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1
최고의 증거
김양재 목사님
요한계시록 11:7-11
하나님이 나를 아시는 만큼 증거 해주는 사람을 만나면 참 행복할 것인데, 주님도 그러실 것이다. 믿음이 하나도 없이 예수님을 '살아계신 그리스도 이십니다'라고 한 베드로의 고백 또한 책임지셔서 수제자의 반열에 오르게 하셨다. 하나님을 증거 하는 것이 최고의 인생이다. 최고의 인생을 살려면 최고의 증거가 필요한데, 최고의 증거란 무엇일까?
amp#9312 죽기까지 증거 해야 한다(7절)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터인즉
복음전파가 다 되어지기 까지 두 증인은 죽지 않는다. 그들이 죽는다면, 그것은 사명을 다 했기 때문이다. 교회가 사명과 증거가 무엇인지 알 때까지는 엘리야와 모세의 능력으로 보호하시지만, 그것을 확실히 안후에는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온 세력이 교회를 쓰러뜨린다. 우리를 쓰러뜨리려 하는 사단은 마치 사슬에 묶어놓은 맹수와 같지만 그들이 사슬에서 풀려나 잠시 놓이는 시간이 있다. 초림 때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삼일 반을 그랬고, 마지막 최후 재림때 잠시 그럴 것이다. 계시록은 구속사가 아니면 풀어질 수가 없다. 증거에는 충성된 증인(마르투스=순교자)이 있다. 곧 증거는 순교이다. 바울이 감옥에 갇혀있다 순교하였던 것처럼, 충성된 증인은 이 땅에서 찌끼 같은 존재로 취급받기도 한다. 안디바에게 주님은 나의 충성된 증인이라고 두 번이나 말씀하셨다. 그는 주님이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사회에서 왕따가 될 정도였다. 결국 증거는 열심히 아닌 신실한 인내를 통해서 나타난다. 하나님 나라는 환난과 인내로 둘러 쌓여있다. 고난의 상황에서 성도가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증거가 인내이다. 인내를 배워갈수록 사랑으로 연합이 되고 은혜를 알아간다.
돌아온 탕자의 이야기 속에서 형은 가족의 구원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다.
바울은 내 식구, 전 세계를 품고 기도하였다. 급하고 절박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이 최고의 사랑이다. 죽기까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최고의 증거이다.
amp#9313 악한 이 땅에서 십자가를 지고 가는 증거가 최고의 증거이다. (8절)
저희 시체가 큰 성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소돔은 멸망하기 전에는 너무나 멋있어 보이는 곳이다. 롯이 소돔을 버리지 못하는 것을 볼 때, 어릴 적 믿음이 없는 상황에서 무엇을 보느냐가 참 중요하다. 화려함 속의 썩은 것을 보지 못하는 것이다. 죽을 뻔해도 깨닫지 못한다. 우리는 이 땅에 심판을 받으러 온 것이다. 각자의 믿는 수준에 따라 소돔이 있다. 믿어도 가나안이 따로 있다. 우리의 이기고 이기려는 가치관.. 그것이 문제이다. 이러한 나를 세우시기 위해 하나님은 먼저 뽑고 파괴하신 후에 다시 심으시고 건설하신다 한다 (보라 내가 오늘날 너를 열방 만국 위에 세우고 너로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 렘 1:10 )
예수그리스도가 우뚝 서길 바라는 것이 십자가 지는 것이다. 미움이 올라올 때, 내 속에서 너무나 독이 올라오지만, 독을 뿜지 않는 얼굴을 보여야 한다. 그것이 최고의 증거이다. 하나님께서 최고의 좋은 역할을 할 기회를 허락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그 표정을 기억하시고 갚아 주신다. 그것이 최고의 증거이다. 계시록은 끝날 때가 반드시 온다. 그때까지 인내해야 한다.
amp#9314 땅에 거하는 자들의 조롱을 받는 것이 최고의 증거이다. (9-10절)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목도하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이 두 선지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한고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저희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내가 열심히 전하다 죽으면, 안 믿는 사람들이 서로 예물을 전하며 좋아한다 한다. 우리는 덜 억울하려고 자꾸 누구 탓을 하고 싶다. 내가 내 문제 때문에 괴로운 것은 내가 바알(세상)을 쫒았기 때문이다. 두 증인의 예언 사역은 너무 어렵다. 회개할 의지가 없는 자들에게 회개하라 전하는 사역은 너무 어렵다. 욕을 먹어도 진짜여야 주위사람이 변하는 것이다. 내가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자꾸 내 죄가 보인다. 나를 훈련시키기 위해 악의 세력아래 우리를 두셔서 훈련시키시는 것이다. 아직도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시키려는 인내의 역할을 우리에게 허락하셨다. 나 한사람이 중심을 잘 잡고 살면 가정이, 나라가 살아난다.
amp#9315 반드시 부활이 있다. (11절)
삼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가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자기발로 일어나게 해 주는 것이 최고의 증거이다. 누가 대신 해 줄 수 없는 것이다. 성도가 고난을 받을 시간은 삼일 반, 우리의 권세 있는 시간이 1260일 이라 한다. 수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짧은 고생과 영원한 영광을 보여주시는 것이다. 이 땅에서 반드시 부활이 있다.
상처가 별이 되는 반전... scars into stars...
최고의 증거는 상처가 별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