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7.12.10.
본문: 요한계시록 8:6-13
제목: 오직 믿음으로
설교자: 김양재 목사님
듀크 로빈슨 박사 책 [선한 사람이 실패하는 9가지 이유]
(1) 완벽해지려고 애쓴다
(2) 무엇이든지 내가 할 수 있으니까 무모하게 덤벼든다
(3) 좋은 게 좋은 거니까 늘 침묵한다
(4) 분노를 억누른다
(5) 합리적으로 대응한다
(6) 좋은 게 좋은 거니까 사소한 거짓말을 한다
(7) 충고한다
(8) 구원자로 나선다
(9) 언제나 보호자로 행동한다
선한 사람이 왜 실패하는가. 한계상황이 되지 않으면 자기의 죄성을 모르고 인정하기 어렵다. 진짜 힘든 일이 오면 악 소리가 난다. 자기도 모르게 똑같은 인간의 죄성이 나온다. 악하고 폭력적이고 강도 같은 사람만이 실패하는 것이 아니고 선한 사람도 실패한다. 이 세상은 선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 알아야 한다. 오늘 등장하는 나팔 재앙이 출애굽에 나오는 열 가지 재앙과 비슷하다. 바로와 애굽은 배운 게 너무 많아서, 교양이 너무 많아서, 여성의 참정권도 이 때 이루어지고 너무나 민주적이고 인격적인 것을 볼 수 있다. 배운 게 많아서 교양이 넘치고 서로 자기의 인격으로 선하다고 생각했을 것인데 그러면서 죄의식도 없이 서로를 삼킨 나라가 애굽이다. 계시록의 로마도 마찬가지다. 이 세상은 심판당할 수밖에 없다. 이 심판의 세상에서 구원의 길은 선함이 아니라 오직 믿음밖에 없다. 이 세상이 얼마나 망할 수밖에 없는 세상인지 오늘 들어야 한다. 1-7장 계시록의 주된 주제가 끝났고 8장부터는 반복이다. 일곱 인, 일곱 나팔, 일곱 대접이 똑같은 얘기를 반복하는 것이다. 일곱 인 재앙은 인간 파괴의 상황을 언급하고, 일곱 나팔은 환경 파괴적 상황을 말한다. 이것은 각각 다른 현상이 아니고 동시에 일어나는 상황이다. 내가 이기고 이기려고 하니까 땅의 재앙, 바다의 재앙이 오는 것이다. 그래도 일곱 인 재앙에는 구원받은 십사만사천이 있다고 했다. 그런데 나팔 재앙은 구원받은 사람이 나타나지 않는다. 바위 틈에 숨어서 끝까지 거역하는 불신자들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심판을 들으라고 하신다. 그러나 심판은 교회 아닌 불신 세상에 떨어진다. 돌아오라는 경고성 재앙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진짜 무서운 재앙은 경고 없이 오는 것이다. 하나님이 경고하시는 나팔 소리를 들어야 한다. 고집대로 사는 자의 모습 보여주는 것이 나팔 재앙이다. 이 세상에 안 돌아오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1. 첫 번째 나팔 재앙은 땅의 재앙이다.(8: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와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 버리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 버리고 각종 푸른 풀도 타 버렸더라)
땅을 믿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땅을 흔드셨다. 환경파괴가 말세에 가장 중요한 주제가 될 것이다. 출애굽기 10가지 재앙 중 일곱 번째 재앙과 같다.(출9:22-26) 우박은 자연물을 강타하는 얼음덩어리인데 꼭 핵전쟁의 참상을 말해주는 것 같은 혹독한 재앙 의미한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이미 그 위험 가운데에 있다. 땅의 황폐함은 인간 스스로 구원할 능력이 전혀 없음을 보여준다. 근데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은 이 땅을 믿고 산다. 특히 애굽과 바로는 가진 땅과 권세가 많아서 보이는 것만 믿는다.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을 전하기 위하여 오직 믿음으로 나가야 한다. 이번에 선교사대회 개최한 태국은 세계에서 가장 독실한 불교국가이다. 불교가 국교이고 90%이상이 믿고 있다. 가장 격조 높은 에메랄드 사원의 에메랄드 불상은 불과 60cm 넘는 불상이지만 오랜 세월 태국의 수호신상으로 불려왔다. 에메랄드 불상 때문에 태국이 식민지가 된 적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여전히 태국은 가난하다. 부는 왕족에게만 국한되어 있다. 자아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운명에 맡기고 나아가는 것에 길들여져 있어서 그 다음을 생각하지 못한다. 