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2.11 주일예배>
큰 이적(異蹟)
일시 : 18. 2. 11
본문 : 요한계시록 12:1-6
설교 : 김양재 목사님
척추 장애를 앓고 있는 분의 인터뷰 기사를 읽었는데 은혜를 받았습니다. 14살에 남의 집살이를 하였고 이후 장애인 기능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14년을 아프리카 보추아나에서 봉사를 하다가 (초중고)정규과정을 거치지 않았는데 대학을 거쳐 미국 콜롬비아대 석사를 마쳤다는 얘기를 읽었습니다. <<청춘아, 가슴 뛰는 일을 찾아라>>를 써낸 47살(2012 당시, 지금은 53세), 김해영씨의 이력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원으로 살게 하신 큰 이적의 인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2-14장까지는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3번째 중간 계시로, 7 나팔재앙 7 대적 사이에서 교회에 대한 적그리스도 박해가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하기 때문에 언급하였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성도는 보호하시겠다는 위로를 담고 있습니다. 가장 극심한 7년 환란이 오는데 12장은 전 삼년 반의 그나마 온건한 재앙이고 13장은 후 삼년 반의 혹독한 재앙입니다. 그러나 구원 받은 14만 4천 명은 어린양의 구원으로 구원의 노래를 부르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사단이 꽉 쥐고 있는 악과 음란한 세상에 살면서 우리는 럭셔리한 결혼과 취업이 가장 이적인 이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가장 큰 이적이 무엇인가 크게 4가지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첫 번째는 교회의 영광이 보이는 이적입니다.
해달별을 입은 이적입니다.
(1절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 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고 알 수 있는 이 세상 최고의 해달별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주시고자 하는 것입니다. 한 여자는 메시아 이신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하나님의 신실하신 백성, 즉 교회를 상징합니다. 교회와 성도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가장 영광스럽고 아름다운 신부인데
베드로전서 2장 9절을 보면,
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계시록 21장 2절에도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정한 것 같더라
이렇게 우리는 아름다운 신부래요. 아름다운 교회인데. 아름다운 이 이스라엘이 아름답다고 하는데 박해를 받고 위축이 되고 목숨 걸고 믿음을 지켜도 돌아오는 것은 조롱과 멸시 밖에 없으니, 하나님이 그래서'얘야, 악은 망한다, 쪼끔만 참고 힘을 내라. 내가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는 천국의 주인임을 알라.'고 이 얘기를 하시는 것입니다.
이 아름다운 해달별의 모습은 1장 16절에 예수님과 모습이 비슷한데,
(1:16) 그 오른 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과 같더라.
그리스도의 영광과 비슷합니다. 해를 입고 있다는 것은 이 땅에 교회가 그리스도의 모든 존귀와 영광을 한 몸에 받고 있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그 발아래 달이 있다는 것은 지금은 불신세력에 의해서 억압을 받고 있지만, 앞으로 이 세상을 지배하게 될 것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 머리 위에 열 두별의 면류관이라는 것은 12지파로 이루어진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말입니다. 즉, 교회가 얻게 될 최후의 승리를 말합니다. 교회는 해달별의 큰 이적을 보이는 역할로 뽑혔습니다. 성도가 뽑혔습니다. 하늘의 큰 이적을 보이니라고 했으니 성도는 바로 이런 것이 보여야 합니다. 여러분들을 날마다 무엇이 보입니까? 고난 가운데서도 이와 같이 해달별의 영광을 보는 사람은 능력의 인생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적용
수능 시험 결과를 받은 아이들을 보면서 합격/불합격 상관없이 누가 이 시험가운데서 교회의 영광을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보여줘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세상에 열려 있어 하나님 나라가 보이지 않아 다 절망하고 슬퍼합니다. 여러분들이 아이들 교육에 너무 열심이지만, 청년들은 주일학교 봉사하는 것이 너무 예쁘잖아요. 그런데 진짜 학벌 없어야 봉사를 잘합니다. 봉사를 잘 할 때 말씀을 더 잘 알게 되는 것을 보면 그 인생이 정말 해달별의 인생인데, 20-30년 후를 생각했을 때, 가장 나쁜 것이 학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면 학벌 있고 겸손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알만 한 S자가 붙어서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모릅니다. 학벌이 월급쟁이는 해도 진짜 사업을 잘하는 데에는 다 도움이 안된다고 합니다. 예수 믿는데도 방해가 되고 목회를 하는데도 방해가 됩니다. 봉사를 시키는데도 방해가 됩니다. 선한 것이 하나도 없는데 왜 앉으나 서나 학벌을 좇아가는지. 여러분 기본적으로 겸손하지 않으면, 몇 년 동안 큐티를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가 교회의 영광이 보이는 자리를 늘 사모하면서 세상과 차단될 필요가 있습니다. 주일예배, 수요예배, 목장예배 갔다 오는 그만큼 세상과 차단이 되고 큐티하는 것만큼 차단되고 그만큼 하나님 나라가 보이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아프리카 안 갔다 온 사람이 갔다 온 사람을 이깁니다. 사단은 교회 공동체에 들어와서 하나님 나라를 안 본 사람이 본 사람을 이겨 먹습니다. 계속 그런 핍박이 있다는 것을 알고 걸어가야 합니다.
