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에스겔 24:15~27
제목 : 표징의 인생
살아나고 살리기 위해 표징의 인생이 되어야 한다. 어떻게 표징의 인생을 살 수 있을까?
1. 표징의 인생은 말씀이 임해야 한다.
15절)에스겔 24장은 전체의 전환점 부분인데, 23장까지 심판예언하다가, 24장부터 심판의 전쟁이 임한다.하나님은 에스겔을 심판의 표징+소망의 표징으로 삼으셨다.
16-17절) 내눈에 기뻐하는 것은 아내를 말하고, 한번 쳐서 빼앗는 것은돌연한 죽음을 의미한다. 이 일을 하나님께서 행하신다고 하신다.기뻐하는 아내를 빼앗는 다는 것은, 사역을 위해 각자 기뻐하는 것을 빼앗길 날이 온다는 상징일 수 있다.아내의 갑작스러운 죽음에도 불구하고, 슬픔의 감정을 표현하지 말라고 하신다. 표징의 인생을 살기 위해, 자기감정을 억제하라고 하신다.
목사님)기뻐하는 남편을 빼앗겼고, 시기마다 빼앗김을 경험했다. 때마다 기뻐할 것이 많았기에, 빼앗김의 경험이 없었다면 사역을 감당하지 못했을 것이다.애써서 쌓아놓은 학벌,경력을 다 빼앗으셨고, 남편까지 빼앗으셨다. 남편 때문에 힘들었는데, 성경에서 보니 힘든 남편이 기쁜 남편이라고 하신다.힘든 남편 덕분에 말씀이 깨달아지고,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을 얻게 되었기에, 그 남편을 위해 생명을 내놓고 기도하게 되었다. 표징의 인생 살기 위해 선지자 자신을 먼저 치는 것이 필요했다. 개인적으로는 고통일 수 있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에스겔도 죄에서 건져내는 사명이 있기에, 감수해야 했다.
(적용)가장 기뻐하는 것을 쳐서 빼앗긴 일은 무엇인가? 이 일이 하나님이 행하셨음이 인정이 되나?
2. 표징의 인생은 말씀이 임하면 받은 명령대로 행해야 한다
18절) 아침에 말하고, 저녁에 죽었는데, 아침에 받은 명령대로 행하는 것이 적용이다. 가장 기뻐했던 아내가 하루만에 죽었는데 명령대로 슬퍼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에스겔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표징이 되기 위해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야 했다. 아내가 죽자마자 사명으로 나아간 것이다.거룩은 구별된 것이고, 구별되기 위해서는 죽어짐이 필요하다. 그리스도께서 한 사람을 부르실 때는 그 사람에게 와서 죽으라고 말씀하신다.이것이 소명이고 표징의 삶을 사는 것이다. 이런 표징의 삶은 주의 종들을 통해 나타났다.호세아는 음란한 여자 고멜과 사는 것이 죽음에 이르는 소명이었고, 에스겔은 죽은 아내를 슬퍼하지 말라는 것이 죽음에 이르는 소명이었다.에스겔의 아내는 이름도 없이 죽은 것 같지만, 자신의 죽음으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얼마나 큰 깨우침을 주는 존재가 되는지 모른다.
목사님)남편의 죽음은 지금 생각해도 조롱받고 사역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그때에도 아침에 받은 말씀이 있기에 행할 수 있는 적용이 있었다.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다. 남편의 죽음이 옳고 그름의 문제가 될 수 없다. 제 눈에 기뻐한 남편의 죽음보다 아침에 받은 말씀으로 하루를 사는 것이 표징의 인생이고 적용이다.
(적용) 기가막힌 상황에서 아침에 받은 명령이 있습니까? 받은 명령대로 행하고 있습니까?
3. 표징의 인생은 남의 간증(슬픔)에 공감해야 한다.
19절) 이땅에 포로로 살고있는 우리는 에스겔의 슬픔/고난/간증에 공감하지 못한다. 남의 아픔에 공감하지 못하는 것은 교회의 교만한 모습이다.
구체적인 죄고백과 회개의 간증을 들은 한 아버지가 듣고서 공감하지 못하고 불평했다고 한다. 간증이 나와 상관없고 화를 내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 교회의 실상이다.
