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8일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오늘 설교 들으며 이 말씀 생각이 나네요^^
모인 사람: 김지환, 권욱진, 성태경, 김병오, 정형락
장소: 판교 채플 4층
말씀: 창세기 1:1-5
선포: 유임근 목사님
제목: 하나님의 눈
[설교 요약]
아르헨티나에서 선교사로 사역하시다가 목사 자격 때문에 한국에 오셔서,
부산의 한 교회에서설교를 하시고, 부산을 위해 기도 모임하는 청년들을
만나 한국에 머무르게 되기까지의얘기를 전해 주셨습니다.
청년부를 오래 맡으셨던 목사님께서는 청년들의 기도제목을 99%정도는 다 알고 계셨습니다.
청년들의 기도제목을 적어 내라고 하면 대부분이 언제쯤 결혼하게 해 주세요.
유학 보내 주세요. 워킹홀러데이 가게 해 주세요. 중국어 마스터 하게 해 주세요.
교직, 공무원 시험 합격하게 해 주세요. 이런 것들을 적고 기도 노트를 바인드로 호치키스로
찍어서 심방했다고 합니다.
모든 기도 제목이 모두 나, 나, 나,나 에 대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부산의청년들 중에 10년 간 또는 어떤 이는
9년, 8년, 7년 간 자기 도시를 위해서 기도하신 것에충격을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부산에 있는 모든 교회 목사님께 전화를 하고 점심을 산다고 하면서
만나 기도 모임을 만드셨고,그 기도모임이 15,000명까지 커졌습니다.
얘들이 울면서 하나님께 회개하기 시작했고,
한 번만 더 기도 모임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을했습니다.
그래서 더 넓은 장소를 구하기 위해 월드컵 경기장 갔다가
4천만원이 대여비라 해서 그냥 나오고,
자신이 실수하는 것 아닌가 하다가 환상을 보셨다고 했습니다.
그 당시 창세기를 큐티하고 있었는데야곱이 얍복 강가에서 기도하는데,
자신이 가진 재산 거의 전부를 에서에게 바치는 장면이 보였다고 합니다.
욕심이 그렇게 많은 야곱이 나중에 바로까지 축복하는 축복의 통로가 된 것입니다.
해운대 시설과에 간 이야기를 통해 해운대 빌리는 계약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10만 명 정도 되야 채울 수 있다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데, 숫자는 하나님 앞에서 아무 의미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청년들에게 얘기하니 자신들의 돈을 모아 포스터를 찍어서 부산 온 교회에 붙이고,
10만 명 구국, 부산 기도회를 연다고 했습니다. 1,300장의 포스터가 붙었습니다.
'당신은 울어보았는가? 부산을, 당신은 당신이 사는 교회 위해, 기도해 본적 있는가
소방대원, 경찰대원, 중고등학교 후배를 위해 울어본 적이 있는가?
땡큐 코리아.... 땡큐 부산이라고 말해 본 적 있는가?
이 땅에 분노와 원망과 부조리에뭐라 하기 전에 울어본 적이 있는가?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외국인 노동자로 손,발 잘리면서 독일, 사우디, 베트남에서 일햇
지금의 한국 땅이 만들어졌다... 파키스탄, 몽골리안, 베트남의 손잘리고 발잘리는 ㅅ람믈
위해 기도해 본적 있는가? 오라 10만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그 당시 온갖 합리적인 이유로 시설비, 간식비, 사람이 모일 가능성이 적다는 이유로
다른 어른들이 반대하고 비난하여 목사님은 분노하셔서 해운대를 답사하셨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큰 규모에 의심과 두려움이 몰려왔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목사님은 서재에 가시는 데
성경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30시간 정도 읽다가 오늘의 본문, 창세기1:1-5절을 읽고,
6절에서 눈물을 흘리셨다고 합니다.
성경은 책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이고,
예수의 말이라는 것을 목사님은 믿으셨습니다.
1. 하나님 혹시 제가 실수했나요? 성경을 읽는데
자신의 실수로 여기면 다윗처럼 회개하고 위원장 사퇴하겠습니다.