저는 예전부터 큐티면 다냐.라는 이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내가 죽었다가 살아났다는데, 심지어 교회 목회까지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나고 있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상한 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가 여자 목사라는 이 고정관념 때문에.. 인정하든 안하든 저는 고난 가운데서 해달별을 입은 주님의 영광을 본 사람입니다. 그 당시 로마의 영광이 대단해 보이지만, 그것과 비교 안 되는 영광을 입었다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최후의 심판에서 하나님 나라가 보여야 큰 이적이 보이는 것입니다. 수능에 고득점자만 보이고 잘 사는 것만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해달별에 입은 성도들의 영광이 보여야 합니다. 여기서 간증하는 사람의 영광이 보여야 합니다. 남들이 암만 해도 영광이 안 보이는 사람은 정말 안 되는 것입니다.
두 번째, 해산의 고통이 이적입니다.
(2절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이 여자가 낳은 아이는 5절에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주님이 이 땅에 오실 때에도 해산의 고통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고통이 무엇입니까? 그 시절에도 종교적으로 대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 사두개인이 거짓 가르침으로 목자 없는 양처럼 이스라엘 백성이 고난 가운데 있었습니다. 로마의 압제 아래서 경제적으로 착취를 당하고 있었습니다.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하나님만을 부르짖을 수밖에 없는 아파서 애써 부르짖을 수밖에 없는 그 상황은 옛날에 애굽에서 학대 받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생한 것과 똑같습니다. 그때 아이를 낳아도 키울 수가 없어서 나일강 물에 던져 죽여야 하는 이런 고통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기도를 할 때, 모세를 보내주셔서 구원해주신 것을 우리는 기억을 합니다.
우리가 아파서 애써 부르짖으니 주님께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서 이 낮고 낮은 세상에 (낮아지셔서) 여인의 몸속으로 까지 낮아지셔서 우리를 찾아 오셨습니다. 우리가 기도를 하면 가장 큰 이적은 예수 그리스도가 나에게 오는 것입니다. 얼마나 낮아지셔서 오셨는지 모릅니다. 아파서 애써 부르짖으실 때에 이렇게 해산의 고통을 통해 예수그리스도가 오셨어요. 너무나 대단한 사랑입니다. 사실 최고의 이적은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이고 또 나에게 오신 것입니다. 아이를 낳는 것은 창세기 3장, 여자가 아이를 낳는 것과 연결이 됩니다. 여자의 역할은 아이를 배어 해산을 하는 것이고 그리고 해산하려면 애써 부르짖게 됩니다. 힘을 주라 해서 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낳을 때는 저절로 힘이 주어져서 낳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아이를 낳을 때 힘을 주지 않으면 굉장한 위기입니다. 힘이 저절로 주어집니다. 내가 잘 믿으려고 믿는 것이 아니라 환란 가운데 저절로 부르짖게 하시는 것입니다.
#적용
그런데 진짜 위기는 힘든데 주님께 부르짖지 않는 것이 진짜 위기입니다. 구원 때문에 아프지도 애통하지도 않다면 아이를 배지도 않았고 아이를 낳을 수 없는 몸인 것입니다. 진짜 남자들은 애를 낳지 안 나아봐서 잘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여자들은 특혜를 입은 것입니다. 그 고통 가운데 애를 나아보면서 저절로 힘이 주어져서, 저절로 아파서 애써 부르짖는 것을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남자들은 정말 불쌍해요~ 아파서 부르짖는 것을 모르니깐 근본적으로 여자들이 말씀을 잘 깨닫습니다. 그래서 고통이 축복이라는 것이죠. 인간 사는 게 다 그런 것이지. 이게 믿음이 좋은 것이 아닙니다. 내가 이렇게 이 세상을 보고 아파서 애써 부르짖는 일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애써 아파서 부르짖지 않는 사람은 예수를 안 믿은 것입니다. 진짜 내가 애를 낳으려면 내가 아파서 애써 부르짖는 일이 있어야지, 그것이 없어 우리 집에 예수가 없는 것입니다. 아파서 애써 부르짖는 사람하고 통하는 것이 있습니다. 남편이 잘해주고 애들도 속 안 썩히고 고난이 없으면 아파서 애써 부르짖는 일이 없으니 우리끼리 해결이 되니 남을 위한 봉사가 너무 힘들고 모든 관계가 너무 힘든 것입니다. 때려주고 자식이 속 썩히면 저절로 아파서 애써 부르짖게 되는 것이고 저절로 겸손해져서 봉사가 너무 쉽고 사모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아파서 이렇게 부르짖는 사람 때문에 확장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찌 이적이 아닐 수 있겠습니까? 세상 나라와 반대잖아요. 이처럼 해산의 고통이 이적이라는 것입니다. 진짜 이게 이적이에요.
세 번째는 사단의 삼킴이 보이는 것이 이적입니다.
(3절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붉은 용이 예수님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일곱 머리에 일곱 면류관을 썼다고 합니다. 머리가 너무 좋습니다. 예수 믿으려는 데 이것이 너무나 대단하게 보입니다. 예수님의 이적은 큰 이적이라고 하였는데 여기 사단은 다른 이적이라고 합니다. 마치 이것도 이적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해를 입은 한 여인이 메시아를 탄생하기 위해 해산의 수고를 하고 있을 때에 한 쪽에서 마귀가 그 아들을 죽이기 위하여 음모를 꾸미고 있었던 것입니다.
