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모임>20170924
본문: 계 16:1~11
제목: 심판의 은혜
말씀: 박동기 목사님
오늘 큐티제목이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나팔 재앙보다 센 대접 재앙이 나오는 말씀이다.
말씀을 준비하다보니 이것이 저주를 가장한 축복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오늘 말씀이 하나님께서 대접해주시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
일곱 인을 떼는 재앙, 일곱 나팔 재앙을 지나 점점 강도가 쎄진다. 대접 재앙은 마지막 재앙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대접 재앙은 하나님께서 마지막까지 애타게 부르시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1. 어떤 재앙에도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1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났다고 한다. 이 성전은 하늘 성전을 말한다.
지난 주일 말씀에도 하늘 성전은 열린 문을 통해서 사로잡힐 때만 볼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셨다.
고난 당하는 분이 고난이 없는 분에게 지금 예수님을 믿으세요라고 외치는 것 같다. 그런데 사로잡히는 고난이 없으면 이 말씀을 절대로 알아듣지 못한다.
그러므로 그 음성은 아무나 들을 수 있는게 아니다. 아무리 심판을 말해도 못 알아먹는 이 자들의 땅에 하나님은 오늘 진노의 대접을 쏟으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말씀이 들리지 않는 나를 포기하시지 않기 때문에 대접 재앙을 쏟으라고 하신다. 오늘 본문에서는 총 일곱 번의 대접 재앙이 나타난다.
오늘은 다섯 번의 재앙을 살펴보자.
1) 악하고 독한 종기 재앙이다. 종기에 대해 살펴보니까 피부 감염에 의해 고름이 생성되는 질병이라고 한다.
종기가 쉽게 치료되지만 옛날에는 종기조차도 무서운 질병이었다. 조선 시대, 문종과 정종은 악성 종기로 사망했다고 한다.
오늘 말씀에 어떤 사람들에게 악한 종기가 났다고 하는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과 우상에게 절한 사람이라고 한다.
목사님께서는 현재의 경제적인 풍요와 일시적인 평안을 누리기 위해 세상과 타협하는 사람이라고 하셨다. 종기 재앙은 애굽의 재앙때도 있었다.
출애굽기를 보면 아픈데도 애굽의 바로 왕은 마음이 더 완악해졌다고 한다. 목사님 이야기)
2) 피바다 재앙이다. 3절, 둘째 대접으로 모든 생물들이 고통을 겪는 피바다 재앙을 보여주신다. 피바다 재앙을 내 삶에 닥치는 영적인 것으로 해석해야 한다.
노아의 홍수 심판을 생각해 보자. 그 심판은 세상의 숨쉬는 모든 생물들이 죽어야 하는 심판의 사건이다. 그런데 물속의 물고기들만 살았다.
3) 먹을 수 없는 물 심판이다. 4절, 강과 물의 근원을 치셨다. 물 재앙하면 모세가 출애굽할 때 애굽에 내렸던 재앙과 비슷하다. 모세 때는 근원이 남아있었다.
흉내조차 내지 못할 정도로 강과 물의 근원을 치셨다. 자신의 근원을 아직 건드리지 않았기 때문에 비슷한 흉내는 낸다. 분수령적인 회개는 없다.
이런 일들은 절대 나에게 일어나지 않을 거야라고 생각한다. 심판 매너리즘이다.
4) 불 재앙이다. 해가 권세를 받아 사람을 불에 태운 재앙이다. 목사님 이야기) 해가 어떤 것일까?
성공한 자녀, 배우자, 돈, 건강, 권력, 행복, 청소년이나 청년들에게는 연예인이 해가 될 수 있다.
하나님은 결국 그 해로 인해 불태움을 받게 된다고 말씀하신다. 우리가 그 해를 붙잡다가 내 속만 시커멓게 다 태워져 없어진다고 하신다.
5) 흑암 재앙이다. 11절, 온 나라가 어두워진다고 말씀해주신다. 어둠이 찾아오니 천지 분간을 못한다. 애굽 재앙에도 비슷한 재앙이 있다.
