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찬바람이 불던 주일 날.
인 맞은 저희들은 할리스 커피에서 조인을 하며 서로를 알아가고 깊은 나눔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방금 들은 따끈한 목사님의 설교로 고요한 목자님의 유쾌한 나눔을 진행하였습니다.
나눔 주제는
1. 나를 자랑해주세요 (허풍 떨어보기)
2. 나는 라헬이 되고 싶은가, 레아가 되고 싶은가? 남자는 라헬과 같은 아내를 맞이하고 싶은가? 레아와 같은 아내를 맞이하고 싶은가?
3. 현재 내가 지금 겪고 있는 고난은 어떤게 있는가? 기도제목 나눔
이 세가지를 가지고~~~ 아주 긴 나눔을 재미있게 했습니다!! 이게 다 고요한 목자님의 멋진 조인 진행 실력 덕분 아닌가 싶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부 한번 작렬)
남자 목장 나눔 ^^
고요한(86): 저는 운동신경이 아주 남다른 재주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하하하하 그리고, 말씀을 들으면서 가고 있지만 아직 내려놓지 못한 세상 유혹이
내적인 갈등이 있습니다. 그래서 라헬과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지만.. 레아를 만나야 한다는건 알고 있답니다. 그리고 요즘 제가 겪는 고난 중 하나는 직장 상사
에게 순종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과 놀림들이.. 예민해 지고 짜증이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ㅜㅜㅜ 직장 상사에 대한 순종의 믿음이 많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김지민(88): 저는 전국에 200명 밖에 없는 사서교사라는 자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최근에 김양재 목사님 옆에서 간증을 한게 자랑거리 입니다!!
저는 라헬과 같은 사람을 만나 같이 레아가 되는게 제 소망입니다. 그리고, 전 조금 다른 동성애에 대한 고난이 있습니다. 그래서 교제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교제에 대한 담대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나준수(87): 저는 남들이 부러워 하는 S대 출신인게 자랑입니다. 다들 라헬과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레아와 같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며칠전에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간호사입니다. 같이 여자친구와 큐티하는게 소망입니다. 지금 여자친구가 레아와 같은 사람
입니다. 라헬과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고, 지금까지 만나왔는데 처음으로 레아와 같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잘 교제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취업의 고난와 대학원
석사 논문심사 3차 준비를 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정관호(86): 여자친구 목장과 조인을 하게 되서 영광입니다^^ 저는, 자랑이 글을 잘 씁니다. 그래서 나중에 책을 내고 싶은게 제 자랑거리 중 하나입니다.
저도 라헬과 같은 사람을 만나길 소망했지만, 지금은 레아와 같은 사람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는 생활예배(큐티)를 잘하며 가는게 저의 기도제목 중
하나 입니다.
여자 목장 나눔 ^^
김주희(84): 저는 딱히 큰 고난은 아닌데, 잔잔한 고난이 더 무섭듯이.. 직장 내에서 여러 관계와 질서에 대해 요즘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시점입니다.
그리고, 우리들교회에서 말하는4종셋트(목자,봉사,아웃리치,수련회) 다 다녀왔는데, 아직 교제가 되지 않습니다. ㅜㅜ
더 지나가기 전에 빨리 교제가 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그리고 저도 레아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ㅜㅜ^^*
김다운(89):저는 연상의 남자친구를 지금 만나고 있습니다.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지혜롭게 잘 대처했으면 좋겠습니다.저도 레아가 되기 위해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잘하는 것은 뭐든지 잘합니다~~!!! 못하는게 없습니다^^*****
한지애(86): 남자친구의 목장과 조인을 하게 되서 영광입니다~~!뭐 그렇게 큰 고난이 있지는 않습니다. 부모님이 건강하셨으면 좋겠고, 최근 기초양육을
마쳤습니다.그리고믿음이 더 생기고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김새별(87): 저는 직장때문에 안양에서교회 근처로 이사와서 지금까지 교회 근처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예체능을 잘하고 운동신경이 남들보다 좋
습니다. 저도 흔히 말하는우리들교회 4종셋트를 다 했는데.. 아직 신교제를 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요즘 믿음이 많이 다운되서...라헬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평일에 굉장히 많은 약속을 잡습니다. 그러다 보니.. 레아가 되긴 어렵습니다.주일날 되면 육체가 너무나 피곤합니다.우리들교회에 오래 다녔
습니다. 믿음이 회복되는 계기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고민주(91): 저는 플룻을 전공했습니다. 그래서 음악적인 감각과 예체능에 소질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레아와 닮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희 목장과 같이 조인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조인 진행 인도하신 목자님도 수고하셨고,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다들 인 맞은자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