사도요한은 그가 누구인가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용은 무엇입니까? 동양에서는 용을 신비의 대상으로 여깁니다. 용상이라고 용포라고 하고 임금을 비유합니다. 성경에서는 이 용이 아주 좋은 의미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용은 뱀의 일종이고 뱀 중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것으로 표현 했습니다. 해달별을 입고 있고 여자가 아이를... 왜 이렇게 썼다고 했죠? 로마가 알아듣지 못하게 하려고. 우리는 너무 잘 알아듣죠? 로마가 너무 압제하는 세력이니깐, 로마라고 하면 안 되잖아요. 그때는 로마지만 지금은 또 북한이잖아요. 전 세계 사단과 예수님 이 두 세력을 이름으로 로마라고 당시 부를 수 없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성경은 어디서나 들어가지만 사단은 알아채지 못하는 것입니다. 뱀은 사단, 마귀의 상징입니다.
지난 주일에 세상이 사단의 소유라고 했잖아요. 사단이 세상나라가 내 것이라고 했습니다. 세상을 소유하고 있는 용이 일곱 개입니다. 머리가 얼마나 좋고 지혜롭고 간사한지를 보여줍니다. 머리를 완전 수 7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아담과 하와가 그 뱀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넘어갔지 않습니까? 용의 열 뿔은 또 권세를 말하는데, 그 권세가 얼마나 막강한지 강력한 나라들을 소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당시 로마는 얼마나 많은 나라를 소유하고 있었던지. 로마는 마귀의 앞잡이요, 마귀의 종이 되어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역할을 맡았던 것입니다. 그 당시 로마황제 손에 얼마나 많은 기독교인들이 죽음을 당하였습니까? 그때 로마가 그저 강력하게 살았다가 아니라 단순히 인간의 역사가 아니라 그 뒤에 마귀가 역사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열 뿔의 권세가 계시록을 통하여서 로마 권세가 일곱 머리 열 뿔의 권세다라고 말씀해주십니다. 그 권세가 얼마나 센지.
(4절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할 여인 앞에서 해산할 때에 아이를 삼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 엄청난 지혜와 권세를 가지고 하늘별 삼분의 일도 죽일 수 있는 것입니다. 주의 종 삼분의 일을 땅에 던졌다고 합니다. 한 나라 임금이 예수 믿는 사람을 죽일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 때 예수 믿기가 싫어집니다. 이것이 성경에도 나옵니다. 아버지, 할아버지, 남편, 시아버지, 아들이 다 왕인 북 이스라엘에 이세벨과 아합의 딸 아달녀가 직통 적통 예수님의 집안에 시집을 왔습니다. 지금으로 보면, 아버지 시아버지 등 전부다 왕이고 자식도 왕이니 장한 어머니 상을 받아야 되지 않습니까? 학벌, 종교 모든 것을 다 갖췄습니다. 신사임당 상을 받아야 하는 그녀였지만, 아들, 남편 왕을 만들어놓고도 자기가 여왕이 되려고 손자들을 다 죽였습니다. 그때 유대 왕, 예수님의 씨가 다 마를 뻔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시지 못할 뻔 했습니다. 교회 내에서도 사단의 세력이 와서 예수의 씨를 짓밟았잖아요. 그때 왕의 고모가 요하스 왕을 6년 동안 성에 숨겨서 계보가 이어졌습니다. 헤롯 때도 2살 난 아이들을 죽이라 해서 예수님께서 오시지 못할 뻔했습니다. 주의 종을 이렇게 진짜 죽일 수 있는 것이 사단의 권세고 그들이 계속해서 방해를 했던 것입니다. 근데 우리 1-2절에서 하나님 나라를 봤잖아요. 해달별을 입은. 주의 영광, 교회 영광, 성도의 영광을 보게 되면 그다음에 사단이 잘 보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잘 보지 못하면 사단이 분별이 안 됩니다. 하나님 나라를 잘 보게 되지 못하니 하나님을 믿을 것인지 사단을 믿을 것인지, 너무 비슷해서 분별이 안 됩니다. 여러분이 분별을 하지 못해서 예수님이 못 올 뻔한 가정들이 많은 것입니다. 마귀의 세력이 만만치 않은 것입니다.
#적용
예수 믿으려고 하는데 집에서도 부부관계에서도 너무 만만치 않습니다. 너무 오래 되서 내가 낙심되어 만만치 않습니다. 하도 권세가 대단하고 숨을 못 쉬게 하고 죽을 때까지 예수 못 믿게 한다고 하니 재벌집안에서 남편이 아버지, 어머니 돌아가실 때까지 입도 뻥끗하지 말라고 하니깐, 너무나 만만치 않은 세력이 방해를 하니 우리는 분별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를 입혀주고 먹여주는 것은 세상의 권세잖아요. 남편의 권세 아래에서 먹고 살잖아요. 그래서 어떻게 남편을 배반하겠습니까? 그러니 분별을 잘해야 합니다. 남편이 재벌이고 대통령이라도 예수를 믿지 않으면 지옥 가는 것입니다. 속으면 안 됩니다. 열 뿔과 일곱 머리의 권세를 가졌어도 안 믿으면 지옥 가는 것입니다. 인생이 얼마나 갈지 몰라도 조금 있으면 우리가 천국에서 만날 인생인데, 우리가 천국 동창생이 되는 것이 최고입니다. 참 인생이 짧아요. 천국에서 만나야 하는데, 우리 절대 이래서 못 믿고 저래서 못 믿지 말자구요. 권세가 있으면 얼마나 있습니까? 절대로 교회 안 간다고 하지 마세요. 죽으면 죽으리라. 하셔야합니다.