출 10:23, 애굽인들은 천지 분간이 안 되어 어디가 진리인지 분별할 수가 없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거주하는 곳, 말씀이 선포되어지는 교회에 빛이 있다고 말씀하신다.
참된 진리인 성경 말씀의 인도함을 받지 못한다면 천지 분간을 못하고 살아간다. 온 나라가 어두워진다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 가운데 이 나라도 어지러운 가운데 있다. 힘든 가운데 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거주하는 곳에는 빛이 있었다고 한다.
교회가 빛이 되어야 한다. 구속사 말씀으로 내 안의 죄를 보고 회개하는 것만이 교회가 빛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9~11절, 구속사의 가치관이 아닌 짐승의 가치관이 가득하면 어떻게 된다고 말씀하시는가? 오히려 하나님을 비방하고 회개하지 않는다고 하신다.
Application) 여러분의 땅에 어떤 대접 재앙이 임했는가? 재앙이 왔을때 회개가 되는가? 혹시 심판 매너리즘에 빠져있지 않는가?
2. 회개치 않는 근본적인 이유가 있다. 5절, 다섯 가지 재앙이 임했는데 회개가 안 된다. 4절, 물을 차지하는 자가 권력과 부와 명예를 가진다.
성경을 보면 애굽을 보면 애굽이 열 가지 재앙을 받았는데 회개한 기록이 없다. 왜 그럴까?
그것은 재앙을 입었음에도 살아남은 나일 강이 있었기 때문이다. 물이 있었기 때문이다.
어떤 심각한 상황이 찾아와도 가진 것이 있어서 스스로 빠져나갈 구멍이 있어서다.
우리는 그 동안 목사님 말씀으로 계시록의 일곱 교회 말씀을 들었다. 인봉과 나팔과 대접까지, 내 모습이 일곱 교회에 있으니 보고 회개하라고 하신다.
라오디게아 교회, 심판의 심각성을 알지 못했다. 계 3:17, 벌거벗은 것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섯 번째 대접에서는 믿었던 근원이었던 유브라데 강이 말라버리고 전쟁이 예비된다. 계 16:15, 라오디게아 교회는 벌거벗은 자였다.
그것을 모르고 지내다가 재앙을 당하니까 부끄러움을 당하게 된다. 새 옷은 영적인 수치를 가리는 것이다. 목사님 이야기)
Application) 여러분의 심판을 극복하게 하는 근원은 무엇인가? 새 옷을 입기 위해 육적 수치를 잘 당하는가?
3. 심판은 구원 때문에 반드시 있어야 할 사건이다. 6~7절, 하나님은 100% 옳으시다. 머리로는 아는데 가슴으로는 안 내려가는 게 있다.
나에게 허락하신 사건 앞에서 100% 옳으신 하나님이 인정이 안된다. 자식 우상이 있는 사람은 자녀에게 사건이 닥치면 더 이상 진전이 없다.
남편 우상이 있는 사람은 남편이 음란과 외도를 하며 거기서 닥 멈춘다. 돈 우상이 있는 사람이 사업이 망하거나 취업이 안 되면 거기서 딱 걸린다.
그것이 바로 나의 모습이다. 하지만 그 모습이 내가 회개해야 될 부분이라고 하신다. 그것을 알려주시고자 하나님은 심판을 허락하신다.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에도 유효기간이 있다. 내가 만일 택자라면 하나님께서 인봉을 떼는 사건으로 찾아가신다.
반응이 없으면 큰 나팔 재앙으로 찾아가신다. 마지막에는 큰 대접으로 최후의 대접을 하실 것이다.
6절,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마시는 것이 합당하다고 한다. 결국 심판은 내 삶의 결론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7절, 오늘 본문은 결론적으로 회개하지 아니하더라도 끝난다. 혼자서는 회개가 잘 안 된다. 그래서 함께 기도해줄 공동체가 필요하다.