사람들은 찌질한 간증은 나와 상관없다고 듣기싫어 하지만, 나의 슬픔을 얘기할 때, 다른 한쪽에서는 나의 아픔을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사람들도 있다.
남의 아픔에 공감하며 나와 상관있는 일이 되어진다.
(적용) 다른 사람의 간증이 나와 상관 있습니까?
20절) 에스겔에게는 여호와의 말씀이 임했기에 모든 순간에 여호와의 말씀으로 설명할 수 있었다. 아침에 그날 그날 받은 말씀이 최고의 대답이었다. 남편이 죽었는데 어떻게 슬퍼할 수 있나 라고 하지만, 에스겔 말씀에 슬퍼하지 말라고 하신다고 설명할 수 있었다. 늘 말씀이 임하는 인생이 축복이다.짧은 인생에서 사명 감당하는 것이 최고의 축복이다.
21절) 에스겔 아내의 죽음과 무슨 상관이냐는 백성에게 에스겔은 뭐라고 대답했을까?
에스겔 아내를 하루아침에 데려갔다면, 너희의 버려둔 자녀는 칼에 엎드려지게 하겠다고 말했다. 아이들과 상관없이 합격에만 매여 교회와서 기도회만 열심히 다니면,카이스트에 붙어도 자녀는 자살할 수 있다. 우리 삶의 목적은 영적인 자녀로 영육하는데 있다. 영적인 자녀로 키우려면, 아이의 아픔을 끊임없이 들어주고 위로해줘야 한다.아이들은 사소한 것에 집착하고 또 좌절한다. 우리 자녀부터 공감해주는 것이 십자가이기에, 힘든 자녀가 축복일 수 있다.하나님도 에스겔 16장에 보면, 에스겔에게 피투성이라도 살라고 위로해주시며 양육해가셨다.목사님도 축복받지 못하는 딸로 태어나,지금까지 살아있는 게 피투성이라도 살아있는 것이 하나님께서 위로해주셨기 때문인 것 같다. 말씀이 잘 깨달아지니까 하나님께서 공감해주신 것 같다.
(적용) 영육간에 자녀에게 얼마나 들어주며 기다려주며 양육하고 있습니까?
4. 표징의 인생은 사명의 인생이다.
22-24절) 에스겔은 하나님이 강하게 하실것이라는 의미의 이름이다. 에스겔이 행한바와 같이 라고 표현하셨다.하나님도 에스겔에게 너무 힘든 역할을 주신 것이 미안하셨는지 직접 에스겔의 이름을 언급하셨다.에스겔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는 동안 좌절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위로를 받으며 표징의 인생을 살았다
25-26절) 백성들이 성전이 무너지고 자녀들이 칼에 엎드러질때, 에스겔에게 멸망소식을 들려주었다.제 설교를 힘들어하던 분도, 힘든 일이 있을 때제 설교가 생각난다고 알려주는 경우가 많다. 사명을 위해 때가 될때까지 기다려야 한다.에스겔은 문자 그대로 예루살렘 성전이 망했으니, 망한 자들을 향해 말씀을 전하며 선지자의 사명을 감당한다.각종 힘든 사건에서 어떻게 살아났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선지자의 사명이다. 에스겔 3장에 보면 에스겔에게 이스라엘 백성이 폐역하니 벙어리가 되라고 하신다.하나님이 허락하실 때에만 말씀을 전해야 한다. 때가 될때까지, 하나님이 허락하실 때까지 침묵의 훈련도 감당해야 한다.사명의 인생을 위해서는 침묵의 훈련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침묵의 훈련을 통해 선지자적 삶을 준비시키셨다.선지자적 삶은 살고 싶다고 살아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힘든 남편과의 삶을 통해, 선지자적 삶을 준비시키셨다.가장 힘들게 하면서 서로 눈에 기뻐하는 남편과 아내가 되어 살아왔다.
(적용) 가장 힘들면서 서로 눈에 기뻐하는 남편과 아내가 될 수 있음을 믿습니까?