무슨 지켜야 하는 교양이 있고 권세가 있다고 그렇게 밤낮 나는 예외라고 하십니까? 하나님보다 그게 커보여서 사단의 궤계라는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지금 주님의 영광 교회 영광 하는데 지금도 세상의 권세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그 남자와 결혼해야 돼, 집도 좋은 집으로 가야하는데. 회사도 좋은 곳으로 가야하는데. 어디서 많이 들었죠? 해야 되는 것이 많습니다. 이렇게 권세의 붉은 용을 또 다른 이적으로 보는 것입니다. 이 사람하고 결혼 하는 것이 큰 이적이야. 나 같은 사람이 어떻게 이런 사람과 결혼 하겠어. 이러면서 또 다른 이적으로 보는 것입니다. 이런 가치관이 끊임없이 예수 낳는 것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사단은 여자를 삼키는 것보다 아이를 삼킨다고 하고 있잖아요. 너는 믿어도 돼, 그런데 우리 아이는 절대 안 돼.라고 하잖아요. 예수 씨 나오는 것 반대, 전도하는 것 더 반대,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 되는 것을 싫어하고 그렇게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도 이적을 끊임없이 행합니다. 돈도 벌고 병도 잘 고치고. 어떻게 분별이 되겠습니까?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보지 못한 사람은 사단의 영광이 최고인줄 압니다. 누가 안수해준다고 하면 갑니다. 거기도 병을 고칩니다. 이단도 병을 다 고칩니다. 이적을 행한다고 했잖아요. 큰 이적이냐 또 다른 이적이냐, 지옥 가는 이적이냐, 천국 가는 이적이냐. 그러니깐 이런 데서 저것이 사단의 괴괴(怪怪)구나 이것을 보는 것이 이적입니다. 저것은 사단이야. 사단이 삼키려고 하는 것이야. 어마어마한 권세를 가지고 돈을 가지고 예수 믿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야. 이것이 깨달아지는 것이 이적입니다.
어떤 사람이 이제 모태신앙에서 태어났는데 학창시절 예수를 믿지 않았습니다. 가서 불신결혼을 했습니다. 불신 결혼 후 너무 힘들어서 이혼을 했더니 너무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이혼하고 나니 더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예수 믿고 한 귀신이 나갔어요.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는데 결혼이 또 하고 싶어서 결혼을 했습니다. 왜냐면 목사라니깐 신결혼이니 제까닥 했답니다. 별거 중이라는 목사와 재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재혼은 천 만 배 아픔을 가져다주었습니다. 분별이 안 되니깐, 목사라고 하면 하는 것이 아닙니다.이것이 사단의 괴괴라고 하는 것은한 귀신 나가고 일곱 귀신이 들어온 것입니다. 해달별을 입은 영광의 주님을 계속해서 입고 있어야 그보다 낮은 권세가 딱 보이게 마련입니다. 잘 못 결혼하고 잘 못 진로를 정한 것은 이세상의 사단의 권세 밖에는 안 보이니깐, 사단의 이적 밖에 안 보이니깐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권세와 사단의 권세는 비교가 안 되는 영광입니다. 겉으로는 좋아 보이지만 비교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깐 사단에 삼키는 것을 늘 보여야 합니다. 성경은 무궁무진하게 대처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경을 제대로 읽지 않으니 날마다 이곳저곳 머리 디밀고 기도 받습니다. 아이들이 잘 된다고 하면 보이는 것이 없습니다. 교양 있게 믿다가도 아이가 잘 못되고 아프니깐 낫는다고 하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 곳을 넘치고 터지는 것입니다. 기도를 몇 시간 했더니 나았다. 이것은 말씀을 본질을 놓치고 있는 것입니다. 결혼도 잘 하려면 주의 영광, 교회의 영광이 보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초등학교 아이들을 말씀을 통과한 직업, 어렸을 때부터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 우리들 교회 최고의 분야로 대단한 사자가 아닌 다양한 직업을 보여야 되겠습니다. 아이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사단에 삼키려는 것이 보이는 것이 큰 이적입니다. 동의하시죠?
네 번째 이적은 광야가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광야를 허락하십니다. 그곳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것을 깨닫는 것이 네 번째 이적입니다. 광야가 예비하신 곳이다.
(5절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우리가 결국 자식을 낳았잖아요. 삼키려고 하는데 나았습니다. 어떻게 나았습니까? 결국 부부가 안 되면 자식문제에서 무너지게 됩니다. 부부가 하나가 되어 지옥 갈 뻔 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속을 썩여 아파서 애써 부르짖게 되니깐 그 자녀가 보석인 것입니다. 옥동자가 나오고 예수가 오게 되는 것입니다. 드디어 애가 속을 썩여서 아들을 낳은 것입니다. 예수님은 태어나시자마자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통치하실 뿐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 것은 세상을 통치하는 것이고 바로 하나님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갔다고 했으니, 우리는 하나님 보좌 앞으로 올라갈 수 있는 올려받음을 받을 수 있는 인생이에요. 그 아들을 하나님 앞과 보좌 앞으로 누가 올려 갔습니까? 누구의 도움을 받아 올려갔습니까?