2. 하나님, 혹시,, 하나님이 나를 실수시키신 거예요?
목사님, 장로, 권사 다 실수합니다. 항상 좋은 일만 할 수는 없습니다.
20년 다니면 실 수 안 하나요?
30년 다니면 모두 다 바르고 올바르고 다 맞는 수준이 됩니까?
여러분 10년, 20년 다녀도 40대, 50대 와도 실수하는 순간이 반드시 옵니다.
우리에게 특수 법칙,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고,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천국에 갑니다.
핵폭탄 터지면 불교도도 기독교도 다 죽고, 비도 오면 다 맞고
예수 믿으면 다 잘 된다고 하는 착각에 빠져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입니다.
우리 목사, 장로, 권사, 집사도 실수합니다.
제가 두려워하는 것은 우리 인생의 실수보다 더 무서운 것은
내가 실수할 때하나님이 내 옆에 없다는 것이 두렵습니다.
내가 실수할 때 나를 지켜보는 하나님의 눈이 없을 때, 두렵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큐티도 안하고 술 마시고 방탕하게 살고, 어떤 결정했는데
그 결정이 우리 집에도 나에게도안 좋은 결정이 될 때..
그 때가 제일 두려워할 때라고 하셨습니다.
성령의 전기에 내가 플러그인 하지 않으면 마이크도 없고, 영상도 없고,
조명도 없고, 깜깜한 속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지 않는 게 아니라, 어떤 때는 가정 예배드리다가..
언제인지 모르겠는데 하나님 은성 안 듣기로 우리가 결정한 거예요.
그 때부터 우리가 안 들린 거라고 하십니다.
안듣기로 하면 안 들려요.
하나님의 전기에 파워가 온 되시길, 성령의 전기에 플러그 인 되길 원하셨습니다.
로고스가 레마로 들리는 것, 기록된 말슴이 선포되어서 내 귀에 들리는 것,,,
목사님께서 어렸을 때 어머님께 하나님의 음성 듣는 법을 배우셨다고 합니다.
음성을 들으려면 성경을 많이 읽어야 한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부터
찬찬히 다 읽으면 다 창세기, 요한계시록 계속 읽으면
그 문자가 내 눈으로 쏙 들어갈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 본문이 여러분과 대화하기 위해,
여러분을 찾고 싶어서 얼마나 아우성치는지,
팔딱팔딱 뛰는지 아시는지?
그 본문이 얼마나 뛰어나가고 싶은지 아시는지?
물으셨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부터, 부산, 온 지구를 만드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이신 것을
깨닫게 된 목사님은 눈물을 펑펑 흘리셨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해운대가 목사님의 새끼 손가락보다 작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말씀이 목사님을 때려 눈물이 펑 터졌습니다. 하나님이 뭘 말씀하시는지 알게 되니
울게 된 것입니다.
1년 뒤에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해운대에서 걔가 제발 왔으면 좋겠다는
사람은 1명,,,, 하나님이 기다리시는 사람은 단 한 사람!
설교도 1명, 단 1명,
사람과 하나님을 자꾸 비교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인간하고도 비교할 수 없는,100명이 오디션 보러 왔을 때 그 한 명 그 한 명을
주인공으로 쓰는 이가 하나님임을 청년들이 인정하지 못 한다고 하십니다. 그 한 명, 그 한 명~~!!
저를 바라보는 그 한 사람, 그 한 명을 하나님은 보시고 계시는 거예요.
그 얘기 듣고 목사님이 손 들었어요. 1년 뒤 단 1명을 기다리신다면 자신이 갈까요라고.
8시간 기도하는 그 한 사람, 유임근이가 한다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1년 뒤 20만 명의 부산 사람이 해운대에 모였고, 3억 9천 만원의 비용이 들었습니다.
다른 교회에서 보조해 주겠다고 했지만, 청년들이 100원짜리 저금통에 저금한 것을 가지고
와서 은행에 가지고 갔습니다. 15일 동안 헤아리니 통장에 4억 1천 만원이 찍혔습니다.
