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고요한(86), 김지민(88), 허준(86), 나준수(87), 임현규(91)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MAD커피에서 나눔을 했습니다.
고요한(86): 할머니가 병원에 입원하셨다. 마음이 그래서 편치는 못하다. 그리고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내가 이해하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도 잘 해결되지 못하는 것 같다.
아웃리치 후, 마음이 들떠 있는데, 양육교사 훈련을 받으며 잘 다듬어 가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동생이 양육을 받게 되서 한편으로 기쁘고, 잘 기다리고 인내해 줘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또 청년부 수련회 스텝으로 섬기게 되었다.
허준(86): 이번주에 회사에서 워크숍으로 제주도에 다녀왔다. 맛있는 것도 많이 먹으면서
잘 보내다 온 것 같다. 기초양육을 하면서 하나님에 대해서 새롭게 알아가는 것 같고
오늘 말씀이 좀 이해하기에는 쉬웠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
임현규(91): 주말에 친구들과 놀면서 휴식을 취했던 시간이었다.
여자친구와 헬스장도 같이 다녀오고 그랬지만, 목장은 오는게 즐겁지만....
예배는 아직 힘들고, 양육은 더더욱 힘들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준수(87): 대학원 논문 작성과 심사 준비, 또 한편으론 취업을 준비하고 있어서
굉장히 바쁘게 지내고 있다. 그 가운데에 양육까지 받기로 했다. 양육을 잘 받을 수 있을지
걱정이 먼저 앞서지만, 잘 버텨가보려고 한다.
김지민(88): 양육교사로 요번텀에 동반자를 만난다. 잘 할 자신은 없지만. 즐겁고
재밌게 해보려고 한다. 별 다른 문제와 사고없이. 그냥 내 맡겨진 자리에서 할일만 최선을
다하고 지내는 것 같다.