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8. 02. 18
본문 : 요한계시록 12 : 7 - 11
제목 : 하늘의 전쟁
*설교요약*
남과 북이 극으로 치닫고 있다. 전쟁을 통해서 남과 북이 부딪힌다면 어떻게 될까? 북한은 나쁘고 남한은 선하다는 논리는 중요하지 않다. 우리에게 선한 것이 하나도 없다. 전쟁이 일어나면 모든 것을 잃게 될 것이다. 사무엘상에서 전쟁은 여호와께 속했다고 했는데 전쟁을 하나님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은 어떤 것일까? 이 땅에 일어나는 전쟁의 배후에 하늘의 일이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하신다.
지난 주 설교에 큰 이적 네 가지를 이야기 했다. 이 것을 한 마디로 말한다면 전쟁이다. 해달별을 보여주려면 얼마나 참아야 할 일이 많이 있고 우리 가운데 얼마나 많은 전쟁이 있겠는가. 해산의 수고도 전쟁 가운데에 있을 것이며 사단에게 삼키는 것을 막아 내는 것도 전쟁 가운데 있지 않겠는가? 광야에서 훈련 받는 것 또한 더더욱 전쟁이라고 생각한다.
이 전쟁 가운데서 가장 무서운 전쟁은 하늘의 전쟁이다. 전쟁을 잘 치르려면 하늘 전쟁의 실체를 알아야 한다. 그러면 이 땅의 전쟁은 쉽게 해석이 될 것이다. 적을 알아야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것처럼 먼저 하늘 전쟁에서 싸우고자 덤벼드는 사단의 정체를 알아야 한다. 하늘 전쟁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보자.
첫째, 사단은 패배자라는 것을 알고 싸워야 한다.
하늘의 전쟁이 있다고 하셨는데(7절) 이 전쟁은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전쟁이다. 우리가 땅에 있는데 하늘의 전쟁을 어떻게 알겠는가. 우리가 알지 못하는- 해석이 안 되는 전쟁이 있다. 그런데 창세기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자기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신 것처럼 성경은 분명히 영적 세계의 실체를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열왕기하 6장을 보면 엘리야는불 말과 불 병거를 보았다고 했지만 영안이 열리지 못한 사환은 그것을 보지 못했다. 영안이 어두우면 보이지가 않는다. 하지만 인간은 영의 세계를 부인하지 않기에 하늘 대신 점집에 찾아가고 복술이 일상에 자리 잡았다. 이 것은 참된 영의 세계가 아니다. 큰 이적은 예수그리스도이고 다른 이적은 사단이다. 다른 용- 사단의 세계에 속한 것이 점집이다.
요한계시록 12장까지 설교하면서 재앙에 대해 거듭 언급하였다. 오늘 본문은 이 모든 재앙의 실체 재앙의 중심에 서있는 존재에 대해서 말한다. 사단은 본래 에스겔 28장에도 나오는 것처럼 천사 중에 뛰어난 자였다. 창조주 하나님과 자신이 감히 비길 수 있다고 생각하여 하나님 자리에 자기를 놓아 결국 땅으로 쫓겨났다.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지기 까지 사단과 미가엘의 싸움은 과거-현재-미래에 계속 될 것이다. 그러나 오늘 사단은 패배자라고 하였다. 12장은 사단과 예수님의 대결을 여러 가지 모습으로 표현하고 있다. 6절까지는 사단이 예수님의 탄생을 삼키려고 하는 모습으로 나왔고 12절까지는 부활 승천하시는 예수님을 방해하는 모습이 나오고 13절부터는 예수를 나은 자 교회와의 싸움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용(龍)이 아무리 용을 써도 사단은 패배자이다. 미가엘은 하나님의 군대 장관이었다. 미가엘 군대장관과 싸운 것 같지만 그것은 예수님을 대리해서 싸운 것이다.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이 사단이 결정적으로 패한 이유이다. 주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것과 이후 부활 승천하셔서 사단은 이 땅으로 쫓겨났다.
사단은 더러운 방법으로 우리를 꼬였지만 예수님은 사단과 전혀 다른 방법- 180도 다른 방법을 쓰셨다. 피조물을 위해 대신 죽어주시는 방법으로 싸워주셨다. 사단은 그리스도의 헌신적인 사랑을 절대 깨달을 수 없다. 사랑으로 그리스도가 싸움에서 이기신 것이다.
