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재형: 주일학교 4학년을 맡고있는데 아이들이 말을 안듣는다. 오늘 주신 말씀으로 나눔을 하는데 하기싫어서 아이들에게 빨리 가라고했다. 그만큼 아이들이 말을 안들어 혈기가 올라왔다. 이제 섬김을 오래하다보니까 그만할 때가 된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런 마음으로 말씀을 들었는데 죽기까지 증거하라는 말씀에 마음이 좀 그랬다. 주일설교에서 인내하라고 했다. 인정을 받고싶은데 남들의 조롱도 받을수있다는 말씀에 좀 힘들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상덕: 힘들겠어요.
병오 : 형이 힘들면 쉬는것도 맞는것 같은데요.
그렇지만 섬김을 내려놓으면 2-3시간 쉬는시간이 생기는데 그런다고 리플레시가 될까 생각이 됩니다. 오늘 말씀도 있고...
창재형 :세연이는 예배팀을 했을때와 안했을때의 차이는?
세연 : 교회에 하는 일이 생기니까 교회와 한발짝 더 가까워지는 것 같고 그안에서 잘 믿은 사람들을 보면서 영향을 받는 것 같다.
창재형: 학준이는 교회를 안다닐때와 다닐때 뭐가 다른가?
학준: 교회다니가전에는 우울했은데 점 밝아졌다
창재형: 교회온지 한주 됐는데 교회의 첫인상이 어떤지?
성현이형: 교회가 체계적인것 같다
창재형: 내가생각하는것과 반대의 말이 나와서 좀의외다.
창재형 : 상덕이는 어떤가?
상덕: 상처가 별의 된다는 말이 맞는것같다. 제가 많이 변한것 같다. 교회다니면서 음란한 짓을 해도 말을 안하면 모르겠지했는데 교회 표어가 내가너를아노라 여서 놀랬다.
창재형 : 직장은 여전히 바쁜지?
상덕 : 네 바쁩니다. 그런데 거래처와 식사중에 기도를했는데 어디 교회 다니냐고 하셔서 판교 우리들교회 다닌다고하니 아시더라. 그래서 나눔을하고 도움을 주신다고 말씀하셨다.
취업제안을 하셨는데 다니는 회사에 만족한다고 말씀드렸다.
창재형 : 요즘은 회사에서 혈기를 잘참는지?
상덕 : 네 좀 잘참는다. 그런데 신입이들어왔는데 챙겨주기 귀찮았는데 오늘 말씀듣고 잘해줘야겠다고 생각했다.
청재형 : 우리가 참 잘 안되는것인데. 최고의 가정이 내가 죄인이고 하나님이 그걸 아시며, 가정의 질서가 새워지는 것이다. 하나님을 머리위에 두지 않고 내가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서려고하고 아내가 남편의 자리에 올라서려할때 가정이 무너지는 것이다. 가정에서 올바른 모습을 보아야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다시 우리가 가정을 가졌을때 다시 예전의 잘못된 가정의 모습이 나오는 것 같다. 내가 말씀을 보고 회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교회에서 신교제를 권장하는 것이다.
창재형 : 학준이는 야구 기록관 준비하는것은 좀 어때?
학준이형 : 어제 시험봤는데 80점 이상은 맞은것 같다.
나머지 준비해야할 부분도 잘 준비하겠다.
창재형 : 아르바이트는 좀 알아봤는지
학준이형 : 지금 방학이라 그런지 잘 안구해진다.
창재형 : 성현이 일하는건 어때?
성현이형 : 진상만 없으면 할만하다 전봇대도 올라갈일이 있고 어려움이 있는데 계속하다보니 적응이 된것같다.
설치하고 나왔는데 견인되서 차가 없어진적도 있다
창재형 : 아 그런적도 있었어?
창재형: 보통 몇시에 퇴근해?
성형이형 : 7시에서 7시 반정도 된다 그때 들어가면 밥먹고 청소하고 고양이 돌보고 드라마보면 10시가 좀 넘는데 그때쯤 잠든다.
창재형: 많이 외롭겠다?
성현이형 : 사람에 대한 외로움은 삼겹살 먹고싶을때 혼자갈수없어 좀 아쉽다.
창재형: 집에 다시 들어갈 생각은 없는지?
성현이형: 집에서 나오니까 이제 좀 사람 사는것같다 생각했다. 집에서 너무 다해주시니까 자립심이 없어지는것 같아서 나오는게 좋았다 생각한다.
집은일이 끝도 없다는게 실감은 나는데 마음은 많이 편하다.
창재형 : 대게 성숙한 생각같다.
집에서 나온지 얼마나 됐나?
성형이형 : 2년됐다. 남자들은 결혼하기 전에 혼자 살아보는게 좋을것같다
창재형 : 결혼할 준비가 다 된것같다?ㅋ
성형이형 : 여자만 있으면 될것같다
그런데 혼자사는게 너무 익숙해져서 결혼에 대한 갈망이 좀 적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