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 2017.12.10 윤정원 목장 보고서
본문: 요한계시록 8장 6-13절
제목: 오직 믿음으로
설교자: 김양재 담임목사님
말씀요약
듀크 로빈슨 박사는 선한 사람이 실패하는 9가지 이유라는 책에 대해 썼는데, 완벽해지려고 애를 쓰고, 무모하게 덤벼들고, 늘 침묵하며, 분노를 억누르고, 합리적인 대응을 하며, 사소한 거짓말을 하며, 충고하고, 구원자로 나선다는 것이다.
우리가 한계 상황이 되지 않으면 자기 죄성을 모르고 그것을 인정하기 어렵다. 악하고 폭력적이고 강도같은 사람만이 실패하는 것은 아니다. 선한 사람도 실패한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는 선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오늘 등장하는 이 나팔 재앙이 출애굽의 열 가지 재앙과 비슷하다. 이 심판의 세상에서 구원될 길은 선함이 아니고, 오직 믿음 밖에는 없다. 이 세상이 얼마나 망할 수 밖에 없는 지를 들어야 한다.
1-7장까지 계시록의 주된 주제가 다 끝이 났다. 8장부터는 1-7장에 나오는 일곱 인, 일곱 나팔, 일곧 대접 재앙을 똑같이 반복하여 말씀하고 있다. 나팔 재앙은 바위 틈에 거하는 불신 세력들을 심판하려고 하는 것으로, 돌아오라는 경고성 재앙이다. 진짜 무서운 심판은 경고 없이 오는 것이다.
1. 첫째 나팔 재앙은, 땅의 재앙이다(7절)
사위다 는 말은 다 타버렸다는 말이다. 땅을 믿는 이들에게 하나님은 땅을 흔드셨다. 출애굽기 열 재앙 중에 일곱 번째 재앙과 똑같다. 출애굽기 9장 22-25절까지 우박 재앙에 대해 말씀하고 있다.
우리가 땅을 중심으로 산다는 것은, 황폐하게 되었을 때, 인간 스스로를 구원할 힘이 전혀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
재앙의 목적은, 애굽과 바로의 회개를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구원도, 심판도 나오는 것을 보여주는 데 있다(출애굽기 9장 16절). 심판의 대상은 애굽과 바로이며, 이스라엘 백성이 아닌 것이다.
2. 두 번째 나팔 재앙은, 바다 재앙이다(8-9절)
자연의 재앙이 오게 되면, 인간의 희생도 가져온다.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고, 화평을 제하기 때문에 재앙이 오는 것이다. 바다는 지구 표면의 4/3을 차지, 지구 전체 온도를 조절, 소금물로 되어 있어 자체 정화능력을 가진다. 그런데 1/3이 오염되었다고 한다. 자정능력을 상실하게 된 것이다.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나 그들이 듣지 아니할 것이다- 모세가 나일 강 하수를 지팡이로 쳐서 그 물이 피가 되었어도 바로의 마음이 강퍅하여 그들을 듣지 아니했다고 함. 아무리 고난이 와도 출애굽의 열 재앙이 와도 바로처럼 변하지 않을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3. 세 번째 나팔 재앙은, 물 재앙이다(10-11절)
세 번째 재앙은 물 재앙으로, 물 샘이 오염되어 식수가 부족하게 되는 것이다. 예레미야 9장 15절, 23장 15절을 보면, 특별히 쑥을 백성들에게도 먹이지만 지도자들에게도 먹이겠다고 하심은 그들에게서 사악이 나왔기 때문이라고 하신다.
별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 지금 하늘에서 떨어졌다고 한다. 별의 이름은 쓴 쑥이라고 한다. 어떤 믿음도 깨어지게 된 것이다. 별이 우리에게 신뢰의 대상으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에 문제인 것이다.
이 세상에 공평과 정의가 없기 때문에 폐수가 흘러내리고 그것이 내 집에 다시 들어오게 되는 것이다. 인간관계와 환경 파괴가 같이 가는데, 점점 오염이 되어 가는데, 우리가 다 독을 먹고, 쑥을 먹기 때문에 쓴 뿌리가 해결이 안 되는 것이다.
4. 네 번째 나팔 재앙은, 흑암의 재앙이다(12절)
출애굽기에 나오는 9번째 재앙도 삼일동안 짙게 어둠이 깔렸다고 하는데 이 쟁이 바로 흑암의 재앙이다. 빛을 잃은 어두움은 세상의 심판을 말할 뿐 아니라, 세상의 정체가 무엇인지 암시하고 세상의 특징은 어두움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출애굽의 열 가지 재앙과 비슷한 재앙을 허락하신 이유는, 그 때에도 출애굽을 통해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하나님이, 지금도 계시록의 로마의 핍박에서 하나님의 자녀를 구원하시겠다는 표시, 싸인 인 것이다. 지금도 성도는 철저하게 보호하시겠다는 것이다. 이 재앙은 애굽과 바로를 심판하기 위함이었다는 것이며, 지금은 로마와 황제를 심판하시겠다는 의미인 것이다.
애굽의 바로와 세상 세력들은 결국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하신다. 하나님은 고난 중에 있는 성도를 위로하기 위해 계시록을 쓰셨다. 성도들을 끝까지 지키시겠다는 사랑과 위로의 책이다.
출애굽기 12장 29-32절을 보면, 그 밤에 장자를 치는 재앙이 오는데, 이제는 더 손을 쓸 수가 없는 밤이 되었다. 우리는 도망갈 길이 없는 밤이 오는 것을 예비하기 위해 (우리 주위에) 바로(같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 놓아야 한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잠시 잠깐 기회가 되면 복음을 조금씩이라도 전해 놓아야 한다.
