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권욱진, 정형락, 성태경, 서중석, 김지환
장소: 홍콩 반점 & 티제이 커피점
말씀: 요한계시록 16:1-11
제목: 심판의 은혜
설교자: 박동기 목사님
4년 간 주차사역을 하시다 자신의 죄를 보고 회개하시게 되고 김양재 목사님을
사랑한다고(?) 고백까지 하신 박동기 목사님이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저희는 목자님의 신혼 여행 후 첫 목장을 하게 되었고, 다녀온 기념으로
목자님께서 밥과 차를 사 주셨습니다. 또한 영미 누나도 같이
합류하게 되어 정말 부부 목장을 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말씀 요약]
1. 어떤 재앙에도 회개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진노의 7대접을 쏟으시는데, 그 중 5째 천사까지 대접을 쏟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아파하지만 하나님을 비방하고 그들의 행위를 회개하지 않습니다.
결론은 9,10절에 이 재앙은 내가 회개하지 않아서 오는
재앙이라고 말씀하십니다.
1) 악하고 독한 종기 재앙이다
2) 피바다 재앙이다
3) 먹을 수 없는 물 심판이다
4) 불 재앙이다
5) 흑암 재앙이다.
목사님께서는 자신이 주차 사역하면서 겸손하지 못한 것에 대해 회개하셨습니다
모욕과 수치를 당하여도 묵묵히 봉사하시는 한 집사님의 모습을 보시고 말이죠.
여러분의 땅에 어떤 대접 재앙이 임했습니까?
재앙이 왔을 때 회개가 되십니까? 혹시 심판 매너리즘에 빠져 있지
않은지 꼭 묵상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2. 회개치 않는 근본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애굽이 재앙이 와도 회개치 않은 것은 나일 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심각한 재앙이 와도 내가 가진 것이 있으면 회개로 가기 어렵습니다.
자신이 교회 재정을 함부로 다룬 것에 대해 김 목사님의 지적을 받고 돈에 대해서
아무렇게나 생각했던 자신의 모습을 보고 말씀이 들리지 않는 엘리 제사장 같았다고 하셨습니다
적용) 여러분의 심판을 극복하게 하는 근원은 무엇인가?
새 옷을 입기 위해 육적 수치를 잘 당하는가?
3. 심판은 구원 때문에 반드시 있어야 할 사건입니다.
6~7절, 하나님은 100% 옳으십니다.
이 질문에 바로 답하지 못하는 게 정상일 수 있습니다.
머리로는 아는데 가슴으로는 안 내려가는 게 있다.
나에게 허락하신 사건 앞에서 100% 옳으신 하나님이 인정이 안 됩니다.
자식 우상이 있는 사람은 자녀에게 사건이 닥치면 더 이상 진전이 없습니다.
남편 우상이 있는 사람은 남편이 음란과 외도를 하며 거기서 딱 멈춥니다.
돈 우상이 있는 사람이 사업이 망하거나 취업이 안 되면 거기서 딱 걸립니다.
그것이 바로 나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그 모습이 내가 회개해야 될 부분이라고 하신다.
그것을 알려주시고자 하나님은 심판을 허락하십니다.
적용) 심판 과정 속에서 내 삶의 결론으로 인정이 되십니까?
내가 오늘 불 바다를 잘 지내게 해야 할 내 옆의 지체는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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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회개해야 되는 데 내가 가진 게 있어서 안 되는 것은 무엇인가?
목자님은 이 번 결혼식에서 자신을 끝까지 반대하시는 장모님을 통해 내가
왜 회개가 안 되는 건가? 에 대해 나눠주셨고 두 사람 다 구원을 위해 수고하고 있다고
얘기해 주셨습니다.
결혼식 전날까지 남동생에게 전화 통화를 하다 힘들어 한 영미 누나의 모습에 마음이 아프고,
참으로 깊은 스토리를 듣게 되어 뭐라 할 말이 없었습니다.
누나는 동생이 안 보이니까 더 기도하지 못해서 힘들다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A는 자신의 수업에 대해서 명분을 대고 얘기하여 일을 잘 처리했고,
이제 공부가 하고 싶다고 합니다. 가르치는 것이 자신에게 맞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지혜를 주셔서,어떻게 할지 모르는 데 수업 시간에 생각이 난다고 합니다.
(목자- 네가 이 쪽에서 조금 더 실력을 키워서 하고 싶어하는 건 고무적인 일
그래도 적성에 맞으니까 좋은 거야.)
A- 자신이 가르치면서 진화론을 깬 게 좋았다고 합니다.
B- 자신의 제일 큰 문제가 남의 말을 안듣는 거라면서, 이제는 꺾이는 느낌이 드는데,
하나님하고 싸우는 것 같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건 자아가 강한 게 아니랍니다.
