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7.12.17.
본문 : 요한계시록 8:13-9:11
제목 : 참 임금의 권세
설교자 : 김양재 목사님
건강상태와 키와 몸무게 등을 입력하면 임종 날짜 나오는 싸이트 있다. 임종 날짜보다 중요한 것은 죽음 이후 어디로 가는가이다. 아무리 짧아도 지옥을 맛보지 않으면 진짜 천국을 사모하기 힘들다. 지옥을 경험한 사람은 어떻게든 지옥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려고 하고 못 가게 할 것이다. 하나님은 인생들을 구원시키기 위하여 수없는 영육 간의 방법으로 어떻게든지 지옥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시고, 죽음 뒤 심판 있음을 알려주시려고 훈련시키신다. 그래서 성경 전체에서 지옥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데 주안점을 둔다. 참 임금이신 주님의 권세를 인정하지 않으면 지옥의 권세가 나에게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 참 임금의 권세를 알려면 먼저 지옥 임금의 권세를 알아야 한다.
1. 지옥 임금의 권세는
1) '화, 화, 화가 있으리로다' (9:13)
이 땅에 속한 자들에게 끔찍한 나팔 재앙이 아직 3가지나 남아 있다. 땅, 바다, 물, 흑암의 재앙으로도 안 되니까 오늘 가장 무서운 사단에 속한 재앙을 독수리가 선포한다. 독수리는 주검 있는 곳에 모인다. 애굽의 열 가지 재앙에도 끝까지 항복하지 않는 바로는 결국 독수리 밥이 될 것이라는 예고이다. 로마 뿐 아니라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는 화 밖에 없다. 그래도 하나님이 사랑하시니까 불 나팔소리로 불 재앙이 있다고 경고하신다. 사실 이 얘기는 '돌아와, 돌아와, 너 지옥 갈 거야. 지옥 가지 마'하는 말이다.
2) 하늘에서 떨어진 별로 시작됩니다. (9:1)
다섯 째 인 재앙에서 하늘에 있는 순교자를 보여주었다. -> 천국
다섯 째 나팔 재앙에서는 무저갱(끝없는 구렁, 한계 없는 고난)을 보여준다. -> 지옥
천국과 지옥은 반드시 있다. 내(김양재목사님) 인생에서 가장 큰 축복은 지옥을 경험한 것이다.
하늘에서 떨어진 별은 하나님을 흉내 내는 사단의 모습이다. 이 별은 쑥이라는 이름도 가졌다. 물을 쓴 맛으로 변하게 해서 사람들을 죽게 만들었다. 하늘에서 떨어져서 우러러보지만 사람을 죽게 만드는 별이다. 참 권세 아니다. 이는 핍박받고 있던 그리스도인에게 소망이 되는 말씀이다. '너 로마 황제 무서워 하지마. 하늘에서 떨어진 별이야. 지옥의 사자야'라고 말씀해주시는 것이다.
<적용> 나는 하늘의 별인데 떨어졌나?
내가 하늘의 별이라는 생각에서 지옥의 고통이 시작된다.
3) 가치관이 무너지는 혼돈으로 찾아옵니다. (9:2)
무저갱을 여니 연기가 올라오니 해 같은 가치관도 맥을 못 추고 다 무너진다. 갑자기 슬픔, 허무, 거짓사상이 연기처럼 나를 어둡게 하고, 별 인생 있는 줄 알고 꿈꾸다가 떨어지니까 분별이 안 되고 혼돈이 온다.
야고보서 4장 14절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우리는 안개 같은 인생이다. 안개는 가둬둘 수 없고, 빤히 눈에 보이는 동안에 없어지고, 주변 대기에 의해 사라지거나 사라지지 않는 것이지 스스로 능력이 없다. 또 가만히 있으면 낮은 땅으로 가라앉는다. 이 땅의 모든 것(학벌,명예,돈,자식)은 안개 같은 것이다. 우리의 장례식장에 누가 우리의 학력을 읊겠는가. 오직 우리가 어떤 사람이었나를 얘기할 것이다. 사람을 살리려면 여기저기 돌아다니지 말고 가만히 성경을 봐야 한다.
