하면 안 된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 그러나 가고 오는 세대에 깨어있는 자들이 있다. 그 사람들이 바로 이 여자의 남은 자손들이다. 돈이 만능이고, 쾌락이 만능인 세상에서 하나님만이 하나님이 되신다고 고백하는 자들이 여자의 남은 자손이다. 물론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는 자의 지존자이시다. 하나님은 보혜사 성령님을 그 여자의 남은 자손에게 보내셔서 양육해주신다. 그리고 그 여자의 남은 자손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신다. 한마디로 교회를 통해서 영광을 받으신다는 것이다. 사단은 그 여자의 남은 자손들이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하는 삶 즉,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 삶 ,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살아가는 삶을 사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예수 잘 믿는 사람은 옆에 사람이 점점 분노한다. 잘 지내는 것 같아도 물과 기름처럼 섞일 수 없다. 그래서 12장에서 12절- 17절에서 용이 2번 분노하는 모습이 나온다. 12절에서 땅으로 쫓겨난 것보고 용이 분노했다.
17절에는 사단이 강같이 토해내는 여러 조류가 실패로 끝나자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교회 공동체에 대해서 엄청난 적대감을 가지게 된 내용이 나온다. 사단이 싫어하는 것이바로 공동체이다. 우리는 피로 값주고 산 공동체 교회를 얼마나 귀하게 여기시는지 계속 말씀하신다. 아까 그 말씀처럼 계시록 17장14절 말씀에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신 어린 양 그리스도가 대신 싸워주신다고 한다. 그러기에 우리는 사단의 강같이 토해낸 조류에 휩쓸리지 않을 수 있다. 김동식 군 예화에서와 같이 영적으로도 환란과 핍박이 진정한 세상조류를 이길 수 있는 힘을 주는 것이다. 특히 교회 공동체가 우리에게 힘을 준다.
12장 12절에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는 내용이 나온다. 하늘과 남은 자손이 즐거워하기 때문에 사단은 그 공동체 때문에 졌다고 지금 생각한다. 그래서 이제 하나님의 교회 공동체를 공격하는 것이다. 그런 분노의 감정은 용으로 하여금 전쟁을 일으키게 만들었다. 이 대상이 여호와의 남은 자손이다.
누가 이기나?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는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이 이긴다고 했다. 그래서 이 세상의 기쁨이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인 것을 알아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기쁨은 없다. 그러면 어떤 사단 용도 이길 수 있다.
*적용질문: 여러분의 기쁨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고 진실한 자들로 기뻐하나?
둘째, 남은 자손에게는 남은 고난이 있다.
이 땅이 사단의 세계이기 때문에 끝이 없는 고난이 찾아온다. 하나님이 이 땅의 수고를 그치라고 하셔야 끝이 난다. 그 본을 예수님이 미리 보여주셨다. 이 땅에 오셔서 수치와 조롱을 당하시고, 천 번의 고통인 십자가를 지심으로 모든 죄를 감당하시고 돌아가셨다가 3일만에 부활하셨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이 받는 고난을 영광으로 생각했다. 주님이 자신을 충성되이 여겨서 이 고난을 주셨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우리는 몸 된 교회를 위해서 고난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내 욕심 때문에 고난을 당할 때가 많다. 바울 사도는 예수께서 교회를 위해 하고자 하셨던 예수님의 남은 고난을 내 육체에 채운다고 했다. 예수님을 위해서 내 몸에 예수님의 흔적을 가지시기 원한다. 어떤 환경에서도 사건마다, 일마다, 때마다 두려워 떠는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의 남은 고난을 채워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믿어도 두려워 떠는 것이 너무 많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지금부터 염려하는 사람들이 교회 내에도 너무나 많이 있다. 책임질 일이 내게 끊임없이 있다는 것이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징표이다.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이 받는 십자가의 치욕적인 형벌을 그래서 받으셨다. 이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가 깨달아진 사람은 남은 자손이 되어 어떠한 실패와 슬픔도 감당 못할 것이 없게 된다. 남은 자손으로서 내 몸에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우는 것은 쓰임 받는 큰 영광임을 깨닫게 된다. 고난의 동참자가 된다는 것은 반드시 영광에도 동참자가 되는 일이다.
우리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는 그리스도 때문이지 나의 유익 때문이 아니다. 그래야 어떤 멸시, 고통, 수치, 음모, 모략, 손해도 감당할 수가 있는 것이다.
*적용질문: 내가 다른 사람 때문에 받는 괴로움을 그 사람을 위하여 기뻐하나? 그래서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해 내 육체에 채운 것이 무엇이 있나? 구체적으로 인내, 절제, 용서, 사랑 중 무엇인가
그러면 이 남은 고난은 어떻게 이길 수 있나?