자기 인생에서 되는 일이 없었던 건 싸우는 일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미안하다고 떠오르는 사람을 통해 많이 눌린다고 합니다. 신앙이 있었기에 자살 시도는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약도 안 먹고 의존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신은 타인이 물리적인행사를 했을 때 이성과 자제력을 잃고, 정신을 잃어버린다고 합니다.
왜냐 하면 어머니가 많이 맞는 것을 보았고 충격으로 남았기 때문이라 합니다.
자신은 분노가 없고 로딩 타임이 없어 바로 터진다고 합니다 뭘 부수거나 사람들을 괴롭혔다고 하네요.
현재는 사람들하고 대화 시간을 많이 보내야 안정된다고 합니다
(목자님은 인사이드 아웃이란 애니메이션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있어 기쁨만이 좋은 감정이 아니라
슬픔 또한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며, 여러 감정의 조화를 통해 우리는 성숙해지고, 성장하는 거라는 만화영화죠.
목자님은 꾸준히 할 수 있는 걸 만들어 보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
주로 SF, 환타지물, 올드 보이 같은 건조한 영화를 좋아한다고 하네요.
육체적인 에너지는 있으나 부싯돌이 없다고 합니다. 뭔가 움직일 에너지, 동력, 부속품이 없다고 하네요.
다른 사람들이 부싯돌이 되겠다고 들어오면 부서버리고,
(목자님은 회개하는 게 부싯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시네요)
자신은 걱정만 하고 내일에 대한 기대감은 제로라고 합니다.
(목자-B급 마이너 감성이다. 대중적이지가 않네요. )
하늘, 꽃,이런 사진을 좋아해요. 세무서 화단에 핀 국화인데 너무 섬세합니다.
그런데 자신은 센 여자(전문적인 여자) 노는 얘들에게 끌린대요.
내가 진짜 원하는 건 사랑 많이 받아서 안 좋아도 사랑 흘러들어오는 얘들
그 자리에 꾸준히 있는(안정적인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말이죠.
(목자- 내가 기름이면 솜을 만나야죠)
B-제가 존경할 수 있는 여자는,, 당신이 훌륭한 사람이라는 걸 그냥 내비춰주는 사람이죠
목자 아내- 너의 자존감을 세워 줄 수 있는 사람, 나하고 똑같아
지금은 내가 잘 수행할 수 있는 걸로 먹고 사는 걸로 연결할 수 없으니까
내가 끈기가 없으니까.... 어렵다고 하네요.
(목자- 내가 누르면..... 쌓이게 된다.)
우리가 아무리 어두울지라도 교회가 빛이고 예수 믿는 게 빛이라고 하시니
어두운 곳에선 우는 건 모르니, 밝은 곳에서 목장에서 운다면
피실 거다.. 부싯돌을 넣으셔서 설계하실 것 같다...)
오늘 교회에서 눈물 난 것도 기적같은 일이고,
C-는 사이버대 공부를 잘 하고 있고, 여러 가지로 바빠서 좋다고 합니다.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 다른 사람이 공감하지 못할 때 예민하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중요하다고 생각 하는 것이
이 C에겐 상식이나 중요한 부분으로 보이지 않기도 한다고 하네요.
D-는 아버지께 우리들교회 주보와 청년부 주보, 자신의 간증이 들어간 주보, 큐티인을
전달했다고 합니다. 아버지 구원에 대해 마음 아팠다고 합니다.
그리고 직장에서나 정신과에서의 대화에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 나눴습니다.
(목자-대화는 서로 주고 받는 것인데 너무 정리해서 얘기해 버리면 상대방이 들어갈 틈이 없다고 합니다.
D는 느끼고 묵상한 건 잘 나누지만,해결되지 않은 것, 정리되지 않은 것을 나누지는 못하는 것 같다. )
자신이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선은 금방 수용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무척 어려워한다고 하네요.
정리된 나눔을 한다는 것은 진짜 내 수치를 드러내는 게 아니랍니다 내가 이렇게 행동했고,
내 죄 봤고 이렇게 회개했다 하면 다른 사람과 나눌 것이 줄어들게 된다는 거죠.
시행착오를 겪어야 경험치가 생겨서, 어느 정도 선을 그을 수 있다고 합니다.
서비스 정신에 대한 조언을 준 중석 형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신혼여행으로 지쳤을 텐데도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 주신 목자님께
다시 감사드리며 목장 식구들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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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에, 내생각, 내가 가진 것에 회개가 되지 않습니다.
내 옆의 그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그 한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조그만 사건 와도 늘 불평과 불만으로 독기를 품은 죄인입니다.
여전히 변하지 않는 저를,,, 제발, 주여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긍휼히 여겨 주세요.
내게 주는 불바다를 믿음과 인내로 통과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목자에서 나와 같은 이들을 구원의 애통함으로 품고, 기도하며 갈 수 있게해 주세요.
현재 우리가처한 환경이 악하고 음란한 내가 바로 서지 못해서, 회개하지 못해서
로마와 같은 북한으로 인해 힘들게 된 것임을 고백하고 기도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