둘째, 사단은 온 천하를 꾀며 참소한다.
사단을 여러 가지 이름으로 표현하고 있다.
먼저 큰 용이라고 표현했다. 3절에 붉은 용이라는 말이 나온다. 사단의 잔인함을 표현한 것이다. 그 다음 옛 뱀으로 창세기 3장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를 간교히 꼬드긴 주범이다. 그리고 마귀라고 했다. 요한복음 8장 44절을 보면 예수를 믿지 않으면 우리 모두 거짓 아비에서 난 것이라고 한다. 우리는 태생이 살인자고 거짓말쟁이라고 한다. 괴로운 일이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 인생이 모든 죄를 범했기에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사람은 하나도 없다고 한다. 우리는 태생이 거짓말쟁이요 살인자, 미워하는 자이다. 사단의 별명이 마귀이고 참소자라는 뜻이다. 이런 잔인함, 간교함, 거짓과 미워함, 살인 하는 사단이 우리를 참소하는 일을 한다. 얼마나 세력이 센지 온 천하를 꾀었다고 했다. 사단에게 안 넘어가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것이다. 그 사단이 너무 세력이 세서 일곱 머리 열 뿔을 가졌다고 했다. 육을 흔들고 정신을 흔들어 귀신 들게 하고 교만 시기 질투 이기심 분노 등을 우리에게 넣어주어서 우리의 존재를 파괴시키려고 한다. 이 세상 사람들은 거짓의 영과 간교, 잔인함을 모두 가지고 있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사단의 통치를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불신자가 있는 곳은 사단의 저주를 받을 수밖에 없다. 이 세상은 사단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지 않은 결혼, 진로, 우리 모든 사업에 이 같은 거짓과 간교함이 똬리를 틀고 있는 것이다. 이 뿐만 아니라 교회에서도 하나님 통치를 받지 못하면 사단의 영향이 미치게 된다.
그런데 가장 나쁜 죄는 참소이다. 사단의 주특기가 참소인데 사단의 영향을 받으면 남을 참소하게 된다. 참소의 사전적 의미는 남을 해치려고 죄가 있는 것처럼 꾸며서 윗사람에 일러 고하는 것이다. 죄 중에 제일 저질은 참소이다. 그런데 사단은 이 모든 것- 잔인함과 간교함을 가지고 거짓 아비에 속해서 열렬히 참소를 한다. 없는 일을 있는 일처럼 만드는 것이다.
참소가 왜 나쁜가를 살펴보자. 히브리서 1장 14절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즉, 천사들이 인간들의 구원에 대해서 잘 못하는 일이 있으면 안 되니까 옳고 그름을 직고하라고 천사들에게 직분을 주신 것이다. 비방하라고 직분을 주신 것이 아니라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서 하나님께 옳고 그름을 보고를 하라고 직분을 주셨다. 그런데 사단이 참소를 자신의 월권(越權)으로 행한 것이다.
다시 10절을 보면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라고 말씀이 나온다.하나님 앞에서 밤 낮 참소를 한 하고 한다. 맨날 나를 꾀고 참소하는 자가 있는데 어떻게 내 속에 사단이 쫓겨 날 수 있겠는가. 내가 또 들으니라고 나온다.
세 번째,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다른 방법이 없다. 하나님의 구원, 하나님의 나라를 큰 음성으로 들어야 한다. 주님은 십자가를 통해서 나를 구원하셨고 부활 승천하신 그리스도가 능력으로 우리를 통치하신다. 그러므로 주님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주님의 음성을 늘 들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만류의 주인이 되신다고 하셨으니 구원과 권세에 대한 주님의 말씀을 들어야 사단의 참소를 이길 수 있다. 아무리 사단이 참소를 해도 참소할 명분을 주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지나간 죄와 지금 짓고 있는 죄로 인하여 우리가 정죄감에 빠질 수 있다. 우리는주님께 늘 나아가 회개를 하면서 우리의 변호사이신 주님께 위임 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겼다고 외쳐야 한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들어야 할까?