<적용> 아직도 인상 깊은 이력서를 만들기 위해 수고로운 경주를 하는가? 내 인생이 안개 같다고 느껴진 사건이 있었나? 그 사건을 통해서 나의 인상 깊은 이력서를 버릴 수 있기를 기도하기 바란다. 내가 하고 있는 일에서 사람 살리는 기쁨 누리고 있으면 어떤 작은 일이라도 하나님 앞에서 최고의 일인 것을 알고 감사하기를 바란다.
4) 황충의 공격으로 파괴됩니다. (9:3)
무저갱에서 올라온 연기는 거대한 메뚜기 떼의 어둠이다. 어둠 속에 있으니까 분간이 안 되고 오히려 그 연기가 더 멋있어 보인다. 같이 무저갱으로 떨어지는 게 황충의 목적이다. 황충이 어떤 모습이길래 우리가 꼬임을 당할까?
(요한계시록 9:7-11) 황충은 무서운 모습으로 오는 게 아니다. 성공의 면류관 쓰고, 광명한 천사의 사람의 얼굴 같고, 성적 매력이 가득한 여자의 머리털, 사자의 이와 같은 끈질긴 근성, 철 흉갑 같은 막강한 공격, 전문성과 숙련된 모습으로 온다. 황충의 이름이 무저갱의 사자 임금, 아바돈, 아발론인데 그 뜻은 파괴, 파멸자이다. 면류관 비슷한 것을 쓰고, 사람의 얼굴 같고, 여자의 머리털 같고, 사자의 이 같고, 모두가 ~같은 것이다. 진짜가 하나도 없다. 교양의 가면 쓴 것이 황충이다. 권세 가지고, 부드럽고, 멋져 보이는 황충에 속지 말라.
(야고보서 4:16 '이제도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하니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욕하는 것보다 자랑하는 게 더 나쁘다. 욕하는 건 회개라도 가능한데, 자랑하는 건 자기가 하나님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라 더 악한 것이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것 다 갖췄으니까 회개가 안 되고 하나님이 안 믿어지는 것이다. 지옥을 경험하지 못해서 그렇다. 우리에게 자랑할 것은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밖에 없다. 살인자에 양치기였던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 이끌고 출애굽할 때 그저 수치스러운 족보만 자랑했다. 인간이 다 악한데 뭐 자랑할 게 있겠나. 제일 상처 주는 부모는 교양 떨면서 자기는 죄와 상관없는 것처럼 있는 위선자 부모다. 세상에서 이런 얘기하면 무시 받지만 예수님도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무시받기로 작정하면 인생 편하고 쉬워진다. 예수님도 나사렛 목수 출신으로 메시야라고 하니까 사람들이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다. 내가 뭔데 주님이 나를 위해 죽어줄 가치가 있는 인생이겠는가. 우리가 가치가 있어서 주님이 값을 치르셨다. 나도 내 식구들이 값이 있어서 죽어지고 썩어지고 밀알이 된다. 가치가 있으니까 순종을 하는 것이다.