(6절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 이백 육십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여자가 도망 간 것은 일곱머리 열 뿔을 가진 사단이 핍박을 해주니 도망 간 것입니다. 하나님께로 가는 통로 역할을 이 사단이 해준 것입니다. 이 붉은 용이 해주신 것입니다. 붉은 용을 자처하는 내 식구들이 광야로 도망가도록 역사해준 것입니다. 성경을 잘 읽으세요. 애굽이 학대해주니 가나안으로 갔죠? 절대적인 공로자는 애굽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이 학대를 해주니 간 것입니다. 여기도 붉은 용이 학대를 해주었습니다. 사단이 통로 역할을 해준 것입니다. 붉은 용이라는 사단의 목표는 아이 낳는 것을 제거하는 것인데, 아이를 낳기 까지 아이를 삼키려고 한 것입니다. 아이를 낳기 전까지는 여자에게 위해(危害)를 가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낳지 않으면 위해를 가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내가 아이를 낳으면 아이를 제거하는 것을 실패했기 때문에 아이를 낳은 여자도 가만두지 않습니다. 아이를 낳은 여자까지 공격목표가 되는 것입니다. 내가 예수를 믿게 사람들을 전도하면 내가 전도한 대상도 같이 미움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저 인간이 전도했다고. 내가 믿어서 전도의 열매를 보이기 시작하면, 우리는 아주 핍박이 오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이 대단하기 때문에 그것을 받아 낼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적용
교회를 양육하시기 위해 예비하신 곳이 왕궁이 아닌 광야라는 것입니다. 양육하기 위해서 세상과 차단시키신 것이 보호하시는 환경입니다. 하늘의 별이었다가 무저갱으로 떨어뜨려 햇빛과 모든 것을 차단하시고 광야로 도망가게 하셨기 때문에 훈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처절하게 외로운 광야, 밤모섬이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되는 것은 절묘한 하나님의 세팅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말씀을 하면서 양육 받은 여러분이 너무 예쁩니다. 부자보다는 제 말 알아듣는 사람이 제일 좋습니다. 그런데 여러 가지 부요한 자는 말씀이 안 들리고 못 알아듣고 통하지 않는 것입니다. 교회는 열심히 다녀도 인본주의 적이고 적용을 하나도 안하는 사람이 무슨 매력이 있겠습니까? 그러니깐
누가복음 16장에 바리새인들은 스스로 옳게 여깁니다. 사람에게 높임을 받고자 하는 것이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그들은 돈을 좋아하기에 예수님의 말씀을 비웃었다고 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아무리 겉으로 멋있어도 뭐하겠습니까?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매력이 있겠습니까? 힘든 사람하고만 가기에도 시간이 없기 때문에 환경이 열려진 사람은 제 차례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정말 시간 낭비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런 것이 분별이 되지 않으니 한 영혼 살리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낭비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나를 광야 주시는 바른 지식을 가져야합니다. 악하고 음란한 세상에서 나를 광야에 보내주신 것이 얼마나 지켜주신 보호막인지 모릅니다. 지금 이 시간 망해서 피해오고 남편이 난리 치니깐 교회를 피해오고, 말씀이 듣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광야로 도망가고 싶은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사단이 방해를 하고 수치스럽게 하지 않으면 이 시간에 와서 사모해서 앉아 있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저는 지난 주 손양원 목사님 오페라를 다녀왔습니다. 워낙 순교자의 길이라 가사와 대사에 큰 은혜가 되지만, 창작 오페라라서 생소한 부분이 있는 것입니다. 눈을 들어 산을 보라는 박재선 작곡가 님의 작곡입니다. 그런데 똑같은 찬송가가 마지막에 울려 퍼지는데 너무나 은혜였습니다. 모든 예수 믿는 사람들이 오랫동안 찬양을 한 익숙한 그 곡이 나오니깐 너무 감동에 눈물이 찔끔나는 것입니다. 너무 사모하는 사람들이 모이니 저절로 되는 것입니다. 천국에서 우리가 아는 찬양을 같이 모여서 하면 너무나 감동이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 나아가서 천국에서 우리들 교인들을 만나면 너무나 눈물이 날 것 같아요. 만나는 사람마다 너무나 반가워서 어머나 오셨네요. 못 올 줄 알았는데 오셨네요. 제가 한 사람 한 사람마다 어머 정말 ... 그 생각만 해도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저 사람은 정말 못 올 줄 알았는데. 왔구나!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 천국에서 만나자고 광야에 보내셔서 거기에서 훈련을 받아 나랑 만나자고 하시는 것입니다. 해달별의 영광을 보여주시니 천국에 가야되지 않겠습니까? 천국의 영광을 보여주자고 이것을 보이신 것이 아니겠습니까? 처음 서두에 말했던 김혜영씨가 얼마나 광야 같은 빈들에 있었는지. 그 얼마나 광야에서 그녀를 해달별을 입혀주셨는지
#김해영씨의 해달별이 보이는이적
오늘은 김해영씨 얘기를 하려고 빨리빨리 설교를 했습니다.