태국 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 자기 나라 정체성을 화려한 왕궁과 사원들로 우상처럼 숭배하는 것을 보게 된다. 예수님의 열두제자들도 예루살렘 성전을 보면서 주님 앞에서 이 성전이 어떻게 무너지겠느냐고 했다. 북한도 김일성, 김정일이 다 인 줄 알아서 더 나아가지 못한다. 북한에 수목이 없고 다 불탄 것처럼 황폐하다. 남한과 북한은 산이 하늘과 땅 차이다. 비무장지대도 다르다. 이것이야말로 재앙이라 생각했다. 어린 양에의 피로 씻어서 큰 환난 가운데서 나오는 자들은 이런 재앙 오면 회개하고 겸손해진다. 그런데 애굽에 속한 자들은 아무리 어려움이 와도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자는 더 강퍅해진다. 아무리 고난이 와도 믿지 않는 족속이 있다. 그것이 애굽이고 로마다. 10가지 재앙이 애굽과 바로를 회개시키기 위함이 아니었다. 그럼 재앙의 목적이 무엇일까? (출9:16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나팔재앙과 대접재앙은 세상의 회개를 위해서라기보다는, 하나님께로부터 모든 심판과 구원이 나온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함이다. 심판의 대상은 애굽과 바로이다. 이스라엘은 심판의 대상이 아니다. 심판은 철저하게 사단과 그를 추종하는 세상에게 내려지는 것이다.
2. 두 번째 나팔 재앙은 바다의 재앙이다.(8:8-9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 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지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지더라)
구체적으로 말하기 어렵지만 확실한 것은 피조계가 일정 부분 파괴되고 있다는 것이다. 더 심각한 것은 배가 파괴되고 있다는 것이다. 자연의 재앙이 인간의 희생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을 언급한다. 우리가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니까 바다가 오염된다. 화평을 제하니까 자연의 재앙이 온다. 바다는 지구표면의 3/4 차지한다. 인체도 3/4이 물로 되어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물은 체온 조절, 해독 작용을 해서 생명 유지에 큰 역할 한다. 바다도 지구 전체 온도 조절, 소금물로 되어서 자체 정화 능력이 있다. 1/3이 오염되었다는 것은 자정 능력을 상실했다는 것이다. 초대 교회에서 이 말씀을 들었을 때 앞으로 이 일이 일어날 거라고 상상도 못 했을 것이다. 하나님 말씀은 오직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된다. 일본에 원자력 발전소가 열 개가 넘는다. 일본 제품을 팔아야 하니까 전세계 곳곳에 발전소가 생겼다. 체르노빌 사고, 후쿠시마 사고, 고베 지진도 원전을 살짝 비켜지나갔는데 앞으로 일본에서 계속 터지면 세계적인 재앙이 될 것이다. 바다가 오염되고 생명이 죽는 일이 지금도 일어나고 앞으로도 가공할 만한 일로 다가올 것이다. 일본 대지진 이후 도오쿠 지역 태평양 쪽 바다 수심 5천미터 심해에서도 세슘이 검출되었다. 세슘은 죽음의 재해의 주성분으로 암, 유전 장애의 큰 원인이다. 비가 오면 산성비이고, 산성비를 통해 농작물에도 치명타를 안겨주고 앞으로도 계속될 재앙이다. (출7:15-16 너는 나일 강 가에 서서 그를 맞으며 그 뱀 되었던 지팡이를 손에 잡고 그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왕에게 보내어 이르시되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광야에서 나를 섬길 것이니라 하였으나 이제까지 네가 듣지 아니하도다) 모세의 지팡이로 나일강 하수를 치니 피가 되었는데, 그래도 바로의 마음이 강퍅하여 말을 듣지 않았다. 아무리 고난이 와도 내가 자살을 콱 하고 죽으면 죽지, 절대 너한테 가서 무릎꿇지 않는다하고 지도자가 자살을 한다. 애굽과 바로는 그런 특성을 가졌다. '우리는 전세계 강대국인데 누구를 믿어, 예수를 믿어? 죽으면 죽었지 그런 짓은 안 한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이다.
3. 세 번째 나팔 재앙은 물 재앙이다.(8:10-11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이 별 이름은 쓴 쑥이라 물의 삼분의 일이 쓴 쑥이 되매 그 물이 쓴 물이 되므로 많은 사람이 죽더라)
물샘 재앙은 식수 부족을 의미한다.