내 힘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회개의 구원이 임하는줄 믿는다.
Application) 심판 과정 속에서 내 삶의 결론으로 인정되는가? 내가 오늘 불바다를 잘 지나게 기도해 줄 지체는 누구인가?
말씀 요약) 하나님께서는 대접 심판까지 몰아넣으신다고 하신다. 심판이 임해도 늘 내가 부유하다고 가진 게 있으니 분수령적인 회개가 안 된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불바다 같은 환경으로 인도하셔서 이를 통과해야 살리라 하신다. 반드시 있어야 할 사건이라고 인정하는가?
함께 기도하는 공동체가 있어야 회개할 수 있다.
목장모임)
우리 목장 식구들 모두가 말씀을 통해 삶을 해석하고 적용하는 은혜를 누리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날씨가 조금씩 추워지려고 하는데 모두 감기 조심하길 바래요, 샬롬!!^^**
기도제목)
영준: 1. 어머니 아버지께서 서로 사랑으로 함께 배려하고 행복한 사이가 되시길
2. 내가 앞으로 남자에서 남편으로써 자격을 갖출 수 있기를
3. 우리 청년부 모두 남자에서 남편으로써 아내를 사랑하고 사랑받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를
기영: 1. 교회 예배 시간 잘 지키기
2. 신앙이 회복되기를
태헌: 1. 교만하지 말 것
2. 어떤 일이든지 기도로 준비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게
3. 정의가 승리한다는 믿음을 지켜갈 수 있도록
동현: 1. 큐티를 꾸준히 할 수 있도록
2. 가정과 직장에서 맡겨진 내 역할에 충성할 수 있도록
3. 삯꾼을 쫓지말고 예수님을 쫓도록
준선: 1. 매일 기도하고 버틸 수 있도록
2. 가족의 건강
3. 설명할 수 없는 사건을 해석하고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4. 직업훈련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성관: 1. 큐티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길
2. 내게 주신 선물을 선물로 깨닫고 인정할 수 있길
3. 내게 주신 은사를 때와 장소에 맞게 사용하는 분별 있길
4. 가족의 진정한 구원과 하나님 안에서 평안을 위해
5. 목장 식구들의 기도 응답
준현: 1. 목사님 상한 부분 회복시켜 주시길
2. 신교제에서 인내로 신결혼의 거룩까지
3. 편안한 사람, 겸손한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시길
4. 목장에서 부목자 직분 잘 감당토록, 목장 식구들 위해 기도
5. 대학원 수업, 논문지도교수 선정, 영어회화 매일매일 반복습관 기르도록
6. Vom 강의 때 학생들 위로하며, 복음 지혜롭게 잘 전할 수 있도록
7. 윤디자인, 엉뚱상상의 어두운 부분을 위해 기도하며, 맡겨주신 직분 잘 감당하기를
8. 교만치 않아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고, 하나님께 묻는 삶을 살 수 있도록
9. 분주한 시간 중에 주님 뜻 물으며 하루를 채워나가길
영훈: 1. 하나님 처음 사랑했던 사랑 회복할 수 있게
2. 사람다운 사람이 될 수 있게(내 죄보면서 편안한 사람이 되고 잘 망가질 수 있도록)
3.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명 좀 찾을 수 있게
4. 믿지 않는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5. 친밀감 공감이 어려운데 목장에서 회사에서 부서에서 잘 훈련받을 수 있도록
6. 유치부 교사직분 잘 감당할 수 있게,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사랑할 수 있게
7.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먼저 연락할 수 있게
8. 상대방이 편해서 마치 다 받아줄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말길 상대방을 배려해 가면서 말할 때 한번 생각하고 말할 수 있게 되길
9. 표현을 잘 할 수 있도록
호진: 1. 한 주 한번이라도 큐티하는 남자 되도록
2. 10/14 실기시험, 수련 등에 최선을 다하고 그 과정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3. 아버지의 건강과 구원, 어머니의 건강, 형의 건강과 구원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