김해영씨는 아버지가 딸이라고 해서 집어던지셔서 아버지 때문에 척추장애를 입게 되었습니다. 키가 자라지 않아서 134센치 래요. 불구나 마찬가지로. 또 한 쪽다리가 짧고 지금까지도 척추의 고통이 있어 복대를 해야만 합니다. 공부는 앉아서 못하고 엎드려서 해야 했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버림받은 것처럼. 그런데 고물상을 하시던 아버지가 자살을 하시고 어머니는 정신 질환이 있으셨다고 합니다. 안 계신 부모가 더 나은 것입니다. 게다가 동생이 또 넷이 있었다고 합니다. 맏딸이다 보니 14살부터 남의 집살이가 시작된 것입니다. 그러다가 직업훈련원에 무료라해서 들어갔습니다. 그래도 남의 집살이를 해서 그런지 공부를 해야지가 아니라 기술을 배워야지. 살기위해서 배웠다고 합니다. 기계편물을 배워서 장애인 기능 경기 대회에서 일등을 한 것입니다. 그때 예수를 믿었는데 아무도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고 부모도 걱정해주지 않고 구박하고 때리는 가정에서 나에게 관심을 가져준 그들이 너무 고마워서 교회를 따라 다녔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믿어서가 아니라 나에게 관심을 가져준 그들이 너무 고마워서 교회를 다녔다고 합니다. 이처럼 낮은 사람은 예수 믿기가 쉬운 것입니다. 힘들고 장애 가진 자가 예수 믿기가 쉽습니다. 그러니 제가 장애라고 버림받은 사람보다 버린 사람이 더 불쌍한 사람이라고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거창고등학교 직업 10계명에는 앞으로 직업을 어떻게 가질 것인가에 대해서 1)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가라 2) 한가운데가 아니라 변방으로 가라 3) 내가 원하는 곳이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택하라 이것을 자기가 읽어보면서 아프리카 최빈국인 보추아나가 나를 필요로 한다는 확신이 들어서 자태가 공인하는 기능인이 월급만 주면 직장에 취직할 수 있었지만, 그곳에는 나처럼 비참한 시절을 보내는 아이들이 있어 그들에게 약간의 기회와 격려가 있으면 너무나 훌륭하게 성장할 청소년들이 있었게 때문에 이제 거기를 간 것입니다. 거기에서 삼년 쯤 지나서 오려는데 아이들이 김해영 선생님을 잡았다고 합니다. 왜 그렇게 잡았을까요? 잡혀서 14년을 있었다고 합니다. 그 비결을 물었더니 많은 이들이 선교를 하고 들어 올 때에 원주민들에 대해서 고압적인 자세와 가르치는 자세를 하기 때문에 수많은 오해와 갈등이 낳게 되는 것을 보게 되는데 내가 잘나지 않은가. 한국의 기득권 교육을 받지 않은 것이 큰 장점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자기는 한 번도 옳고 뛰어나다는 생각을 해본 적도 없고 키도 작고 배우지 않았습니다. 키 작은 것이 쓰일 때가 이렇게 있는 것입니다. 최빈국에서는 이것이 쓰이는 것입니다. 얼굴도 허옇고 키도 크면 노쌩큐입니다. 학교의 주인공은 원주민 학생들이어야 된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선교를 가서 도와주는 입장이 돼서는 안 됩니다. 같은 입장, 나는 그림자, 저 사람은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가서 직업학교가 너무 잘 돼서 눈을 감고도 잘 돌아갔다고 합니다. 날마다 지혜를 주신 것입니다. 그곳은 너무나 위험한 곳인데, 어떻게 견뎠냐고 물으니, 여기는 키도 작고 생긴 것이 좀 그러니.. 온갖 험한 일을 하며 산 것이 서바이벌 한 힘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말 사막이 왜 좋은가 하냐면, 고독과 텅 빈 땅에서 오는 광야의 영성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14년 지나서 미국에 와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 나약대학을 입학했다고 합니다. 보추나아가 최빈국인데 영어를 쓰는 곳이라고 합니다. 영어를 공부했다고 합니다. 나약대학에서 공부하고 2009년에 콜롬비아 국제 사회복지대학에 입학을 했다고 합니다. 주인 집 너머 교복입고 지나가는 아이들만 보면 눈물을 쏟았던 14살 식모가 국제 사회 복지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컬럼비아 모 교수는 이 분의 추천사에서 그녀는 장애를 부정적으로 정의 하지 않고 많은 사람에게 공감을 일으키는 의미 있는 인생으로 창조해냈다. 이런 컬럼비아 교수가 추천사를 써주었다고 합니다. 세상 가치관으로 보면 저주받은 인생입니다. 어떻게 살았냐고 하니 매일매일 포기하고 싶었대요. 하지만 내가 죽어도 세상은 돌아가고 저별이 빛날 것 같으면, 아니 무슨 소용이냐! 내가 죽으면 하나도 바뀌어 질 것이 없을 것 같은데, 죽더라도 오늘 까지만 살고 죽자고 이랬답니다. 똑같은 고난이지만, 이 사람은 너무 인터뷰를 잘 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인터뷰는 이렇게 해야 합니다. 자기 인생을 이렇게 정의해야 됨을 알려주기 위해 긴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지도권 교육을 받지 않고 대학 공부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냐고 물었더니, 기술 연마라는 것이 집중과 반복의 연속이라서 학교 공부에 필요한 집중력과 학습력은 이미 기계 편물할 때 배웠다는 것입니다. 자기는 이미 온몸을 장애로 만드셨지만 손으로 하는 것은 잘하게 하셨다고 합니다. 4년 내내 4.0 만점에 3.8을 유지하였답니다. 다만 힘들었던 것은 등록금이었는데 7년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누군가를 통해서 등록금이 공급이 되었다고 합니다. 해달별의 영광을 입었죠? 그래서 내 공부는 나를 위한 공부가 아니다. 가난한 나라에 청소년에게 나를 보내려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이미 생각했다고 합니다.