(렘9:15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내가 그들 곧 이 백성에게 쑥을 먹이며 독한 물을 마시게 하고, 23:15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께서 선지자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내가 그들에게 쑥을 먹이며 독한 물을 마시게 하리니 이는 사악이 예루살렘 선지자들로부터 나와서 온 땅에 퍼짐이라 하시니)
쑥을 백성들에게도 먹이지만 지도자들에게도 먹이겠다고 하시는 것은 그들에게서 사악이 나왔기 때문이라고 하신다. 별은 정말 안 변하는 것이고 멋있는 것인데, 그 별이 떨어졌다. 그 별의 이름이 쓴 쑥이다. 어떤 믿었던 것도 떨어지는 것이다. 별이 떨어지는데 믿을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별이 신뢰의 대상이기 때문에 문제이다. 믿는 사람들은 그것이 변할 줄 알기 때문에 상처를 안 받는다. 내가 믿는 대상이 하나님이면 하루하루 산다. 두려움이 없어진다. 그런데 이런 것을 지도자들이 가르치지 않아서 백성들이 독을 먹고 쑥을 먹게 된다. 이 세상에 공평과 정의가 없기 때문에 폐수가 흘러내리고, 흘러갔던 폐수가 다시 내 집에 들어오게 된다. 우리가 물을 사먹게 될 줄 누가 알았겠는가. 한국의 물이 최고라고 했는데 우리가 물을 사먹게 되었다. 환경 파괴하고 공업 발전시키면서 공해물질을 강과 바다에 마구 버렸기 때문에 바다가 오염되고 식수 오염되어서 죽을 수밖에 없고 장애자가 나올 수밖에 없다. 경제개발 5개년 계획에 따라 온 나라가 새벽종이 울리네 난리를 쳤는데 그때부터 환경문제를 염두에 두었어야 했는데 배부른 것들의 얘기라고 무시했다. 한강에서 오염물질이 검출되니까 '드디어 우리도 선진국처럼 공해물질이 있는 나라가 되었다. 산업화가 성공의 길로 가고 있다.'고 도리어 기뻐했다는 웃지 못할 이야기가 있다. 환경을 무시하는 개발은 반드시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장사가 된다. 잠시 뒤의 상황을 모르는 어리석은 정책을 행한 것이다. 당장의 표를 얻으려고 국민들을 위해서 먼 훗날의 정책을 생각하지 않았다. 옛날에는 들어보지도 못했던 질병, 기형, 장애 발생했다. 환경파괴와 같이 인간관계도 오염되어서 독을 먹고 쓴뿌리가 있어서 인간관계도 해결이 안 된다. 물 재앙은 나의 인간관계에 독과 쑥을 온 전신에 먹어서 내 것으로 만들어서 쓴 뿌리로 가득 차 있는 것이 연결된 것이다.
4. 네 번째 나팔 재앙은 흑암 재앙이다.(8:12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추임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출애굽기의 아홉 번째 재앙이다. 3일 동안 짙게 어둠이 깔렸는데 이것이 흑암의 재앙 상징한다. 빛을 잃은 어둠은 세상의 심판을 말할 뿐 아니라, 세상의 정체를 말한다. 세상의 특징은 어둠이다. 출애굽 10가지 재앙과 비슷한 재앙 허락하시는 이유는, 그때도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하나님이 지금도 계시록의 로마의 핍박에서 하나님의 자녀를 구원하시겠다는 표시이다. 10가지 재앙이 내려졌을 때 완전히 보호받은 것처럼 지금도 성도는 철저하게 보호하시겠다는 것이다. 이 재앙은 애굽과 바로를 심판하기 위함이고, 계시록 시대에는 로마와 황제를 심판하기 위함이다. 그러니 그 당시 로마가 시퍼렇게 눈 뜨고 있는데 로마가 알아들으면 되겠는가. 세상 세력은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누누이 말씀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고난 중에 있는 성도를 위로하고자 계시록을 쓰신 것이다. 계시록을 읽으면서 두려워한다면 너무나도 세상에 속한 자인 것이다. 계시록은 절대 무서운 책이 아니다. 성도들을 끝까지 지키시겠다는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의 책이다. 이 사랑과 위로가 안되니까 여러분의 구원의 확신을 점검해야 한다. '난 계시록 어려워요.'는 '난 구원의 확신이 없어요. 