셋째,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로 남은 고난을 이겨야 한다.
한마디로 말씀과 내 삶이 있어야 이길 수 있다.
11절에 증언의 말씀을 인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이 사단을 이길 수 있었던 것처럼 여자의 후손도 말씀과 증거로 승리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신다.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하려고 애쓰기 때문에 핍박을 당한다. 이 사실은 우리에게 중요한 진리를 가르쳐준다. 바로 교회가 성도들에게 말씀을 바르게 지키게 하는 것이 중요한 사명이라는 것이다. 목회자에게 있어서 설교는 너무 중요하다. 설교 준비와 설교 사역만큼 큰 비중을 차지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설교의 중심은 그리스도를 선포하는 것이다. 이단도 다 그리스도를 선포하지만 거기에 십자가가 없다.
십자가의 복음 하나님의 계명, 구속의 복음 바르게 선포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다.
빌리그레험 목사님은 복음 전도의 설교가 사람으로서 태어나서 가장 힘들었다고 하셨다. 이 증언하는 말씀으로 사단을 이기는 것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날마다 영적 전쟁이다. 그래서 오죽하면 성령 받지 말고 목사하라는 것이 가장 큰 욕이다.
계시록 1장9절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위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다고 한다. 사도행전 4장 20절에도 베드로와 요한도 보고 들은 것을 증거 하지 않을 수 없다는 내용이 나온다. 남은 자손은 남은 고난을 이렇게 계명과 증거로 전해야 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말씀과 증거로 이기는 삶을 살 수 있다.
계시록 20장 15절을 보면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은 심판을 받게 된다고 나온다. 그러나 여자의 남은 자들은 생명의 부활을 경험하게 된다. 저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를 가지고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한 자들이었기 때문에 생명책에 기록된다.
우리들 교회 남은 자는 다음 세대와 청년들이라고 생각한다. 청년들이 남은 자손이 되어서 부르심 받고 택함 받고 사랑 받고 쓰임 받는 이 사명을 감당하길 원한다.
청년들이 우리들 교회에 왔다는 것은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증거이다. 이런 우리들 교회가 명맥 유지하려면 제대로 된 건강한 구속사적인 말씀 공부와 묵상이 절대로 필요하다. 오직 말씀 하나 차례대로 읽혔더니 청년들이 몰려왔다. 청년들이 모두 남은 자손이 되길 간절히 바라고 청년들이 기둥이 되어서 우리들 교회와 한국 교회를 밝혀주길 원한다.
▶기도제목
- 공통
1. 건강 회복
2. 신교제, 신결혼
- 정은선
1. 말씀묵상, 기도 그리고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자격증 과정 등 영육 간에 균형 잡힌 생활 잘 해 가길
2. 학교 폭력 예방 프로그램 집단 상담 코리더 꼭 합격되어 배울 수 있는 기회주시길
3. 아버지, 오빠 구속사의 말씀이 들리길
- 정현희
1. 매일 보는 큐티 가운데 은혜를 얻도록
2. 내 경계를 잘 지키며 회사에서 일하도록
3. 가족 구원을 위해
4. 부활절에 아빠랑 교회 같이 갈 수 있도록 맘 열어주시길
- 옥혜성
1. 주어진 어떠한 환경에서도 사랑받고 택함(선택)받고 쓰임 받는 것임을 기뻐하고 감사하도록
2. 있어야 할 자리 작은 일에도 충성된 자로 감당하도록[샵 근무, 학교강의, 문화센터수업]
3. 재정 관리에 있어서 필요를 채우시는 주님 앞에 규모있게 벌고 쓰도록
4. 하나님 떠나있는 가족들(아빠. 엄마. 남동생) 구속사의 가치관으로 돌아오도록
- 김지나
1. 일대일양육 기대하는 마음으로 준비하도록
2. 레슨 스케줄 잘 정리되도록
3. 몸도 마음도 평안하도록
- 조신정
1. 윗 질서에 순종 잘 하도록
2. 오늘 큐티책에 간증 하시는분 정죄를 엄청 했는데 내 죄나보도록
3. 배우자 기도 !!
- 류지민
1. 매일 말씀묵상과 기도 주님의 세밀한 음성 들을 수 있길
2. 새로운 근무지에서 잘 적응하고 새 학기 업무 잘해낼 수 있도록 영육 간 힘 주시길
3. 가족 구원
4. THINK 양육 기도로 준비하고 주님께 온전히 돌아오는 시간 될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