기자 : (또 묻기를) 컬럼비아까지 가서 석사과정을 받았을 필요가 있었을까?
해영 : 저개발 국가 일수록 네트워크로 일한다는 것이 굉장히 효율적이라는 것을 이미 아프리카에서 경험을 했다. 내가 장애인데다가 내세울 만한 가족, 사회적적 배경이 없는 내게 컬럼비아만큼 확실한 배경은 없다고 판단을 했다.
고 합니다. 저와 딱 비슷한 것 같습니다. (S자 붙여주신 것) 만세전부터 이적의 인생을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살게 하신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자기는 인턴 활동 600시간을 채워야 하고 33학점을 이수해야 졸업할 수 있는 석사 향상방 과정이라서 하루 세 시간 밖에 자지 못했지만, 원 없이 공부를 했다는 것입니다. 원 없이 공부하시길 바라요. 그런데 이제 가난 고생 다 견딜 수 있었는데 제일 힘들었던 것은 엄마가 자기를 미워한 것이라고 합니다. 정신질환자 엄마가 우리 가정이 불행한 이유는 너 때문이라고 구박을 했다고 합니다. 친엄마라면 이럴 수 있는가. 이래서 너무 삐뚤어져야 되겠는데 24살이 되어 예수를 믿으면서 엄마가 나를 핍박함으로써 장애인 딸을 구원하려고 했던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분은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으면서 어른들이 자꾸 아이를 가져다 버리라고 하였습니다. 장애로 키도 안자라고 척추도 아프니깐 갖다 버리라고, 또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너무 불쌍해서 내다버릴 수 없도록 한 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느 해 명절에 기술자가 되어서 직장생활을 할 때, 그때 어머니와 아버지와 정이 하나도 없었을 때입니다. 집에 가서 음식도 안 먹는데 계속해서 어머니께서 음식을 담아내오셨다고 합니다. 아침부터 밤 8시까지 실랑이를 했는데 결국 자기가 졌다고 합니다. 눈물을 펑펑 터뜨리고 2시간을 울고 먹은 부침개가 너무 맛있었다고 합니다. 자기를 때리고 구박하던 엄마가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기까지 24년 걸렸는데 자기가 앞으로 만나서 살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나의 마음을 몰라준다고 해도 내가 기다려야 겠구나., 원망하지 말아야겠구나.를 깨달았다고 합니다. 내 친엄마도 나를 때리고 구박하는데 그 것이 어쩔 수 없는 삶의 방식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기자 : 당신을 움직이는 초월적인 힘은 무엇인가?
해영 : 어머니에게 매를 맞으면 자란 기억, 아버지의 죽음이 내게 다이아몬드다. 거기에 빚을 지며 살고 있다. 행복한 것은 그냥 지나가지만 아픈 것과 상처는 지나가지 않고 그 자리에 남아 빤짝빤짝 빛을 내더라. (약간 비슷한 얘기를ㅎㅎ)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상처와 아픔의 힘으로 내가 계속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아프리카에서 생사를 넘나든 경험은 미국 유학을 가능하게 해준 다이아몬드가 되어 주었다.
기자 : 다시 태어난다면 긴 다리 갖고 싶은가?
해영 : 물론이다. 그렇지만, 그래서 또 놓치는 것이 있을 것이다. 내가 견뎌낼 만한 고통이 있다는 것은 축복 중에 축복이다.
이 사람이 광야광야 하는데 이런 광야가 어디있겠습니까?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다 버림 받고 몸이 실제적으로 아프고, 난장이로써 여자로써 너무 치명적이었습니다. 그러나 너무 은혜,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어려운 공부를 해냈습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김해영씨의 이 어마어마한 사건이 심판과 저주의 사건인가? 능력의 사건인가? 그녀의 광야 같은 모든 환경이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이 되어서 하나님께서 직접양육을 해주셨어요. 부모가 못해주면 하나님께서 직접 양육해주셔서 이 사건 가운데서도 그녀가 해를 머리에 두고 발아래 열두 별의 면류관을 쓰는 어마어마한 신분이 되게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신분으로 잘난 척이 아닌 또 아파서 애를 배어 애써 부르짖는 일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진짜 또 불쌍한 아이를 도와주고 내 옆에서 아이를 못 낳게 하는 능력자 남편, 시어머니, 머리 좋은 사장님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파서 애써 부르짖는 일만 하면 장차 철장으로 다스릴 만국의 예수를 낳게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나님 앞으로 올려가겠습니까?