난 예수 안 믿어요.'라는 말이다. 계시록은 예수 안 믿는 사람은 심판받는 얘기이기 때문이다. 믿는 사람은 성령의 기름칠을 해서 소낙비가 오고 핵폭탄이 와도 절대로 다치지 않는다는 얘기이다. (출12:29-31) 그 밤에 장자를 치는 재앙이 오는데 예고하고 예고하던 열 가지 중 마지막 재앙이 왔다. 이제는 손쓸 길이 없는 밤이다. 우리는 도망갈 길이 없는 그 밤이 올 때를 위해서 내 남편 바로, 내 자식 바로에게 계속 전해놓아야 한다. '나는 못 들었다.' 이야기를 듣지 않도록 계속 전해야 한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말씀을 전하고, 치고 빠지고, 예수님 전했다가 욕하면 빠지고.. 내가 전해놓는 것이 중요하다. 세상에 속한 사람은 바로의 말을 듣는다. 누구의 아들로 자리매김했는가가 심판이냐 구원이냐를 가른다. 하나님이 치시니까 드디어 애굽에 호곡이 왔다. 치시기 전에는 망하는 것 같지도 않고 그럭저럭 살아가는 것 같으니까 간절함이 없다. 바로가 아홉 번이나 재앙을 당해도 안 믿는다. 돈이 있으니까 아무리 망해도 자기 몸을 치기 전까지 안 되는데, 자기 몸과 비슷한 맏아들을 치니까 바로가 호곡을 한다. 같은 날 밤 이스라엘 자녀들에게도 똑같은 일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미리 알려주신대로 문설주와 인방에 어린 양의 피를 발랐기 때문에, 어떤 고난이 와도 복음은 장차 받을 환난이기 때문에, 미리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려주시는 분이 주님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똑같은 상황이 왔을 때 무조건 유월한다. 도망갈 길이 없었던 이 밤에도 pass over하는 것이다. 누구나 심판의 상황 받는다. 같은 상황에서 각각 다른 입장이 된다. 애굽은 호곡하고, 우리는 결정적인 순간에 pass over한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다. 얼마나 오래 예고하시고 오래 참으시면서 이 사건을 주신 것인지 모른다. 우연히 온 사건은 하나도 없다. 이스라엘 포로가 될 때도 세 차례에 걸쳐서 끌려갈 것은 예고했고, 회복이 될 때도 세 차례에 걸쳐서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 예고하신 일인데 바로는 사랑의 하나님만 부르짖으면서 '이럴 줄 몰랐다. 어떻게 우리 아들을 데려갈 수 있냐.'한다. 예수 믿는 사람은 '몰랐어 나는 정말 몰랐어.' 할 일이 하나도 없음을 알아야 한다. 애굽에 속한 백성들을 끼리끼리 잘 먹고 잘 사는 백성들이 모여 있어서 모세의 말을 안 들었던 것이다. 하나님이 일곱 교회 중에 다섯 교회를 이렇게 야단치셨다. 교회를 다닌다고 100% 안심하는 것은 안 된다. '하나님, 너무해요. 이럴 줄 몰랐어요.' 이러는 것이 무엇인가. 모세 한 사람, 바로 한 사람 때문에 백성의 운명이 달라졌다. 그 한 사람이 중요하다. 지도자를 뽑으면서 어떤 것보다도 예수씨를 봐야 한다. 우리는 종종 정치, 경제, 사회, 문화는 예수님과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아마 바로와 모세가 경선에 나갔으면 경력이 풍부한 바로가 떼놓은 당상으로 합격했을 것이다. 로얄패밀리 바로가 멋있어 보이니까. 하지만 모든 상황은 예수님과 상관이 있다. 일원론이 되어야 한다. 어떤 분야의 어떤 결정을 하더라도 예수씨가 있는 결정을 해야 한다. 우리는 잘 먹고 잘 사는 게 목적이 아니다. 한국이 잘 살아서 지금 자살률, 이혼율만 높아졌다. 발전이 안 되었다면 지금처럼 기형아, 장애우가 많이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가 사람을 뽑는 것은 이 나라가 잘 살라고 뽑는 것이 아니다. 인기있는 지도자가 나라를 훗날까지 잘 이끌어가는 것 아니다. 우리는 구원하심이 오직 하나님과 어린 양께만 있기 때문에 결혼을 해도, 직장을 가도, 지도자를 뽑아도, 무엇을 해도 예수씨를 봐야 한다. 우리의 모든 재앙에 대한 해석이 오직 믿음으로 구속사적으로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어야 한다.