청년 여러분,, 돈 때문에 자기 꿈을 포기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 생각 만큼 독이 되는 생각이 없다고 하십니다.
얼만나 많은 청년이 돈에 빠졌는지 모른다고 하십니다.
여러분의 생각이 일하지 않고 하나님의 생각이 일합니다.
여러분의 계획대로 되지 않아요. 영어 마스터 했고, 중국어 마스터 했고
여러분이 세운 대로 인생 가지 않습니다...
하나님에게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에게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키우기 위해 병들고 아프고
하는 것을 이끌어가시는 그 하나님이, 그 하나님이 인생을 이끄실 줄 믿는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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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나눔
목자- 오늘의 요지는- 우리가 아무리 계획해도 하나님이 하신다.
A- 우리들 교회 말고도 복음 위해 일하시는 한국교회가 많구나
나라를 위해서 많이 기도해야겠다란 생각이 들었다.
목자- 그래 은혜 받은 걸로 끝나면 아무 것도 없어~
우리들 교회가 다른 것은 그렇게 끝나지 않고
여기서 적용점을 찾는 것이다.
B- 추석 동안 내적 치유 성회를 다녀왔고, 6일부터 근무를 했다.
사장이 근무 다시 복귀한 날 케익을 준비했는데
그 케익을 이마트에서 샀다고 해서, 맛있어 보여,
다음에 사면 좋겠다 하여 이마트 베이커리에
물어보았다. 그러나 베이커리에서는 파는 것이 아니라고 하였다.
그래서 사장이 거짓말을 했다는 것을 알았고, 다시 어디서 한 거인지 물어보았는데
너무 속고만 살았냐고, 사람을 왜 개잡듯이 하냐고 하면서 방어하였다.
근무 끝나고 헤어진 뒤에 문자로 '자신은 말 한마디에 쉽게 상처를 받습니다
최대한 저에게 말은 필요한 말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문자가 왔다.
미안하다고 조심하겠다고 말은 했지만,자신은 나에게 직설적으로 할 말 다하고,
지적하고 비난하면고 정죄하면서, 남이 상처 받는 것에 대해서 주의하지 않으면서,
왜 내가 좀 뭐 물어봤다고 서로 거리를 두자고,
상처 쉽게 받는다고 하면서 조심하라고 하는가?이해가 안 됐다.
목자- B가 화나는 건 당연하고, 이상한 게 아니다.
여기서 욕하고 풀어라.
걔는 그럴 수 있는 사람이다.
B는 인격적인 걸 너무 따지고 요구한다....
하나님을 믿어도 우리가 실수할 수 있고, 잘못할 수 있다.
내가 일하는 회사의 사장님께서 문서를 하나 뽑아오라고 하셔서 갖다드렸다.
그런데 다시 같은 문서를 뽑아달라고 해서 갖다 드렸다.
그렇게 10번을 갖다드렸다. 이런 상황이라면 B는 어떨 것 같나?
B: 나로선 용납이 안 되고 뒤집을 것이다.
목자: 그렇지 않다. 사장이기 때문에, 우리는 질서에 순종해야 하고, 따라야 한다.
말도 안 되는 것이고 논리에 안 맞지만 우리는 따라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회사를 나와야 할 것이다.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우리가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불의를 행하는 자는 불의의
보응을 받으리니 주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심이 없느니라.' -골로새서 3장 중에서
여기서 등장하는 종이라는 단어는 어떤 집에 팔려가서
일생 동안 기약 없이 종살이를 해야 하는 사람을 뜻하는 말.
한 마디로 노예를 지칭하는 용어. 노예에게 무슨 할 말이 있을 것인가?
주인이 시키는 대로 하는 것.)
예수를 믿기 때문에 언제나 바른 길로 갈 수 없다.
율법주의와 완벽주의는 자신을 힘들게 한다.
내 아내는 엊그제 하다가 밥을 하다가 태웠다....
예전의 아내라면 나도 밥도 못하는데 왜 결혼을 했지
난 이 사람 옆에 있을 수 없는 사람이야. 그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강박은 흑백논리가 강하고 극단적으로 갈 수 있다.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다.