그리스도의 권세 능력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들어야 된다. 오늘 나를 참소하는 사람이 있을 때 원수를 통해 내게 들려주시는 말씀을 들어야 한다. 안 믿는 사람은 사단 쪽에 서있는 것이다. 그 누구도 예외가 없다.
넷째, 어린양의 피와 증거로 사명으로 연결되는 전쟁이다.
고난이 사명으로 연결되어야 한다. 저를 이겼다는 것은 사단과의 싸움에서 이겼다는 뜻이다. 미가엘이 이겼다. 미가엘의 승리는 그리스도의 승리이다. 그리스도는 삼일 만에 부활하셨다. 죽기까지 순종하셔서 구원을 이루신 것이다. 내가 고난 가운데에 있을 때 예수의 말씀이 들어와 나를 불러주신 사건으로 해석하여 예수님을 증거 할 때 사단을 이기게 되는 것이다.
지금도 곳곳에서 영적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영계에 대해서 모르면 이 세상의 본질을 알 수 없다. 영안이 열리는 것은 내 힘으로 안된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이 되어야 되며 이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된다. 모든 것을 사단에게 맡겼다고 하지 않았는가. 하나님 형상으로 지음 받았으니 전쟁은 하나님께 속했다고 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니 사단의 원수이고 그러므로 끊임없이 괴롭힘을 받는 것이다. 내가 예수 믿으면서 안 믿는 식구와 잘 지내면 예수를 가짜로 믿은 것이다. 믿게 된 후 잘 지내야 진짜이다. 안 믿는데 잘 지내는 것은 가짜고 사이비 신앙인 것이다. 사단은 이처럼 참소하고 잔인하게 하면서 예수 믿는 사람에게니가 이래도 예수 믿을래? 꾀는 것이다. 사단이 핵 전쟁, 안보 전쟁 등 별다르게 오는 것이 아니다. 일상생활에서 오는 전쟁이 중요하다.
하늘의 전쟁을 보고 들으며 지금의 전쟁을 하늘의 전쟁으로 바꾸어 들어야 한다. 사단은 패배자이다. 사단이 참소하고 꾄다고 하였는데 없는 사람이 더 허풍떨고 참소하고 꾀는 법이다. 전쟁은 하늘에 속했다.그러므로 하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오늘도 내 원수를 통해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내 모든 것은 어린 양 피의 증거로, 사명으로 연결되는 전쟁이 되길 바란다. 내가 우리 집을 구원시키는 주인공이 되어 죽어서 모두 하늘에 갈 수 있길 내가 죽어도 나를 기억하고 하늘의 전쟁이 되길 축원한다.
*기도제목*
- 공통
1. 건강 회복
2. 신 교제, 신 결혼
- 정은선
1. 큐티 후 기도의 시간을 충분히 갖고 있지 않은 상태인데 기도의 시간 회복하길
2. 취직 인도해 주시길
- 정현희
1. 다른 사람 판단하지 않고 참소하지 않기
2. 매일 말씀 속에 은혜주시길
3. 가족의 구원 위해 인내하며 기도하는 사람되도록
- 김미정
1. 생활 예배 잘 드리기
2. 시간의 십일조 하기
3. 앞으로 만들 팀을 기도하며 주님과 함께 만들어가기
4. 몸 건강 하기
- 옥혜성
1. 일상에서의 전쟁을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친밀한 관계누리며 나눠줄 것 있는 인생으로 적용의 삶 살도록
2. 앞서가 예비하시는 주님신뢰하며 있어야할 자리 잘 지키도록 [샵 근무, 학교강의, 문화센터수업일정]
3. 재정관리에 있어서 필요를 채우시는 주님 앞에 규모 있게 벌고 쓰도록
4. 하나님 떠나있는 가족들(아빠. 엄마. 남동생) 구속사의 가치관으로 돌아오도록
- 류지민
1. 2년 간 직장에서 참소 당함이 예수 그리스도 자녀로 거듭나게 하시려는 주님 사랑임을 깨닫고 사람들 미워하지 않을 수 있길
2. 날마다 말씀 듣고 회개하며 직장, 가정, 그 밖의 인간관계에서 하늘의 전쟁 할 수 있길
3. 새 학교에서 업무, 각종 계획서, 연구과제 등에 기름 부어주시길
4. 가족이 주님 만날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