5.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야 한다.(8:6 일곱 나팔을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준비하더라)
8장 2절에서 일곱 천사가 나팔을 받았다. 6절에서 나팔 불기를 예비하고 7절에서 드디어 불었다. 하나님이 아무리 바로, 애굽, 세상이라고 해도 너무나 기다리신다. 나팔을 주고, 나팔 불기를 예비하고, 그리고 불었다. 심판의 하나님이 아니시고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정말 조금이라도 더 심판 당하지 않고 돌아오기를 생각하신다. 끊임없이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야 한다. (8:12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아...) 처음 인 재앙은 1/4에서 시작했는데 나팔 재앙은 1/3로 강해지고 있다. 그래도 아직 끝이 아니라고 한다. 출애굽기보다 계시록에서는 회복의 메시지 주신다. '그래도 너희들 아직 내가 3분의 1만 심판했다. 3분의 2는 남겨뒀다. 마지막 아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필연적으로 악의 심판이 임하는 날까지 이 땅에서 신음하면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열 가지 재앙 왔을 때 이스라엘과 애굽이 동시에 받는 재앙 있다. 어떤 것은 애굽 혼자 받는다. 같이 받든 혼자 받든 하나님의 백성은 결코 망하지 않게 하시고 보호하시는 줄 믿는다. 내 옆에 아무리 힘든 사람이 있어도, 그 사람이 혼자 당하건 같이 당하건 예수 믿는 그 한 사람이 있어서 그 가정에 소망이 있다. 그래서 계시록이 재앙의 책이 아니고 위로의 책이다. (출9:22 우박 재앙) 출애굽기 7장 15절 바로도 아침에 나일 강에 가서 강의 신에게 열심히 신에게 제사한다. 이 자리에 모세도 나가야 하는 것이다. 아침마다 사탄과 정면 대결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열심히 전쟁해야 하는 것이다. 내가 오늘 의지해야 하는 지팡이가 하나님의 지팡이에 잡아먹혀야지, 인생은 바로처럼 모든 것을 다 가져도 허무한 것이 결론이다. 허무가 내적으로 글로 나타나면 문학이 되고, 외적으로 나타나면 폭력이 되고 전쟁이 된다. 이 세상이 다 허무가 되어서 내가 망하는 글과 망하는 전쟁이 되는데 오늘 내가 의지하는 지팡이가 하나님의 지팡이에 잡아먹혀야 허무함이 끝난다. 모세의 지팡이, 하나님이 주신 지팡이를 들고 나가서 애굽의 모든 술사들과 겨뤄서 이겨야 한다. 전세계에 하나님의 지팡이를 가지고 나가야 한다. 그러려면 먼저 내 삶에서 돈,자존심,명예,학벌,외모, 이것들을 다 하나님의 지팡이에 잡아먹히게 해달라고, 오직 믿음으로 허무의 문제를 끝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지 선교도 전도도 하는 것이다. 별 인생이 없다. 허무한 것이 인생이다. 하나님 아니고는 허무의 문제를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나의 의지하는 지팡이들이 모두 주님의 지팡이로 잡아먹혀야 한다. 그래서 허무의 문제가 해결될 줄 믿는다. 애굽,바로,로마,도미티아누스도 이 세상은 별 인생 없다. 그 사람들 다 지옥 갔는데 부러워할 것이 뭐가 있는가. 오직 구원과 심판 중에 한 가지이다. 애굽은 재앙이고,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 구원이다.
<기도제목>
*홍수정83
1. 수련회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2. 수련회 이후 취업할 수 있도록
*박소영84
1. 수련회 갈 수 있는 환경이 열리도록 - 원장님께 허락받고 대체선생님 구해지도록
2. 가족구원
3. 목보 부담감 덜어내고 부목자 감사함으로 섬기도록
*임윤진86
1.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2. 수련회 갈 수 있는 환경이 열리도록
*장보나84
1.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2. 예배와 목장에 잘 붙어있도록
3. 직장에서 평안하고 맡은 일 잘하도록
4. 감기(비염) 낫도록
5.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말씀으로 잘 깨달아지기를
*구슬기88
1. 어머니 건강 회복 되시기를
2. 아버지 마음 허락하셔서 제사가 줄어들기를 & 아버지의 구원
3. 오빠가 하나님과의 관계회복되도록
4. 하나님이 기준이 되어서 사명을 확실히 찾고 진로 인도하심 받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