어떠한 고난이 와도 복음은 장차 받을 환난이기 때문에 어떻게 할지를 알려주시는 분이 주님이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똑같은 상황이 온다해도 다 유월(pass over)하게 된다. 누구나 다 같은 상황을 겪게 하시나, 같은 상황에서도 다르게 반응을 한다. 성도는 결정적인 순간에 pass over를 하게 하신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다. 얼마나 오랫동안 참으시고 예고하시면서 사건을 주셨는지 모른다. 우연히 온 사건은 하나도 없다. 이스라엘이 포로로 끌려갈 때에도, 회복이 될 때에도 세 차례나 예고를 하셨다.
어떤 분야에 어떤 상황에서든 예수 씨가 있는 결정을 하여야 한다. 우리의 재앙에 대한 해석이 구속사적으로, 오직 믿음으로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해석할 수 있는 시각을 가져야 한다.
5.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야 한다(6절).
일곱 인에서 일곱 대접 일곱 나팔로 재앙이 점점 커지는데, 8장 2절에서는 일곱 천사가 나팔을 받았다고 한다. 6절에서는 나팔 불기를 예비했다고 말씀한다. 7절에서는 드디어 나팔을 불었다. 조금이라도 심판을 당하지 않도록, 돌아오라고 끊임없이 기다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야 한다.
처음 인 재앙은 1/4에서 시작하였는데 1/3로 점점 강해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 끝은 아니다. 2/3이 남아 있다. 계시록은 회복의 메시지를 주시고자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필연적으로 악의 심판이 임할 때까지 신음하면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 이 땅에 사니까 이스라엘과 애굽이 동시에 재앙을 받을 때도 있고, 애굽 혼자만 재앙을 받을 때도 있다. 하나님의 백성은 결코 망하도록 하지 않으시고 보호하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재앙의 책이 아니라 회복의 책인 것이다.
아침마다 사단과 정면 대결해야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열심히 전쟁을 해야 하는 것이다. 내가 오늘 의지하는 지팡이가 하나님의 지팡이에 잡아먹혀야 한다. 인생은 바로처럼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어도 허무함이 그 결론이다. 나의 모든 문제가 하나님께 사로잡혀야 허무함이 끝이 난다.
[선교사님 편지- 우리들 교회 가르침은 너무 실제적인 radical한 가르침이다. 평범한 삶 잘 사는 것이 최고의 비결이다.]
모인 곳
커피빈 (윤정원, 최영심, 김소연, 이은화)
목장 나눔
목장 개편 이후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목자님이 사주신 보기에도 예쁘고 맛난 조각케익과 커피를 마시며 우리들의 출애굽 이야기를 나누었고, 일이 있어서 중간에 먼저 이도 있었고, 중요한 일이 생겨서 부득이하게 목장에 못 오게 된 지체와 심하게 걸린 감기 때문에 함께하지 못한 지체도 있었는데, 남은 한 주 잘 보내고 맞이하는 목장에서 풍성한 나눔이 있길 기대합니다. (다음에는 조금 더 집중해서 잘 듣겠습니다)
기도제목
최영심80
1. 셋째오빠(최성은) 실명된 눈 재수술하러 서울병원에 3일 입원하는데(12월 11-13일) 눈이 더 이상 나빠지지 않고 시력 유지할 수 있도록/ 오빠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오빠가 이 사건을 계기로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고 구원받기를-> 12. 11월 변경 기도제목) 수술 효과가 미미하여 재수술을 하지 않게 되었는데, 우려되는 부분은 6개월 후 실명된 눈이 점점 함몰이 되고 있어서 인공 눈을 넣어야 한다고 합니다. 아직 다른 방법이 없는데, 이 일이 구원 사건이 되도록.
2. 내년 9월 이후 거취할 곳 예비해주시고 임대주택 당첨되도록
3. 모든 일과 관계에서 지혜롭게 대처하고 건강과 체력주시길 업무실력향상
4. 신결혼
김소연80
1. 건강관리 잘 해서 하루 빨리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도록
2. 하나님이 예비하신 길과 날 향한 뜻이 무엇인지 물으며 기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현재와 미래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 없이 하나님 믿고 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오승하86
1. 업무가 많아서 분주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미루지 않고 부지런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2. 바쁜 가운데에서도 기도, 큐티생활에 우선순위 둘 수 있도록/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
3. 내 생각대로 하지 않고, 사업장의 앞으로 가야할 방향성 하나님께 묻고 구하도록
윤정원79(목자)
1. 5일 휴가동안 엄마 마음 잘 체휼해 드리도록.
2. 아빠에게 완악해지지 않도록 오직 믿음으로 기도하도록.
3. 목장 식구들 위해 기도하기(지혜 부목자 감기 빨리 나을 수 있게)
4. 휴가동안 양육 과제시간 배분 잘 해서 완료할 수 있도록
박지혜80(부목자)
1. 감기 빨리 낫도록
이은화 79(부목자)
1. 주일 예배 늦지 않도록
2. 기도 잠을 계속 자고 있는데, 정해진 시간에 매일 기도할 수 있도록
3. 재단 업무에 지혜 주시도록/ 11월말 회계감사 이후 처리사항들 하나씩 순조롭게 잘 처리되도록
4. 생활에 절제할 수 있게- SNS사용, 카페인, 충동적인 소비 줄이도록.
5. 건강관리 잘 하도록/운동 다시 시작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