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적었지만 평범한 목장 나눔으로 보냈습니다.
2018년이 찾아왔네요
저희 목장은 식구와 함께 새로운 2018년을 출발하고자 합니다.
각자의 사연에 얽매이는 크로노스에서 그 년월일시 때를 기다리는 카이로스를 발견하는 새해가 모두에게 있기를 소망합니다.
12.31 작은 책의 권세 - 요한계시록 (10:1~7)
유명한 소설에 자신의 이름을 넣어주면 어떠하냐 라는 말을 듣습니다. 참 권세를 얻어야 하기 때문에 사람에게 보이는 것이 절대적인 세상입니다. 정몽준법이라는 것을 세우려고 하는데 그 배후에 19만 명이 있다고 합니다. 이명박 대통령 또한 결국 자신의 돈을 채우기 위해 법을 개정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재앙과 심판으로는 절대로 회개하지 않더라 하는 것이 인간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진짜 택한 백성이 되는 것은 작은 책 복음에 있습니다. 불신자에게는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의 도구이며 성도들에게는 성화되는 것입니다. 작은 책의 권세를 따라올 것이 세상에는 없습니다. 회개하고 진정한 권세를 가지라고 합니다.
1. 작은 책을 힘쎈 천사가 떠받들고 있습니다. (1~3)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더이상 물로 심판하시지 않겠다는 의미로 무지개를 주셨습니다. 황충과 같은 재앙의 사건이어도 무지개를 기억하여 심판에서 믿는자는 무사할 것을 믿어야 합니다. 악한 천사는 대적 2억을 풀지만 힘쎈 천사가 말씀을 받칩니다.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자신의 일을 무책임하게 하시지 않습니다. 두루마리 책을 힘쎈 천사가 가지고 내려왔습니다. 성경책의 권위를 강조하기 위해 힘쎈 천사가 받치고 있습니다. 5대양 6대주를 받치는 천사가 작은 책을 드는 것입니다. 산과 바다와 어떤 곳에 있어도 심판은 동일하게 이뤄지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심판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잔치를 벌이지만 불시에 오는 것이 심판입니다. 나팔 재앙보다 더 큰것이 7우레로 말씀이 옵니다. 우리는 우레와 비슷해보이는 다른 소리에 현혹되어서는 안됩니다. 사람은 고난만으로는 안되고 고난과 말씀을 통해 돌아오게 됩니다. 예배에 임해야 그 사람의 인생이 바뀝니다. 계시록은 끝까지 돌아오라고 말하는 사랑의 책인 것입니다.
2. 인봉되는 것이 있어서 이 책에 권세가 있습니다. (4~5)
기록하다가 기록하지 않고 인봉하라고 하십니다. 믿음에 분량이 있기 때문에 아무에게나 비밀을 말할 수 없습니다. 성경은 호기심으로 읽는 책이 아니라 부활의 핵심인 책입니다. 우리 가운데에는 하나님의 소리가 아닌 인간적인 소리만 들리기 때문에 일곱 우레를 외쳐도 말씀이 들리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로마 황제가 듣지 않기 위해서 말씀을 전할 때 인봉을 해야하는 것도 있는 것입니다. 666 인봉 음녀 짐승 등을 로마가 듣지 않기 위해 비유로 썼습니다. 박사가 이것을 연구해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고난을 받는 사람에게는 이 의미가 이해가 되는 것이 있습니다. 내가 생활하면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 줄 몰라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하며 어떻게 어떠한 선택을 해야하는지 물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침묵하시며 말씀을 인봉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필요하실 때 인봉함으로써 우리가 깨달을 것이 있는 것입니다. 나의 모든 억울한 일에 함구하면서 자신을 비우는 연습을 하며 다른사람의 상처를 치유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질문: 우리 각자에게 인봉되어진 사건이 무엇인가?
김웅: 나의 몸이 아픈 문제가 무슨 의미인지 알고 싶었지만 알 수 없었던 것이 인봉이지 않을까 한다.