만약 내가 목자로서 하지 말아야 할 말이나. 예의에 벗어난 말을 하면
B는 흑백논리로 갈 수 있어...
B의 관계를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다,
관계 맺기... 끊는 관계...도 많았을 수도 있고, 거리를 둔다거나..
예전과 같은 감정으로 사람을 대한다거나...
B: 난 끊는 것보다 화해하려 하거나 더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노력했다.
도서관 여직원과도 어떻게 든 풀려고 하고 사과했고, 그 여직원 대신 근무를
서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 여직원이 내 아버지가 2014년 수술하시고,
간병인을구할 수 없고, 어머니도 편찮으셔서
나만 아버지를 간호할 수 있었는데 근무를
바꿔주지 않았다. 그래서 그 여자를 죽이고 싶었고, 실제로 칼을 집어서
그 여자 뒤에 꽂으려고 했지만 옆에 다른 여자 선생님이 계셔서 차마 그러지 못했다.
목자: 진짜 그 여자 직원이 너무 했다.
예수 믿는 것= 착한 거 아니고, 관계 좋은 것도 아니다.
B는 과거 얘기 나올 때, 그때 감정이 흘러 나와...
아직 안 풀린 것 같다.
B: 그래서 정신과에선 억울함같은 게 있다고,, 했다.
목자: B는 대개 어제 일처럼 얘기해, 생생해 화가....
내가 그런 모습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가면 되니까...
있는 그대로 B가 화낼 때 들어주는 사람이 없었던 것 같다.
B: 맞다 내가 있는 그대로 화낼 때 들어주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멘토 같은 형도 있었지만,지금 목자 빼곤 없었던 것 같다.
목자: 목자한테 시험들면,,,,더 힘들게 된다.
제대로 준비된 목자가 아니면 목원을 실족하게 하며
말씀대로 연자 맷돌에 그 목을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게 된다.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마태복음 18:6』
C - 집만 지켰다. 게임 열심히하고,,, 롤 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란 게임...
목자: 너는 친척 집에 안 가지? 동생 돌봐야 하니..
C: 집안이 복잡해지니..그 전에 아빠랑 싸웠어요
추석에 어디로, 경주로 간다고 했는데 아빠랑 맞췄는데
자기넨 안 된대. 추석에 내려가 어떡해?
아빠가 토요일 나가야 된다는 거야?
왜.. 왜 안 되는 거야..우리도 운전사 있다. 합리적으로 얘기하면,
인원도 반 나눠서,,,,
아빠는 못한 걸 인정 못하는 거지...
왜 무슨 운전사 있는데 왜? 왜 안 되는데? 몇 마디 했는데,
거기서 성질 난 거지, 숟가락 던지고,
그거 갑자기 몇 마디 하다가 대화 안 돼.....
3번 따지니 일어서서 죽일 듯이 보고,
부부목장에서 후레자식이라는 것으로 판정되고,,
아버님이 이제 목자 안 하시지?
아빠가 자기 죄 못 보니까...
내 죄 보고 얘기해도 변화가 없고, 자기 방식대로 나가고,
아빠가 정말 꺾였으면 좋겠다고,,,
옳고 그름을 정말 가렸으면 좋겠어요
목자: 아버지가 제일 아끼는 게 뭐야?
한 부분이 꺾여야 하나님 앞에 엎드러지는 부분이 있잖아?
C: 자기가 아파야 한다고 생각한다.
돈도 쓰지도 않고 맹목적으로 모으고 있고,
사회정서적으로 발달 안 되어 있고, 퇴행,, 관계성이 없다.
심층적으로 말씀 보고 생각을 안해 너무 단순하고
요새는 이상하게 말을 하는데,, 그런 식으로 욕하고 덤벼, 아빠랑..
목장에서 그래서 아빠한테 처방을 못한 것 같아요.
얼마전에 간증에 나왔는데 부인 암 걸렸는데 버스 타고 오라고 하고,
거기는 처방 비슷한 거 하려고만 해도 저한테 처방하지 마시라고 한다.