남편을 갑자기 미화시키는 것이 아니다. 남편이 예수없이 하던 행위는 한계가 있었다. 예수도 없이 그렇게 옳고 그름으로 살던 남편은 서로 지옥을 살만큼 힘들었다.이렇게 사는 것이 훈련이라고 해도 얼마나 힘들었으면 자살시도를 2번이나 했다. 예수없이 의롭게 사는 것은 정말 힘들다.입만 열면 맞는 말만 하던 남편이 턱걸이로 구원을 받았다. 바람도 안피고, 아이들에게도 잘하던 장로님 아들이었던 남편이 자기죄를 보기 얼마나 힘들었겠는가.그런 남편이 죽음의 문턱 앞에서 낙태의죄를 고백하며 구원을 받았다.30년전 남편의 죽음의 때에 에스겔 말씀을 주셨다. 에스겔 선지자가 표징이 되어주었기에 저도 표징이 되어 남편의 죽음을 간증하며 지금까지 살아왔고, 또다른 표징이 되었다.하나님께서는 에스겔 말씀을 통해 제 인생을 해석해주셨다. 지나고보니 말씀대로 되는 인생이 되었다. 내 삶에 적용되는 너무 쉬운 에스겔 말씀이 되었다.어찌 말씀이 저만의 것이겠습니까.
말씀이 임하면 받은 명령대로 행해야 하고, 남편이 죽어도 받은 명령대로 행하니, 표징의 인생이 되었다.
다른 사람의 간증에 공감하고, 나의 고난을 약재료로 사용하여 상처가 별이되는 사명의 인생을 살아야 한다.
영혼이 지쳤습니까? 하나님의 어깨에 기대어 위로받으며 표징의 인생을 살기를 원합니다.
<기도제목>
목장 공통 기도제목
1. 신교제 신결혼(돕는 배필로 잘 양육되어지기를)
2. (연약함 잘 나누며) 공동체에 잘 붙어갈 수 있기를
3. 김양재 담임 목사님의 건강 회복을 위해
4.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양육을 위해
5. 수험생들 시험 잘 치를 수 있도록, 결과에 낙심하지 않기를.
6. 지진으로 힘든 사람들과 위기 상황의 나라와 한국 교회를 위해
이경주 기도제목
1. 말씀이 들려 은혜와 기쁨으로 사명 감당할 힘과 지혜 주시기를
2. 목장 식구들과 가족들의 영육 건강
3. 11.25 원데이 아웃리치 은혜 가운데 잘 마칠 수 있도록
최은실 기도제목
나는 직장에서도 착하고 일도 잘하는 똑똑한 사람이고 싶고..친척들한데도 참 잘 자라준 ,훌륭한아이이고,죄인들 중에서도 참 괸찬고 성실하고 죄를 덜 지은 죄인이고 싶습니다..주님!좀 어떻게 해주세요!
내 안의 투정도 애교도 부리고, 필요하고 좋은건 해달라고 입으로 말할수 잇도록 다른사람도 인정할수 인도록 도와주세요
박주하 기도 제목
1. 말씀으로 인도받는 삶 되길
2. 공동체에서 잘 나누고 붙어갈 수 있길
3. 구원 소망 생기도록
4. 생활 예배 회복
신이나 기도제목
1. 체력 회복이 안되는데, 체력 회복되도록
2.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이 가장 우선임을 잊지 않도록
3. 여행 안전하게 잘 다녀올 수 있도록
4. 입만 열면 옳은 말만 했던 목사님 남편의 모습이 제 모습 같습니다. 나의 옳은 기준으로 가족과 주위 사람들을 힘들게 했음을 회개합니다.남의 슬픔에 함께 슬퍼하고 공감하며사랑이 넘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김숙영 기도제목
1. 엄마의 폐건강과 영육강건함을 위해.
2. 말씀이 임하여 아빠가 삶으로 하나님을 깨닫고 경험하기를.
3. 언니에게 말씀이 임하는 은혜주시길.
4. 말씀이 임해 겸손히 주님안에서 내가 내려놓아지길.
5. 삶의 중심이 내가 아닌 주님로 변화되어 잘듣는자가 될수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