김돈식: 믿음이 연약해서인지 인봉이 된 사건을 잘 모르겠다.
차승현: 나도 지금 회사에 10년간 있었지만 2년은 인정을 받지 못하는 사건 등이 내가 이해하려고 했지만 할 수 없었다.
정성진: 나의 직장문제와 교제문제가 안 풀리는 사건에 대해 묵상했지만 정말 알 수 없는 것이 인봉이지 않을까 한다.
3. 지체하지 않고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6~7)
못알아들어도 심판과 구원은 언젠가 이루어집니다 우리의 모든 사건이 심판이 아닌 구원으로 이뤄져야 합니다. 말씀으로 준비하지 않으면 사건이 심판으로서 살아가게 됩니다. 그년월일시는 하나님의 때에 정확히 이뤄진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지체치 않으신다는 것은 반드시 이루십니다. 주께서는 아무도 멸망치 않고 구원하기를 원하십니다. 하지만 모든 사건이 도적같이 옵니다. 오늘 내가 준비하지 않으면 도적같이 올 수 밖에 없습니다. 준비하지 않으면 도적과 같은 심판의 사건이 옵니다.
4. 작은책의 권세는 여전한 방식으로 읽는 것으로 권세가 오는 것입니다. (7)
하나님의 비밀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전한 말씀과 같이 오십니다. 여섯째 재앙으로도 말을 안들어서 분노로 심판이 오시는 것이 아니라 만세 전부터 계획하신 대로 정해진 때에 오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초월하신 분으로 이 땅의 법칙대로 독생자를 이땅에 내려주셔서 구원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이 작은 책 성경에 다 나타내어진 것입니다. 심판은 이상한 방법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내용대로 이뤄지는 것을 말합니다. 여전한 방식으로 생활하는 사람은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여전히 말씀을 듣고 가는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인봉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환난이 주제가 되고 성경이 교제가 되면 하나님의 비밀이 알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비밀은 선지자들에게 전하여 준 복음 그대로입니다. 때를 알려주는 것에 매료되지 않고 평범하게 잘 사는 것이 심판날을 대비하는 것입니다. 인생이 어디로부터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면 허무합니다. 하나님의 비밀을 알면 괴롭지 않습니다.
질문: 우리가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을 읽는 것이 무엇일까?
김돈식: 일대일 훈련이 끝난 후 큐티를 매일 읽으면서 내가 아직은 세상적인 관점과 기준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 같다.
정성진: 2009년 말부터 우리들 교회를 다니면서 매우 힘든 사건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꾸준히 말씀 들으며 자리를 지켜가는 것이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을 읽는 것이 아닌가 한다.
간단한 자기 소개:
차승현: 이전 교회에서 열심으로 지내왔기 때문에 인정을 받았고 그러한 인정 중독이 있었다. 회사에서 잘 나가고 좋은 여친과의 교제로서 내가 승승 장구하겠다 하고 철저히 기복의 신앙이 있었는데 그러한 기복 속에서 사건과 고난이 찾아오자 해석이 안되는 사건을 겪었다. 그러면서 교회의 다툼을 통해 해석이 안되는 상황이었는데 우리들 교회에 나오고 계신 어머니를 통해 우리 교회로 나올 수 있었다.
김돈식: 건강을 잃고 돈을 잃는 힘든 사건이 있었는데 그러한 가운데 여자친구를 소개받게 되어 우리들 교회에 나오게 되었다. 교회 나오기 전 예수님을 알고 있었는데 힘들 때 예수님 욕을 많이 한 것 같다.
김웅: 어릴 적 아버지의 망하는 사건등을 통해 어려운 일을 겪었지만 교회에 나가도 아무런 감흥도 없었다. 고난 가운데 어머니를 통해 우리들 교회를 오게 되었는데 교회에 와서 말씀이 들렸다. 그 때부터 우리들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다. 외모나 육체적인 문제로 열등감이 있었기 때문에 외모에 신경을 많이 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