목자- 엄마 아빠 죽으라고도 할 수없고 이혼하라고도 할 수 없고
C- 내 죄는 안 보고 아빠 욕만,, 하니.... 더 이상 내 죄 안 보려고
나도 할 말은 했고,
목자-부딪칠 때로 부딪쳐 봐야지 네가 말하는 옳고 그름일 수 있고,
아버지가 할 때 자기 죄 봐야 하니가 아니라 아싸리 부딪쳐 보고,
부딪쳐 보고 싸워보고 하다보면 그 다음에 뭐가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옳고 그름일 수도 있고 어떻게 했는데 얘가 이렇게 해야지?
C-더 싸우면 무서워져.
싸우면 나도 때리고,
심하게 싸운 적이 있다.
아빠는 계모한테 구박을 하고 살았다.
3남3녀인데 위의 3은 할머니, 뒤의 할머니는 계모
계모가 나중에 나갔고, 아버지를 그 집에서 키운 것이 아니라 고모들이 키운거야.
나중에 본가로 들어왔는데 계모, 아빠는 본처 자식이니까 인정,
계모나 할아버지보다 다 위야. 왕처럼....
계모의 딸들이 책상 건드려, 그럼 누가 건드렸어. 그리고 쥐잡듯이 해...
아빠는 돈만 보고,,,
목자- 내가 예전에 휘문 행정 간사하는 누나들과 얘기할 때가 있었는데
실버 목장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나오는데 무슨 얘기 해요?
옛날 얘기. 노인들도 자기 죄 보고 그래요?
누나들 하는 말은 사람들이 오래 살면 자기가 변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기대하기 어렵다.
우겨쌀 수 없다.
C- 우리랑 산지가 벌써 30년이니,,,,,
말씀 때문에 데리고 사는 거지..
집에 할 일이 태산같이 쌓여있는데,,, 아빠가 대화가 안 되니까.
우리가 얘 데리고 할 수가 있느냐?
목자- 평생 너한테 미안하단 말은 안 하셨어?
가장으로서의 역할과 권위.. 그것만 찾는 거네..
그것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그걸로 말싸움으로 찾는 거니?
C- 우린 포기했죠,병원도 안 가시고,,,,
집에 안 있고 싶을 땐 없어? 나가고 싶은 마음 없어?
동생 때문에 못 나갈 수도 있지만..
C- 그럼 아빠가 나가야지....
목자- 이 부분에선 이 집에선 네가 더 중요하단 생각이 드는 거야...
목자- 부부목장 처방을 받았다. 처갓집 가지 마라...
연을 끊고 서로에 집중하라...그래서 대개 편했다.
결혼 전에는 죄 보면서, 직면하면서 하지만...
결혼하니 아침에는 여유롭고, 저녁에는 편하고,
밥 차려주는 것 말고,,,, 그냥 여유롭다.
초원지기님 목장에 소속되고, 부부 목장 칭찬 들음 바로 와서 좋다고,
이 두 사람에겐 복음이 있으니까 하나님이 길을 잘 가게 하실 거라고,
거긴 목장 가능한 평수니라고 물어보셔서 조금 부담... 되긴 하는데
음식은 장담 못한다구 했다.
오늘 말씀 들으면서 와 닿았던 것을 얘기해 볼까?
B- 희년의 정신을 알게 되었고 상담, 사회적 기업가쪽으로 기도를 하고 있다.
목자- 어느 쪽으로 더 기우는가?
B- 지금은 사회적 기업가인 분에게 편지를 써서 조언을 구해 보려고 한다.
또 그 정신을 공유하는 형제를 올해 소개로 만나 알게 되었다.
목자- 내가 해석한 건.. 남을 위한 기도는,,
내 문제는 내 문제에만 집중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남을 살릴 때 내 문제가 객관화되고 내 문제가 해결 되는 것이다
오늘 중고등학교 때 부흥 강사를 만난 느낌이었다.^^
C- 저는 스킬이 별로였어요.
자다가 너무 길어서 .깨서 하니 하다가
전원을 끊으면 안 들린다고 하는 말이 와 닿았어요.
