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0일 주일
오직 믿음으로(계 8:6-13)
6 일곱 나팔을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준비하더라 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와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 버리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 버리고 각종 푸른 풀도 타 버렸더라 8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 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지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9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지더라 10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11 이 별 이름은 쓴 쑥이라 물의 삼분의 일이 쓴 쑥이 되매 그 물이 쓴 물이 되므로 많은 사람이 죽더라 12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추임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13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사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니 이는 세 천사들이 불어야 할 나팔 소리가 남아 있음이로다 하더라
한계 상황이 오지 않으면 인간의 죄성을 알기 힘들다.
8장은 환경 파괴의 현상을 이야기한다.
심판은 교회가 아닌 불신 세계에 떨어지는것, 진짜 무서운 것은 경고없이 오는 것이다.
1.첫 나팔 재앙은 땅의 재앙이다.
땅을 믿는 사람들에게 땅을 흔드신 하나님.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통해 땅에 의존하는, 인간 스스로의 구원 능력이 전혀 없음을 보여준다.
이 세상 사람들 대다수가 보이는 것만 믿는다. 불교 국가인 태국은 외세로부터
정복당하지 않았다. 태국의 에메랄드 사원의 불상 때문이라고 그 나라 사람들은 믿는다.
정말 잘사는 나라는 예수 믿는 나라이다. 태국 사람들은 운명에 자신을 맡기고 더 나아가지
않았다. 북한 사람들 역시 김일성 세습의 우상 숭배로 더 이상 나아가지 않고 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사람들은 여러 재앙을 통해 자기 죄를 보지만,
아무리 고난이 와도 믿지 않는 애굽과 로마, 보이는 것만 믿는 세상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다. 출애굽에서 심판의 대상은 애굽과 그들의 왕 바로였다.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출애굽기 9:16)
2.두 번째 나팔 재앙은 바다 재앙이다.
자연의 재앙으로 인한 인간의 희생을 언급하고 있다. 자연으로 인한 재앙은
또 다시 인간의 재앙으로 연관됨을 예고하는 것이다.
현재도 생명과 바다의 오염, 자연 재해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앞으로도 계속될 재앙이다.
애굽의 바로왕처럼 10가지 재앙이 찾아옴에도 하나님을 믿지 않음이
세상 사람들에게는 있다.
3. 세 번째 나팔 재앙은 물 재앙이다.
식수의 부족, 식수의 오염이다.
믿음의 지도자가 없기에 쑥을 먹는다.
환경 문제(물 문제)를 간과했기에, 우리는 물조차 마음대로 먹지 못하고
사먹고 있는 현실에 있다. 환경을 무시하는 사업은
후에 따져 보아도 절대 이문이 없다.
쑥의 쓴뿌리가 있기에 인간관계가 되질 않는다.
4.네 번째 나팔 재앙은 흑암의 재앙이다.
출애굽에서는 애굽과 바로에게 찾아온 아홉 번째 재앙이다.
빛을 잃은 어둠은 세상의 정체를 암시한다.
로마의 핍박으로부터 보호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뜻이며,
로마를 반드시 심판하겠다는 하나님 말씀이다.
세상 세력은 무너질 수 밖에 없음이다. 계시록은 무서운
예언의 책이 아니라, 사랑과 위로의 책이다.
계시록을 보고 무섭고 어렵다면 스스로 믿음의 수준을 점검해 볼때이다.
세상 사람들은 바로 같은 지도자의 말을 듣기에
하나님이 치시는 것이다. 아홉 번 망함에도 끝까지 믿지 않는다.
세상 모두에게 똑같이 재앙을 주심에도
하나님의 자녀는 미리 알려 주심에 동일한 상황에서도
각각 다른 생각을 하게 된다.
예수 믿는 사람은 '몰랐어!'란 핑계가 하나도 없어야 한다.
교회를 다닌다해도 우리는 100% 안심할 수가 없다.
모세와 바로의 모습에서, 한 사람의 지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을 추격하던 바로와 그 군대가
홍해에 쓸려 갔듯이,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지도자를 뽑을 때도 잘 살게 해주겠다 등의
인기있는 지도자보다 예수씨가 있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
5.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야 한다.
심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단 한사람이라도 돌아오길 기다리시는 하나님.
재앙을 같이 받던, 혼자 받던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는
그 재앙을 받지 않음을 믿어야 한다.
그들을 위해 약재료 삼아 나아가야 한다.
바로가 우상에게 제사하듯이, 모세도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하듯이, 우리도 하나님의 지팡이를 들고 애굽의 술사들을
물리치려면, 세상 욕심, 중독 등을 하나님의 지팡이가
먹도록 날마다 기도로 임해야 한다.
오직 구원과 심판. 둘 중의 하나만 있다.
-목장이 개편되어 첫 목장의 나눔이었습니다.
서로 소개를 통해 앞으로의 깊은 나눔을 예고했습니다.
아무일 없는 것보다 각자의 사건들로시끌벅적한 목장이
되길 희망하며, 그러한 사건들을 통해 서로 성장해가는
목장이 되길 희망해 봅니다.
기도 제목
정수석(목자)
1.세상 사람들에게 믿음의 사람으로 보여지기를
2.목장 식구들끼리 항시 중보기도 해 줄수 있기를
3.신교제, 신결혼
한진덕
1.곧 이은 바쁜 기간에 흔들리지 않고 잘 이겨 낼수 있기를
2.그 바쁜 와중에 큐티 날마다 이어갈 수 있기를
3.까페 재계약 기간이 길어질 수 있도록
서헌교
1.귀국한 친구의 방문으로 흐트러진 생활 패턴 다시 찾아 지기를
2.겨울철 게으름으로 인한 늘어난 체중을 운동으로 꾸준히 관리할 수 있기를
3.목장 식구들의 건강과 앞으로 더욱 친해질 수 있기를
윤지훈
1.직장내 관계가 무탈, 원할 할수 있기를
2.새해부터 받기로 한 기초양육에서 주의 말씀이 임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