큰 이적은 교회의 영광이 보이는 것이고 해산의 고통을 거치는 것이에요. 사단에 삼키는 것이 보이는 것입니다. 우리의 광야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임을 깨닫게 되는 것이 진정한 이적임을 믿습니다. 가장 큰 이적은 예수님이 나에게 오신 것입니다. 찬송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말씀 후 찬양 :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 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로 삼으시고 죄용서 하셨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위에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기도제목
여러분 가장 큰 이적은 해달별의 옷을 입는, 교회의 영광이 보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해산의 고통을 거치는 것이 축복이라는 것, 이것이 어떻게 이적이 아닐 수 있겠습니까? 사단이 삼키려고 하는 것이 늘 보여요. 그러니 여기서 죽을 수도 자살할 수 도 있지만, 하나님의 영광이 내 속에 들어오니깐, 김해영씨를 이렇게 만들어 놓으신 분께서 우리도 이렇게 만드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의 광야가 너무나도 살기 힘든 광야가 너무나도 어렵고 힘든 이 광야가 하나님이 예비하신, 나를 양육하기 위해 예비하신 것을 깨닫는 것이 얼마나 큰 이적인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 내가 이 이적의 주인공이 되길 원합니다. 경험하길 원합니다.
기도
김해영씨의 초월적인 힘은 엄마에게 매 맞고 자라고 아버지가 자살 한 것이 다이아몬드 같은 힘이고. 정말 그 고난에 자기가 빚진 자라고 말합니다. 정말 고난을 다이몬드를 빤짝빤짝 닦아서 모든 사람에게 주고 싶다고 하는데, 주님 우리가 어떤 환경에서도 해달별의 영광을 입은 신분이라는 것을 알고 그래서 나에게 있는 모든 환경을 넘어가기 위해서는 해산의 고통을 치러야 하는데 이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를 알게 도와주시옵소서.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과 감히 경쟁을 하고 있는 사단의 이적을 분별할 수 있는 그 깨달음을 저희들에게 허락해주옵소서. 이것은 사단의 괴괴라는 것을. 나에게 허락하신 광야, 빈들, 말도 안 되는 환경들을 보내셨다면 그곳이 바로 양육하시려고 예비하신 곳이라고 하십니다. 1260일이라고 합니다. 이 땅에서 계속해서 양육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양육을 받아 이적의 주인공이 되길 원합니다. 큰 이적을 더욱더 창출해내는 우리 모두가 되길 원합니다. 경험하길 원합니다. 주님 이 땅에서 내가 원통하고 한탄할 일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기를 원합니다. 우리 모두 김해영씨처럼 이적을 창출해낼 수 있도록 역사해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함나이다.
AMEN.
위한나 목장, 열번째 이야기
: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
일시 : 18. 2. 11. 4-6
참석 : 위한나, 윤현경, 이은영
장소 : 6층 소년부실
나눔 : 큰 이적 말씀을 가지고 나눔하였습니다.
1) 박해, 위축, 조롱, 멸시 받고 있는 상황은?
2) 해산의 고통을 겪은 경험은?
말씀후 찬양에서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가사처럼 김해영씨가 보인 큰 이적과 우리들에게 행하신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 형용할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주일날 저는현경자매와 수련회 마지막날 우연히 알아보고 인사한 이후로 처음 정식으로 인사하게되었습니다. 현경자매는 처음 우리들 목장에 편성되었지만, 주일날근무상황때문에 목장예배는 참석하지 못하고 주일에 예배만 참석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번주부터 다시 목장에 나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앞으로 하나님 보호하시는 목장에 거할 수있기를.짝!짝!짝!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이번주일에 저희 목장은직장 동료들과 학교친구들, 가족관의 관계 가운데 힘든 상황을 나누었습니다. 각자 처한 상황, 환경은 달라도 각자의 상처들을 드러내며 보듬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두의 상처가 치유되어 반짝반짝 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 그것을 알아주는 증인이 되길 소망합니다.
셋이서 세시간이 훌쩍 넘도록 하나님 크신 사랑을 얘기하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 먼저 시작해서나중으로 소년부실을 나왔답니다. 뿌듯
목장 풍경 :

6층 소년부실.. 넘나 추운 곳... 중국에서 가져온 꽃차 마시며 담소 나누니 또 추운 줄 몰랐네요
현경이가 가져온 크런키가 안보이넹??? 가장 맛있었어요^^ 다음 주일에도 풍족? 풍성한 나눔있기를 기도합니다.
금주 기도제목
한나
1.생활, 수요, 금요, 주일진정한 예배드릴 수 있도록
2. 직장,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 있기로 결정 주님께 의뢰하면서 갈 수 있도록
3. 학생부와 학교를 위해 중보기도 소송에 휘말리는 사건들이 많은데 이를 위해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5/15/25 기도를 드리고 있는데 중보할 기도제목이 있으면 연락바랍니다. ^^
현경
1. 보훈병원결과(화)가 나오는데 그때까지 푹쉴수 있도록
2. 92세 할머니가 계시는데 설에 방문하면 좋고, 할머님 구원을 위한 기도를 드릴 수 있도록
은영
1. 두려움으로 누군가에게 다가갈자신감이 없는데하나님께 기도하며 떨쳐버릴 수 있도록
2. 아직 장가를 가지 못한 삼촌 두분이 계시는데 큐티책 전할 수 있도록
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