목자- 에피소드 보다, 아까 말한 중간 중간 부분에 핵심적인 부분,,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장황할 수 있다..라는 것
어제 들은 걸 새롭게 듣는 것이 중요하다
난 결혼식이 두려웠다....엄마가 혼주석에 안 앉는 것은 제가 처음이자 마지막일 거예요.
그게 싫은 거예요. 나를 인정 안하는게 싫은 거죠.
이렇게까지 했으면 반응이 있어야 되는데 진짜 이상하다. 다가가기 싫은 거지
당연한 거고,
함부로 말을 하기가 어렵다. 어머니에 대해서도 말하기가 어렵다.
내가 그 분을 사랑하게 해달라는 기도가 아니라 그건 그게 인정 안 된다..
그 분 입장에서는 굉장히 애통한 것, 분신과 같은 딸을 빼앗긴 것 같은 마음...
나는 모르잖아...그 어머니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 달라고, 기도는 하겠다...
사랑하게 해달라는 기도는 못하겠다- 간디도 아니고, 테레사 수녀도 아니고,
이렇게까지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을 한다는 게 이해가 안 된다.
굉장히 율법적이라서,,, 목사라는 어머니가 하신 것은 그 분이 잘못됐다.
장로님 같은 분은- 내가 참는 것, 용서하는 게 믿음이라는 것. 그게 아니다.
구속사 관점은 때로 내가 노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기도제목
정형락- 동생 머리 안 뻗치도록
권욱진- 1.영육간의 신혼생활 잘 할 수 있도록, 생활예배 회복할 수 있도록
2. 주중에 중보기도 할 수 있도록
김지환-1.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2.민족, 교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중보할 수 있도록
3.사회적 기업가에 편지 잘 보낼 수 있도록
4.오른쪽 손목 인대가 늘어났는데 재정과 치료가 잘 이루어지도록
김병오- 애들시험 대비 주말 보강이랑 양교와 예배시간 겹치지 않고 잘 조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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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빠져서, 돈에 실족해서, 고난에 갇혀서 부르짖는 우리에게
이번 주 유임근 목사님을 보내셨습니다.
나를 위해서만 기도하지 말고, 내 주위 이웃, 목원,
판교 도시, 서울, 대한민국, 세계, 그 밖의 소외받고
고통받고 억압 받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저도 돈 때문에 너무 눌리고, 세상이 돈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고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목사님 말씀 듣고 더 크신 하나님을 보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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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부르심이 먼저입니다.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출애굽기 3:4)
● 하나님과의 교제에 있어 하나님이 거룩하시기에 자신이 갖고 있는 신발(타락한 품성과 행위)을
벗으라 하시며 거룩으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출3:5)
● 과거, 현재, 미래의 하나님입니다. 우린 하나님을 바로 뵐 수 없는 존재기에 두려워합니다.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모세가 하나님 뵈옵기를두려워하여 얼굴을 가리매(출애굽기 3:6)
●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들의 고통을 보고 계시고, 세상의 고통을 보고 계시며, 그들을 구원하고자 하십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
(출3:7-8)
● 하나님이 이스라엘(죄의 종, 세상의 노예된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학대를 보셨기에 광야에서 낮아진(고난으로 자아가 깨진) 모세를 보내십니다.
이제 가라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히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출3:10)
● 모세(나, 우리)는 어떻게 할지 모릅니다.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출3:11)
●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고 하십니다. 이게 제일 중요한 선물이자 핵심입니다.
우리가 무슨 성공과 실패를 한다 한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눈이 없다면 헛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출3:12)
지금 고통 가운데 부르짖는 영혼, 도시, 나라, 학대 받는 영혼,
한국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마음이생기신 분이 있다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같이 기도하고 싶습니다.
만나고 싶습니다.
나의 사로잡히고 갇힌 환경에서 하나님의 눈을 보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길 갈망하는
우리들 청년들이 반드시 있을 거라 믿습니다. 그 한 사람을 기다립니다.
나의 유익과 만족을 위한 것이 아닌 사명을 찾고자 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그 한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동영상 처음 5분과 30분 45초 부분부터 주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찬양만 들으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