2. 참 임금의 권세가 있습니다. (9:4)
참 임금의 권세는 끝없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재앙 이야기는 인 맞지 않는 자들에게 해당되는 것이고, 인 맞은 자들에게는 수목도 해하지 않는다고 하신다. 머리털 하나도 다치지 않게 하신다.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감정은 회개이고, 죄에 대해 아파하고 회개한 사람은 기쁨 누린다. 인 맞지 않은 자는 열 가지 재앙이 와도 괴로워하기만 하고 자기 죄 못 보고, 회개와 기쁨을 모른다. 지옥의 고통을 겪을 때, '너 죽고 싶어도 못 죽는 이 지옥 너무 괴롭지, 이걸 당함으로 진짜 지옥에 가지마. 이 고통이 계속된다고 생각해봐. 지옥이 있다는 걸 모르겠니? 지금이라도 빨리 주소를 천국으로 옮겨.' 이게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다. 내 임금님은 우리의 고통을 10일로 한정시키셔서 훈련시키셔서 구원시키신다. 사단의 권세는 아무리 길어도 다섯 달 밖에 안 된다. 날 힘들게 하는 모든 사람들은 다 불쌍한 존재이다. 그들은 날마다 괴로워하면서 절대로 안 바뀐다. 똑같은 불 지날 때 금(믿는 자)은 정금이 되어서 나오고, 짚(안 믿는 자)은 재가 되어서 자기 뿐 아니라 남들까지 괴롭힌다. 그 짚이 하늘에서 떨어진 별이 가는 길이다. 독수리는 시체 곁에만 모이기 때문에 화를 부르짖으면서 날아가도 내가 살아 있으면 결코 건드리지 못한다. 내가 복음 전하고 늘 생명 잉태하면 사단의 권세가 건드리지 못한다. 주의 장막에 거하는 자들에게는 화가 임하지 않는다. 나는 화가 임하는 자인가 복이 임하는 자인가, 나는 믿는 자인가 안 믿는 자인가, 나는 땅에 거하는 자인가 주의 장막에 거하는 자인가? 우리의 힘으로는 강력한 로마를 물리칠 수 없다. 그러나 참 임금이신 주님의 권세를 의지할 때, 하나님의 권세만이 세상을 살릴 수 있다. 하나님은 끝까지 우리를 사랑하시고 기다리셔서 인 맞지 않은 자들만 해하라고 하셨다. 내 옆에 열 번 찍어도 안 넘어가는 악에 방치되어 있는 바로가 있다. 그런 바로가 있는 집은 정말 하나님이 크게 쓰시려고 작정한 집이 많다. 내가 바로에게 나가서 계속 복음을 전할 때 내 옆의 수많은 사람들이 인도될 줄 믿는다. 바로 한 사람이 아니고 내 옆의 지경이 너무 넓으니까 그 역할을 바로가 하는 것이다. 그 사람 미워하다가 시간 다 보내면 너무나 손해 보는 것이다. 그 사람이 목표가 아니다. 지경을 넓히기 위해서 내 옆의 한 사람이 수고하는 것이다.
<적용> 나는 참 임금의 권세를 가졌는가? 지옥 임금의 권세 때문에 고통당하고 있는가?
아무리 황충의 공격으로 힘들어도, 예수를 전하며 지경이 넓어지면 나의 모든 고난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사명으로 바뀌어서 수많은 사람을 주께로 인도한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다. 뒤에 사단의 악한 영이 있다. 참 임금의 권세를 가지고,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닌 이 세상 공중 권세 잡은 사단의 권세를 인정하고 이기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내 삶의 모든 것이 기도 응답이다.
<기도제목>
*홍수정
1) 어머니 마음이 평안해지기를
2) 취업의 길이 열리기를
3) 신교제&신결혼
*박소영
1) 큐티할 때 문자적으로 하지 말고 하나님과 인격적 교제 안에서 이루어지길
2) 가족구원
3) 직장에서 내 가증함 보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 진로에 대해 묻고 기도하도록
4) 여전히 황충의 공격을 분별하지 못하는데 분별력이 생기도록
5) 신교제&신결혼
*임윤진
1) 100% 하나님을 믿을 수 있도록
2) 기도하고 있는 사람들의 영혼구원
3) 일 벌이지 않고 속해 있는 공동체에 잘 붙어있도록
4) 우리 목장 신교제&신결혼
5) 수련회 갈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구슬기
1) 어머니 진료받는 모든 과정 가운데 하나님께서 잘 인도해주시고 체력 회복되기를
2) 오빠가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되기를
3) 진로의 선택에서 확신과 담대함을 가질 수 있도록
4) 아버지의 구원
5) 가족 큐티책 샀는데 다같이 말씀 보고 회복되도록
*장준아
1) 앞길을 잘 인도해주시길
2) 어머니 사고 없이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
3) 직장생활을 실수 없이 잘 할 수 있도록
*장보나
1) 학원 발표회로 복잡한 가운데 지혜롭게 수업잘하고 업무잘 처리하도록
2) 한주간도 생활예배 잘드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