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2018년 개년. 1월 28일 주일. 수줍은 마음으로 목장 첫조인을 하였다.
설레이는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던 우리 목장은 조인 2주전부터 개인별로 준비운동을 다졌다. 규룡이는 이쁜옷을 입고 온다 하였고 규룡이는 부끄러운척을 한다 하였고
규룡이는 신교제를 한다하였다. 조인이라..하루하루 설레는 날이지만 여자분들과 같이 있다는 존재만으로도 더욱 설레일꺼 같은 하루!
조인 장소를 들어가는 순간. 우리 목장식구들은수줍은지 바보같은 미소의 웃음이 끊이지가 않았다.그런 모습을 사진으로남겨두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이소은 목장의 이쁜 처자분들의 외모에 우리는 그럴생각도 못하였다.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모두가 모여있었다. 서로가 설레이는지 남녀가 따로따로 앉아있었다. 참을수가 없었다. 오늘도 이 남자들과 옆에 앉아 있을수가 없었던 나는
머리를 굴려 남자 여자가 서로 섞여 앉을 수 있도록 얘기하였다. 감사하게도 이소은목자 누나께서 흔쾌히 mix 해주셨다.
우리 목장 식구들 표정을 봤어야 한다. 정말 가관이였다. 목장나눔을 했을때 절대 볼수없었던 그 감사와 황홀한 표정이 개개인 마다뿜어져 나오는데 하나님은 왜 남자와 여자를같이 붙여주셨는지이해가 너무 가는 순간이였다.
수줍음 이라는 주제로목장 진행을맡은 우리 목자형! 평소보다 더욱 설레셨는지 말더듬는 습관이 더욱심해지셔서 웃음을 자아냈다.다른 또래에 비해 말을 늦게 텼다고 하는 우리 목자형. 그래서 사람들과 얘기했을때 어려움을 느꼈지만그로인해더욱힘든 사람들의 말을 주의 깊게들을려고 하는우리 목자형. 콤플렉스처럼 보이는 말더듬는 습관이 그의삶의 디딤돌 역할이 되주어 다른 사람들의 말을 더욱 경청하려는 자세로 이끌어 주게 된거 같아 감사하다. 근데 목자형이말더듬을때 웃기긴하다.
간단한 자기소개->쉬는시간->짝꿍배정->종이의 각자 그린 그림 맞추기->실제 커플이 되어 상황극 연출->섭외한 게스트(94 윤성준)의 미래 태명이름 짓기->사랑의 대해 각자 생각 얘기하기->안준혁목자의 간증순으로 진행이 되었다.
시간이 너무 부족하였다. 이소은 목장 자매분들과 전부 말을 하고 싶었지만역부족한 시간이기에 순리되로 배정 받은 자매와 담소를 나누었다.
하얀피부, 털털한 검은색라이더 자켓, 청량한 목소리. 처음 뵙을때 피부가 너무 하야셔서 눈이 실명되는줄.
작곡을 전공하는 그녀는 올해 반수를 하여 시험이 끝난지 3일이 되었다고 한다. 반수를 너무 고단하게 마치셨는지 자매의 눈가에 피곤이 쌓여 있었다. 그럼에도 조인에 나와주셔서 감사하다.
오우 자매와 얘기를 하는데 아주 매력이 넘치는 분이였다. 한명을 보면 그 목장의매력을 알 수 있다고 .감히 생각하지만 모두들 매력적이라고안준혁 목장은 그리 생각하였다.
아쉽게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싶지만 자매분들의 신상을 지켜드리기 위해 글을 아껴두겄다. 궁금하시면 92이소은 목장과 얘기하여조인을 요청해 보시길.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왔더라 하신것처럼 실로 그 표현이 이해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