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7년 10월 29일 (일)
모인사람: 86 고요한, 88 김지민, 86 허준, 86 정관호
장소: MAD 커피
여전한 방식으로 저희 목장은 MAD커피에서 한주간의 삶을 나눔 하였습니다~
고요한(86): 한 주간 새노래를 불러야 하는데 칼의 노래를 불렀던거 같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월요병부터가
신경을 예민하게 했고, 그리고.. 직장에서 회식에서 술잔을 돌리는 것 부터, 많이 예민해 질 수 밖에 없는 환경
이었다. 그러다 보니, 새노래는 잊어먹고 칼의 노래만 부르는 내 모습을 보았다. 그래도 버티면서 양육교사 과제를
해갔고, 양육교사 훈련에서 좀 힘을 얻었다. 그리고 오늘 설교에서 이기고 이기려는 마음과 화평이 제해지는 이야기
들을 들으면서 마음의 위로를 얻게 되었다. 그리고 운동을 게을리 하지 말고 꾸준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허준(86): 8주간의 기초양육이 끝나고, 이제 세례를 기다리게 되었다. 믿음이 좀 생겼으면 좋겠다.
친구 아버지의 장례식장에 다녀오느라, 피곤했는데. 그래도 교회는 왔다. 그리고 2주뒤에 웨딩 스튜디오 촬영이 있고
여러가지 환경 가운데 버틸 수 있는 체력이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관호(86): 의무감으로라도 큐티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여자친구도 기초양육을 받고 있고, 기초양육하면서 믿음이
성장하는거 같은데, 나도 많이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큐티하면서 말씀이 들리는 은혜가 생겼으면
좋겠다.
김지민(88): 한 주간 많은 생각을 했다. 내가 사람 사이에 관계에 대해서 부족한 사람이긴 하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 살짝
힘들었다. 그래서 지금은 자중하려고 하고 있다. 공부하면서 이기고 이기려는 마음에서 화평이 제해지는 사건이 오니
주님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임용고시 경쟁률이 생각보다 높은데....공부의끈을잘 붙잡고 갔으면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